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44107B1 - 마사황토조성물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이 속한 기술분야]

본 발명은 마사황토를 이용한 바이오세라믹 구이판에 관한 것임.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

금속합금제 구이판이 가지고 있는 낮은 열전도에 의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중금속 성분에 의한 유독성 물질이 인체에 해를 끼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함.

[발명의 해결방법의 요지]

본 발명은 마사황토로 형을 성형한 다음 고온소성시켜 열전도가 높고 인체에 무해한 구이판을 얻도록 한 것이 요지임.

[발명의 중요한 용도]

마사황토를 주성분으로 다양한 모양의 구이판을 만들어 각종 육류를 조리하는 용도임.

Description

마사황토조성물의 제조방법

본 발명은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주지의 마사황토를 이용하여 구이 판이나 정수용 크리너 등의 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며, 특히 본 발명에 있어서는 마사황토입자끼리의 긴밀한 결속만으로 성형이 되게 하고 이를 고온 소성시켜 보다 뛰어난 각종 마사황토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최근에 이르러 국민생활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자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맥반석이나 세라믹, 황토 등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이 실시되고 있으며, 특히 황토를 이용한 많은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황토를 이용한 실시예 중에서 구이 판에 적용한 한국특허 등록번호 제0197148호 토제 구이판 및 그 제조방법을 살펴보면 황토와 마사와 쑥을 7:2~2.5:0.5~1의 비율로 혼합한 다음 가압 성형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또 여기에 삼베를 압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황토를 이용하여 만드는 일반적인 구이 판은 물론 상기 구이 판의 경우 황토와 마사 및 쑥 자체만으로는 성형을 하기 위한 반죽 물을 만들 수 없었던 관계로 혼합에 필요한 물이 필연적으로 사용되어야만 하고, 반죽을 위한 물의 사용으로 인하여 제조시 공정이 불필요하게 늘어나게 되면서 번거러움과 불편함을 초래하게 된다.

또한 물을 이용하여 반죽한 조성물로 구이 판을 가압 성형한 다음에는 반드시 자체 수분을 제거하여야 하므로 가스로나 전기로에서 건조하는 작업을 거쳐야만 하며, 이 과정에서 균열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상기한 토제 구이 판의 경우 쑥을 이용하여 살균과 소염작용을 하는 효과는 있고 또 구이 판의 표면에 삼베 조각이 압착 성형되어 있어 기름이나 수분을 제거하는 효과는 있으나, 토제 구이 판을 구성하는 쑥이나 삼베가 조리시의 고온 가열에 의하여 타게 되므로 1회 사용후 버리게 되고 사용자는 버리는 만큼의 손실 부담금이 커지게 되는 단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상술한 종래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서, 최근 건강에 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부응하도록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마사황토로 만든 구이 판이나 정수용 크리너 등의 제품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마사황토 조성물로 각종 제품을 제조함에 있어서 소정의 형태로 가압 성형하기 위해서 마사황토를 물과 섞어 반죽하지 않고도 마사황토의 입자끼리 결속이 될 수 있도록 결속력이 가장 좋은 900-1000메쉬(mesh)의 마사황토 입자만을 선별 사용하여 가압 성형한 다음 고온에서 소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1도는 본 발명의 마사황토조성물 제조 공정도.

본 발명의 마사황토 조성물 제조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발명을 실시함에 있어서는 먼저 주지된 바와 같이 석영, 사장석, 운모, 고령토, 불석 등의 광물질로 구성된 마사황토를 채취하여 적당한 크기로 덩어리를 분쇄한 다음 900-1000메쉬(mesh) 채를 이용하여 결속력이 가장 좋은 입자만을 선별한다.

이상과 같이 선별된 900-1000메쉬(mesh) 입자의 마사황토를 제조하고자 하는 형태의 형틀에 넣고 300kg/㎠ 압력으로 가압하면 상기 압력에 의하여 형틀에 주입된 마사황토 입자와 입자끼리 서로 눌려지면서 결속되어 물로 반죽하지 않고도 그 형태가 유지되므로 가압후 마사황토 조성물을 탈형하면 되는 것이다.

마사황토 조성물을 탈형한 다음에는 그 형태가 유지되도록 통상의 로(爐)에 넣고 1100-1200℃의 고온을 유지한 상태에서 10-11시간 소성하여 서냉시키면 완성되는 것이다.

본 발명에 속하는 마사황토 조성물은 구이 판은 물론 물을 정수하는 크리너나 식기류 및 구슬 모양으로 만들어 여러 개를 끈으로 연결한 건강보조기구(손목밴드), 찜질 방의 원적외선 방출 재료, 난방용 난로의 판넬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이용한 구이 판의 실시예에 의거하여 보다 상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실시예 1]

준비한 마사황토 덩어리를 적당한 크기로 분쇄한 다음 채에 통과시켜 300-500메쉬(mesh)입자만을 선별하고 이를 형틀에 넣어 300kg/㎠ 압력으로 가압 성형한 다음 탈형 하였으나, 마사황토의 입자와 입자끼리 서로 견고하게 엉겨 붙지 못하고 탈형시 구이판 형태가 으끄러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실시예 2]

준비한 마사황토 덩어리를 적당한 크기로 분쇄한 다음 채에 통과시켜 1200메쉬(mesh) 입자만을 선별하고 이를 형틀에 넣어 300kg/㎠ 압력으로 가압 성형한 다음 탈형한 결과 구이 판의 형태는 유지되었으며, 이를 로(爐)에 넣어 1100-1200℃의 고온에서 10-11시간 소성하여 얻은 구이 판을 이용하여 고기를 구운 결과 고기에서 스며 나오는 기름이 마사황토 구이 판에 흡수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실시예 3]

준비한 마사황토 덩어리를 적당한 크기로 분쇄한 다음 채에 통과시켜 900-1000메쉬(mesh) 입자만을 선별하고 이를 형틀에 넣어 200kg/㎠ 압력으로 가압 성형한 다음 탈형한 결과 구이 판의 형태는 유지되었으며, 이를 로(爐)에 넣어 700-800℃의 온도를 유지하여 6-7시간 소성한 결과 비틀림 등의 변형이 일어났으며 또 1400℃의 온도를 유지하여 10-11시간 소성한 결과 마사황토 구이 판이 연소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결과가 초래되었다.

[실시예 4]

마사황토 덩어리를 적당한 크기로 분쇄한 다음 채에 통과시켜 900-1000메쉬(mesh) 입자만을 선별하고 이를 형틀에 넣어 300kg/㎠ 압력으로 가압 성형한 다음 탈형 한 결과 마사황토 입자와 입자끼리 서로 견고하게 결속되어 그 형태가 유지되었으며 탈형된 구이 판을 로(爐)에 넣어 1100-1200℃의 고온에서 10-11시간동안 소성시켜 서냉하여서 된 구이 판의 경우 변형이 되거나 연소되지 않았으며, 마사황토 구이 판을 사용하였을 경우에도 구이시 스며 나오는 기름이 흡수되면서 타지 않고 마사황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에 의하여 육질도 우수하였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마사황토 조성물을 제조함에 있어서 선별된 마사황토 900-1000메쉬(mesh) 입자만을 소정의 형틀에 넣고 가압하여 마사황토 입자와 입자끼리 서로 엉켜 견고하게 결속되게 함으로써 성형을 위하여 물로 반죽하는 번거러움과 불편함 및 제조 공정이 늘어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효과가 있으며, 마사황토로만 된 조성물을 성형하여 로(爐)에서 1100-1200℃ 고온을 유지하여 10-11시간 동안 소성하기 때문에 1회용이 아닌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황토분과 마사분 및 쑥 등을 일정 비율로 배합하여 물로 반죽하고 가압 성형한 다음 건조시켜 구이 판이나 정수용 크리너, 식기, 건강보조기구(손목밴드), 찜질방용 원적외선 방출재료, 난방용 난로의 판넬 등을 만드는 주지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900-1000메쉬(mesh)의 채로 선별된 마사황토 입자만을 형틀에 넣고 300kg/㎠ 압력으로 가압하여 마사황토 입자와 입자끼리 서로 눌려 결속되게 성형한 다음 탈형하여 로(爐)에 넣고 1100-1200℃의 고온으로 10-11시간 소성시켜 서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마사황토조성물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