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43128B1 - 인조 화강석판의 제조방법 및 그 인조화강석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자연화강암과 거의 대등한 질감이 표현되도록 한 인조화강석판의 제조방법 및 그 인조화강석판에 관한 것으로, 특히 시멘트, 모래, 화산석등을 물과 혼합하여 반죽하는 재료 혼합공정과, 자연석 형태로된 성형몰드에 상기 재료혼합공정을 통해 얻어진 반죽재료를 충진가압하는 성형공정과, 상기 공정을 통해 얻어진 소재를 적정온도에서 가열경화시키는 소성공정을 순차적으로 실행하여 인조석판을 얻는 공지의 공정과정에 있어서, 성형몰드에 반죽재료를 충진하기 전에 몰드표면에 접착성 수용액을 도포하고 운모 및 흑색안료를 살포하여 부착시키는 한편 안료와 시멘트 및 물을 적정비율로 혼합하여 얻어진 표면층액을 재차 도포한후 반죽재료를 충진토록하는 간단한 방안을 통해 완성되는 인조석판의 표면에 자연화강석과 거의 대등한 질감이 표출되도록 한데 그 특징이 있다.

Description

인조 화강석판의 제조방법 및 그 인조화강석판{A MANUFACTURING PROCESS AND PRODUCT OF ARTIFICIAL GRANITE PLATE}

본 발명은 자연석의 질감이 나타나도록한 인조석판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화강암과 같은 질감이 나타나도록 한 인조 화강석판의 제조방법 및 그 인조석판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자연석은 인간과의 친밀감으로 인하여 건축물의 외부나 내부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석은 건축물의 내외장재로 사용하기 위하여 일정형태로 가공되어야 하나, 이러한 가공작업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모되어 제품원가가 상승되는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자연석의 고갈로 인하여 원재료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근래에는 이러한 실정을 감안하여서, 시멘트와 모래 및 화산석을 주원료로하여 자연석과 같은 질감이 나타나는 인조석판이 널리 개발되고 있는 실정으로서, 종래의 인조석판 제조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종래, 인조석판을 제조하기 위하여는 시멘트, 모래, 화산석을 물과 혼합하여 반죽하는 재료반죽공정과, 자연석의 표면과같이 형성된 몰드에 상기 공정에서 반죽된 재료를 투입하는 성형공정과, 상기 공정에서 반죽된 재료가 충진된 몰드를 고온에서 일정시간 가열하여 경화시키는 소성공정을 순차적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상기한 종래의 인조석판 제조방법은 자연석과 같은 형태로서 제조할 수 있으나, 단순형태의 자연석 모양을 나타낼 수 있을 뿐, 화강석과 같은 섬세한 형태의 인조석을 제조할 수 없었다.

즉, 자연상태의 화강석은 건축물의 외장벽판 치장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나 그 원재료를 구하여 가공 및 시공하기가 어렵고 그 가격이 매우 비싼 단점이 따르고 있음에 따라 일정형태로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인조석판이 대체용품으로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에 자연화강석은 그 외면에 반짝이는 운모가 노출될 뿐만 아니라, 검은 반점이 다량분포되어 있는바, 종래의 인조석판 제조방법으로는 상기한 자연화강암과 같은 운모와 검은 반점을 표현할 수 없었음에 따라 만족할만한 자연미가 표출되는 인조석판을 제조할 수 없었던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연구개발된 것으로서, 인조석을 제조할때에 반짝이는 운모와 검은반점이 나타나도록 하므로서 화강석과 같은 인조석판을 제조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기술적 과제가 있다.

도 1 은 본 발명에 의해 완성제조된 인조화강석판의 정면도.

본 발명은 인조석판을 제조하기 위하여 시멘트, 모래, 화산석등을 물과 혼합하여 반죽하는 재료혼합공정과, 자연석형태로된 몰드의 성형면에 접착수용액을 도포한 후 상기 재료혼합공정에서 반죽된 재료를 충진하여 가압하는 성형공정과, 상기 공정에서 성형된 소재를 고온에서 가열하여 경화시키는 소성공정을 순차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에 있어서, 상기 성형공정에서 상기 몰드에 반죽된 재료를 충진하기에 앞서, 몰드표면에 접착수용액을 도포한 후 운모 및 흑색안료를 도포하며, 안료와 시멘트와 물이 혼합된 표면처리액을 상기 접착수용액에 적층 도포한 다음 반죽재료를 충진하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재료혼합공정

중량비로써, 시멘트 28∼32%, 왕사 35∼39%, 화산석입자 26∼30%에 염화칼슘, 경화제, 안료등을 혼합한 후에, 혼합된 재료에 물을 투입하고 교반하여 반죽상태의 재료를 준비한다.

성형공정

바닥면이 자연석형태로 형성된 몰드를 준비한다.

수용성의 접착액과 물을 중량비로서 1:8∼15 정도로 혼합하여서된 접착수용액을 상기 몰드의 성형면에 도포한다.

접착수용액이 도포된 상태에서 투명질의 운모조각 및 적당량의 흑색안료들을 접착수용액의 표면에 골고루 뿌려 부착시키며, 운모조각 및 흑색안료가 뿌려지는 양은 자연상태의 화강암 표면에 부착된 운모 및 반점의 양을 감안하여 조절한다.

또한, 중량비로써 화강암색상의 안료 20%와 시멘트10%와, 물70%를 혼합하여서된 표면처리액을 상기 운모조각이 뿌려진 접착수용액에 적층도포한다.

계속하여 상기 재료혼합공정에서 준비된 반죽상태의 재료를 몰드에 충진하고 가압하므로서, 몰드바닥면과 같은 성형이 이루어진다.

소성공정

상기 성형공정에서 재료가 가압충진된 몰드를 열풍건조실에서 30∼40℃의 온도로 8∼13시간 건조시켜 수분이 제거되면 경화되어 경질의 인조석판이 되는 것이다.

마무리공정

상기 소성공정에서 건조완료된 후에 몰드로부터 인조석판을 탈형하므로서 제품이 완성되는 것이다(도 1 참조).

상기와 같이 제조된 인조석판은 그 외형이 몰드의 바닥면과 같이 자연상태의 화강암형태로 형성되고 표면에 반짝이는 운모가 부착될 뿐 아니라, 흑색안료 및 표면처리액에 의하여 화강암과 같은 색상과 검은점이 분포된 상태로 나타나므로 전체적으로 자연상태의 화강암과 같은 형태가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은 화강암과 동일한 질감을 나타내는 인조석판을 제조할 수 있으므로, 자연상태의 화강암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건축물의 내·외장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저가의 인조석판을 제조공급을 할 수 있는 유익한 발명인 것이다.

Claims (2)

1. (정정)

   인조석판을 제조하기 위하여, 시멘트, 황사, 화산석 등을 물과 혼합하여 반죽하는 재료혼합공정과,

   자연석형태로 된 몰드의 성형면에 접착수용액을 도포한 후 상기 재료혼합공정에서 반죽된 재료를 충진하고 가압하는 성형공정과,

   상기 성형공정에서 성형된 재료를 고열에서 가열하여 경화시키는 소성공정을 순차적으로 실행하는 제조방법에 있어서,

   상기 성형공정에서 수용성의 접착액을 1 : 8 내지 15중량비로 물에 희석하여 제조된 접착수용액을 상기 몰드의 성형면에 도포한 후 운모조각과 흑색안료를 도포하며,

   상기 성형공정에서 운모조각과 흑색안료가 부착된 접착수용액 표면에 안료 20중량%, 시멘트 10중량% 및 물 70중량%를 혼합하여서 된 표면처리액을 도포하여 접착수용액과 표면처리액이 적층되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조화강석판의 제조방법.
2. (정정)

   인조석판을 제조하기 위하여, 시멘트, 황사, 화산석 등을 물과 혼합하여 반죽하는 재료혼합공정과,

   자연석형태로 된 몰드의 성형면에 접착수용액을 도포한 후 상기 재료혼합공정에서 반죽된 재료를 충진하고 가압하는 성형공정과,

   상기 성형공정에서 성형된 재료를 고열에서 가열하여 경화시키는 소성공정을 순차적으로 실행하여 제조된 인조화강석판에 있어서,

   상기 성형공정에서 수용성의 접착액을 1 : 8 내지 15중량비로 물에 희석하여 제조된 접착수용액을 상기 몰드의 성형면에 도포한 후 운모조각과 흑색안료를 도포하며,

   상기 성형공정에서 운모조각과 흑색안료가 부착된 접착수용액 표면에 안료 20중량%, 시멘트 10중량% 및 물 70중량%를 혼합하여서 된 표면처리액을 도포하여 접착수용액과 표면처리액이 적층되게 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조화강석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