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52443B1 - 낚싯대 - Google Patents

Abstract

장시간에 걸쳐 그립을 계속 잡고 있을 경우에도, 또 낚아채기 동작을 행하는 경우에도 낚시하는 사람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립을 합리적으로 구성한 낚싯대.

이 낚싯대는 낚싯대재의 통형상의 소재, 혹은 낚싯대 그립형성용의 통형상의 소재에, 소재의 축심과 직교하는 방향에서 보아 손잡이부가 방추형으로 되어 있고, 또한 후단부가 이 방추형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돌곡형으로 되어 있는 회전체 형상의 그립의 전둘레를 탄성재에 의하여 일체 형성하고 있다.

Description

낚싯대

제1∼10도는 본 발명의 낚싯대의 실시예를 도시한 것으로서

제1도는 그립의 단면도

제2도는 제 1 도의 Ⅱ-Ⅱ선 단면도

제3도 (a),(b),(c),(d),(e)는 각각 그립의 형성행정의 순서를 표시한 도면

제4도는 다른 실시예에 있어서의 그립을 표시한 도면

제5도는 또다른 실시예의 그립의 단면도

제6도는 제 5 도의 Ⅵ-Ⅵ선 단면도

제7도는 (a),(b),(c),(d)는 각각 제 5 도의 그립형성공정의 순서를 표시한 도면

제8도는 또다른 실시예에 있어서의 그립을 표시한 도면

제9도는 또다른 실시예에 있어서의 심형부의 구조를 표시한 단면도

제10도는 도장면에 압력이 작용한 때의 작용도

제11도는 비교예에 있어서의 그립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10 : 소재 2 : 탄성재

8 : 도장면 A : 심형부(芯形部)

G : 그립 M : 소재

본 발명은 낚싯대에 관한 것으로, 자세히 말하면 낚싯대 손잡이 끝에 구비되는 그립의 개량에 관한 것이다. 붕어잡이용 낚싯대를 예로들면, 종래의 붕어용 낚싯대는 손잡이끝 부분이 코르크(cork)재 등의 소재로 되어, 그 외면에 면사·등재(藤材)등을 감아, 그 손잡이부를 방추형으로 마무리함과 동시에, 후반부에 손잡이부의 외면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목재등의 마개를 가진 그립(grip)이 구비되어 있다.

그래서, 이러한 형태의 그립을 잡고 낚싯대를 사용할 때의 상황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이러한 그립은 그 외면에 면사등이 감겨있으므로, 낚싯대의 길이방향으로의 미끄러짐을 억제할 수 있는 반면, 소재가 비교적 경질이기 때문에 장시간에 걸쳐 그립을 계속 잡고 있을 경우에는, 힘이 강하게 작용하는 부위에 아픔을 느끼는 등, 손이 피로해지기 쉽다.

또, 고기의 입질에 대한 낚아채기 동작에 있어서도, 충격이 직접 손에 전달되기 쉽게 되어 있었다.

특히, 전술한 바와 같이 손잡이부와 꼬리마개가 다른 부재로 구성되어 있는 것에 있어서는, 부재끼리의 경계의 약간의 단차, 혹은 각각의 부재의 경도의 차이 때문에, 이화감, 또는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일이 있어서, 개선의 여지가 있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장시간에 걸쳐 그립을 계속 잡고 있을 경우에도, 또 낚아채기 동작을 행하는 경우에도, 낚시하는 사람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낚싯대의 그립을 합리적으로 구성하는 점이 있다.

본 발명의 특징은 낚싯대재의 통형상의 소재, 혹은 낚싯대 그립형성용의 통형상의 소재에, 소재의 축심과 직교하는 방향에서 보아 손잡이부가 방추형으로 되어 있고, 또한, 후단부가 이 방추형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돌곡형(突曲形)으로 되어 있는 회전체 형상의 그리비의 전둘레를 탄성재에 의하여 일체형성하고 있는 점에 있다. 그 작용 및 효과를 이하에 설명한다.

상기 특징을 예컨데 제 1 도 및 제 2 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구성하면, 그립(G)의 전둘레가 탄성재(2)로 일체적으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이 그립(G)을 손으로 잡은 경우에는 낚시꾼이 어떠한 형태로 그립(G)을 잡아도 탄성재(2)의 탄성 변형에 의하여 그립(G)의 외면의 넓은 면을 손에 밀착시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결과, 힘의 분산을 꾀할 수 있어서 손에 아픔을 느끼는 일이 없고, 더욱이 손과 그립(G) 사이의 미끄럼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입질에 대한 낚아채기 동작시에는 탄성재의 완충작용에 의하여 충격을 완화시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 그립(G)은 후단부까지 탄성재로 일체적으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그립(G)에 단차나 경도의 차이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상기 소재(1, 10)의 낚싯대 손잡이 끝쪽 단부가 손잡이 끝쪽으로 돌출하는 매끄러운 후단면(3a)을 가진 마개부재(3)로 막혀있으면, 다음과 같은 잇점이 있다.

즉, 상기 종래의 낚싯대에서는 장시간에 걸쳐 계속 잡고 있을 경우에 생기는 손이 아픔이나 피로를 감소시키므로, 제 11 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낚싯대재의 소재(M), 또는 낚싯대 그립 형성용의 통형상의 소재(M)의 손잡이 끝쪽에 손잡이 부로부터 후단부까지 탄성재(2)로 된 그립(G)을 형성하는 것이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제 11 도와 그립(G)을 형성한 경우에는, 소재(M)의 단부와 그립(G)의 후단부와의 치수가 비교적 큰 값으로 되기 때문에, 이 그립(G)의 후단부가 소재(M)의 축심(X)과 직교하는 방향을 향하여 크게 탄성 변형되게 되어, 손에 잡은 상태에서의 지지자세가 불안정하게 되는 일이 있고, 또 이 탄성변형이 반복되어 행해지면 소재(M)의 단부의 에지부분으로부터 탄성재(2)에 균열이 생기는 일도 있다.

또한, 제 11 도와 같은 그립(G)을 형성할 때의 공정에 있어서, 액상제를 고화시킴으로써 탄성재를 성형하는 것에서는 이 성형시에 소재(M)의 단부의 개방구멍(Ma)으로부터 액상제가 침입하는 것도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제 1 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손잡이 끝쪽에 돌출한 매끄러운 후단면(3a)을 가진 마개부재(3)로 막히도록 구성하면, 그립(G)의 후단부에 강한 힘이 작용하여도 마개부재(3)가 이 후단부의 큰 변형을 저지하고, 또한 마개부재(3)가 소재(1)의 에지부분과 탄성재(2)와의 접촉을 저지하여 균열의 발생을 억제하고, 다시 액상제를 고화시켜서 탄성재를 형성하는 경우라도 소재(1)의 내부로의 액상제의 침입을 저지하므로 형편이 좋은 것이다.

또한, 상기 그립(G)이 소재(1, 10)와 상기 탄성재(2)와의 사이에 상기 그립(G)의 방추형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돌곡형이 되는 외형의 심형부(A)를 가지며, 이 심형부(A)를 덮는 상기 탄성재(2)의 두께가 일정하거나 또는 대략 일정하게 되어 있으면, 이하 설명하는 바와같이 형편이 좋다.

즉, 이렇게 하면 그립(G)의 어느 부위를 잡아도, 각각의 부위의 탄성재(2)의 탄성변형량이 일정화하게 되고, 또한, 심형부(A)를 형성하지 않는 구조와 비교하면, 심형부(A)에 상당하는 용적의 양만큼 탄성재(2)의 사용량을 절감시킬 수 있다.

또한, 상기 그립(G)의 외면이, 그 표면이 거치른면이 되는 도장면(8)을 가지도록 하면, 이하와 같은 잇점이 생겨서 좋다.

즉, 그립(G)을 손으로 잡은 상황을 생각하면, 그립(G)을 손으로 잡은 경우에는 제 10 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도장면(8)의 거치른 면을 형성하는 볼록부(8a)에 대하여 압력으로서 작용한다. 이 압력은 오목부(8b)를 향하여 작용하게 되므로, 압력이 강하게 작용하여도 오목부(8b)를 찢는 힘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즉, 도장면을 균일한 두께로 형성한 것에서는 그립(G)을 손으로 잡았을 때의 압력이 강하게 작용할수록 그 압력이 작용하는 부위의 도장면의 두께가 감소하여 균열이 생기기 쉬워지는데 대하여, 본 발명에서는 그립(G)을 손으로 잡았을 때의 압력은 반드시 도장면(8)의 두꺼운 부위에 대하여 작용하므로, 균일한 두께에 도장면과 같은 균열이 생기기 어렵고, 비록 균열이 생겨도 알기 어렵다. 더욱이, 굽힘, 당김 등의 힘이 작용한 경우에는 거치른 면의 오목부에 힘이 작용하지만, 오목부가 매우 많이 존재하므로, 힘의 분산이 가능하게 되어 힘의 집중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균열이 생기기 어렵다.

또한, 상기 탄성재(2)가 진동의 감쇠 효과가 높은 충격 흡수재로 구성되어 있으면, 장시간에 걸쳐 계속 잡고 있는 경우에 생기는 손의 아픔이나 피로를 훨씬 감소시킬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상기 충격 흡수재의 표면이 시이트로 피복되어 있어서, 그 시이트의 표면에 마무리가 되어 있으면, 충격 흡수재가 표면에 유출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고, 더욱이 충격 흡수재의 표면에 다양한 마무리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본발명은 이상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으므로, 장시간에 걸쳐 계속 잡고 있는 경우라도, 또 낚싯대가 흔들리는 경우라도, 낚시꾼에 피로감이나 불쾌감을 느끼게 하지 않고, 더욱이 꽉 잡고 쾌적하게 낚싯대를 사용할 수 있는 낚싯대의 그립이 합리적으로 구성된 것이다.

또한, 낚싯대 손잡이 끝부분이 끝쪽으로 돌출하는 매끄러운 후단면을 가진 마개부재로 막히도록 구성하면, 균열 등의 발생에 의한 그립의 파손이 생기기 어렵고, 또 액상제를 고화시켜 탄성재를 형성하는 경우에도 무리가 없는 낚싯대를 형성할 수 있다.

그리고, 상기 그립이 낚싯대의 통형상의 소재, 또는 낚싯대 그립 형성용의 통형상의 소재와 상기 탄성재와의 사이에 상기 그립의 방추형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돌곡형으로된 외형의 심형부를 가지며, 이 심형부를 덮는 상기 탄성재의 두께가 일정하거나, 또는 대략 일정하게 되어 있으면, 손잡이부의 어느 부위를 잡은 경우에도 낚싯대를 안정된 자세로 지지할 수 있고, 더욱이 탄성재를 사용함으로써 중량화를 회피할 수 있는 낚싯대가 합리적으로 구성될 수 있다.

그립의 외표면이 거치른 면이 되는 도장면을 형성하도록 하면, 그립이 탄성재에 의하여 형성됨으로써 낚시꾼이 쾌적하게 낚싯대를 사용할 수 있음과 동시에, 장기에 걸친 사용에 의해서도 균열이 생기기 어려운 도장이 그립 외면에 형성될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본 발명에서는 도장면에 요청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그립을 잡은 때의 미끄럼을 저지하여, 낚시꾼이 더욱 쾌적하게 낚싯대를 다룰 수 있게 된다는 효과도 나타낸다.

특히, 본 발명에서는 탄성재로서, 진공의 감쇠효과가 높은 충격흡수재를 사용한 경우에는 그립표면에 바라는 마무리를 형성할 수 있고, 또한 더욱 쾌적하게 낚싯대를 다룰 수 있게 된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제 1 도 및 제 2 도에서는 낚싯대의 1예로서의 붕어용 낚싯대의 그립(G)의 단면을 도시하고 있다. 이 그립(G)은 낚싯대재로서의 통형상의 소재(1)의 외면에 대하여 점탄성재(2)를 일체적으로 갖춤으로써 형성되어 있다.

또한, 이 그립(G)은 동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소재(1)의 축심(X)과 직교하는 방향에서 보아 손잡이부의 중간부가 가장 큰 직경이 되는 방추형으로 되어 있다. 또한, 후단부가 방추형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돌곡형으로 된 회전체 형상으로 성형되어 있다. 그리고, 이 그립(G)을 손으로 잡았을 때에는 점탄성재(2)의 변형에 의하여 넓은 면에서 손에 접촉하므로 편하게 낚싯대를 다룰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그립(G)은 제 3 도(a)∼(e)에 도시한 행정에 의하여 소재(1)의 외면에 직접 형성된다.

즉, 이 행정에서는 소재(1)의 낚싯대 손잡이 끝부분에 목재등 비교적 경질이고 후단면(3a)이 구형상으로 성형된 마개부재(3)를 끼워넣어 고정시키고(제 3 도(a)), 이후 이 부재(1)의 손잡이 끝부분에 이소시아네이트(isocyanate)계의 프리이머(primer)(4)를 도포하고(제 3 도(b)), 15분 정도 건조시켜 소재 외면의 접착성을 높인다.

다음에, 제 3 도(c)에 도시한 바와 같이, 우레탄필름(5, 5)을 내면에 미리 세팅한 2분할형의 금형(6, 6)의 내부에 소재(1)를 삽입한다.

그리고, 이 단계에 있어서는 금형(6, 6)에 뚫어 설치된 미묘한 경로(7...)로부터 공기를 배출한다. 이른바, 진공처리에 의하여 우레탄필름(5, 5)은 금형(6, 6)의 내면에 틈새가 생기지 않는 상태로 유지된다.

그리고, 각각의 금형(6, 6) 사이에는 약간의 틈새(D)가 형성되어 있다.

다음에, 제 3 도(d)에 도시한 바와같이, 소재(1)의 외면부위에 고화후에는 점탄성재(2)가 되는 액상제를 주입하고, 이 주입의 완료와 동시에 각각의 금형(6, 6)을 밀착시켜, 소정온도로 소정시간 유지하여 액상제를 고화시킨다.

다음에, 고화가 완료되어 금형(6, 6)의 분리를 꾀하여 소재(1)을 꺼냈을 때에는 소재(1)에 점탄성재(2)가 일체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점탄성재(2)의 외면에 우레탄필름(5)이 보호막으로서 피복된다.

이것을 꺼낸후에는 제 3 도(e)에 도시한 바와같이, 여분의 우레탄필름(5)을 제거한다. 그리고, 점탄성재(2)를 피복하는 우레탄필름(5)의 외면에 대하여 거치른 면이 되는 도장면(8)을 형성한다. 또한, 그립(G)의 최전단부에만 에나멜도장면(9)을 형성함으로써 그립(G)이 완성된다.

그리고, 이 거치른 면의 도장면(8)은 미세한 요철을 다수 가지고 있어, 그립(G) 표면의 보호를 꾀함과 동시에, 손으로 잡은 때의 미끄럼을 저지한다. 또 에나멜도장면(9)은 점탄성재(2)의 전단 가장자리로부터의 박리를 저지하게 되어 있다.

본 발명에서는 거치른 면이 되는 도장면을 형성하기 위하여, 도료에 분말체·입자체 등을 혼입한 것을 사용하는 등, 도료는 특정의 것에 한정되지 않는다.

본 발명은 상기 실시예 이외에 예컨데 제 4 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낚싯대재(1)의 손잡이 끝부분에 연결고정 가능한 낚싯대 그립형성용의 통형상의 소재(10)에, 점탄성재(2)로 된 그립(G)을 미리 일체형성하는 구조의 낚싯대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립(G)의 후단부는 제 4 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비교적 큰 반경의 돌곡형이 되도록 형성하여도 좋다.

본 발명은 상기 실시예 이외에, 다시 제 5 도 및 제 6 도에 도시하도록 구성하여도 좋다.

즉, 이 낚싯대는 제 1 도와 똑같이 그립(G)이 방추형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이 방추형과 매끄럽게 이어지고, 후단부가 돌격형으로 된 회전체형의 심형부(A)가 코르크재를 사용하여 형성되어 있다. 이 심형부(A)의 외면은 점탄성재(2)에 의하여 덮혀 있어서, 그 두께는 대략 일정하게 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그립(G)을 손으로 잡은 때에는, 점탄성재(2)의 탄성 변형량이 일정하게 되므로, 넓은 면에서 손에 접촉할 경우에, 편하게 낚싯대를 다룰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그립(G)은 제 7 도 (a)∼(d)에 도시한 행정에 의하여 소재(1) 및 심형부(A)의 외면에 대하여 형성된다.

즉, 이 행정에서는 우레탄필름(5, 5)을 미리 내면에 세팅한 2분할형의 금형(6, 6)의 내부에 소재(1)의 심형부(A)를 미리 삽입한다.(제 7 도 (a),(b)).

이 단계에 있어서는, 금형(6, 6)에 뚫어 설치된 미세한 경로(7,....)로부터 공기를 배출하는 이른바 진공 처리에 의하여 우레탄필름(5, 5)은 금형(6, 6)의 내면에 틈새가 생기지 않는 상태로 유지된다. 그리고, 각각의 금형(6, 6) 사이에는 약간의 틈새(D)가 형성되어 있다.

다음에, 제 7 도 (c)에 도시한 바와같이, 소재(1) 및 심형부(A)의 외면부위에 고화후에는 점탄성재(2)가 되는 액상제를 주입하고, 이 주입의 완료와 동시에 각각의 금형(6, 6)을 밀착시켜, 소정온도로 소정시간 유지하여 액상제를 고화시킨다.

다음에, 고화가 완료되고, 금형(6, 6)을 분리하여 소재(1)를 꺼냈을 때에는, 소재(1) 및 심형부(A)의 외면에 점탄성재(2)가 일체로 형성된다.

그와 동시에, 이 점탄성재(2)의 외면에 우레탄필름(5)이 보호막으로서 피복된다. 이를 꺼낸 후에는, 제 7 도 (d)에 도시한 바와같이, 여분의 우레탄필름(5)을 제거한다. 그리고, 점탄성재(2)를 피복하는 우레탄필름(5)의 외면에 대하여 거치른 면이 되는 도장면(6)을 형성한다.

또한, 그립(G)의 최전단부에만 에나멜도장(9)을 형성함으로써 그립(G)이 완성된다.

본발명은 상기 실시예 이외에, 예컨데 제 8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낚싯대재(1)의 손잡이 끝부분에 연결고정 가능한 낚싯대 그립형성용의 통형상의 소재(10)에 심형부(A)를 형성한 후, 탄성재(2)로 된 그립(G)을 미리 일체형성하는 구조의 낚싯대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심형부(A)의 후단부를, 제 8 도 도시한 바와같이 비교적 큰 반경의 돌곡형이 되도록 성형하고, 그립(G)의 후단부도 이 형상에 따르도록 성형하여도 좋다.

또한, 심형부(A)의 형상을 제 8 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손잡이부로부터 앞부분 위치의 부분을 앞쪽으로 연장설치하고, 그립의 한층 경량화를 꾀할 수 있도록 실시하여도 좋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제 9 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낚싯대재의 통형상의 소재(1) 또는 낚싯대 그립형성용의 통형상의 소재(10) 그 자체의 성형에 의하여 심형부(A)를 형성한 것에 대하여 탄성재(2)를 피복함으로써 그립(G)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같이, 소재(1, 10)를 형성하는 경우에는, 제 9 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심형부(A)의 전부(Af)와 후부(Ar)를 접착 등에 의하여 고정시켜도 좋다.

또, 다른 부재를 붙여 심형부(A)를 형성하는 경우에는 그 재질에 경질의 발포수지·목재 등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상의 실시예에 있어서, 점탄성재로서는 고무재, 연질의 수지재외에, 소르보데인(sorbothane: 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와 polyol로 된 에테르계 폴리 우레탄으로 구성되는 충격 흡수재의 상품명)과 같은 진동의 감쇠효과가 높은 충격 흡수재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충격 흡수재의 표면에 합성수지 등의 시이트를 피복하여도 좋고, 그 경우, 시이트가 방수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시이트 표면에 도료 등을 도포하여 마무리한다. 이 도료는 경화상태에 있어서 탄성변형성을 가지는 것이 좋다. 또, 시이트는 포대형상으로하여 두고, 그 내부에 소재를 배치하여, 소재와 시이트 사이에 점탄성재를 충전하여 그립(G)을 제조하도록 하여도 좋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소재의 표면을 거치른 면으로 마무리한 후, 탄성재를 형성하는 등, 프라이머를 사용하지 않고, 소재외면의 접착성을 높여서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탄성재의 형성수단도 여러 가지로 실시가능하다.

또한, 마개부재로서 코르크 등의 목질재, 또한 발포시킨 수지를 사용하는 등, 비교적 경질의 소재이면 어떠한 것을 사용하여도 좋다.

그리고, 본 발명은 붕어용 낚싯대 이외의 각종의 낚싯대에 있어서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특허청구의 범위의 항에 도면과의 대조를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부호를 기입하였으나, 그 기입으로 인하여 본 발명이 첨부도면의 구조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Claims (6)

1. 낚싯대의 통형상의 소재(1) 또는 낚싯대 그립형성용의 통형상의 소재(10)에, 소재의 축심과 직교하는 방향에서 보아 손잡이부가 방추형으로 되고, 또한, 후단부가 이 방추형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돌곡형으로 된 회전체 형상의 그립(G)의 전둘레를 탄성재(2)에 의하여 일체로 성형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싯대.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소재(1, 10)의 낚싯대 손잡이 끝부분이 그 끝부분 쪽으로 돌출하는 매끄러운 후단면(3a)을 가진 마개부재(3)로 막혀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싯대.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그립(G)이 상기 소재(1, 10)와 상기 탄성재(2) 사이에 상기 그립(G)의 방추형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돌곡형으로 된 외형의 심형부(A)를 가지며, 이 심형부(A)를 덮는 상기 탄성재(2)의 두께가 일정하거나, 또는 대략 일정하게 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싯대.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그립(G)의 외면에 그 표면이 거치른 면이 되는 도장면(8)을 가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싯대.
5. 제 1 항 내지 제 4 항 중의 어느 하나에 있어서, 상기 탄성재(2)가 진동의 감소효과가 높은 충격흡수재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싯대.
6. 제 5 항에 있어서, 상기 충격흡수재의 표면이 시이트로 피복되어 있어, 그 시이트의 표면에 마무리가 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싯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