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38680Y1 - 꽃꽂이용 수반 겸용 화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꽃꽃이용 수반 겸용 화분에 관한 것으로, 화분체의 내부에 관상용으로 장식한 꽃꽃이의 원상태를 유지하면서 물갈이를 할 수 있는 수반을 제공함은 물론이고, 흙 등을 넣어 꽃을 심는 관상용 화분으로도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꽃꽃이용 수반 겸용 화분을 얻기 위한 것인 바,

가로, 세로로 직교되는 울타리를 외측으로 형성하고, 내측으로는 사방이 막힌 내실을 형성한 화분체의 저부 측면에 마개로 개폐되는 배수공을 천설하고, 상기 화분체의저면은 내부 측면으로 배수로가 형성되게 구성한 후, 그 상부로 다수개의 통공이 일정 간격으로 천공된 받침대를 화분체의 내실에 삽입하여 구성 장착하므로써, 꽃꽃이용 수반은 물론이고, 화분으로도 간편하게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Description

꽃꽃이용 수반 겸용 화분

본 고안은 꽃꽃이용 수반 겸용 화분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화분체의 내부에 관상용으로 장식한 꽃꽃이의 원상태를 유지하면서 물갈이를 할 수 있는 수반을 제공함은 물론, 흙 등에 꽃을 심은 관상하는 장식용 화분으로도 겸용하여 다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꽃꽃이용 수반 겸용 화분에 관한 것이다.

현재 꽃꽃이용 수반과 화분을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화분은 제안된 바 없으며, 종래의 꽃꽃이용 수반은 대부분이 사기나 쇠붙이로 바닥이 평평하고, 저부를 낮게 구성하여 이에 침봉을 삽입하여 꽃을 꽂아 놓는 것으로 이러한 공지의 수반은 물갈이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먼저 꽃이 꽂혀 있는 침봉을 들어내고 이후 수반내의 물을 쏟아버린 다음 다시 침봉을 수반내에 삽입하고 물을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종래의 울타리용 화분은, 꽃을 심어 가꾸는 통상의 화분의 경우 대부분 저면부에 물이 배출될 수 있는 배출공과 일정량의 흙을 담을 수 있는 수장실로 구성되어 이에 꽃을 심어 가꾸고 있다. 일예로 따라서 상기와 같은 결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최근에는 첨부한 도면 중에서 제5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세로판(10)과 가로판(20)이 교차하는 울타리 형상의 장식용기 본체(30)내로 저면에 배수공(40)이 천공된 화분용기(50)를 내삽시키고, 상기 화분용기(50)는 배수를 위하여 본체(30)의 내부로 돌설된 받침대(60)에 안치되도록 하여 본체(30)의 일측에 형성된 배수구(70)를 통하여 배수토록 하고 있는 것이고, 이러한 배수구(70)는 마개를 이용하여 개폐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의 울타리용 화분은, 화분에 물을 공급하는 경우 공급한 물이 배출공으로 유출되어 외부로 흘러내리는 문제점이 있어 화분을 별도의 집수체에 올려놓은 후 사용하며 이 때에도 공급한 물이 집수체의 외부로 넘치는 경우가 발생하여 주위가 지저분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상기와 같은 화분에 물을 공급하고자 하는 경우 소량의 물만 공급하여야 하는 문제점이 있어 꽃을 심어 가꾸는 장식용 화분으로만 사용이 가능하고 꽃꽃이용 수반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한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화분체의 내부에 관상용으로 장식한 꽃꽃이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물갈이를 할 수 있는 수반을 제공함은 물론 꽃을 심어 관상하는 화분으로도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꽃꽃이용 수반 겸용 화분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꽃꽃이용 수반 겸용 화분은, 본체를 가로, 세로로 직교하는 울타리 형상의 내측으로 내실을 형성하고, 내실의 저면으로 배수공이 형성되어 물의 흐름이 용이토록 하고 그 상면에 배출공이 천공된 받침대로 구성된 특징이 있다.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3도는 도 2의 A-A'선의 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종단면도.

제5도는 종래 물품의 구성을 나타낸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화분체 2 : 내실

3 : 마개 4 : 돌조

5 : 받침대 6 : 통공

7 : 배수공 8 : 배수로

이하 첨부 도면에 의거 본 고안을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내지 제4도에서 도시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구성은 가로, 세로로 직교되는 공지의 울타리용 화분에 있어서, 울타리를 외측으로 형성하고, 내측으로는 사방이 막힌 내실(2)을 형성한 화분체(1)의 저부 측면에 마개(3)로 개폐토록 되는 배수공(7)을 천설하고, 상기 화분체(1)의 내부 측저면으로 배수로(8)가 형성되게끔 구성한 후, 그 상부로 다수개의 통공(6)이 일정 간격으로 천공된 받침대(5)를 화분체(1)의 내실(2)에 삽입하여 구성된 특징이 있다.

상기 받침대(5)의 저부에는 사방 모서리의 돌조(4)를 일정 간격으로 돌설시켜 화분체(1)의 바닥면과 받침대를 일정 간격으로 띄우게 하면서 좌우로의 미동이 없도록 하여 화분내의 물이 배수로(8)로 원활히 흐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받침대(5)에 천공된 통공(6)은 화분으로 사용할 경우 내부에 담은 흙이 배출되지 않을 정도로 천공하여야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꽃꽃이용 수반 겸용 화분은 화분체(1)의 내실에 삽입되 받침대(5)에 공지의 침봉을 삽입한 후 꽃꽃이를 실시하고, 물을 채워 넣으면 간편하게 수반(꽃병)으로 사용된다.

꽃꽃이용으로 사용시, 수일이 경과하여 대략 3~4일 정도 지나면 내부에 수장된 물이 썩게 되므로, 이를 갈아주기 위하여 화분체의 측면 저부에 고정 설치된 마개(3)를 개방하여 내부에 고인 물을 배수공으로 모두 배출한 후에는 마개로 배수공을 밀폐한 후 다시 소정의 물을 투입하면 간편하게 물을 갈아줄 수 있다. 또한, 장식한 꽃꽃이의 형태를 전혀 흐트러트리지 않으면서 물을 갈아줄 수 있으며, 수반에 신선한 물을 자주 간편하게 교체하여 줄 수 있으므로, 수반내의 물이 썩어서 악취가 발생하는 현상을 완전히 방지함은 물론이고, 꽃이 장시간 자연미와 신선미를 유지하여 미적 심미감을 가일충 재고시켜 줄 수 있는 것이며, 물을 많이 주었을 경우에도 내실이 화분체(1)의 상부까지 연장되어 있어서 물이 넘치지 않는다.

또한, 본 고안을 화분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 통상의 화분과 마찬가지로 수장실에 통상의 흙을 채워 넣은 후 꽃을 심으면 간편하게 화분으로 사용할 수가 있으며, 화분에 물을 주고자 하는 경우에는 통상의 화분과 마찬가지로 물을 주면 되고, 수장실에 물이 많이 담겨 있거나 또는 화분내의 물을 완전히 갈아주고자 하는 경우에는 본체 측면의 마개를 개방하면 간편하게 물을 갈아 줄 수가 있다.

본 고안은 상기 실시예를 통하여 설명한 바와 같이, 수반으로 사용시에도 침봉을 빼내지 않고 간편하게 물을 갈아줄 수 있으며, 통상의 화분으로도 간편하게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효과에 있어서 화분용 용기 산업상 매우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공지의 울타리용 화분에 있어서, 울타리를 외측면으로 형성하고, 내측으로는 사방이 막힌 내실(2)을 형성하여 저면 중앙은 블록하고 내부 측면으로 배수로가 형성된 화분체(1)와, 상기 화분체 저부측면에 마개(3)로 개폐되도록 형성된 배수공(7)과, 상기 화분체(1)의 내실에 삽입되는 일정한 간격으로 다수의 통공이 청공된 받침대(5)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꽃꽃이용 수반 겸용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