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2013066073A1

WO2013066073A1 -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미용 티슈, 그 제조방법 및 사용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WO2013066073A1
Application number: PCT/KR2012/009123
Authority: WO
Inventors: 황준영; 심민경; 김영소; 한상훈
Original assignee: (주)아모레퍼시픽
Priority date: 2011-11-03
Filing date: 2012-11-01
Publication date: 2013-05-10
Also published as: KR20130048921A; KR101860485B1; US9693934B2; US20140271753A1; CN104024523A

Abstract

본 발명은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미용 티슈, 그 제조방법 및 사용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5000㎚ 이하의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조성물이 건조되어 고착된 미용 티슈를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은 5000㎚ 이하의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조성물을 얻는 제1단계; 상기 조성물을 티슈 기재에 도포하는 제2단계; 및 상기 조성물을 건조시키는 제3단계를 포함하는 미용 티슈의 제조방법 및 그 사용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피부의 세정 후, 잔여 수분의 제거와 피부 미용 조성물의 도포가 한 번에 이루어져 사용이 간편하고 효과적인 피부 미용을 도모할 수 있다.

Description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미용 티슈, 그 제조방법 및 사용방법

본 발명은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미용 티슈, 그 제조방법 및 사용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피부의 세정 후, 잔여 수분의 제거와 피부 미용 조성물의 도포가 한 번에 이루어져 사용이 간편하고 효과적인 피부 보습 등을 도모할 수 있는 미용 티슈, 그 제조방법 및 사용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피부에는 보습, 미백, 탄력 등을 위해 화장료 조성물이 도포된다. 예를 들어, 피부 보습용 화장료는 수용성 및 유용성 보습 성분을 포함하며, 이외에 보습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성 성분이 첨가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08-0125213호에는 생약재 발효 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이 제시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840988호에는 알긴산을 함유하는 피부 보습용 조성물이 제시되어 있다.　 이러한 유화 형태의 화장료는 보습 성분이 피부 위에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손에 덜어서 보습력이 필요한 부분에 고르게 펴 바르는 방법으로 사용된다.

상기한 바와 같이, 지금까지는 일반적으로 피부 보습용 화장료를 도포하는 방법으로 피부 수분량이 손실되는 것을 방지하여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얼굴이나 손 등의 국소 부위에 적용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나, 몸 전체(전신)에 화장료를 도포하는 경우 매우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게다가 몸을 씻고 나서 수건 등을 이용하여 몸을 닦은 후, 다시 전신에 화장료를 도포하는 과정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무엇보다, 위와 같은 과정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과정임을 최근에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피부의 세정 후에는 피부의 수분량을 유지시켜 주는 천연 보습 성분들이 세정제에 의해서 씻겨 나간다.　 이때, 보습 성분이 없는 상태에서 수건 등에 의해 수분이 제거되면, 피부가 건조한 공기와 접촉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수분 손실이 일어나게 된다. 매일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결국 피부 수분량이 줄어 건조한 피부 상태가 된다.

위와 같이 피부의 세정 후, 피부 보습용 화장료를 도포하는 방법은 전신에 적용되기에는 어렵고, 바르는데 걸리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그리고 이러한 번거로움에 비해 그 보습 효율이 높다고 볼 수 없다.　 무엇보다, 상기한 바와 같이 세정에 의해 천연 보습 성분이 없는 상태에서 수건 등에 의해 수분이 제거되면, 피부가 건조한 공기와 접촉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

[선행기술문헌]

[특허문헌]

(특허문헌 1)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08-0125213호

(특허문헌 2)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840988호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여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피부 보습이나 미백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피부 미용 제품 및 그 방법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본 발명은 피부의 세정 후, 잔여 수분의 제거와 피부 미용 조성물의 도포가 한 번에 이루어져 사용이 간편하고 시간이 적게 소요되면서 효과적인 피부 미용을 도모할 수 있는 미용 티슈 및 그 제조방법, 그리고 그 사용방법을 제공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5000㎚ 이하의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조성물이 건조 및 고착된 미용 티슈를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은,

5000㎚ 이하의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조성물을 얻는 제1단계;

상기 조성물을 티슈 기재에 도포하는 제2단계; 및　

상기 조성물을 건조시키는 제3단계를 포함하는 미용 티슈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이때, 상기 제1단계는,

유용성 보습 성분 0.5 ~ 50중량%, 수용성 보습 성분 0.5 ~ 30중량%, 및 계면활성제 0.1 ~ 10중량%를 포함하는 혼합액을 교반하는 제1차 유화 공정; 및

상기 제1차 유화된 혼합액을 5000㎚ 이하의 미세 유화 입자가 형성되도록 유화시키는 제2차 유화 공정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본 발명은 상기 본 발명에 따른 미용 티슈의 사용방법으로서, 피부에 수분이 존재한 상태에서 상기 미용 티슈를 피부에 접촉시켜 사용하는 미용 티슈의 사용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피부의 세정 후, 잔여 수분의 제거와 피부 미용 조성물의 도포를 동시에 이루어지게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이 간편하고 시간이 적게 소요된다. 또한, 피부 세정 후,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최소화되어 수분 손실이 적어 효과적인 피부 미용이 도모되는 효과를 갖는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제조된 조성물에 포함된 미세 유화 입자의 직경 분포를 보인 그래프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피부에 보습이나 미백 등을 부여함에 있어서는 세정 후 피부 도포용 조성물(화장료)을 손으로 바르는 방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몸을 세정한 후, 수건 등을 이용하여 수분을 닦아 제거하고, 이후 피부 도포용 조성물을 따로 취하여 피부에 발라주는 방법은 몸 전체(전신)에 적용하기에는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번거롭다.　 무엇보다, 세정에 의해 천연 보습 성분이 없는 상태에서 수건 등으로 수분을 닦아 제거하게 되면 피부 건조의 요인이 된다.　즉, 수분 제거 후, 피부가 건조한 공기와 접촉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

이에, 본 발명은 얼굴이나 손 등의 국부적인 피부는 물론 전신에 대해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피부 미용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미용법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본 발명은 피부 미용을 위한 새로운 제품으로서, 수분 제거와 피부 미용 조성물의 도포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미용 티슈를 제공한다.　 그리고 상기 미용 티슈의 제조방법과 그 사용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사용이 간편함은 물론, 세정 후 피부 도포용 조성물(화장료)이 발리는 시간까지 피부가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최소화되어 효과적인 피부 미용이 도모된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미용 티슈는 피부 도포용 조성물을 포함한다.　 구체적으로, 본 발명에 따른 미용 티슈는 피부 도포용 조성물이 건조 및 고착되어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본 발명에 따른 미용 티슈는, 티슈 기재와, 상기 티슈 기재에 건조 및 고착된 피부 도포용 조성물을 포함한다.　피부 도포용 조성물은, 바람직하게는 티슈 기재의 전체 면적에 걸쳐 고착되어 있다.

본 발명에서 상기 티슈 기재는 제한되지 않는다.　티슈 기재는 적어도 수분을 제거를 위한 흡수성을 가지면서 피부 도포용 조성물을 고착시킬 수 있으면 좋다.　티슈 기재는 펄프재나 섬유재(직물) 등으로부터 선택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통상의 티슈 페이터(tissue pater) 및 타월(towel) 등으로부터 선택될 수 있다. 티슈 기재는 1겹 또는 2겹 이상의 다겹이어도 좋으며, 그 크기(가로와 세로의 길이)는 제한되지 않는다.

상기 티슈 기재에는 피부 도포용 조성물이 도포(함침 등)된 후, 건조에 의해 고착되어 있다. 이때, 티슈 기재에 고착된 피부 도포용 조성물은 적어도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한다. 상기 미세 유화 입자는 피부에 보습, 미백, 탄력, 주름 개선, 모공 개선, 항균 등의 피부 미용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면 제한되지 않는다. 미세 유화 입자는, 예를 들어 유용성 보습 성분 및 수용성 보습 성분 중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의 피부 보습 물질을 포함한다.　또한, 티슈 기재에 고착된 피부 도포용 조성물은 미세 유화 입자 이외에, 다른 건조 성분을 포함하여도 좋다.　상기 건조 성분은 피부 도포용 조성물에 통상적으로 첨가 사용된 성분일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미용 티슈는 위와 같이 미세 유화 입자를 적어도 포함하는 피부 도포용 조성물이 건조된 상태로 고착되어 있다.　그리고 수분과 접촉되었을 때 습윤되어 원상태로 복원된다.　본 발명에서 복원이란 피부 도포용 조성물(미세 유화 입자 포함)이 티슈 기재에 고착되어 건조 상태로 있다가 수분과 접촉되었을 때(티슈 기재의 수분 흡수에 의해 수분과 만났을 때), 에멀젼 상태일 때의 유효 미용 효과(보습성, 미백성 등)를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즉, 본 발명에 따른 미용 티슈는 수분과 접촉되어 보습성 등의 미용성이 복원된다.

이때, 상기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피부 도포용 조성물은 티슈 기재에 대한 도포 특성(함침 특성), 즉 티슈 기재의 전체 면적에 걸쳐 균일하게 도포(함침)되어야 한다.　또한, 건조 후에는 안정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즉, 피부 도포용 조성물은 건조 후, 변색이나 얼룩이 없이 안정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상기 미세 유화 입자는 5000나노미터(㎚) 이하의 크기를 갖는다.　이때, 상기 미세 유화 입자의 크기(직경)가 5000㎚를 초과하는 경우 함침 특성이 떨어지고, 건조 후 변색이나 얼룩이 발생된다. 또한, 복원력이 낮아 양호한 보습성 등의 미용 효과를 보이기 어렵다.

즉, 본 발명에 따르면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피부 도포용 조성물을 티슈 기재에 함침 및 건조를 통해 고착시킴에 있어서, 상기 미세 유화 입자의 크기가 중요한 기술적 수단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즉, 5000㎚ 이하의 크기에서 함침량이 많고 안정도를 유지하여 복원에 의해 양호한 피부 미용성을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상기 미세 유화 입자는 1 ~ 500㎚의 크기(직경)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보다 바람직하게는 5 ~ 300㎚의 크기(직경)를 가지는 것이 좋다.　이러한 바람직한 범위에서 안정도와 복원력이 매우 높아 우수한 보습성 등을 갖는다.

상기 피부 도포용 조성물은, 바람직하게는 유용성 보습 성분, 수용성 보습 성분 및 계면활성제(유화제)를 포함한다. 그리고 물을 포함한다.　 구체적으로, 피부 도포용 조성물은 유상과 수상을 가지되, 상기 유상에는 유용성 보습 성분 및 계면활성제(유화제)를 포함하고, 상기 수상에는 수용성 보습 성분 및 물을 포함한다. 그리고 유화에 의해 상기 유용성 보습 성분 및/또는 수용성 보습 성분으로부터 형성된 5000㎚ 이하의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한다. 그리고 상기 물은 건조에 의해 제거된다.

또한, 상기 피부 도포용 조성물은 티슈 기재에 도포(함침)된 후, 빠른 시간 내에 건조되어야 공정에 유리하며, 건조 후에는 미건조된 잔량(액상)이 없어야 한다.　이를 위해, 피부 도포용 조성물은, 티슈 기재에 고착된 조성물 전체 중량 기준(건조)으로 상기 유용성 보습 성분은 0.5 ~ 50중량%로, 상기 수용성 보습 성분은 0.5 ~ 30중량%로 포함되는 것이 좋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미용 티슈의 제조방법을 통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미용 티슈의 제조방법은, 5000㎚ 이하의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피부 도포용 조성물을 얻는 제1단계; 상기 피부 도포용 조성물을 티슈 기재에 도포하는 제2단계; 및 상기 피부 도포용 조성물을 건조시키는 제3단계를 포함한다.

상기 제1단계에서는 전술한 바와 같이 유상과 수상을 가지되, 상기 유상에는 유용성 보습 성분 및 계면활성제(유화제)를 포함하고, 상기 수상에는 수용성 보습 성분 및 물을 포함하는 피부 도포용 조성물을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유화시켜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에멀젼 제형으로 만든다.　이때, 에멀젼 제형은 수중유형(O/W) 또는 유중수형(W/O)이어도 좋다.

상기 유용성 보습 성분은 제한되지 않는다. 유용성 보습 성분은 보습성을 가지는 유용성이면 좋으며, 이는 피부 미용 화장료나 보습제에서 사용되는 물질을 사용할 수 있다.　유용성 보습 성분은 액상 또는 고상을 포함하며, 하이드로 카본류, 알킬 에스테르(alkyl ester)류, 실록산(siloxane)류 및 식물이나 동물로부터 얻은 지방(fats)류나 오일(oil)류 등으로부터 선택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예를 들어 하이드로지네이티드 C6-14 올레핀 폴리머, 세틸옥타노에이트, 하이드로지네이티드 호호바 오일, 사이클로메치콘, 디메치콘, 사이크로펜타실록산, 선플라워씨드오일, 미네랄 오일, 스쿠알란, 옥틸도데실 미리스테이트, 올리브 오일, 마카다미아 너트 오일, 글리세릴 옥타노에이트 및 캐스터 오일 등으로부터 선택된 하나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용성 보습 성분은 피부 도포용 조성물(에멀젼) 전체 중량 기준으로 0.5 ~ 50중량%로 포함된다.　이때, 유용성 보습 성분의 함량이 0.5중량% 미만일 경우 피부 보습 효능이 없거나 미미하고, 50중량%를 초과할 경우 건조 공정을 거친 이후에도 액상으로 남아 묻어나는 현상이 발생하여 적절하지 않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바람직하게는, 유용성 보습 성분은 피부 도포용 조성물(에멀젼) 전체 중량 기준으로 5 ~ 30중량%로 포함되는 것이 좋다.

상기 수용성 보습 성분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물에 용해되는 성질을 가진 보습 성분은 대부분 적용이 가능하다. 수용성 보습 성분은, 예를 들어 글리세린, 부틸렌글라이콜, 프로필렌글라이콜 등과 같은 고급 알코올류 및 그 유도체; 폴리에틸렌글라이콜, 폴리에틸렌글라이콜 등과 같은 알콕실레이티드 알코올류(Alkoxylated Alcohols) 및 그 유도체 등으로부터 선택된 하나 이상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이들에 의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수용성 보습 성분은 통상의 피부 미용 화장료나 보습제에서 사용되는 보습 물질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수용성 보습 성분은 피부 도포용 조성물(에멀젼) 전체 중량 기준으로 0.5 ~ 30중량%로 포함된다.　이때, 수용성 보습 성분의 함량이 0.5중량% 미만일 경우 피부 보습력이 부족하고, 30중량%를 초과할 경우 건조 및 복원 공정에서 적합하지 않다.　즉, 수용성 보습 성분이 30중량%를 초과하여 너무 많은 경우 건조 후 변색이 발생하고, 단 시간 내에 건조가 어려워 묻어나는 현상이 발생하며, 복원력이 약하여 보습성이 미미해질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바람직하게는, 수용성 보습 성분은 피부 도포용 조성물(에멀젼) 전체 중량 기준으로 5 ~ 20중량%로 포함되는 것이 좋다.

상기 계면활성제는 제한되지 않으며, 이 또는 통상의 피부 미용 화장료나 보습제 등에서 사용되는 계면활성제(유화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계면활성제는, 예를 들어 세테아레스-12(CETEARETH-12) 및 세테아레스-20(CETEARETH-20) 등과 같은 알콕시레이티드 알콜류(Alkoxylated Alcohols) 계열로서 폴리에틸렌글라이콜이 부가된 탄화수소나, 이온성 작용기가 부가된 탄화수소, 친수성 작용기를 가진 탄화수소나 실리콘 계면활성제 등으로부터 선택된 하나 이상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들에 의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상기 계면활성제는 피부 도포용 조성물(에멀젼) 전체 중량 기준으로 10중량% 이하로 포함될 수 있다.　계면활성제는, 구체적으로 0.1 ~ 10중량%로 포함될 수 있다. 이때, 계면활성제의 함량이 0.1 중량% 미만인 경우 에멀젼화가 어려울 수 있고, 10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건조 및 복원 공정에서 적합하지 않고 피부 적용 시 사용성이 저해될 수 있다.　그리고 잔량은 물이다. 이때, 물은 정제수 등으로부터 선택될 수 있다.

아울러, 상기 피부 도포용 조성물은 상기 성분들 이외에 기타 첨가제를 더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첨가제는 통상의 피부 미용 화장료나 보습제 등에서 사용되는 첨가제를 포함한다.　첨가제는 예를 들어 증점제, 산화방지제 및 pH 조절제 등이 사용될 수 있다.

상기 증점제로는 산탄검, 카보머, 마그네슘알루미늄실리케이트, 셀룰로오스검, 덱스트린 팔미테이트, 폴리아크릴레이트, 소듐 폴리아크릴레이트, 하이드록시프로필메칠셀룰로오스, 세틸 하이드록시에칠셀룰로오스, 소듐마그네슘실리케이트, 아크릴레이트/C10-30알킬아크릴레이트크로스폴리머, 하이드록시프로필스타치포스페이트, 폴리아크릴레이트-13, 하이드록시에칠아크릴레이트/소듐아크릴로일디메칠타우레이트코폴리머, 피이지-240/에이치디아이코폴리머 비스데실테스라세스-2 에텔 등으로부터 선택될 수 있으며, 상기 산화방지제로는 토코페릴아세테이드, 부틸레이티드하이드록시톨루엔 등으로부터 선택될 수 있다.　 그리고 상기 방부제로는 페녹시에탄올, 메칠파라벤, 부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클로르페네신 등으로부터 선택될 수 있으며, 상기 pH 조절제로는 트리에탄올아민, 씨트릭애씨드 등으로부터 선택될 수 있다.

아울러, 상기 피부 도포용 조성물은 상기 첨가제들 이외에 천연향료나 조합향료 등의 향료, 그리고 색소 등을 더 포함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에멀젼 안정화를 위한 고분자 등의 안정화제를 더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안정화제는 통상과 같은 것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 보습용 조성물은 경우에 따라 알콜류 및 케톤류 등의 유기 용제를 포함할 수도 있다.

위와 같은 피부 도포용 조성물, 즉 유용성 보습 성분, 수용성 보습 성분, 계면활성제 및 물을 적어도 포함하는 조성물을 에멀젼으로 만든 후, 미세 유화 입자가 형성되도록 유화시킨다.

구체적으로, 상기 제1단계에는 상기한 바와 같은 성분과 함량으로 조성된 혼합액을 교반하여 제1차 유화시킨다. 즉, 에멀젼 유화 입자가 형성되도록, 예를 들어 호모게나이저 등을 통해 위해 균질하게 유화시킨다.　이와 같이 호모게나이저 등을 통해 유화시키면 거대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에멀젼 혼합액이 얻어진다.　

이후, 상기 제1차 유화된 혼합액을 미세 유화 입자가 형성되도록 제2차 유화시킨다. 즉, 5000㎚ 이하의 크기(직경)를 가지는 미세 유화 입자가 형성되도록 제2차 유화시켜 균일하고 안정한 에멀젼을 제조한다.　이러한 5000㎚ 이하의 미세 유화 입자의 형성은 다양한 방법이 고려될 수 있다.　즉, 제2차 유화 공정은 5000㎚ 이하의 미세 입자의 제조가 가능한 유화 방법이면 좋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고압 유화기를 이용하는 고압 유화법이나, 상전이 온도를 이용하는 상전이 온도 유화법 등을 이용할 수 있으나, 이러한 유화 공정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제2차 유화 공정을 진행함에 있어서는, 상기 미세 유화 입자가 1 ~ 500㎚의 크기(직경)를 갖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보다 바람직하게는 5 ~ 300㎚의 크기(직경)를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입자 크기의 조절은 다양한 방법이 고려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상기 제1차 유화된 에멀젼을 고압 유화기에 투입하여 압력 조절을 통해 조절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고압 유화기에서 1000 ~ 1500기압(atm)에서 전단(shear)을 가하는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

위와 같이 제2차 유화 공정을 통해 5000㎚ 이하의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에멀젼 제형의 피부 도포용 조성물을 얻은 다음에는 상기 피부 도포용 조성물을 티슈 기재에 도포한다(제2단계). 이때, 상기 제2단계의 도포 공정은 티슈 기재의 전체 면적에 걸쳐 피부 도포용 조성물이 도포될 수 있으면 좋으며, 예를 들어 분사 도포를 통해 진행될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티슈 기재 전체에 고르게 습윤될 수 있도록 함침(침적)하되, 티슈 기재 전체를 피부 도포용 조성물에 함침하여 일정 시간동안 유지시킨다.　이때, 함침되는 피부 도포용 조성물의 양은 티슈 기재의 면적, 두께 및 재질에 따라 조절되거나, 피부 도포용 조성물의 조성(처방)에 따라 조절될 수 있다.　그리고 위와 같이 함침한 다음에는 일정 시간 유지시킨 후, 건져내어 일정량의 조성물이 빠져나가 제거될 수 있도록 일정 시간 동안 놓은 다음, 건조시킨다(제3단계).

상기 제3단계의 건조 공정에서는 티슈 기재된 함침된 피부 도포용 조성물을 건조시켜 적어도 물(수분)을 제거한다.　건조는 수분 증발이 가능한 조건이면 특별히 한정되지 않으며, 예를 들어 45 ~ 120℃의 온도에서 일정 시간 동안 유지하여 건조하거나, 동결 건조 방법을 이용하여 건조할 수 있다. 건조 공정은 수분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면 제한되지 않는다.

한편, 본 발명에 따른 미용 티슈의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른 미용 티슈는 피부에 수분이 존재한 상태에서 사용한다.　 이때, 피부에 존재하는 수분은 세정 후, 즉 몸을 씻은 후 피부에 존재하는 수분이어도 좋고, 인위적으로 피부에 묻힌 수분이어도 좋다. 이와 같이 수분이 존재한 상태에서 상기 본 발명에 따른 미용 티슈를 피부에 접촉시킨다. 즉, 통상의 수건을 사용하듯이 본 발명에 따른 미용 티슈로 피부를 닦아 준다.

이에 따라, 피부에 존재한 수분이 티슈 기재에 흡수 제거됨과 동시에, 티슈 기재에 고착된 피부 도포용 조성물은 피부에 골고루 도포된다.　 이때, 티슈 기재에 고착된 피부 도포용 조성물은 전술한 바와 같이 건조 상태로 있다가 수분과의 접촉을 통한 재습윤에 의해 미용 효과가 복원된다. 즉, 상기 피부 도포용 조성물의 처방에 따라 피부 보습성, 미백성, 탄력성, 주름 개선, 모공 개선, 항균성 등의 피부 미용 효능이 복원되어 피부 미용을 부여한다.

이상에서 설명한 본 발명에 따른 미용 티슈는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고 번거롭지 않다.　즉, 피부에 조성물을 적용(도포)함에 있어서, 얼굴이나 손 등의 국부적인 피부는 물론, 몸 전체(전신)에 대해 간편한 방법으로 적용(도포)할 수 있다.　 또한, 세정 후, 피부 미용 조성물이 발리는 시간까지 피부가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최소화된다.　구체적으로, 세정 후, 수분의 제거와 피부 미용 조성물의 도포가 동시에 이루어져,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최소화되어 수분 손실이 적다.　이에 따라 피부 보습 등의 효과적인 피부 미용이 도모된다.　그리고 전술한 바와 같이, 안정도가 유지되고 미건조 액상의 묻어남이 없어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 및 비교예를 예시한다.　하기의 실시예는 예시적인 것으로서, 이는 본 발명의 이해를 돕도록 하기 위해 제공되는 것일 뿐, 이에 의해 본 발명의 기술적 범위가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하기 [표 1]에 보인 조성에 따라 제조하되, 아래의 (1) 내지 (5)의 과정을 통해 피부 보습용 조성물(에멀젼 제형)을 제조하였다.　이때, 전체 조성물 중에 유용성 보습 성분을 10중량%, 수용성 보습 성분을 10중량%로 함유시키되, 아래의 과정에서와 같이 호모게나이저로 유화시킨 후, 고압 유화기를 이용하여 미세 유화시켜 나노 크기의 미세 유화 입자가 형성되게 하였다.

<　제조 과정 >

(1) 수상 성분을 70℃까지 가열하면서 혼합하여 용해하였다.

(2) 유상 성분을 별도로 70℃까지 가열하면서 혼합하여 용해하였다.

(3) 상기 (1)의 수상 혼합액에 상기 (2)의 유상 혼합액을 넣고 호모게나이저를 이용하여 유화하였다.

(4) 상기 (3)의 과정에서 유화된 혼합액을 고압 유화기를 이용하여 유화하였다.　 이때, 고압 유화기는 마이크로후루다이저(Microfluidizer)를 사용하였으며, 상기 혼합액에 1200atm의 압력으로 전단(shear)을 가하였다.

(5) 상기 (4)의 과정에서 유화된 혼합액을 30℃까지 냉각시켰다.

상기 실시예 1에 따라 제조된 에멀젼 제형에 포함된 유화 입자의 직경 분포를 Zetasizer(Malvern)로 측정하고, 그 결과를 첨부된 도 1에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도 1에 나타낸 바와 같이, 상기 실시예 1에 따른 에멀젼 제형에 포함된 유화 입자의 직경은 20㎚ ~ 200㎚의 나노 크기로서 균일하게 분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교예 1 내지 3]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피부 보습용 조성물(에멀젼 제형)을 제조하되, 비교예 1의 경우에는 고압 유화 공정을 실시하지 않고 호모게나이저만을 이용하는 일반 유화 방법을 이용하여 에멀젼 제형을 제조하였다.　이때, 비교예 1에 따라 제조된 에멀젼 제형은 입자 크기 측정 결과 약 10㎛ ~ 120㎛의 분포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비교예 2의 경우에는 실시예 1과 비교하여 유용성 보습 성분의 함량을 55중량%로 늘린 것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방법으로 고압 유화 방법을 통해 유화시켜 나노 크기의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에멀젼 제형을 제조하였다.

또한, 비교예 3의 경우에는 실시예 1과 비교하여 수용성 보습 성분의 함량을 40중량%로 늘린 것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방법으로 고압 유화 방법을 통해 유화시켜 나노 크기의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에멀젼 제형을 제조하였다.

표 1

<　에멀젼 제형의 조성 >

성 분			실시예1(중량%)	비교예1(중량%)	비교예2(중량%)	비교예3(중량%)
수상	물	정제수	to 100	to 100	to 100	to 100
	수용성　보습 성분	글리세린	5	5	5	20
		부틸렌글라이콜	5	5	5	20
	방부제	페녹시에탄올	0.5	0.5	0.5	0.5
유상	유용성　보습 성분	하이드로지네이티드C6-14올레핀폴리머	3	3	15	3
		세틸옥타노에이트	3	3	15	3
		하이드로지네이티드 호호바 오일	3	3	15	3
		사이클로메치콘	1	1	10	1
	계면활성제	세테아레스-20	1.5	1.5	1.5	1.5
	계면활성제	세테아레스-12	1.5	1.5	1.5	1.5

<　시험예 1 >

상기 실시예 1 및 비교예 1 ~ 3에 따라 제조한 에멀젼 제형의 티슈 함침 특성을 알아보고자 다음과 같이 측정하였다.

동일 크기(20cm*20cm)와 동일 중량(2g/20cm*20cm)의 티슈에 각 실시예 및 비교예에 따른 에멀젼을 동일한 양(10g)으로 동일한 시간(10분) 동안 함침시켜 티슈 전체에 고르게 함침되는 상태를 측정하였다.　이때, 티슈 전체 면적을 9 등분하여 동일 시간에 함침되는 면적을 측정하여 그 결과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표 2

<　에멀젼 제형의 티슈 함침 특성 측정 결과 >

비　 고	에멀젼 함침 면적(습윤 부분/ 전체부분)
실시예 1	9/9
비교예 1	4/9
비교예 2	6/9
비교예 3	7/9

상기 [표 2]의 결과에 나타난 바와 같이, 에멀젼의 조성과 유화 입자 크기에 따라 함침 특성이 달라짐을 알 수 있었다. 실시예 1과 같이 미세한 나노 크기의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에멀젼의 경우 낮은 점도로 인해 확산이 빨라 단 시간에 티슈 전체에 함침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비교예 1에서와 같이 유화 입자가 큰 경우 확산이 잘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비교예 2 및 3에서와 같이, 유용성 보습 성분이나 수용성 보습 성분이 너무 많은 경우에도 확산이 다소 어려움이 알 수 있었다.

<　시험예 2 >

티슈에 함침된 에멀젼이 건조 이후에 안정하게 유지되는지를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또한, 함침한 에멀젼이 건조 공정 이후 보관과 사용이 가능한 상태로 건조가 잘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먼저, 상기 실시예 1 및 비교예 1 ~ 3에 따른 에멀젼 제형을 티슈에 함침시킨 후, 45℃ 항온조에서 30시간 동안 동일한 조건에서 건조시켰다. 그리고 건조된 시편을 30℃와 45℃의 항온 조건에서 각각 4주 동안 보관한 다음, 표면 상태를 육안 관찰하여 판단하였다.　또한, 건조 후의 중량 변화값을 측정하였다. 아울러, 건조 시편의 표면에 마른 종이를 적층하여 마른 종이에 액체가 묻어나오는지 평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하기 [표 3]에 나타내었다.

표 3

<　건조 후의 에멀젼 안정도와 건조 상태 평가 결과 >

비 고	안정도(항온조, 30시간 보관)		건조 상태
비 고	30℃	45℃	중량 변화	종이테스트
실시예 1	양호	양호	-7.8 g	양호
비교예 1	양호	변색, 얼룩	-7.0 g	양호
비교예 2	양호	양호	-5.4 g	묻어남
비교예 3	변색	변색	-5.9 g	묻어남

상기 [표 3]의 결과에 나타난 바와 같이, 실시예 1의 경우에는 고온에서 안정도가 양호함은 물론, 종이에 묻어남이 없어 건조 상태도 양호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비교예 1 및 3의 경우에는 고온에서 변색, 얼룩이 발생하였으며, 비교예 2 및 3의 경우에는 완전히 건조되지 않고 습윤된 상태로 남아 있어 종이에 묻어남을 알 수 있었다.

<　시험예 3 >

에멀젼이 건조되어 고착된 티슈가 수분에 의해 재습윤되어 보습력이 복원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또한, 피부 보습 미용 티슈로서의 실제 사용성(보습성)도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먼저, 복원 시험은 상기와 같이 함침 및 건조 공정에 의해 에멀젼이 고착된 실시예 1 및 비교예 1 ~ 3에 따른 각 티슈 시편에 대하여 물을 적신 후 짜내어 동일한 양의 액을 모아 다시 건조하여 건조 잔량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사용성은 패널테스트 방법을 이용하되, 5명의 패널에게 피부의 세정 직후, 피부에 직접 티슈를 사용하게 한 후, 실제 사용에 다른 사용성(보습감) 만족도를 1 ~ 10점까지의 점수로 평가하게 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하기 [표 4] 및 [표 5]에 나타내었다.

표 4

<　복원 시험 평가 결과 >

비　 고	건조 잔량(재습윤 후 재건조)
실시예 1	2.1 g
비교예 1	1.3 g
비교예 2	1.6 g
비교예 3	1.9 g

표 5

<　사용성 평가 결과 >

피험자	실시예 1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
1	9	5	2	4
2	7	6	2	4
3	10	6	4	3
4	10	8	5	7
5	9	7	3	3
평균	9.0	6.4	3.2	4.2

먼저, 상기 [표 4]의 결과에 나타난 바와 같이, 재습윤 후 복원 시험에서 실시예 1의 경우가 건조 잔량이 2.1g으로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재습윤 후 보습력이 있는 성분의 함유량이 많아 수분과 접촉 후 피부에 가장 많은 보습 성분을 전달해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표 5]의 결과에 나타나듯이, 실제 사용에 따른 보습감 평가에 있어서도 실시예 1이 비교예 1 ~ 3에 비해 높게 평가됨을 알 수 있었다.

Claims

5000㎚ 이하의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조성물이 건조 및 고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 티슈.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미세 유화 입자는 1 ~ 500㎚의 크기를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 티슈.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유용성 보습 성분 0.5 ~ 50중량%, 수용성 보습 성분 0.5 ~ 30중량% 및 계면활성제 0.1 ~ 10중량%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 티슈.
5000㎚ 이하의 미세 유화 입자를 포함하는 조성물을 얻는 제1단계;

상기 조성물을 티슈 기재에 도포하는 제2단계; 및　

상기 조성물을 건조시키는 제3단계를 포함하는 미용 티슈의 제조방법.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제1단계는,

유용성 보습 성분 0.5 ~ 50중량%, 수용성 보습 성분 0.5 ~ 30중량% 및 계면활성제 0.1 ~ 10중량%를 포함하는 혼합액을 교반하는 제1차 유화 공정; 및

상기 제1차 유화된 혼합액을 5000㎚ 이하의 미세 유화 입자가 형성되도록 유화시키는 제2차 유화 공정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 티슈의 제조방법.
제5항에 있어서,

상기 제2차 유화 공정은 제1차 유화된 혼합액을 고압 유화기에 투입하여 5000㎚ 이하의 미세 유화 입자가 형성되도록 유화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 티슈의 제조방법.
제5항 또는 제6항에 있어서,

상기 제2차 유화 공정은 1 ~ 500㎚의 미세 유화 입자가 형성되도록 유화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 티슈의 제조방법.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따른 미용 티슈의 사용방법으로서,

피부에 수분이 존재한 상태에서 상기 미용 티슈를 피부에 접촉시켜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용 티슈의 사용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