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30004986Y1 - 관 연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관 연결구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조립 상태를 나타낸 반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에서 관을 연결하기 직전의 반단면도.

제4도는 제3도의 A-A선 단면도.

제5도는 본고안에서 관을 완전히 연결시킨 상태의 반단면도.

제6도는 제5도의 B-B선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몸체 1a : 단턱

1b : 고정홈 1c : 경사면

1d : 수나사 2, 3 : O-링

4 : C형 멈춤링 4a : 경사면

5 : 너트 5a : 구멍

α, β : 경사각 C : 간격

본 고안은 관 연결구에 관한 것으로 특히, 내식성을 필요로 하는 곳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테인레스관이나 동관등을 연결하기에 적합하도록 한 관 연결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내식성을 필요로 하는 상,하 수도관이나 건축 및 플랜트등의 급,배수관 , 또는 전문성과 소형화가 요구되는 자동차용 배관과 각종 기계의 유압배관등에는 스테인레스관이나 동관등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스테인레스관이나 동관이 일반 강관에 비해 내식성이 뛰어나고, 관석이 덜 생기며, 누수 및 열효율 저하등의 염려가 없어 그만큼 개체시간이 길어지므로서 결과적으로 막대한 경제적 이득과 보건 위생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스테인레스관이나 동관을 연결함에 있어 종래에는 주로 나사 결합이나 용접 또는 별도의 프레스식이음쇠를 사용하여 연결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스테인레스관과 동관을 나사결합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재질의 특성상 일반 강관보다 관자체의 두께가 두꺼워야 하기 때문에 재료의 낭비가 심하고, 시공비가 과다해지는 문제점이 있으며, 용접으로 연결할 경우에는 숙련기능을 요하기 때문에 작업능률이 떨어지고, 납중독에 의한 피해가 많으며, 수중작업이 불가능한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다. 또한, 프레스식 이음쇠를 이용하여 연결할 경우에는 고가인 압착공구(press tool)를 별도로 사용해야만 하므로 작업비가 과다하고, 압착공구 자체의 고장이 잦아 누수등 하자공사가 많으며, 프레스식 이음쇠가 1회용이기 때문에 재사용이 불가능한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 그 목적은 별도의 공구나 숙련 기술 없이도 두개 또는 그 이상의 스테인레스관이나 동관을 간단히 연결하므로서 공기ㄴ단측과 시공비절감 및 재사용이 가능한 연결구를 제공함에 있다.

이를 위해 본 고안은 연결구의 몸체내에 단척과 고정홈을 형성하여 각각 O-링을 삽입하고, 단부에는 경사면을 형성하여 이와 경사접촉되는 C형의 멈춤링을 삽입하여, 멈춤링 외측에서 너트를 몸체와 나사결합하므로서 연결하고자 하는 관을 상기 너트를 통하여 몸체내에 삽입한 다음 너트를 체결하면, 상기 너트의 체결력에 의해 멈춤링이 압착되면서 경사면을 타고 내측으로 밀려들어가 직경이 점점 작아지므로 결국 멈춤링이 관 외부에 강제 압입되어 연결된 관의 이탈이 방지되고, O-링에 의해 기밀이 유지되도록 한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을 첨부된 도면에 의거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사시도이고, 제2도는 조립상태를 나타낸 반단면도이다.

도면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직선형으로 된 파이프형상의 몸체(1) 내면에 양측으로 두개의 단턱(1a)을 형성하여 연결하고자 하는 관(A), (B)의 단부가 걸릴 수 있게 하고, 그 외측으로 고정홈(1b)을 형성하여 상기 단턱(1a)과 고정홈(1b)에 각각 크고 작은 O-링(2), (3)을 삽입하며, 양단부에는 외측을 향하여 확개되는 경사면(1c)을 형성하여 이와 동일한 경사면(4a)을 갖는 단면상의 C멈춤링(4)을 외부로 돌출되게 삽입한다.

이때 멈춤링(4)은 연결하고자 하는 관(A)(B)과 열팽창계수가 같고 표면부식이 잘 안되며 충분한 강도를 갖는 재질, 예컨대 스테인레스와 같은 재질로 형성하여 관(A)(B)을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어야 하며, 이때 몸체(1)와 C형 멈춤링(4)의 경사각(α)(β)은 20~40°정도가 적당하고, 더욱 바람직하게는 30°내외가 적당하다.

그리고 상기 C형 멈춤링(4) 외측에서 중심에 구멍(5a)이 뚫린 육각형의 너트(5)를 몸체(1)의 양측 주연에 형성된 수나사(1a)와 나사 결합하여 몸체(1)와 너트(5)의 내면사이에 C형 멈춤링(4)의 돌출량만큼 일정한 간격(C)을 유지시킨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동작과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제3도와 같이 연결하고자 하는 두개의 관(A)(B)을 너트(5)의 구멍(5a)을 통하여 몸체(1)내에 밀어넣으면, 관(A)(B) 단부가 단턱(1a)에 끼워진 O-링(2)에 걸려 고정된다.

이때 O-링(2)은 관(A)(B)의 단부와 몸체(1)의 직접적인 접촉을 차단하여 손상을 방지하고 이들 사이의 기밀을 유지하게 되며, 고정홈(1b)에 끼워진 O-링(3)도 고정홈(1b)과 관(A)(B)사이에서 압착되어 기밀을 유지하게 되고, 몸체(1)와 너트(5) 사이의 간격(C)은 변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제5도와 같이 작업자가 스패너(Spanner)나 렌치등의 공구를 이용하여 양측의 너트(5)를 체결하면, 너트(5)의 체결력에 의해 C형 멈춤링(4)는 내측으로 밀려들어가면서 동시에 몸체(1)와의 경사접촉에 의해 압축력을 받게 되므로 직경이 점점 작아지면서 관(A)(B)의 외부에 홈을 형성하게 된다.

즉, 너트(5)를 체결하게 되면, C형 멈춤링(4)의 경사면(4a)이 몸체(1)의 경사면(1c)과 슬라이딩(Sliding) 되면서 내측으로 밀려들어가 직경이 점점 작아지게 되므로 결국 제6도와 같이 직경이 작아진 만큼 C형 멈춤링(4)의 내면이 관(A)(B)의 외부에 홈을 형성하게 되며, 너트(5)가 몸체(1)와 완전히 체결된 다음에는 C형 멈춤링(4)이 관(A)(B)의 홈속에 끼워져 너트(5)를 이완시키지 않는 한 관(A)(B)과 몸체(1)는 C형 멈춤링(4)에 의해 견고히 결속된 채 이탈되지 않는다.

반대로 관(A)(B)을 분리시키기 위하여 너트(5)를 풀어주면, 압축되었던 C형 멈춤링(4)이 자체의 탄성력에 의해 원상태로 관(A)(B)과 몸체(1)로부터 분리되고, 이어서 상기 몸체(1)로부터 관(A)(B)을 빼내면 된다.

한편, 본 고안에서는 설명의 편의상 두개의 관(A)(B)을 일직선상으로 연결할 경우만을 설명하였지만, 3개 이상의 관을 여러방향에서 연결할 경우에는 몸체(1)의 연결부분을 각 방향으로 필요한 수 만큼 더 형성해주면 되고, 이들 각각의 연결부분은 본 고안의 구성과 동일하며, 몸체(1)를 엘보우(elbow)형상의 곡관으로 형성하여 사용하더라도 전술한 작용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연결구의 몸체(1)내에 연결하고자 하는 관(A)(B)을 삽입한 후 너트(5)만 체결하여 주면, C형 멈춤링(4)이 관(A)(B)의 외부에 홈을 형성하면서 그 속에 강제압입되어 결국 관(A)(B)과 몸체가 견고히 연결, 접속되므로 시공이 간단하여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수중작업과 같은 특수작업도 가능하며, 연결구의 재사용이 가능하여 시공비 및 인건비 절감등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2)

1. 관 연결구를 형성함에 있어서, 파이프형상의 몸체(1) 내면에 단턱(1a)과 고정홈(1b)을 형성하여 O-링(2)(3)을 삽입하고, 단부에는 외부로 확장되는 경사면(1C)을 형성하여 이와 동일한 경사면(4a)을 갖는 C형 멈춤링(4)을 삽입하며, 상기 C형 멈춤링(4)의 외측에서 몸체(1)와의 사이에 간격(C)이 유지되게 구멍(5a)이 뚫린 너트(5)를 몸체(1) 주연의 수나사(1d)와 나사결합하여 상기 너트(5) 체결시 C형 멈춤링(4)이 슬라이딩하면서 관(A)(B) 외부에 강제 압입되어 고정되도록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관 연결구.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1)와 C형 멈춤링(4)에 형성된 경사면(1c)(4a)의 경사각(α)(β)이 20~40°임을 특징으로 하는 관 연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