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6525Y1 - 귀중품 보관함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귀중품 보관함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 절개 분해도.

제2도는 본체의 평면도.

제3도는 본체에 밑마개를 틀어막은 상태의 저면도.

제4도는 제3도의 종단면도.

제5도는 제4도의 I-I 선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본체 2 : 상면

3 : 투입공 4 : 환턱

5 : 홈 6 : 스토퍼

7 : 마개 8 : 노브

9 : 턱 10, 11 : 채움구멍

본 고안은 쓰임새가 다양한 귀중품 보관함에 관한 것이며, 특히 꽂꽂이통, 필기구통, 저금통, 서류꽂이통 따위로 병용할 수 있고 장식적 미감도 훌륭한 도자기제 귀중품 보관함에 관한 것이다.

통상 귀중품 보관함이라고 하면 으레껏 보석함을 떠 올리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석함은 귀금석 이외의 다른 귀중품 예를들면, 인감, 집문서 따위의 중요한 서류, 고급 카메라, 고급 전자제품, 고서화등의 물품은 보관할 수 없었고 그 밖의 다른 용도 이를테면, 꽂꽂이 용기라든가 혹은 저금통으로 활용하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그 밖의 귀중품 보관함의 경우도 그러하며, 자물쇠를 채우는 쇄정고리가 겉으로 드러나 보이기 때문에 외부 침입자에 의해 파괴당하기 쉬운 취약점과, 금속판재 아니면 목판재인 까닭에 쉬이 녹슬고 변질되고 표면에 이내 때가 타서 오래가지 못해 볼품이 없어지는등 내구성에도 문제점이 적잖았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귀금속등 귀중한 물품의 보관용과 함께 저금통, 꽂꽂이 용기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귀중품 보관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고안의 다른 목적은 녹슬지 않고 때를 타지도 아니하며 항상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다용도 귀중품 보관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제안된 본 고안은 도자기제로 하여 미관을 아름답게 하고, 그 다음으로는 본체의 상면에는 기하학적인 형태의 투입공을 뚫어서 이곳으로 주화, 지폐를 넣으면 저금통, 서지 따위를 꽂으면 서류보관함, 꽃을 꽂으면 꽃병으로 되고, 반면에 본체의 밑을 틔워 마개로 틀어 막고 자물쇠로 잠그면 귀금속, 인감, 고가품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귀중품 보관함으로 되며, 보관함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본체의 스토퍼와 마개의 노브에 뚫은 자물쇠 채움구멍을 일치시킨 가운데 자물쇠를 채워서 함부로 열지 못하게 한 것이다.

이하, 바람직한 실시예를 바탕으로 작성한 첨부도면과 관련해 더욱 구체적으로 본 고안을 설명한다.

제1도에 있어서, 본 고안의 귀중품 보관함은 도자기제 본체(1)와 마개(7)로 이뤄진다. 본체(1)는 밑을 틔워 마개(7)로 개폐할 수 있는 형태이며, 상면(2)에는 투입공(3)이 관통해 있다. 이 투입공(3)은 제2도에 나타난 바로는 +자 모양이나 반드시 이렇게 할 것 까지는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보관함이란 특수용도임을 참작하여 본체(1)내에 집어넣은 귀중품이 본체(1)를 거꾸로 뒤집어 흔들더라도 함부로 빠지지 못할 정도로 안전하게 작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꽂꽂이 용기로 병용할 때를 대비하여 꽂가지를 꽂기 쉬운 구멍형태로 형성한다.

본체(1)의 밑둘레에서 얼마쯤 치켜 올라간 지점에는 그 내면을 두르듯 형성한 환턱(4)이 있고 이 환턱(4)은 곳곳을 틔우며, 틔운 자리는 홈(5)으로 남긴다. 환턱(4)은 마개(7)를 닫았을 때 마개의 상면이 닿아 윗걸림되게 하여 마개가 더 이상 본체(1)내로 기어드는 것을 억제함과 동시에 홈(5)을 통과해 들어간 마개(7)의 턱(9)이 밑걸림되어 마개(7)의 밑빠짐을 방지하게 되는 것은 제 4도, 제5도에 나타난 바와 같다.

또, 적어도 일측 환턱(4)의 아래쪽에서 대략 그 중간 길이쯤 되는 곳에는 마개(7)의 판두께 보다도 약간 넓은 틈을 틔우고 돌기형태의 스토퍼(6)가 안쪽을 튀어나와 있고 여기에는 원주방향으로 살을 관통한 채움구멍(10) 하나가 있다. 이 스토퍼(6)는 제3도에 예시한 바대로 마개(7)를 틀어 막았을 때 그 노브(8)의 일측 단부를 엇갈리게 걸어서 멈추게 하는 요소이고, 채움구멍(10)은 이렇게 맛닿아 걸린후 노브(8)의 채움구멍(11)과 일치시켜 자물쇠의 고리를 꿰 잠그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한편, 마개(7)는 원판상이고 그 밑면에는 손조작을 편하게 하기 위한 일자형 노브(8)가 일체상으로 형성되어 있고 운두의 윗가장자리에는 턱(9)도 일체상으로 갖고 있다. 상기 홈(5)과 턱(9)은 동수일 뿐만 아니라 본체(1)와 마개(7)상에서의 형성위치 또한 동일하다. 바람직하기로는 홈(5) 2개의 턱(9)도 2개로 하고 홈(5)과 턱(9) 끼리는 서로 마주보는 위치에 두는 것이다. 그리고, 노브(8)의 적어도 일측단에는 상기 스토퍼(6)의 자물쇠 채움구멍(10)에 상응하는 채움구멍(11)이 뚫려 있다.

한 손엔 귀중품이 담긴 본체(1)를 쥐고 다른 손은 마개(7)의 노브(8)를 잡고서 턱(9)을 홈(5)에 맞춰 끼운 다음에 노브(8)가 스토퍼(6)에 닿을 때까지 시계 또는 반시계 방향으로 틀어 막는다. 그런 후에 스토퍼(6)와 노브(8)의 일치된 채움구멍(10) (11)에 자물쇠의 고리를 꿰어 잠그든지 혹은 강인한 봉인줄을 꿰어 잠그면 된다.

이와같이 조립하고 바로 세워놓아 두면 꽂꽂이통이나 필기구통 또는 서류꽂이통, 저금통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도자기제로서 때가 타지 않고 변색, 탈색되지도 않으므로 미적 장식감 또한 매우 훌륭하다.

Claims (1)

1. 도자기제 본체(1)와 마개(7)로 구성되고, 본체(1)에는 상면(2)에 투입공(3)을 갖고 내면 하단 부근에는 홈(5)을 띄운 환턱(4)과환턱(4) 밑에 자물쇠 채움구멍(10)을 가로 뚫은 스토퍼(6)를 형성하며, 마개(7)에는 상기 환턱(4)에 윗걸림되는 원판과 홈(5)으로 끼어든 다음에 환턱(4)에 밑걸림되는 턱(9) 그리고 상기 채움구멍(10)에 상응하는 채움구멍(11)을 가진 손조작용 노브(8)를 일체상으로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귀중품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