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34208Y1

KR0134208Y1 - 자동차 도어의 차양구조

Info

Publication number: KR0134208Y1
Application number: KR2019960033604U
Authority: KR
Inventors: 안중균
Original assignee: 박병재; 현대자동차주식회사
Priority date: 1996-10-12
Filing date: 1996-10-12
Publication date: 1999-02-18
Also published as: KR19980020385U

Abstract

본 고안은 자동차 도어의 차양구조에 관한 것으로서, 탑승자의 거주성이 양호하고, 차양막의 사용여부에 불구하고 도어의 개폐가 가능하게 한 것이다.

본 고안은 인너 패널(1)의 내면 상부에 롤러(2)를 가로로 설치하여 차양막(3)을 감은 후 도어 인너 패널(1)과 글래스(4) 사이에 형성된 통로(5)를 통하여 인출 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그 상단부에 고리(6)를 설치하여 글래스(4)의 상단부에 설치된 홀더(11)에 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상기한 홀더(11)는 글래스(4)에 구멍(12)을 뚫어 나사가 형성된 홀더 캡(13)을 끼우고 글래스(4)의 내면에서 홀더본체(14)를 나사결합하여서 된 것이다.

Description

자동차 도어의 차양구조

본 고안은 자동차 도어의 차양구조에 관한 것이며, 특히 승강 개폐식 글래스를 가진 도어의 차양구조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도어의 차양구조는 제2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도어 인너 패널(1)의 내면 상부에 롤러(2)를 가로로 설치하여 차양막(3)을 감은 후 도어 인너 패널(1)과 글래스(4) 사이에 형성된 통로(5)를 통하여 인출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그 상단부에 고리(6)를 설치하여 헤드라이닝(7)에 설치된 홀더(8)에 걸어서 차양을 하고, 차양이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고리(6)를 홀더(8)에서 풀면 롤러(2)에 설치된 코일 스프링(미도시)의 탄성복원력에 의하여 롤러(2)에 감겨지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상기한 차양막(3)은 차양이 필요할 때 그 상단부에 설치한 고리(6)를 홀더(8)에 걸쳐 차양막(3)과 글래스(4) 사이에 공간부(A)가 형성되므로서 공간부(A)만큼 실내공간이 줄어 들게되어서 탑승자의 거주성이 불편하게 되고, 고리(6)를 홀더(8)에 건 상태 즉 차양상태에서는 도어를 개폐할 수 없으므로 승하차가 불가능하여서(제2도 가상선 참조) 승하차 하려고 할 때에는 홀더(8)에서 고리(6)를 풀어야 하므로 번잡한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점을 시정하여 탑승자의 거주성이 양호하고, 차양막의 사용여부에 불구하고 도어의 개폐가 가능한 자동차 도어의 차양구조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고안은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도어 인너 패널의 내면에 롤러를 설치하여 차양막을 감은 후 도어 인너 패널과 글래스 사이로 인출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차양막의 상단부에 설치한 고리를 글래스에 설치된 홀더에 걸 수 있도록 형성한 것이다.

제1도는 본 고안의 실시예의 단면도.

제2도는 종래의 것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 롤러 3 : 차양막

4 : 글래스 6 : 고리

11 : 홀더 13 : 홀더 캡

14 : 홀더본체

본 고안은 제1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도어 인너 패널(1)의 내면 상부에 롤러(2)를 가로로 설치하여 차양막(3)을 감은 후 도어 인너 패널(1)과 글래스(4) 사이에 형성된 통로(5)를 통하여 인출 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그 상단부에 고리(6)를 설치하여 글래스(4)의 상단부에 설치된 홀더(11)에 걸 수 있도록 형성한 것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차양이 필요할 때에는 차양막(3)을 인출하여 그 상단부에 설치된 고리(6)를 글래스(4)에 설치된 홀더(11)에 걸고, 차양이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고리(6)만 남겨 두고 도어 인너 패널(1)의 내부에 내장되는 것인 바, 글래스(4)의 차양이 필요할 때 차양막(3)의 상단부에 형성된 고리(6)를 글래스(4)에 설치된 홀더(11)에 걸므로서 차양막(3)이 글래스(4)에 근접되기 때문에 종래와 같이 실내공간이 줄어 들지 않게 되어 탑승자의 거주성이 양호하고, 차양중에 도어를 개폐할 때에도 제약요인이 없으므로 제1도 가상선과 같이 차양을 하면서 승하차가 가능하며, 차양막(3)은 글래스(4)와 연동하여 승강 되므로서 차양 중에도 신선한 외부공기의 실내 유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시계확보도 양호하여 쾌적한 탑승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홀더(11)는 글래스(4)에 구멍(12)을 뚫어 홀더 캡(13)을 끼우고 글래스(4)의 내면에서 홀더본체(14)를 나사결합하므로서 견고하여 탈락이 방지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차양막의 상단부에 설치된 고리를 글래스에 설치된 홀더에 걸어서 차양막과 글래스를 연동할 수 있게 하였으므로 실내공간이 줄어들지 않아서 탑승자의 거주성이 양호하고 외관도 우수하며, 차양 중에도 도어의 개폐가 가능하여 승하차를 임의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선한 외부공기의 실내유입도 자유롭고 시계확보도 양호하여 쾌적하고 편리한 탑승이 가능하게 되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도어 인너 패널의 내면에 롤러를 설치하여 차양막을 감은 후 도어 인너 패널과 글래스 사이로 인출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차양막의 상단부에 설치된 고리를 글래스에 설치된 홀더에 걸 수 있도록 형성한 자동차 도어의 차양구조.
제1항에 있어서, 홀더는 글래스에 구멍을 뚫어 홀더 캡을 끼우고 글래스의 내면에서 홀더본체를 나사결합한 자동차 도어의 차양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