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70002573B1 - 지하실의 방수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없음.

Description

지하실의 방수구조

제1도는 종래의 지하실 방수구조를 나타낸 단면도.

제2도는 본 발명의 지하실 방수구조를 나타낸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콘크리트 구조체 20 : 수로

30 : 방수턱 40 : 통수성시이트

50 : 자갈

본 발명은 건출물의 지하실 콘크리트 외벽체로부터 침투되는 물이 배수구를 통하여 원활하게 배수되도록 하여서 지하실의 내부가 항시 건조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주는 지하실의 방수구조에 관한 것이다.

건축물의 지하실 콘크리트 외벽체는 항상 축축하고 습기에 찬 흙과 접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지하 외벽체는 실내로 스며드는 누수를 차단하기 위하여 방수구조부를 설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방수구조부는 외부옹벽 역할을 하는 콘크리트 외벽체를 수밀하게 시공하는 방법 등이 있으나, 실내벽체에 물기, 습기 등을 완벽하게 방지하는 데는 효율적이지 못하였다. 따라서, 지하실을 항시 건조하고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 보다 효율적인 방수구조가 필요하다.

종래의 지하실의 방수구조는 제1도에 도시되는 바와 같이, 토압에 대향하는 외벽체(11)와 그 내측에 보(12)와 슬라브(13)가 일체로 콘크리트로 타설되는 콘크리트구조체(10)와, 상기 보의 상부면에 물의 고임을 방지하도록 소정의 구배를 형성하고 군데군데 물이 아래로 흘러내려갈 수 있도록 배수구(21)가 설치되는 수로(20)와, 상기 수로의 내부에 소정의 높이를 가지며 그 상부에 내벽체(31)가 조직되어 외벽체(11)와 평행하게 설치되며 보와 일체로 타설되는 방수턱(30)으로 구성되도록 시공되었다.

이와 같이 시공되는 종래의 것은 외벽체로부터 침투되는 물이 방수턱에서 차단되어 구배가 진 수로(20)를 따라 흐르다가 배수구를 통하여 아래로 흘러 내려가도록 되어 있었다.

이와 같이 시공되는 종래의 것은 방수턱 상부에 조적되는 내벽체를 조적시공할때 조적공사용 모르타르(15)가 수로표면에 직접적으로 낙하되어 굳어 버리기 때문에 방수턱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할 수 없게 된다.

즉, 방수턱설치 후, 내벽 상부조적시 조적공사용 모르타르가 수로표면에 직접적으로 낙하되어 굳어버리기 때문에 수로표면이 수로역할을 하지 못할 뿐아니라, 그 표면에 형성된 배수구가 막히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외벽체로부터 침투된 물이 수로에 고이지 않고 배수구를 통하여 아래로 효과적으로 흘러내려갈 수 있도록 하여 지하실을 항시 건조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여 주는 지하실의 방수구조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하 본 발명의 기술적 구성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지하실의 방수구조도 제2도에서 도시하는 바와 같이, 토압에 대항하는 외벽체(11)와 그 내측에 보(12)와 슬라브(13)가 일체로 콘크리트로 타설되는 콘크리트구조체(10)와, 상기 보의 상부면에 물의 고임을 방지하도록 소정의 구배를 형성하고 군데군데 물이 아래로 흘러내려갈 수 있도록 배수구(21)가 설치되는 수로(20)와, 상기 수로의 내부에 소정의 높이를 가지며 그 상부에 내벽체(31)가 조적되어 외벽체(11)와 평행하게 설치되며 보와 일체로 타설되는 방수턱(30)을 구성요소들로 가지는 것은 종래와 동일하다.

단, 본 발명은 상기 수로(20)표면에 통수성시이트(40)를 깔고 그 상부에 자갈(50)을 소정의 높이로 채워 넣어서 내벽체를 조적완성 함를 특징으로 한다.

여기에서, 상기 수로(20)표면에 통수성시이트(40)를 까는 이유는 입자가 작은 물은 통수성시이트를 통과하여 배수구로 흘러 내려가고 입자가 굵은 자갈은 통수성시이트에 걸려서 배수구로 낙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또한 통수성시이트(40)의 상부에 자갈(50)을 소정의 높이로 채워넣는 이유는 내벽체 조적시공시 조적공사용 모르타르(15)가 떨어지면 배수구(21)가 막혀 외벽체(11)로부터 침수된 물이 수로(20)내에 고여 실내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조적공사용 모르타르(15)가 직접적으로 배수구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조적공사용 모르타르(15)가 자갈위에 떨어져 굳는다 할지라도 자갈전체를 완전히 덮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외벽체로부터 침수된 물은 자갈과 자갈사이에 있는 틈새로 흘러내려가서 배수구(21)로 빠져나간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내벽체를 조적시공할때 조적공사용 모르타르(15)가 수로 표면에 낙하되어 굳어져서 수로역할을 효율적으로 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배수구까지 막혀져서 외벽체로부터 침수된 물이 수로에 고여서 다시 내벽체로 침투되어 실내로 유입되었던 종래의 것과는 달리, 수로 표면에 형성된 배수구로 비교적 입자가 작은 물은 흘러보내고 입자가 굵은 자갈은 걸려져서 낙하를 방지하는 통수성시이트를 깔고, 그 상부에 소정의 높이고 물이 흐를 수 있는 틈새를 가지는 자갈을 채우므로 조적공사용 모르타르가 직접적으로 수로와 배수구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여주기 때문에 외벽체로부터 물이 침수되더라도 수로에 물이 고이지 않고 항시 지하실은 건조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작용효과가 있다.

상기 미설명 부호 14는 방수 모르타르를 도포한 방수층이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는 제2도에서 도시하는 바와 같이, 상기 수로(20)의 폭은 10㎝ 정도이고, 방수턱(30)의 높이는 20㎝ 정도이며, 그 폭은 상부에 내벽체(31)가 조적되기에 적합한 15㎝ 정도이고, 배수구(21)는 직경이 5㎝ 정도의 파이프를 사용하고 있다.

상기 실시예에서 통수성시이트(40)는 부직포를 사용하고 있으며, 기타 망체를 사용할 수도 있음을 밝혀둔다. 단, 녹이 슬거나 쉽게 부식되는 재료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부식되어 자갈이 배수구로 낙하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통수성시이트(40)의 눈은 물은 통과시키고 자갈은 걸러낼 수 있도록 적합한 크기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자갈(50)은 모양이 둥근 강자갈을 사용하는 것이 비교적 공극률이 높으며, 그 채우는 높이는 각 공사에 따라 다르지만,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는 10㎝ 정도를 채우는 것으로 택하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수로표면에 통수성시이트를 깔고 그 상부에 자갈을 소정의 높이로 채워 넣어서 조적공사용 모르타르가 직접적으로 수로표면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므로 수로표면에 외벽체로부터 침수된 물이 고이지 않고 자갈들의 틈새로 흘러 배수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지하실 내부는 항시 건조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것이다.

Claims (2)

1. 토압에 대항하는 외벽체와 그 내측에 보와 슬라브가 일체로 콘크리트로 타설되는 콘크리트구조체와, 상기 보의 상부면에 물의 고임을 방지하도록 소정의 구배를 형성하고 군데군데 물이 아래로 흘러내려갈 수 있도록 배수구가 설치되는 수로와, 상기 수로의 내부에 소정의 높이를 가지며 그 상부의 내벽체가 조적되어 외벽체와 평행하게 설치되며, 상기 콘크리트구조체와 일체로 타설되는 방수턱으로 구성되는 것에 있어서, 상기 수로표면에 통수성시이트를 깔고 그 상부에 자갈을 소정의 높이로 채워 넣어서 내벽체를 조적 완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지하실 방수구조.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통수성시이트는 부직포를 사용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지하실 방수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