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70005541Y1 - 패널가설용 목심각재 - Google Patents

Abstract

요약없음

Description

패널가설용 목심각재

제1도는 본 고안에 의한 각재의 분리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에 의한 각재의 횡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에 의한 각재의 사용상태예시도

제4도는 종래 각재의 사용상태예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목재2, 2' : 철제외피

3, 3' : 첨단돌조4, 4' : 플랜지

6, 6' : 절곡단부7 : 공간부

본 고안은 건축물의 콘크리트벽체를 시공하기위한 패널을 가설할때 주로 사용되는 패널가설용 목심각재(木芯角材)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 나무로만 된 각재는 크기에 비하여 강도가 충분치 못하였으며, 특히 제4도에 도시된 바와같이 콘크리트벽체를 시공하기 위한 거푸집인 패널(P), (P')의 보강재로 사용할 경우, 패널(P),(P')을 관통하는 간격유지 나사봉(40)과 너트(41)를 체결하기 위해서는 나사봉(40)에 끼워지는 조임용 덧판(42)을 2개의 세로각재(43), (44)에 덧대이고 조여주어야만 했었고, 보강용 가로각재(45)를 상기 세로각재(43), (44)와 단순히 못(46)으로 고정시키는 것이었기 때문에 패널(P), (P')사이로 타설되는 콘크리트몰탈의 압력을 지탱하는데 충분치 못하여서 완성된 콘크리트벽면이 평탄하지 못하였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각재(43), (44), (45)들을 촘촘한 간격으로 배열해야만 하므로 작업속도가 더디고 각재의 사용량이 많아지며 해체작업 또는 매우 번거로운 문제점이 있었으며, 상기 각재(43), (44), (45)들을 반복사용하는 경우에 손상을 많이 입어서 그 수명이 길지 못하였던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종래의 제반문제점을 해결한 것인 바, 본 고안의 목적은 직육면체 목재의 마주보는 2측면을 철제외피로 보호하되 이 외피의 한쪽끝단에는 목재의 뒷면과 나란한 플랜지를 형성하고, 다른 한쪽끝에는 안쪽으로 굽혀진 절곡단부를 두어서 가로각재와의 결합수단이 길이방향으로 슬라이딩 할 수 있는 공간부를 형성함으로서 강성이 매우크고, 반복하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가로각재와의 결합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음과 아울러 가로각재와의 결합상태를 견고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음을 특징으로 하는 패널가설용 목심각재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하 본 고안을 예시도면에 의하여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제1∼2도에 예시한 바와같이 직육면체 목재(1)를 심부로 하고, 이 목재(1)의 마주보는 2측면(1-1), (1-2)에 철제외피(2), (2')를 결합시켜서 된 것이다.

철제외피(2),(2')는 펀칭된 첨단돌조(3),(3')들이 다수 돌설되어 있으며, 이 첨단돌조(3),(3')들은 못처럼 목재(1)의 양측면(1-1), (1-2)에 박혀져 있다.

철제외피(2), (2')의 한쪽끝에는 목재(1)의 뒷면(1-3)과 나란히 플랜지(4), (4')가 형성되어 있고, 이 플랜지(4), (4')에는 여러개의 못끼움구멍(5), (5')이 형성되어 있다.

철제외피(2), (2')의 다른 한쪽끝은 목재(1)의 앞면(1-4)보다 앞으로 길게 연장된체 안쪽으로 굽혀진 절곡단부(6), (6')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절곡단부(6),(6')와 목재(1)의 앞면(1-4)사이에는, 위, 아래로 앞쪽이 개방된 공간부(7)가 형성되어 있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제2도에서 실선으로 표현한 바와같이 목재(1)의 마주보는 양측면(1-1), (1-2)에 각각 못끼움구멍(5), (5')이 형성된채 외측으로 절곡된 플랜지(4),(4')와 목재(1)의 앞면(1-4)보다 앞으로 길게 연장된채 안쪽으로 굽혀진 절곡단부(6), (6')를 갖는 철제외피(2), (2')의 첨단돌조(3), (3')들이 박혀진 상태 즉, 한 몸체인 상태로 된 것이기 때문에 목재(1)만으로 된 종래의 각재에 비하여 강도가 훨씬 크므로 콘크리트벽체시공용 패널(P), (P')을 관통하는 간격유지나사봉(40)을 목재(1)에 직접 관통시켜서 철제외피(2), (2')의 앞쪽절곡단부(6), (6')에 조임용 덧판(42)를 덧대고 너트(41)를 바로 체결할 수 있으며, 상기 절곡단부(6), (6')와 목재(1)의 앞면(1-4)사이에 형성된 공간부(7)쪽에는 금속판(46)과 나사봉(47)으로 이루어진 슬라이더(48)를 끼워넣어서 가로각재(45)와 나사체결방식으로 결합시켜 줄 수 있다.

따라서 종래의 나무로만 된 각재에 비하여 그 크기가 같은 경우에 상대적으로 강도가 증대되므로 동일한 작용외력에 대하여 본 고안에 의한 각재는 큰 응력을 가짐으로해서 콘크리트벽체시공용 거푸집인 패널(P), (P')의 보강재로 사용할 경우 사용갯수를 줄이면서도 평탄도가 우수한 콘크리트벽면을 얻을 수 있고, 가격이 비싼 천연자원인 목재(1)를 철제외피(2), (2')가 보호하고 있으므로 반복해 사용하더라도 손상을 받을 염려가 없어서 그 수명을 연장시켜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laims (1)

1. 목재(1)의 양측면(1-1), (1-2)에 박혀지는 첨단돌조(3), (3')와 목재(1)의 뒷면(1-3)과 나란하게 절곡된채 못끼움구멍(5), (5')을 가진 플랜지(4), (4')와 절곡단부(6), (6')를 가진 철제외피(2), (2')로 목재(1)의 양측면(1-1), (1-2)이 결합되어 있으며 목재(1)의 앞면(1-4)와 절곡단부(6), (6')사이에 공간부(7)를 가진 패널가설용 목심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