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01816Y1 - 조립식 우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조립식 우산

제1도는 본 고안 실시예의 분해 및 접어갠 상태를 표시하는 분해도.

제2도는 제1도의 일부확대도.

제3도는 조립수순의 설명도.

제4도는 사용상태를 표시하는 도면.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보스 2 : 상녹로

3 : 하녹로 4 : 친골

5 : 수골 6 : 마디부재

7 : 지골 8 : 우산지

11 : 지골수부 13 : 개지부

14, 15, 17, 19 : 지주구성부재

본 고안은, 운반 또는 보관에 편리하도록 소형으로 접어 개며, 분할 할수있는 조립식우산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자는, 실개소 60-180522호에 표시한 바와같이, 골조부, 지주,우산지가 각기 분해되고, 소형화하여 운반 또는 보관할수 있는 조립식 우산을 제안하고 있다.

또, 각종의 2단 내지 3단의 절첩식우산에 제안되어 있다.

종래의 절첩식우산 또는 조립식우산은, 조립하여 펼친상태에 있어서의 우산지의 반경에 대하여, 수골(受骨)의 길이가 1/3-1/4로 짧아 강한 풍압에 견딜수 없거나, 혹은 조립작업이 번잡하다는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들의 결점을 일거에 해결하고 실용성이 높은 조립식우산을 제공하는 것을 과제로 한다.

본 고안의 조립식우산은, 하기한 우산부(a)와 지주부(b)로 분할구성된다. (a) n본의 친골(親骨)의 각 밑동이 연결되는 상녹로의 하방에 보스를 일체로 형성하고, n본의 수골 각 밑동이 연결되는 하녹로를 상기한 보스와 접동자재하게 끼워맞추고, 상기한 상녹로 및 하녹로에는 친골 및 수골을 실질적으로 180°회동시키기 위한 n본의 상하방향으로 관통된 입구(立溝)를 형성하고, 상기한 친골 및 수골의 각선단을 각각 연결하는 n개의 마디부재를 설치하고, 그 마디부재에 상기한 친골에 대하여 수골이 연결되어있는 쪽과 반대쪽으로 지골(枝骨) 밑동을 핀결합함과 아울러, 그 마디부재에 상기한 지골이 친골의 연장방향보다도 하방으로 회동하는것을 억지하는 지골수부(枝骨受部)를 일체로 형성하고, 상기한 n본의 친골과 n본의 지골에 의하여 형성되는 면의 윗쪽으로 한장의 우산지가 설치되어 있는 우산부.

(b) 상기한 보스의 하부로 착탈자재하게 결합되어 상기한 하녹로가 윗쪽으로 복귀하는 것을 지지하는 계지부를 구비하고, 최소한 그 계지부에서 상단에 이르는 사이가 상기한 하녹로가 접동자재하게 끼워맞춰지는 횡단면 형상을 보유하며, 복수본으로 분할구성 또는 복수단으로 신축구성된 지주부, 상녹로 및 하녹로에는 친골 및 수골을 실질적으로 180도 회동시키기 위한 n본의 상하방향으로 관통된 입구(立溝)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제4도에 표시한 우산부가 보스보다도 하방에 있는 사용상태에 대하여, 제1도 또는 제3도(a)에 표시한, 접어개는 상태에 있어서는 우산부가 보스보다도 윗쪽으로 회동하고, 더우기, n본의 각 지골은 사용상태때의 휘는쪽과 반대쪽으로 접어개어진다.

또, 1본의 지주는, 예컨대 분해상태에 있어서 제1도에 표시하듯이 복수본으로 분해된다.

그 결과, 접어개어 분해된 상태에 있어서 ,우산부 및 복수본의 각 지주구성물은, 보스에서 마디부재에 이르는 친골 및 수골과 대략 동일한 길이로 제작할 수 있으며, 그 길이는 펼쳐진 우산지 직경의 약 1/4로 된다.

또, 펼쳐진 상태에 있어서, 수골(受骨)은 우산지의 반경의 1/2위치를 받치게되므로, 종래의 1/3-1/4에 비하여 우산지의 바깥둘레에 가깝게되어 풍압등의 외력에 대한 대향력이 강해진다.

더우기, 제1도에 표시하는 분해된 우산부의 보스에 지주구성물을 차례로 결합시키고, 또는 눌려서 1본의 지주가 조립하여, 하녹로를 하방으로 끌어당겨 계지부에 걸기만하면 사용상태로 되므로, 취급하기가 매우 간편하다.

[실시예]

제1도에 본 고안의 일실시예의 분해상태를 표시한다.

우산부(A)는, 보스(1)의 상부에 상녹로(2)가 일체로 형성된 보스부재와, 그 보스(1)와 접동자재하게 끼워맞추는 하녹로(3) 및 각 밑동이 상녹로(2)에 방사형상으로 연결된 n본의 친골(4)과, 각 밑동이 하녹로(3)에 방사 형상으로 연결된 n본의 수골(5) 및 친골(4)과 수골(5)의 선단을 개별로 연결하는 n개의 마디부재(6)와, 각 마디부재(6)에 밑동이 자재하게 접어개도록 핀으로 결합된 n본의 지골(7)과, n본의 친골 및 n본의 지골상면에 팽팽하게 설치된 1장의 우산지(8)로 구성된다.

상녹로(2) 및 하녹로(3)에는 친골(4) 및 수골(5)을 180°또는 그것보다도 약간 적은 각도범위에 걸쳐서 회동시키기 위한 n본의 상하방향으로 관통된 입구(立溝)가 형성되어 있다.

또, 마디부재(6)는, 제2도에 확대도로 표시하듯이, 친골(4)과 수골(5)을 연결하는 핀(9)과, 그것보다도 선단부에 지골(7)을 연결하는 핀(10)을 보유하고, 선단부에는, 지골이 친골의 연장방향보다도 사용상태에 있어서 하방으로 회동하는것을 억지하는 지골수부(11)가 일체로 형성되어 있다.

지주부(B)는, 보스(1)하부의 암나사부에 결합되는 수나사(12) 및 하녹로가 상방으로 복귀하는 것을 저지하는 계지부(13)를 보유하는 제1지주(14), 제1지주(14)의 하단에 나사에 의하여 연결되는 제2지주(15), 제2지주를 임의의 위치에서 체완자자하게 고착하는 길이조절기(16)를 상단에 소유하는 제3지주(17), 및 제3지주(17)의 하단에 나사에 의하여 연결되고 하단에 스틱포인트(18)을 보유하는 제4지주(19)으로 분할구성된다.

상기한 실시예의 조립식우산을 조립할 때는, 우산부(A)를 접어갠상태대로 보스(1)의 하방으로 제1, 제2, 제3 및 제4지주(14)(15)(17)(19)를 제3도에 표시하듯이 연결하여 1본의 지주로 조립한다.

다음에, 하녹로(3)를 하방으로 끌어당겨, 지골(7)을 펼치고, 하녹로(3)를 우산지(8)의 장력에 맞서도록 더욱 끌어당겨, 계지부(13)에 길면, 친골(4) 및 지골(7)이 둥글게휘어지면서, 제4도에 표시된 사용상태로 된다.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로서, 지주부(B)를, 제1지주내로 제2지주가 수납되고, 순차적으로 하위의 지주가 수납되어가는 신축자재식에 의하여 실시할 수도 있다.

또, 스틱포인트(18)도 손잡이로 교체설치하여 휴대용으로 할수도 있다.

본 고안에 의하면, 접어개어진 상태의 우산부의 보스에 지주부를 연결하고, 하녹로를 하방으로 끌어당겨 계지부에 거는것만으로 사용상태가 되므로 조립작업이 간편하며, 그것과 반대수순으로 분해할 수 있으므로, 분해, 조립작업이 매우 간편하다.

또, 스프링등을 소지하지 않고 구성부품점수가 적으므로 구성이 간편하고, 제작코스트가 싸며, 견고하다.

또, 친골, 수골 및 지골이 대략 동일한 치수이므로, 펼친상태에 있어서 마디부재가 우산지반경의 약 1/2의 위치, 혹은 그 이상으로 바깥둘레에 가깝게되어, 풍압등의 외력에 대한 대항력이 강하게 된다.

Claims (1)

1. n본의 친골(4)의 각 밑동이 연결되는 상녹로(2)의 하방에 보스(1)를 일체로 형성하고, n본의 수골(5)의 각 밑동이 연결되는 하녹로(3)를 상기한 보스(1)와 접동자재하게 끼워맞추고, 상기한 상녹로(2) 및 하녹로(3)에는 친골(4) 및 수골(5)을 실질적으로 180°회동시키기 위한 n본의 상하방향으로 관통된 입구(立溝)를 형성하고, 상기한 친골 및 수골의 각 선단을 각각 연결하는 n개의 마디부재(6)를 설치하고, 그 마디부재에 상기한 친골에 대하여 수골이 연결되어 있는 쪽과 반대쪽으로 지골의 밑동을 핀으로 결합함과 아울러, 그 마디부재에 상기한 지골이 친골의 연장방향 보다도 하방으로 회동하는것을 억지하는 지골수부(11)을 일체로 형성하고, 상기한 n본의 찬골과 n본의 지골에 의하여 형성되는 면의 상측에 1장의 우산지(8)가 설치되어 있는 우산부와, 상기한 보스(1)의 하부에 착탈자재하게 결합되어 상기한 하녹로(3)가 윗쪽으로 복귀하는 것을 저지하는 계지부(13)를 구비하고, 최소한 그 계지부에서 상단으로 이르는 사이가 상기한 하녹로가 접동자재하게 끼워맞추는 횡단면형상을 보유하고, 복수본으로 분할구성 또는 복수단으로 신축구성된 지주부로 이루어진 조립식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