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19928B1 -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 및 당해 시트를 사용하는 국물 내기 재료 포장체 - Google Patents

Abstract

음식 재료로부터 발생하는 부유 찌꺼기와 기름을 간단하면서 확실하게 다량으로 포착할 수 있는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제공한다.

밀도가 0.01 내지 0.10g/㎤인 동시에 한 방울 흡유시간이 2초 이하인 부직포를 사용하여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1)를 형성한다.

Description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 및 당해 시트를 사용하는 국물 내기 재료 포장체

본 발명은 찌개나 스프 등을 요리할 때 국물 위에 떠오르는 부유 찌꺼기나 기름 등을 흡착하여 제거하기 위한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와 자루 모양의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 및 자루 모양의 시트를 사용하여 국물 내기 재료를 덮어 싼 국물 내기 재료 포장체에 관한 것이다.

찌개나 스프처럼 고기나 생선을 사용하여 우려낸 국물이나 물로 푹 끓이는 요리에서는 국물의 표면에 부유 찌꺼기가 떠오르고 이것이 요리의 맛, 혀 끝에 닿는 맛, 외관 등을 현저하게 손상시키고 있다. 또한, 재료를 볶을 때 사용하는 기름 또는 가축의 고기나 뼈에 함유되어 있어 조리에 수반되는 가열로 인해 용융되어 액상으로 되는 지방이 조리 도중에 국물 표면에 따오르는데, 이들 칼로리가 높은 기름 종류는 식미상 그리고 건강상 경원시되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차가워진 요리의 윗면에서 하얗게 고화된 지방은 요리의 외관을 현저하게 손상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조리용 시트로서 손쉬우면서도 위생적으로 부유 찌꺼기나 기름을 제거할 수 있음을 선전하여 구매 의욕을 일으키는 1회용 뚜껑(냄비 안에 들어가게 만든 작은 뚜껑)이 시판되고 있다.

이러한 공지된 조리용 시트는, 제4도에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합성 섬유로 이루어진 부직포 시트(10)를 원판형으로 형성시키고 여기에 크고 작은 복수의 구멍(11, 12)을 뚫은 것이며, 국물 속에 떨어뜨려 넣음으로써 구멍(11, 12)으로부터 국물이나 증기와 함께 시트(10)의 윗면쪽으로 올라간 부유 찌꺼기를, 시트(10)를 꺼냄으로써 떠내는 것이다.

그러나, 조리용 시트는 밀도가 크므로 시트 내부로의 부유 찌꺼기의 침투성이 나쁘며, 따라서 부유 찌꺼기를 시트(10)의 내부로 침투시켜 섬유 사이에 흡착시키는 것은 곤란하여 시트 표면에 부착된 것밖에 제거할 수 없으며 생각한 것만큼 부유 찌꺼기의 제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결점이 있다.

조리 도중에 발생하는 부유 찌꺼기는 고기 속에 함유되어 있는 수용성 담백질이 국물 속으로 용해된 후에 가열, 변성되어 비수용성으로 되고 응고, 응집된 것이다. 본 발명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부유 찌꺼기는 국물의 윗면에 떠오른 다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점 응집되어 크게 성장하므로, 이러한 부유 찌꺼기를 상기한 시트를 사용하여 제거하는 경우에는 이들이 성장하기 전에 입자 직격이 작은 단계에서 흡착시킬 수 있는 시트 구조가 필요하며, 본 발명자 중의 1인은 일본 특허원 제(평)6-190048호에 따라 이에 적합한 부직포 구조를 명백하게 했다.

이러한 이미 제안된 시트 구조는 부유 찌꺼기의 제거에는 유효한 것이지만, 부유 찌꺼기에 추가하여 국물 속에 기름이어느 정도 많은 경우, 특히 닭뼈, 기타 가축의 고기와 뼈로 이루어진 국물 내기 재료를 삶음으로써 스프나 우려낸 국물을 얻는 경우 등에서는 기름의 제거가 충분하다고 말할 수 없다. 이것은 이러한 종류의 시트를 제조할 때 일반적으로 부유 찌꺼기의 흡착 제거를 성능의 최우선 과제로 하여 친유성의 향상에 대하여 특별히 배려하지 않았으며, 예를 들면, 부직포의 가공 등을 위해 대전방지제나 친수성 약제로 처리하는 것 등에 기인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직포의 친유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지만, 단순하게 친유성을 어느 정도 개선해도 국물 속의 수분이 시트에 미리 침투하여 기름의 흡착을 억제한다는 문제가 있으며, 기름의 흡착 성능이 우수한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제공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한편, 일본 공개실용신안공보 제(평)1-59551호에는, 조리용의 부유 찌꺼기제거 도구로서 폴리프로필렌으로 이루어진 부직포를 얇은 원반 형상으로 형성시킨 것이 기재되어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부직포 구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없으며 부유 찌꺼기와 기름을 반드시 충분하게 제거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본 발명의 과제는 음식 재료로부터 발생되고 국물 표면에 떠오르는 기름에 대해 부유 찌꺼기와 함께 효율적으로 다량 흡착할 수 있게 하고 부유 찌꺼기와 기름 양쪽에 대한 흡착 성능이 우수한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상기한 바와 같이, 단순하게 부직포의 친유성을 개선시켜도 국물 속의 수분이 미리 침투하여 기름의 흡착을 억제하는 문제에 대처하여, 본 발명자들은 부직포에서 한 방울 흡유시간의 단축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실험과 연구를 거듭한 결과, 이후에 설명하는 실시예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이러한 단축이 선행하는 기름의 흡착에 효과적인 것을 확인하였다.

본 발명은 이러한 발전에 기초한 것이며, 본 발명의 과제는 국물 속의 수분이 시트에 미리 침투하여 기름의 흡착을 억제하지 않고 미리 기름을 흡착하는 흡착 성능의 뛰어난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과제는 음식 재료에서 발생하는 부유 찌꺼기를 이것이 성장 하기 전에 입자 직경이 작은 단계에서 기름과 함께 간단하면서 확실하게 다량 포착할 수 있는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쉬운 1회용 형태의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과제는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이용하고 닭뼈, 기타 가축의 고기, 뼈로 이루어진 국물 내기 재료를 끓임으로써 스프나 우려낸 국물을 얻는 경우에 발생하는 부유 찌꺼기를 이의 성장 전에 효과적으로 포착하는 동시에 다량으로 발생하는 부유 찌꺼기와 기름을 스프나 우려낸 국물 속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포착 가능하게 한 자루 모양의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 및 이를 사용하는 국룸 내기 재료 포장체를 제공하는 데 있다.

제1도는 본 발명의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의 한 가지 실시예의 구조를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제2도는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의 사용 양태를 나타내는 단면도이다.

제3도는 자루 모양의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 속에 국물 내기 재료를 넣은 국물 내기 재료 포장체의 구성을 나타내는 단면도이다.

제4도는 종래의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의 구조예를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상기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에서는 밀도가 0.01 내지 0.10g/㎤인 동시에 한 방울 흡유시간이 2초 이하인 부직포로 형성된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시트가 제공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형태에서는 부직포를 구성하는 섬유의 적어도 일부 또는 전부가 소수성 섬유로 형성되거나 부직포를 구성하는 섬유가 단섬유이고 또한 섬유끼리가 수류 교락처리에 의해 교락되어 있는 것으로서 형성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르면 국물 내기 재료를 수용하기 위해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자루 모양으로 성형하고 그 속에 고기, 뼈 등의 국물 내기 재료를 넣은 국물 내기 재료 포장체가 제공된다.

구성이 위와 같은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는 이것을 국물 속에 넣으면 음식 재료로부터 발생하여 국물의 상부에 떠오르는 부유 찌꺼기는 일부가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의 표면에 부착되고 나머지가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의 공극 속으로 침투하여 섬유 사이에 포착되어 국물로부터 분리된다. 또한, 요리 도중에 부유 찌꺼기는 서서히 발생하지만, 수분이 침투하지 않은 시트에는 흡착 공간이 다량으로 확보되어 있으므로 발생된 부유 찌꺼기를 최후까지 흡착시킬 수 있다.

국물의 상부에 떠오르는 기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 내부로 침투하여 섬유 사이의 공극 속에서 포착되지만, 시트가 친유성의 소수성 섬유로 형성되고 기름의 시트 속으로의 침투성과 섬유에 대한 부착성이 양호하므로 기름의 흡착 효율이 현격하게 높다. 또한, 시트의 한 바울 흡유시간이 짧으므로, 국물 속의 수분이 시트에 미리 침투하여 기름의 흡착을 억제하지 않으며, 우선적으로 기름이 흡착되어 다량의 기름을 흡착할 수 있다.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자루 모양으로 성형하고 그 속에 닭뼈, 기타 가축의 고기, 뼈 등으로 이루어진 국물 내기 재료를 넣은 국물 내기 재료 포장체를 사용하여 국물 내기 재료를 푹 삶아 스프나 우려낸 국물을 얻는 경우에는 부유 찌꺼기와 기름이 비교적 다량으로 발생하지만, 발생된 부유 찌꺼기는 자루 모양의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통과하여 유출하는 단계. 즉 이들이 성장하기 전의 입자 직경이 작은 단계에서 흡착, 포착할 수 있다. 또한, 다량으로 발생되는 부유 찌꺼기와 기름이 자루 모양의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 속으로부터 스프나 우려낸 국물 속으로 유출되는 단계에서 포착될 수 있으므로, 이들의 제거가 매우 효과적으로 실시된다.

제1도와 제2도는 본 발명에 따르는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의 구성과 사용 양태의 한 가지 예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1)는 부직포를 사용하여 제1도에 예시된 얇은 원판상 등, 솥의 내부 직경에 적합한 소망하는 형상으로 형성시킨 것이며, 음식 재료로부터 생긴 부유 찌꺼기의 침투성을 높이기 위해, 찌꺼기가 성장하기 전의 입자 직경이 작은 단계에서 침투할 수 있을 정도로 밀도를 작게하여 공극율을 높인 것이다.

이것을 구체적인 수치를 사용하여 설명하면, 부직포는 일반적으로 이의 밀도 범위를 0.01 내지 0.10g/㎤로 형성할 수 있으며, 0.03 내지 0.07g/㎤로 되도록 형성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기름을 효율적으로 흡착시킬 수 있도록 부직포의 한 방울 흡유시간을 2초 이하로 한다.

본 명세서에서 설명하는 부직포의 밀도는 이하처럼 하여 구한 것이다.

즉, 면적[S(cm³)]이 공지된 부직포에 대하여 중량[W(g)]과 [t(mm)]를 측정한다. 두께의 측정에는 업 라이트 다이알 게이지(Up Light Dial Gauge)[테스타산교(주) PEZCOOK No.107]를 사용하고 3g/㎠의 하중하에서 10초 동안 방치한 후의 두께를 1/100mm까지 측저안다. 밀도[d(g/㎤)]는 이들 값으로부터 식 d=(W×10)/(Sxt)로부터 산출한다.

또한, 한 방울 흡유성은 이하처럼 하여 측정한 것이다.

샘플과 용구는 온도 25℃ 및 습도 65%의 항온실 속에서 24시간 이상 보관한 다음, 측정에 제공한다. 측정은 항온실 속에서 직경 10cm의 샬레에 일본 약국방(藥局方)의 정제수 50g을 넣고 계면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5cm 각의 시트를 떠올린 다음, 10초 후에 시트 표면 위의 약 1cm의 높이로부터 시트 중앙에 대두유(시약, 화학용, 쥰세이카가쿠 제품)를 한 방울 떨어뜨리고 기름이 시트에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의 시간을 계측한다. 기름의 적하는 출구 직경이 1.9mm인 회전형 피펫을 사용하며, 이때 한 방울의 중량은 약 0.03g이다. 측정은 정제수를 매회 교체하고 한 면을 위로 향하게 하여 5회, 반대 면을 위로 향하게 하여 5회 측정하고 합계 10회의 평균치를 구한다.

또한, 여기서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의 부직포 밀도와 한 방울 흡유성의 계측방법에 대하여 설명하는데, 본 발명의 부직포 밀도와 한 방울 흡유성은 상기한 방법에 따라 계측한 것에 한정되지 않으며, 상기한 방법과 실질적으로 동등한 방법을 사용하여 계측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본 발명의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형성하는 부직포는 이의 밀도 범위를 위에서 언급한 0.01 내지 0.10g/㎤로 형성하는데, 이의 하한을 벗어나면 밀도가 너무 작아져서 부유 찌꺼기의포착에 지장을 초래하고, 또한 밀도 범위의 상한을 벗어나면 부직포 내부로의 부유 찌꺼기의 침투가 충분해지지 않아 다량의 부유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없게 된다.

한편, 본 발명의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형성하는 부직포의 한 방울 흡유 시간은 이것이 2초를 초과하면 기름의 양에 따라 이의 잔존량이 발생하게 되어 맛의 평가에서 개운하지 않은 맛이 남게 된다.

부직포와 같은 섬유질 소재에 대한 액체의 흡수는 일반적으로 모세관에 의한 흡수인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부직포의 밀도를 크게 하면 한 방울 흡유성과 같은 흡수 속도는 커지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실제적으로는 찌개 요리의 국물처럼 대부분이 물이며 여기에 소량의 기름이 존재하는 시스템에서는 부직포의 밀도가 크면 물이 미리 침투해버리므로, 소량의 기름이 흡착되는 것을 저해한다. 이러한 점에서도 부직포의 밀도 범위는 0.01 내지 0.10g/㎤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한 방울 흡유시간을 짧게 하기 위해서는 밀도를 위해서 언급한 범위로 하는 동시에 섬유 표면의 계면과학적 성질도 중요하며 한 방울 흡유시간을 길게 하는 대전방지제나 친수성 약제로 처리하는 것은 피해야만 한다.

또한, 본 발명의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는 충분한 부유 찌꺼기와 기름의 흡착량을 확보하기 위해 이를 구성하는 부직포가 충분히 두꺼워야 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부직포의 두께는 0.5mm 이상이며, 바람직하게는 0.5 내지 2.0mm이다.

또한, 부직포의 단위면적당 중량에 대해서는 특별한 제한이 없으며, 부유 찌꺼기를 충분하게 흡착하고, 또한 유연성이 양호하게 확보되는 범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구체적으로는 20 내지 80g/㎡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직포에서 사용하는 섬유의 종류는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폴리에스테르 등을 원료로 하는 소수성 섬유(합성 섬유)가 바람직하거나 이들을 1종 또는 2종 이상 혼합한 것일 수 있다. 펄프, 레이온 등을 원료로 하는 친수성 섬유(천연 섬유)를 소수성 섬유에 약간량 혼합할 수 있다. 레이온 등의 친수성 섬유의 혼합량은 30중량% 이하가 바람직하며, 20중량% 이하가 보다 바람직하다.

섬유의 형태는 상기한 원료로 이루어진 단일 섬유 및 복합섬유 중의 하나일 수 있다. 예를 들면, 폴리프로필렌/폴리에스테르,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 폴리프로필렌/에틸렌-프로필렌 랜덤 공중합체 등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편심형의 시드코어(sheath-core)형 복합섬유나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by-side)형의 복합섬유 등, 입체 권축을 발현하기 쉬운 섬유를 사용하면 저밀도의 부직포를 용이하게 제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섬유의 섬도에 대해서는 특별히 한정되지 않으며, 부직포의 밀도가 상기한 범위내로 되는 것을 임의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이후에 설명하는 바와 같이, 수류 교락처리에 의해 섬유끼리를 교락시키는 경우, 섬도가 너무 작으면 교락이 과도하게 진행되어 밀도가 커지기 쉬우며, 또한 섬도가 커짐에 따라 교락이 불충분해지고, 부직포 강도의 저하와 털 빠짐의 문제가 생기므로 주의를 요한다. 예를 들면, 수류 교락처리를 실시하여 부직표를 형성시킬 때 폴리프로필렌 섬유를 사용하는 경우, 이의 섬도는 1.5 내지 3데니어인 것이 바람직하다. 보다 바람직하게는 2 내지 2.5데니어이다.

상기한 부직포의 형성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공지의 방법, 예를 들면, 용융 유동법이나 스펀 본드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들 방법에서는 앞에서 상세하게 설명한 부직포 구조, 즉 밀도가 0.01 내지 0.10g/㎤인 저밀도로 하면 부직포의 인장가도가 현저하게 작아진다. 그러나, 수류 교락처리법과 열 본드법에서는 부직포를 저밀도로 해도 부직포의 인장강도가 작아지지 않으므로 바람직하다. 열 본드법은 섬유에 친수성 유제를 부착시켜 카드 적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한편, 수류 교락처리법의 부직포는 수류를 사용하여 섬유끼리를 교락시키는 방법이므로, 물로 인해 유제는 씻겨져 보다 소수성으로 되므로 본 발명의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에 적절하다.

수류 교락처리법의 부직포는 통상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방법으로 제조할 수 있는데, 본 발명에서는 밀도를 소정의 범위로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사용하는 섬유의 특질에 따라 수류 교락처리의 조건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폴리프로필렌과 같은 소수성 섬유를 함유하는 경우는, 수류에 의한 교락성이 나쁘므로, 수압을 높게 설정하면 양호하다. 한편, 친수성 섬유를 함유하는 경우는, 섬유가 과도하게 교락되어 밀도가 너무 커지지 않도록 수압을 낮게 설정하면 양호하다.

또한, 수류 교락처리법은 각종 양태의 웹에 적용할 수 있는데, 본 발명에서는 섬유끼리의 교락성을 높이는 동시에 유연성이 풍부한 것을 수득하기 위해 단섬유로 이루어진 평행 웹이나 세미랜덤 웹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서, 단섬유의 섬유 길이가 너무 짧아지면 교락성이 나빠지고 길어지면 카드 통과성이 나빠져서 부직포의 균일성이 저하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구체적으로 바람직한 섬유 길이는 25 내지 125mm이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38 내지 64mm이다. 또한, 수류 교락처리법과 열 본드법을 병용하여 수류 교락처리법의 부직포 속의 섬유를 열접착시킬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수득된 부직포는 강도가 향상된 것으로 되어 털 빠짐도 방지된다.

수류 교락처리법의 부직포는 드레이프성이 우수하고 유연성이 매우 양호하므로, 이것을 예를 들면, 쇠고기 감자조림처럼 국물이 적고 표면이 울퉁불퉁한 곳으로 덮개를 넣는 경우에도 표면 전체에 알맞제 치우치지 않고 부유 찌꺼기를 흡착시킬 수 있다. 또한, 우려낸 찌꺼기를 제거할 때 사용하는 경우에도 취급하기 쉽다. 한편, 열 본드법의 부직포는 유연성이 결핍되어 강성이 크므로, 국물이 많은, 표면이 편평한 곳에 넣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표면이 울퉁불퉁한 곳에 넣으면 부직포와 국물이 접촉되지 않는 장소가 생기고 이러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부유 찌꺼기를 흡착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용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제2도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상기한 구성을 갖는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1)는 찌개나 스프 등을 요리할 때 솥(2) 속으로 덮개 모양으로 투입하고 음식 재료(3)나 국물 내기 재료, 특히 육류나 어육류로부터 발생하여 국물(4) 속으로 유출되는 부유 찌꺼기와 기름을 흡착하여 제거하는 것인데, 본 발명에서는 성장하기 전의 부유 찌꺼기 입자가 진입하기 쉽도록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1)에서의 공극을 높임으로써 부유 찌꺼기를 시트 표면에 부착시킬 뿐만 아니라 시트 내부까지 침투시켜 섬유 사이에서도 포착할 수 있게 하고, 이로써 음식 재료(3)에서 발생하는 부유 찌꺼기를 성장하기 전의 단계에서 신속하면서 확실하게 흡착하여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이 성장하기 전단계의 부유 찌꺼기를 흡착시키면서, 이것을 핵으로 하여 흡착된 상태에서 부유 찌꺼기가 성장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으므로 부유 찌꺼기를 효율적으로 흡착시킬 수 있다. 따라서,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1)를 부유 찌꺼기가 발생하기 전에 덮개를 솥 속에 넣고 가볍게 누른 그대로 가열 조리하면 음식 재로로부터 발생하여 국물의 상부로 떠오르는 부유 찌꺼기가 국물 표면에 도달하여 크게 성장하기 전에 시트 표면에 부착되거나 시트 내부로 침투하여 섬유 사이에 흡착되고, 특히 미세한 부유 찌꺼기는 시트의 깊은 곳까지 침입하여 섬유 사이에 흡착되는 동시에 흡착된 상태에서 성장하므로 효율적으로 포착된다. 또한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1)의 표면에서 돌아 들어가는 찌꺼기도 국물과 함께 회유하는 동안에 시트 표면에 부착되는 동시에 내부로 침투하여 섬유 사이에 흡착된다.

음식 재료(3)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기름에 대해서도 이것이 국물의 표면에 떠오를 때 시트 표면에 부착되거나 시트 내부로 침투하여 섬유 사이에 흡착됨으로써 제거되지만, 특히 소수성 섬유를 사용하여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형성시키면, 소수성 섬유가 친유성을 가지므로, 시트 속으로의 침투성과 섬유에 대한 기름의 부착성이 친수성 섬유만을 사용하는 경우보다도 양호해지고 공극을 크게 하여 시트의 표면적을 확대시키는 동시에 기름 제거율이 현저하게 높아진다. 그 겨로가, 부유 찌꺼기와 기름 양쪽을 대단히 효율적으로 흡착시킬 수 있다.

부유 찌꺼기와 기름을 흡착시킨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1)는 조리 종료 후에 젓가락 등으로 국물 속에서 꺼낸 그대로 폐기하면 양호하다.

또한,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1)는 비등시에 생기는 증기를 나오게 하고 시트가 떠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 부분에 틈새를 만들거나 구멍을 설치할 수 있다.

제3도는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의 한 가지 사용 형태로서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구성하는 부직포를 자루 모양으로 성형시켜 부유 찌꺼기 제거 자루(6)속에 닭뼈, 기타 가축의 고기, 뼈 등으로 이루어진 국물 내기 재료(7)를 수용함으로써 형성되는 국물 내기 재료 포장체(5)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국물 내기 재료 포장체(5)는 포장을 겸한 부유 찌꺼기 제거 자루(6)에 냉도안 국물 내기 재료(7)을 넣은 상태에서 제공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이것을 수중에 넣어 끓이는 것만으로 부유 찌꺼기이나 기름이 제거된 스프나 우려낸 국물을 취할 수 있다. 즉, 국물 내기 재료(7)로부터 발생하는 부유 찌꺼기나 기름은 부유 찌꺼기 제거 자루(6)를 형성하는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에 포착되고 자루 바깥의 국물 속으로 유출되지 않으며 우려낸 찌꺼기와 함께 간편하게 폐기할 수 있다. 또한, 부유 찌꺼기 제거 자루(6)만을 자루 모양의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로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소비자는 임의로 국물 내기 재료를 수용하여 우려낼 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부유 찌꺼기 제거 자루(6)속에 넣은 국물 내기 재료(7)를 끓임으로써 스프나 우려낸 국물을 얻는 경우에는, 부유 찌꺼기와 기름이 비교적 다량으로 발생하지만, 발생된 부유 찌꺼기는 국물의 표면에 뜨기 전에 반드시 부유 찌꺼기 제거자루를 통과하게 되고, 이러한 단계에서는 부유 찌꺼기가 입자 직경이 작은 성장전의 상태에 있으므로, 부유 찌꺼기가 성장하기 전에 효과적으로 흡착, 포착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엠 국물 내기 재료(7)로부터 발생하는 기름도 자루 바깥의 스프나 우려낸 국물 속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포착할 수 있으므로, 이들을 매우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실시예]

이어서, 본 발명에 따르는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의 실시예와 이를 성능 평가한 실시예에 대하여 설명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로서 다음의 두 종류의 시료를 준비하고, 또한 비교실시예로서 다음의 세종류의 시료를 준비하고, 각각의 시료에 대하여 부유 찌꺼기와 기름의 흡착성 그리고 수득한 요리의 맛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한다.

[시료]

[실시예 1]

폴리프로필렌 단섬유(2데니어, 51mm)만을 사용하여 수류 교락처리법으로 제조한, 밀도가 0.05g/㎤이고 한 방울 흡유시간이 0.8초이며 단위면적당 중량이 50g/㎡인 폴리프로필렌 섬유제 부직포.

[실시예 2]

폴리프로필렌 단섬유(2데니어, 51mm)를 80중량% 사용하고 레이욘 단섬유(1.5데니어, 40mm)를 20중량% 사용하여 수류 교락처리법으로 제조한, 밀도가 0.05g/㎤이고, 한 방울 흡유시간이 1.3초이며 단위면적당 중량이 50g/㎡인 폴리프로필렌 섬유/레이욘 섬유제의 부직포.

[비교실시예 1]

폴리프로필렌 섬유(0.2내지 1.0데니어)만을 사용하여 용융 취입법으로 제조한, 밀도가 0.12g/㎤이고, 한 방울 흡유시간이 9.0초이며 단위면적당 중량이 59g/㎡인 폴리프로필렌 섬유제 부직포.

[비교실시예 2]

밀도가 0.12g/㎤이고 한 방울 흡유시가이 19초이며 단위면적당 중량이 40g/㎡인 폴리프로필렌제 부직포로 이루어진 시판 중인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상품명：아쿠도리 및 오도시부다).

[비교실시예 3]

폴리올렌핀계 복합 단섬유(코어：폴리프로필렌, 시드：폴리에틸렌, 2데니어, 51mm)를 사용하여 열 본드법으로 제조한, 밀도가 0.01g/㎤이고, 한 방울 흡유시간이 20초 이상이며 단위면적당 중량이 50g/㎡인 열융착성 섬유제 부직포.

[조리 및 평가방법]

직경이 20cm이고 깊이가 11cm인 스텐레스 솥을 사용하여 4인분의 쇠고기 감자조림을 조리한다. 부유 찌꺼기가 발생하기 전에 직경 20cm의 원판상으로 형성한 상기한 실시예 및 비교실시예의 각 시료(시트)를 덮개로서 솥 속에 넣고(참조：도 2)를 가볍게 누른 그대로 조리한다. 조리 종료 후에 시트를 꺼내고 남은 요리의 국물을 관찰하여 부유 찌꺼기와 기름의 잔존감을 시각으로 평가한다. 당해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다.

부유 찌꺼기 잔존감

○：잔존량이 대단히 적으며 국물이 맑다.

△：잔존량이 약간 있으며 국물이 약간 탁하다.

×：다량으로 잔존하며 국물이 탁하다.

기름 잔존감

○：잔존량이 대단히 적으며 국물 윗면에 기름 방울이 전혀 확인되지 않는다.

△：잔존량이 약간 있으며 국물 윗면에 기름 방울이 약간 보인다.

×：다량으로 잔존하며 국물 윗면에 기름 방울이 다량으로 보인다.

또한, 이러한 쇠고기 감자조림의 요리로서의 맛을 10인의 패널이 평가한다.

이의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다.

맛

○：맛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5인 이상

△：맛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2인 내지 4인

×：맛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2인 미만

맛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표 1에 기재한다.

[표 1]

	실시예 1	실시예 2	비교실시예 1	비교실시예 2	비고실시예 3
밀도(g/㎤)	0.05	0.05	0.12	0.12	0.01
한 방울흡유시간(초)	0.8	1.3	9	19	20
부유 찌꺼기잔존감	○	○	×	×	○
기름 잔존감	○	○~△	×	×	△~×
맛	○	○	×	×	△

이어서, 표 1에 기재한 평가의 결과에 대하여 고찰한다.

실시예 1의 밀도가 0.05g/㎤인 부직포에서는 부직포 내부까지 부유 찌꺼기가 침투하여 다량의 부유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으므로, 요리에 남는 부유 찌꺼기의 양이 적으며 부유 찌꺼기가 요리에 남아서 생기는 냄새를 느낄 수 없었다. 또한, 한 방울 흡유시간이 짧으므로, 요리 표면에 떠오르는 여분의 기름도 다량으로 포착되어 부유 찌꺼기가 제거되는 동시에 개운하고 맛있는 느낌이 들었다.

부직포의 밀도가 0.12g/㎤인 비교실시예 1 및 2에서는 부직포 내부까지 부유 찌꺼기가 침투하지 않고 다량의 부유 찌꺼기를 제거할 수 없었다. 따라서, 요리에 부유 찌꺼기가 남아 있다. 부유 찌꺼기를 제거하여 요리를 맛있게 하기 위해서는, 부직포의 밀도를 적어도 0.10g/㎤ 이하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들 실험예로부터 확인하였다. 또한, 비교실시예 1 및 2에서는 주로 한 방울 흡유시간이 긴 것에 기인하고 부직포를 솥 속의 국물에 떠오르게 하면 국물 속의 대부분을 점하는 물이 부직포에 침투하여 부직포 속으로 기름이 침투하는 것을 억제한다. 따라서, 기름을 충분하게 흡수시킬 수 없다.

비교실시예 3에서는 밀도는 소정의 범위임에도 불구하고 한 방울 흡유시간이 길다. 비교실시예 3처럼 열 본드법의 부직포에서는 웹을 만드는 기계인 카드에 걸리기 쉽게 하기 위해 친수성 유제를 섬유에 부착시킨다. 따라서, 폴리프로필렌이라는 소수성 섬유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표 1과 같은 결과로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같이 섬유 유제가 잔류하는 제조방법에서도 별도로 유제를 탈락시키는 처리가 필요하며 비경제적이다.

한편, 실시예 2와 같은 수류 교락처리법에서는 섬유끼리를 교락시키는 데 수류를 사용하며, 이때 섬유 유제가 탈락되므로 제조법으로서는 적절하다. 따라서, 사용하는 섬유는 소수성인 것이 바람직하며 친수성 섬유를 혼합하는 경우는 실시예 2처럼 이의 비율을 작게 하지 않으면 한 방울 흡유시간이 길어지고 충분한 기름 흡착을 실시할 수 없게 된다.

이상 상세하게 설명한 본 발명의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처럼,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부직포로 형성시키고 이의 밀도를 0.01 내지 0.10g/㎤로 하고 또한 한 방울 흡유시간을 2초 이하로 하면, 음식 재료로부터 발생하여 국물의 상부에 떠오르는 부유 찌꺼기를 일부는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의 표면에 부착시키고 나머지는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의 공극 속으로 침투시켜 섬유 사이에 포착시켜 국물로부터 분리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국물의 상부에 떠오르는 기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부유 찌꺼기 제거시트 내부로 침투시켜 섬유 사이의 공극 속에 포착시키는데, 시트를 친유성이 뛰어난 소수성 섬유로 형성시키면, 기름의 시트 속으로의 침투성과 섬유에 대한 부착성이 양호하므로, 기름의 흡착 효율이 현격하게 높아진다.

또한, 시트의 한 방울 흡유시간이 짧으므로, 국물 속의 수분이 시트에 미리 침투하여 기름 흡착을 억제하지 않으며, 우선적으로 기름이 흡착되고, 따라서 다량의 기름을 흡착시킬 수 있다. 또한, 부유 찌꺼기는 요리할 때 서서히 발생하지만, 수분 침투가 없는 시트에서는 흡착 공가이 다량으로 확사되므로, 발생된 부유 찌꺼기를 최후까지 흡착시킬 수 있다.

한편,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자루 모양으로 성형하고 그 속에 닭벼, 기타 가축의 고기, 뼈 등으로 이루어진 국물 내기 재료를 수용하는 본 발명의 국물 내기 재료 포장체를 사용하면, 이것을 물 속에 넣어 끓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부유 찌꺼기나 기름을 제거한 스프나 우려낸 국물을 수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국물내기 재료로부터 발생하는 부유 찌꺼기나 기름은 부유 찌꺼기 제거 자루를 형성하는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에 효과적으로 포착되어 자루 바깥의 국물 속으로 유출되지 않으며, 우려낸 찌꺼기와 함께 간편하게 폐기할 수 있다.

Claims (5)

1. 섬유 밀도가 0.01 내지 0.10g/㎤인 동시에 한 방울 흡유시간이 2초 이하인 부직포로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
2. 제1항에 있어서, 부직포를 구성하는 섬유의 적어도 일부가 소수성 섬유임을 특징으로 하는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
3. 제1항에 있어서, 부직포를 구성하는 섬유가 단섬유인 동시에 섬유끼리가 수류 교락처리에 의해 교락되어 있음을 특징으로 하는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
4. 제1항에 있어서, 부직포를 구성하는 섬유가 단섬유이며 섬유끼리가 수류 교락처리에 의해 교락되어 있고 또한 섬유의 적어도 일부가 소수성 섬유임을 특징으로 하는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
5. 제1항 내지 제4항 중의 어느 한 항에 따르는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자루 모양으로 형성시키고 그 속에 가축의 고기, 뼈 등의 국물 내기 재료를 넣음을 특징으로 하는 조리용 부유 찌꺼기 제거 시트를 사용하는 국물 내기 재료 포장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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