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50741B1 - 앵두추출물의 제조방법 및 그 앵두추출물을 함유하는 음료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착즙, 당침 또는 알콜 추출에 의하여 제조된 앵두 추출물을 일정 범위의 함량으로 함유함으로써 장기간 유통이 가능하고 앵두의 활성성분에 의해 혈액중의 혈당, 콜레스테롤 및 트리글리세라이드의 강하작용을 나타내며 결과적으로 체중감량 및 미용효과를 나타내는 건강 음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앵두추출물의 제조방법 및 그 앵두추출물을 함유하는 음료조성물

본 발명은 앵두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건강 음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본 발명은 예열, 당침 또는 알콜 추출 공정을 거쳐 제조된 앵두 추출물을 함유함으로써 장기간 유통이 가능하고 앵두 추출물 중의 활성성분에 의해 혈액중의 혈당, 콜레스테롤 및 트리글리세라이드 강하작용을 나타내며 결과적으로 체중감량 및 미용효과를 나타내는 건강 음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앵두(학명:Prunus tomentosa)는 장미과의 식물로서 사과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또한, 체내의 신진대사를 돕는 기능과 함께 피로회복 효과가 있으므로 종래부터 이러한 목적으로 많이 이용되어 왔다. 본초강목이나 명의별록과 같은 고(古)문헌에 의하면, 앵두는 속을 고르게 하고 비기를 늘리며 얼굴빛을 아름답게 한다고 하며, 앵두즙을 항상 얼굴에 바르면 얼굴결이 아름다워지고 딱지 등을 없애준다고 하여 미용의 성수라고도 불리운다. 한편, 앵두의 생즙을 오래 마시면 얼굴색이 좋아지며, 미용즙으로도 유효하다는 문헌(참조:약차와 생즙, 심상용저, P372, 창조사(1983)상의 기록도 있다.

이와 같이, 건강과 미용에 있어 뛰어난 효과를 나타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앵두는 그리 많이 이용되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앵두가 다른 과일과 달리 비교적 크기가 작고 과육도 풍부한 편이 아니어서 과즙의 형태로 이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기 때문이며, 또한 앵두는 상온에서 6 내지 10일 이상 보존하기 어렵고, 냉온 저장시에도 기껏해야 15 내지 30일까지 밖에 저장할 수 없어 앵두를 수확한 후 장기간에 걸쳐 유통시키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로 지금까지 앵두은 주로 재래식 음식으로서 앵두정과, 앵두편 및 앵두화채로 이용되었고 최근에는 앵두통조림의 형태로 이용된 바 있을 뿐, 본 발명에서와 같이 그 과즙을 이용한 음료 조성물 형태로는 이용된 적이 없었다.

이에 본 발명자들은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앵두가 건강과 미용에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저장성 등의 문제로 인하여 효율적으로 이용되어 오지 못한 점을 직시하고, 그 저장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집중적인 연구를 수행한 결과, 앵두에 특정 처리를 가한 후 착즙한 앵두 추출물을 이용하여 음료 조성물을 제조하면 오랜 기간동안 유통시키면서 음용하여도 앵두 본래의 맛과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음을 발견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이 앵두를 이용한 음료 조성물이 저장성을 개선함으로써 앵두가 가지고 있는 건강상의 잇점을 충분히 살릴 뿐 아니라 국내 농산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모범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하, 본 발명의 구성을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예열, 당침 또는 알콜 추출 공정에 의하여 제조된 앵두 추출물을 함유함으로써 장기간 유통이 가능하고 앵두중의 활성성분에 의해 혈액중의 혈당, 콜레스테롤 및 트리글리세라이드 강하작용을 나타내며 결과적으로 체중감량 및 미용효과를 나타내는 건강 음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음료 조성물의 유효 성분으로 사용하기 위해 앵두 추출물을 제조함에 있어 하기 설명하는 3가지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이들 방법에 의해 제조된 앵두 추출물을 사용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첫째, 파쇄된 앵두 과육을 65내지 85℃의 예열기를 통하여 10내지 15초 동안 예열하고 착즙한 다음 여기에 0.002 내지 0.04%의 펙티나아제를 가하여 처리하고 여과, 농축과정을 거쳐 앵두 추출물을 제조할 수 있다. 이때, 앵두는 숙도가 90 내지 95%인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펙티나아제는 0.02%의 양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히 바람직하고, 농축과정을 거친 앵두 추출물은 40 내지 60 브릭스(Brix) 범위의 당도를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예열 후, 펙티나아제 처리 공정을 포함시키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과일의 과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탄닌(tannin)이나 불용성 펙틴(pectin)등을 제거하여 과즙제조시 발생되는 침전을 없애 과즙의 투명도를 개선함으로써 제품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앵두에 약 3 내지 5 중량배 가량의 액상 감미제를 첨가하고 저온에서 2 내지 6개월 숙성시킨 다음 착즙, 여과하여 앵두 추출물을 제조할 수 있다. 이때, 액상 감미제로는 말티톨(maltitol), 솔비톨, 올리고당, 과당, 설탕, 포도당 중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과당이 바람직하게 사용될 수 있다. 숙성시 온도는 5내지 20℃로 유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고, 10내지 15℃로 유지시키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셋째, 앵두에 1 내지 5 중량배 가량의 알콜수용액을 첨가하고 1 내지 2개월 동안 숙성시킨 다음 착즙하고 여과, 농축시켜 앵두 추출물을 제조할 수 있다. 여기서, 알콜수용액으로 특히 바람직한 것은 물:에탄올의 비율이 1:1 내지 1:5(v/v)인 것이며, 농축과정을 거친 앵두 추출물은 40내지 60 브릭스(Brix) 범위의 당도를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상기 세가지중 어느 한가지 방법에 따라 제조된 앵두 추출물은 이를 함유하는 음료 조성물로 제조될 경우, 아무런 사전 처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착즙된 앵두 추출물을 사용하는 경우에 비하여 침전형성 물질 등의 불순물이 제거되어 투명도가 개선될 뿐아니라 장기 저장시 발효로 인해 발효취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저장성 개선의 효과를 나타낸다.

본 발명의 방법에 따라 제조된 앵두 추출물을 함유하는 음료 조성물은 유효성분인 앵두 추출물을 1 내지 5 중량% 범위로 함유하는 것이 좋다.

1중량%미만으로 함유하는 경우에는 함유량이 지나치게 낮아 본 발명에서 목적하는 앵두 고유의 효과를 나타낼 수 없는 반면, 5 중량%를 초과하여 함유하는 경우에는 함유량이 높아지는 것과 비례하는 만큼의 효과를 달성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음료에서 약간의 발효취가 발생하는 등의 물제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본 발명의 음료 조성물을 주성분인 앵두 추출물 이외에도 추가로 농축 사과과즙, 식물섬유, 감미제, 산미제, 안정화제, 앵두향 중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을 물과 함께 적당한 양으로 함유할 수 있으며, 또한, 추가로 각종 비타민류, 예를들어 비타민 B2, B6, B12, H 및 니코틴아미드와 아미노산류, 예를들어 페닐알라닌, 이소루이신 트레오닌을 소량 함유할 수 있다.

앵두 추출물 이외에 맛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농축 사과과즙은 클리어(clear) 농축과즙 제조공정을 통해 제조된 것을 사용하며 10 중량% 내외의 범위로 함유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물섬유는 감자에서 추출한 전분을 이용한 섬유소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식물섬유의 1일 권장량이 35g인 것을 감안하여 통상의 음식물 섭취만으로는 부족되기 쉬운 양을 보충할 수 있는 만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본 발명의 조성물에서 사용하기에 바람직한 감미제로는 말티톨, 솔비톨, 오리고당, 과당, 설탕, 포도당, 맥아당, 전당 또는 서당을 들 수 있고, 산미제로는 구연산, 사과산 또는 주석산을 들 수 있으며, 안정화제로는 구연산나트륨 또는 사이클로덱스트린을 들 수 있다.

본 발명의 음료 조성물은 캔이나 병에 충진하여 65℃에서 25분간 살균한 다음 완제품으로 포장됨으로써 유통된다.

한편, 본 발명자들은 앞에 설명한 방법에 따라 제조된 앵두추출물을 함유하는 음료 조성물이 본 발명에서 목적한 소기의 효능 및 효과를 나타내는지에 관한 확인을 위하여 나타호다 등(참조:Nakahoda, A Wong, H. A., Experimenta, 35, p1679 (1979)의 방법에 따라 동물실험을 수행하였다.

즉, 실험쥐를 사료와 함께 물을 섭취시킨 대조군과 본 발명에 따른 음료 조성물을 섭취시킨 시험구능로 나누어 일정기간 사육한 다음 기간 경과별로 채혈하여 혈액중의 혈당, 콜레스테롤 및 트리글리세이드 양을 정량하고 그 변화정도를 측정하였다. 이와 동시에, 대조군과 시험군에 대해 동일한 양의 사료를 섭취시키면서 기간별로 평균체중을 측정하고, 그 증가율을 계산하였다.

그 결과, 일정 기간동안 물대신에 본 발명에 따른 음료 조성물을 섭취시킨 시험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혈액중의 혈당, 콜레스테롤 및 트리글리세라이드 양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음료 조성물의 투여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더 감소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앵두 추출물이 혈액중의 혈당, 콜레스테롤 및 트리글리세라이드 함유도를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대조군에서는 기간 경과에 따른 체중 증가율이 커서 8주의 기간이 경과한 후 14.5%의 증가율을 나타낸 반면, 시험군에서는 동일 기간 경과후의 증가율이 3.4%로서 대조군에 비해 훨씬 낮은 체중 증가율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음료 조성물은 체중 조절에 있어서도 바람직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하, 본 발명을 하기 실시예에 의거하여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 실시예는 본 발명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어떤 의미로든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의해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앵두 추출물(1)의 제조

숙도가 90 내지 95%인 앵두 54㎏을 물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수분을 제거한 다음 씨를 제외시키고 파쇄하였다. 파쇄된 앵두 과육을 예열기를 통해 75℃에서 15초 동안 예열하고 착즙하였다. 착츱액을 0.02 중량%의 펙티나아제로 처리한 다음, 1500rpm에서 10분간 원심분리하여 침전물을 제거하고 규조토를 통해 여과하여 투명한 과즙 37㎏을 수득하였다. 과즙액의 당도가 50 브릭스로 될 때까지 회전감압농축기(65℃, 70㎠/Hg)로 농축시켜 앵두 추출물 6㎏을 수득하고 -25℃에서 냉동보관하였다.

[실시예 2]

앵두 추출물(2)의 제조

숙도가 90 내지 95%인 앵두 10㎏을 물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수분을 제거하였다. 앵두에 40㎏의 과당을 가하여 4개월 동안 10 내지 15℃의 저온에서 숙성시킨 다음 착즙하였다. 착즙액을 200메쉬(mesh)체로 여과하여 수득된 앵두 추출물 45㎏을 -25℃에서 냉동보관하였다.

[실시예 3]

앵두 추출물(3)의 제조

숙도가 90 내지 95%인 앵두를 물로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수분을 제거하는 한편, 물:에탄올의 비율을 1:3(v/v)으로 하여 알콜수용액을 제조하였다.

앵두 10㎏의 상기 알콜수용액을 가하고 1개월 동안 숙성시킨 다음 착즙하고 규조토를 통해 여과하여 투명한 과즙 35㎏을 수득하였다. 과즙액의 당도가 50 브릭스로 될 때까지 회전감압농축기(50℃, 70㎤/Hg)로 농축시켜 앵두 추출물 1.2㎏을 수득하고 -25℃에서 냉동보관하였다.

[실시예 4 내지 6]

본 발명의 음료 조성물 제조

먼저 물과 식물섬유를 혼합한 다음 60℃에서 용해시켰다. 여기에, 감미제 및 산미제를 가하여 용해시킨 다음 안정화제와 소량의 각종 비타민류(B2,B6,B12,H 및 니코틴아미드) 및 아미노산류(페닐알라닌, 이소루이신 및 트레오닌)와 함께 가하여 용해시켰다. 상기 혼합액에 앵두 추출물 및 농축 사과 과즙을 가하고 완전히 용해시킨 다음 상온으로 냉각시켰다. 앵두향을 첨가한 후 물을 가하여 총 100 중량%가 되도록 조정하였다. 제조 완료된 앵두 추출물 함유 음료 조성물을 캔이나 병에 충진한 다음 65℃에서 25분 동안 살균하여 완제품으로 포장하였다.

실시예 4 내지 6에서 본 발명에 따른 음료 조성물을 제조함에 있어 사용된 각 성분의 함량은 하기 표 1과 같다.

[실험예]

본 발명에 따른 음료 조성물의 효과 비교

상기 실시예 4내지 6의 조성물이 어느 정도의 효능, 효과를 나타내는지 조사하기 위해 하기 기술하는 방법에 따라 실험동물에 대해 실험을 수행하였다.

동물 모델로는 4 주령의 체중 80 내지 90g 인 Sprague-Dawley계 흰색 수컷 쥐를 한국화학연구소 실험동물 사육실로부터 분양받아 사용하였다. 실험동물은 본 실험 전 1주일 동안 시판 사료(제일사료)를 섭취시켜 안정화시킨 다음 6마리를 한 군으로 하여 대조군 및 4개의 시험군으로 배치시켰다.

모든 실험동물에 대하여 사료를 자유급식시키는 한편, 대조군에 대해서는 물을 공급하고 시험군에 대해서는 물 대신 실시예 4에 따라 제조된 본 발명의 음료 조성물을 공급하였다. 이때, 물 및 음료 조성물은 1일 3회의 빈도로 1회 10㎖의 양을 경구 섭취케 하였다.

이러한 실험조건하에 대조군 및 시험군에 대하여 8주간에 걸쳐 기간별로 하기 설명하는 방법에 따라 혈액중의 혈당, 콜레스테롤 양 및 트리글리세라이드의 양을 측정하였다. 또한 기간별로 각 실험동물의 체중을 측정한 후 평균값을 구하고 초기 평균체중값과의 차이를 계산하여 그 증가율을 조사하였다.

A. 혈액채취 및 혈청분리

혈액채취는 8주동안 2주 간격으로 각 군에서 4마리를 선정하여 에테르로 마취시킨 다음 하대정맥으로부터 채혈함으로써 수행되었다. 혈청은 상기 혈액을 실온에서 20분간 방치한 후 13,000rpm에서 3분간 원심분리함으로써 분리하였다.

B. 혈당측정, 콜레스테롤 및 트리글리세라이드 정량

실험쥐로부터 채혈한 즉시 혈당계(Glucometer)를 사용하여 혈액중의 혈당치를 측정하였다. 또한, 분리된 혈청중 콜레스테롤 양은 효소법을 이용한 키트(Sterozyme 545, Fuji Lebio Co., Japan)로 정량하고 트리글리세라이드 양은 G-테스트 기트(Triglyceride G-test Kit, Wako Pure Chemical Co., Japan)을 이용하여 정량하였다.

혈당, 콜레스테롤 양 및 트리글리세라이드 양을 각각 측정하고 분석한 결과는 하기 표 2에 나타낸 바와 같으며, 여기서 시험군의 데이터는 4개 군의 평균치를 나타내고 대조군의 데이터는 괄호안에 나타내었다.

상기 표 2의 결과로부터, 물을 섭취한 대조군에 비하여 본 발명에 따른 음료 조성물을 섭취한 시험군에서 혈당, 콜레스테롤 및 트리글리세라이드 함량이 현저히 감소되며, 음료 조성물의 투여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정도가 더욱 커짐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음료 조성물에 상기 3가지 물질의 체네축적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체중 증가억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기간별로 평균체중을 측정하고 그 증가율을 조사한 결과는 하기 표 3에 나타내었다.

대조군에서는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체중이 증가하여 8주 경과후에는 14.5%의 증가율을 나타낸 반면, 시험군에서는 8주 경과 후에 단지 3.4%의 증가율만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음료 조성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체중 증가 억제에 있어 뛰어난 효과를 나타냄이 확인되었으며, 궁극적으로는 혈당저하, 콜레스테롤 축적억제 등의 체질개선을 통해 비만을 근본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건강을 도모함에 있어 매우 적합한 음료임이 확인되었다.

Claims (8)

1. 앵두에 3 내지 5 주량배의 액상 감미제를 첨가하고, 5 내지 20℃의 온도에서 2 내지 6개월동안 숙성시킨 다음, 착즙 및 여과하여 앵두 추출물을 제조하는 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액상 감미제가 말티톨, 솔비톨, 올리고당, 과당, 설탕 및 포도당 중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인 방법.
3. 앵두에 1 내지 5 중량배의 알콜 수용액을 첨가하고 1 내지 2개월 동안 숙성시킨 다음, 착즙, 여과 및 농축하여 앵두 추출물을 제조하는 방법.
4. 제3항에 있어서, 알콜 수용액이 물과 에탄올이 1:1 내지 1:5(v/v)의 비율로 혼합한 것인 방법.
5. 앵두에 3 내지 5 중량배의 액상 감미제를 첨가하고, 5 내지 20℃의 온도에서 2 내지 6 개월 동안 숙성시킨 다음, 착즙 및 여과하여 제조된 앵두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음료 조성물.
6. 앵두에 1 내지 5 중량배의 알콜 수용액을 첨가하고 1 내지 2개월 동안 숙성시킨 다음, 착즙, 여과 및 농축하여 제조된 앵두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음료 조성물.
7. 제5항에 있어서, 추가로 농축 사과과즙, 식물섬유, 감미제, 산미제, 안정화제, 앵두향, 비타민, 아미노산 및 물 중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을 함유하는 조성물.
8. 제5항에 있어서, 앵두 추출물을 1 내지 5 중량% 함유하는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