KR100343873B1 - 기포성을 갖는 분말치약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기포성을 갖는 분말치약에 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식염 또는 죽염 및 키토산을 함유하는 분말치약에 있어서, 불소공급원으로 일불소인산나트륨,불화나트륨등 불소화합물 0.1% 내지 1.5 중량%와 기포제로서 라우릴황산나트륨을 1중량% 내지 5중량%, 습윤제로서 디소르비톨을 함유하는 기포성을 갖는 분말치약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기포성을 갖는 분말치약{Powder tooth paste with foam}

본 발명은 기포성을 갖는 분말치약에 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식염 또는 죽염 및 키토산을 함유하는 분말치약에 있어서, 불소공급원으로 일불소인산나트륨, 불화나트륨등 불소화합물 0.1% 내지 1.5 중량%와 기포제로서 라우릴황산나트륨을 1중량% 내지 5중량%, 습윤제로서 디소르비톨을 함유하는 기포성을 갖는 분말치약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파스타제의 치약은 사용기간이 길어지고 튜브의 뚜껑을 열어둔채 일정시간이 지나면 튜브의 앞부분이 고화되어 쉽게 짜지지 않고 결국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일회용 포장으로 제조하려면 튜브의 제조단가가 비싸고 1회 사용후 나머지는 버려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손실이 만만치 않았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액상 치약 조성물이 나왔으나 실제 사용시 액상물이 쉽게 흘러내려 사용하기 불편하였고 사용용기 개발이 여의치 않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액상 치약 조성물에 관한 선행기술로는 결합제로서 잔탄검을 단독으로 사용하고 비이온성 계면활성제인 알킬폴리글루코사이드를 사용하여 경시에 따른 저온및 고온에서 유동성과 안정성을 개선한 특허공고번호 97-4036(97.3.24)이 있으며, 기포안정제로서 다가 양이온 성분을 함유함으로써 기포가 쉽게 소포되지 않도록 한 특허공개번호 97-14753(97.4.28)가 있다.

또한, 종래의 분말치약은 식염 또는 죽염을 주요성분으로 하여 치석제거 목적으로 키토산을 함유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치통제거 목적으로 송지와 가지를 혼합한 것 (특허공개번호 제93-21183호, 1993.11.22), 치근염의 치료 및 예방 목적으로 송진가루와 조각자가루를 혼합한 것(특허공개번호 제97-69019호,1997.11.7), 치아의 프라그 제거를 목적으로 키틴, 키토산, 죽염, 송화분말, 대나무숯 분말을 혼합한것(특허공개번호 제99-64543호, 1999.8.5)이 있으나, 기포성을 갖는 분말치약은 제공되지 아니하였다. 이는 분말치약의 주요성분인 염화나트륨이 물과 반응하여 이온화 되면서 기포제의 기포력을 상쇄시켜 염화나트륨이 함유된 분말 치약에 있어서 기포 발생이 원칙적으로 어려웠으며, 따라서 분말 치약 사용시 구강내 거품 발생이 적어 세정력이 떨어지고 칫솔질한 후에도 개운한 맛이 없었다.

이에 본 발명자는 음이온 계면활성제인 라우릴황산나트륨과 함께 습윤제인 디소르비톨을 함께 첨가하여 염화나트륨을 함유한 분말 치약에 있어서 기포제의 기포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본 발명은 기포성을 갖는 분말 치약에 관한 것으로써, 구체적으로는 식염 또는 죽염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하는 분말 치약에 있어서, 항균성과 탈취성이 있다고알려져 있는 키토산을 배합하고 충치 예방 효과를 갖는 불소 공급원으로서 일불소인산나트륨, 불화나트륨등 불소화합물 0.1중량% 내지 1.5 중량%와 세정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기포제로서 비이온성 계면활성제 1중량% 내지 5중량%와 습윤제로서 디소르비톨 1중량% 내지 5중량%을 함유하는 기포성을 갖는 분말 치약에 관한 것이다.

식염 또는 죽염은 항균성과 더불어 연마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50중량% 이상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약을 사용할 때 거품을 발생시켜 사용감을 좋게 하고 세정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기포제의 사용이 필수적인데 본 발명의 분말 치약에 있어서는 음이온 계면활성제인 알킬황산나트륨이 바람직하며, 더욱 바람직하기로는 라우릴황산나트륨을 사용하는 것이 구강점막의 자극이 적고 기포성이 가장 우수하였다. 라우릴황산나트륨의 배합량은 1중량% 내지 5중량%이며, 2중량%가 가장 바람직하였다.라우릴황산나트륨을 5중량% 이상 사용시는 기포성은 우수하였으나 구강점막에 약간의 자극이 나타나고 텁텁한 맛이 심하였으며, 1중량% 이하에서는 거품발생이 적어 기포성이 현저히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습윤제로는 폴리에틸렌 글리콜, 디소르비톨을 사용할 수 있으며 디소르비톨이 더 바람직하였다. 디소르비톨은 비이온성 계면활성제인 기포제의 기포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1중량% 내지 5중량%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2중량% 내지 3중량%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였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에 의거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만 본 발명이 다음 실시예에 국한하지 않는다.

실시예 1.

염화나트륨 930g과 죽염 10g을 130℃ 이상에서 강열 교반하여 수분을 제거하고 350 메쉬 이하로 미분쇄한 다음, 디소르비톨 22.4g을 가하여 교반하면서 키토산 10g과 라우릴황산나트륨 20g을 혼합하고 여기에 일불소인산나트륨 7.6g을 가하여 분말 치약 1kg을 제조하였다.

하기 표에 나타난 조성으로 실시예 1의 방법에 따라 실시예 2 내지 실시예 5의 분말 치약과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3의 분말 치약을 제조하였다.

분말 치약의 조성예 (단위 : 중량%)

배합성분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실시예 5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
염화나트륨	93	94	90	94.5	85	95.24	96.24	92.24
죽염	1	1	1	1	1	1	1	1
키토산	1	1	1	1	1	1	1	1
일불소인산나트륨	0.76	0.76	0.76	0.76	0.76	0.76	0.76	0.76
라우릴황산나트륨	2	1	5	0.5	10	2	1	5
디소르비톨	2.24	2.24	2.24	2.24	2.24	-	-	-
계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실험예 1.

표 1의 조성비에 따라 제조한 실시예 1 내지 실시예 5 및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3의 분말 치약에 대하여 각각 성인 남녀 10명씩을 대상으로 사용토록 하고 맛, 거품발생, 청량감을 5점 척도법에 따라 관능검사를 실시하여 그 평균값을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관능검사 결과

검사항목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실시예 5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
맛	4.5	4.8	3.5	4.9	1.5	4.5	4.8	3.5
거품발생	4.4	3.8	4.7	2.0	4.9	2.7	1.5	3.2
청량감	4.2	4.0	4.3	2.3	2.8	2.8	1.9	2.5
평균	4.4	4.2	4.2	3.1	3.1	3.3	2.7	3.1

<아주 나쁘다 1, 나쁘다 2, 보통이다 3, 좋다 4, 아주 좋다 5>

상기 실험에 따르면 기포제인 라우릴황산나트륨이 5중량% 이상 첨가되면 거품 발생은 좋아지나, 맛이 떨어지고 라우릴황산나트륨이 1중량% 이하 첨가되면 맛은 다소 좋아지나 거품발생이 현저히 떨어져 청량감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습윤제인 디소르비톨이 첨가되지 아니한 비교예에서는 거품 발생이 현저히 떨어지고 청량감 역시 저하됨을 알 수 있었다.

이상 설명하고 실시예 및 비교예를 통하여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분말 치약은 기포성을 갖춤으로써 구강내 세정력을 높여주어 칫솔질 후 청량감을 갖게 하고 분말로 되어 있어 용기에 담아 포장하기 용이하며 특히 1회용 포장으로 할 경우 파스타제 치약이나 액상 치약에 비하여 제조단가가 저렴하고 간편하게 포장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발명이다.

Claims (2)

1. 염화나트륨 또는 죽염, 키토산을 함유하는 분말 치약에 있어서 불소 공급원으로서 일불소인산나트륨 0.1중량% 내지 1.5중량%와 기포제로서 라우릴황산나트륨 1중량% 내지 5중량%와 습윤제로서 디소르비톨 1중량% 내지 5중량%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기포성을 갖는 분말 치약.
2. 제 1항에 있어서, 일불소인산나트륨은 0.76중량%, 라우릴황산나트륨은 2중량%, 디소르비톨은 2.24중량%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기포성을 갖는 분말 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