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41273Y1 - 야외용 조립식 테이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주로 야외 레져용으로 승용차에 싣고 다니면서 조립테이블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보다 개량된 구성의 분해 결합식 테이블에 관한 것으로서, 지주간(1)을 고정링(2)에 핀축(3)으로 유동성있게 축설하고 지주간(1)의 상단에는 고정핀(5)(5a)이 돌설된 받침대(4)를 결합하여 이들 고정핀(5)(5a)에 4각앵글로 된 고정대(6)와 상판(8)의 삽지공(6a)(8a)를 끼워서 조립할 수 있도록 하며 상판(8)은 경첩등의 절첩수단으로 절첩이 이루어지게 하는것을 요지로 한다.

Description

야외용 조립식 테이블{A picnic table}

본 고안은 주로 야외 레져용으로 승용차에 싣고 다니면서 조립테이블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보다 개량된 구성의 분해 결합식 테이블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여러가지 형태의 조립식 테이블이 공지된 바 있으나, 대부분 구조가 복잡하고 분해 후의 부피가 커서 운반 보관이 불편한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세개의 지주간을 이용하여 이들이 서로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시 비틀림 작동으로 튼튼한 삼각 받침대를 구성하거나 사용 후 일직선상으로 모아서 포갤 수 있도록 하여 분해 조립이 편리하게 이루어지도록 한 것으로 이의 구성과 작용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조립식 테이블은 분해된 상태에서 부피가 작고 휴대 운반이 간편하여야 하며 특히, 지주간이 안정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상판을 튼튼하게 받쳐주지 않으면 안된다.

본 고안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주간 세개를 고정링에 의해 유동상태로 결속하고 이를 테이블로 조립시에는 비틀림 작동으로 세개의 다리가 튼튼하게 지면에 받쳐지게 하고 이 상태에서 상부의 고정핀을 테이블 상판과 연결하여 일단 조립 후에는 테이블의 안정성이 충분히 유지되도록 한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2는 본 고안의 조립부재 사시도

도3은 본 고안의 일부 단면도

도4는 본 고안 중 지주간 축지부의 사시도

도 5는 도 4의 일부 단면도

도6은 본 고안의 분해 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사용된 주요부호에 대한 설명 ☜

1:지주간 2:고정링

3:핀축 4:받침대

4a:고정볼트 5,5a:고정핀

6:고정대 6a,8a:삽지공

8:상판 10:연결테이프

도 1은 본 고안의 전체 구성을 사시도로 나타낸 것이다.

지주간1은 세개를 1조로 하여 중간에 고정링2을 개재하여 핀축3으로 유동성 있게 결합하여 이들을 운반 보관할 시는 도4, 5와 같이 일직선상으로 모아져 부피가 간소화 되게 하고,

사용할 시에는 도 1과 같이 세개의 다리를 비틀어서 어긋나게 하면 튼튼한 삼각 받침대가 된다.

지주간1의 상부에는 세개의 대소 고정핀5,6을 갖는 받침대4을 합성수지제로 사출 성형하여 고정볼트4a로서 지주간1에 고정시키며 받침대4의 양 고정핀6은 사각 파이프로된 고정대6를 양단의 삽지공6a이 끼워지게 하여 지주간1이 지면 위에 세워 접을 시 일정한 위치에서 고정이 되게 한다.

한편, 받침대4의 중앙측 고정핀5은 약간 길게 돌출시켜서 상판8의 연결구멍8a이 끼워져조립되게 하고, 상판8은 삼등분하여 이들을 질긴 천으로 된 연결테이프10(또는 경첩을 저면에 붙여도 무방하다)를 붙여서 삼단 절첩이 가능하게 하며 상판8의 중앙에는 수개의 통공9을 뚫어서 비치파라솔을 꽂아 주거나 물컵을 걸어둘 수 있도록 한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테이블로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상판8과 세개의 고정대6를 지주간1으로 부터 분리하고 상판은 삼단으로 접어서 도6과 같이 분해하여 이들을 자동차의 트렁크에 싣고 다닐 수 있어 부피가 아주 간편하다.

이와 같이 분리된 상태에서 조립을 할 경우에는 우선 지주간1을 도1과 같이 고정링2을 중심으로 하여 비틀림 상태로 전개시키면 고정링2의 핀축4이 유동축이므로 삼각대 형태로 전개가 된다.

이 상태에서 사각 파이프로 된 고정대6의 삽지공6a을 받침대4의 고정핀5a에 꽂으면 전개된 지주간1은 안정성이 있는 받침 지주 역할을 하게 되고 이어서 고정대6의 상면으로 약간 돌출된 고정핀5에 상판8의 삽지공8a을 꽂아주면 상판8과 고정대6 및 지주간1은 일체로 조립된 상태가 된다.

상판8은 평상시 삼단 절첩상태로 두었다가 사용시 연결테이프10 부위를 펼쳐서 고정대6위에 안치시켜 조립시키면 되므로,

상판8과 고정대6 및 지주간1의 상호 조립이 매우 간편 용이하다.

이상과 같이 야외에서 본 고안을 조립하여 사용하게 되면 즉석 간이 테이블이 되므로 레져 오락용으로 매우 유용하고 상판8측의 삽지공9에 비치파라솔을 꽂으면 비치파라솔 테이블로도 사용이 편리하다.

사용 후 이를 원 상태로 분해 할 시는 상기와 반대방법으로 상판8을 고정핀5으로 부터 분리하여 삼단 절첩하고 이어서 고정대6를 분리한 후 고정링2을 축점으로 도 4와 같이 일직선상으로 절첩하면 부피가 간소하여 운반 보관이 용이하게 된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분해조립식 테이블로서 분해시 부피가 간소하여 운반보관이 용이하고 조립방법이 간편 용이하여 레져테이블은 물론 일반 가정의 정원 비치테이블로서도 매우 유용하며 특히 제작비가 저렴하여 염가로 널리 보급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고안이다.

Claims (1)

1. 조립식 테이블을 구성함에 있어서,

   지주간1을 고정링2에 핀축3으로 유동성있게 축설하고 지주간1의 상단에는 고정핀5,5a이 돌실된 받침대4를 결합하여 이들 고정핀5,5a에 사각의 앵글로 된 고정대6와 상판8의 삽지공6a,8a를 끼워서 조립할 수 있도록 하며 상판8은 경첩 및 연결테이프10등의 절첩이 이루어지게함을 특징으로 하는 야외용 조립식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