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83572Y1 - 접이식 간이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접었을 때의 골재의 길이 축소에 의한 휴대 및 보관편의 제공과 분리된 기둥재와 가로재의 간단한 연결을 도모할 수 있는 접이식 간이의자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내외측 관상 골재를 곧은 관상 기둥재(1,2)와 관상 상하부 가로재(4a,b)(5a,b)로 분리하고, 상기 기둥재(1,2)와 상하부 가로재(4a,b)(5a,b)를 신축성 연결줄(7)로 연결하여 분실에 대비하되 각 연결줄(7)의 양단에는 기둥재(1,2)의 내면에 강력한 탄성으로 쐐기걸림되는 비틀림 코일스프링제 스프링 앵커(8)를 부착하여 기둥재(1,2)에 강제로 밀어넣기만 하면 저절로 고정되도록 구성한 접이식 간이의자를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접이식 간이의자{Portable folding chair}

본 고안은 공원, 숲, 강변, 하천변의 고수부지, 강변, 해변 등으로 야외 나들이를 갈 때나 낚시터 등에서 사용하는 접이식 간이의자에 관한 것이며, 더욱 상세하게는 폭이 크고 작은 내외측 골재의 접은 길이의 단축에 따른 휴대 및 보관편의와, 기둥재와 가로재로 분리된 골재의 연결줄에 의한 연결작업의 간편화를 도모한 접이식 간이의자에 관한 것이다.

직사각형으로 절곡한 외측 골재 안에 폭이 작은 동형의 내측 골재를 삽입하고, 이들 골재의 중간에 핀을 박아 엑스자상으로 접고 펼 수 있게 조립한 골재 조립체의 내외측 골재의 상부 가로부에 시트를 결합한 종래의 접이식 간이의자는 접은 골재의 길이를 줄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관할 때도 휴대할 때도 불편한 점이 있다.

본 고안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나아가 분리된 기둥재와 가로재를 연결줄로 간단히 연결할 수 있는 접이식 간이의자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것이다.

이러한 본 고안의 과제는, 내외측의 관상 골재를 관상 기둥재와 관상 가로재로 분리하고, 상기 기둥재와 가로재를 신축성 연결줄로 연결하여 분실에 대비하되 연결줄의 양단에는 기둥재의 내면에 강력한 탄성으로 쐐기걸림되는 비틀림 코일스프링제 스프링 앵커를 부착하여 기둥재에 강제로 밀어넣기만 하면 앵커가지가 기둥재의 내면에 쐐기형 걸림이 이루어져 고정되도록 구성한 접이식 간이의자로 달성할 수 있다.

도 1은 골재의 끝마디를 분리하여 전개한 상태로 나타낸 간이의자의 사시도

도 2는 관상 골재부재의 단부에 삽입된 연결줄의 스프링 앵커가 걸린 상태의 단면확대도

도 3은 조립된 간이의자를 펼친 상태의 사시도

도 4는 조립된 간이의자를 접은 상태의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2 : 기둥재 4a,b : 상부 가로재

5a,b : 하부 가로재 6 : 접속핀

7 : 연결줄 8 : 스프링 앵커

8a : 앵커가지

도 1에서, 골재는 내외측 기둥재(1,2)와 상하부 가로재(4a,b)(5a,b)로 분할한다. 관으로 된 좌우의 내외측 기둥재(1,2)는 대략 그 길이의 중간에 핀(3)을 질러 박아 접으면 나란하고 펼치면 엑스형이 된다. 기둥재(1,2)의 상단에는 상부 가로재(4a,b)가 그리고 하부단에는 하부 가로재(5a,b)가 결합된다. 기둥재(1,2)는 길이가 동일한 곧은 관이고 상부 가로재(4a,b)와 하부 가로재(5a,b)도 관상이며, 양단부는 동일한 길이로 짧게 직각 절곡하여 기둥재(1,2)의 상단 또는 하단에 꽂는 접속핀(6)으로 한다. 상부 가로재(4a,b)와 하부 가로재(5a,b)에는 양단부가 노출되도록 각각 신축성 연결줄(7)을 끼우고, 각 연결줄(7)의 끝에는 스프링 앵커(8)를 얽어맨다. 스프링 앵커(8)는 양단부가 비등한 길이를 갖고 양쪽 앵커가지(8a)의 단부간 거리가 기둥재(1,2)의 내경보다도 커서 기둥재(1,2)의 상단 또는 하단에 억지로 끼우면 그 내면에 쐐기식으로 걸려서 잡아당겨도 빠지지 않게 한 비틀림 코일스프링이다.

시트(9)의 양단에 형성된 고리부(10)에 상부 가로재(4a,b)를 나누어 끼우고 상부 가로재(4a,b)의 스프링 앵커(8)를 기둥재(1,2)의 상단에 강제로 끼워 넣고 하부 가로재(5a,b)의 스프링 앵커(8)는 기둥재(1,2)의 하단에 강제로 끼워 넣는다.

도 2는 기둥재(1,2)의 상단부 및 하단부에 스프링 앵커(8)가 끼워져 고정된 상태를 보여준다. 스프링 앵커(8)의 앵커가지(8a)가 벌어지려고 하는 강력한 힘에 의하여 그 외측 모서리가 기둥재(1,2)의 내면에 쐐기걸림된다. 그래서 이 상태에서는 연결줄(7)을 잡아당겨도 스프링 앵커(8)가 빠지지 않는다. 이렇게 쐐기형 걸림이 이루어지도록 스프링 앵커(8)를 삽입할 때는 평날형 드라이버의 날 중앙에 홈을 형성하여 스프링 앵커(8)의 코일부쪽 앵커가지(8a) 부분을 건 상태로 기둥재(1,2)에 강제로 밀어넣어서 고정하게 된다.

도 3은 기둥재(1,2)의 상단과 하단에 상부 가로재(4a,b)와 하부 거로재(5a,b)의 접속핀(6)을 꽂아 조립한 후 펼친 상태이고, 도 4는 접은 상태를 표시한 것이다.

도 4와 같이 접었을 때의 간이의자의 길이를 더 작게 하려면 기둥재(1,2)에서 상하부 가로재(4a,b)(5a,b)를 잡아뺀 다음에 기둥재(1,2)쪽으로 되접는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접이식 간이의자용 골재를 기둥재와 상하부 가로재로 분할하여 핀꽂이식으로 결합할 수 있게 개조함으로서 비사용시 접은 골재의 길이를 작게 할 수 있으므로 휴대 및 보관하기가 쉽다.

또, 상하부 가로재에 꿴 연결줄의 양단에 부착된 스프링 앵커는 기둥재와 일체감을 갖도록 연결하기가 용이하다.

Claims (1)

1. 크고 작은 관제 직사각형 내외측 골재의 중간에 핀을 질러박아 엑스형으로 펼치지게 한 접이식 간이의자에 있어서, 내외측 골재는 관상 기둥재(1,2)와 양단에 접속핀(6)을 가진 관제 상부 가로재(4a,b) 및 하부 가로재(5a,b)로 분할하고, 상하부 가로재(4a,b)(5a,b)에는 양단부가 노출되도록 연결줄(7)을 끼워서 스프링 앵커(8)를 부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접이식 간이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