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30003773Y1 - 포장상자용 내부 포장체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포장상자용 내부 포장체

제1도는 본 고안에 따른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을 포장상자에 넣고져 접었을시 나타난 외관의 일예를 표시한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을 포장상자에 접어 넣은 사용일예를 표시한 사시도.

제4도는 제3도의 I-I선 방향에 따른 사용상태 단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내부포장체 2 : 판체

4,4' : 상부 덮개판 2 : 저벽판

8,8' : 전, 후벽판 12,12' : 양측벽판

14 : 절곡선

본 고안은 포장상자용 내부포장체(包奬滯), 더욱 상세하게는 통기성의 발포성 수지(pps) 판재로써 각종 포장용 상자에 대응하는 상자형태로 조립가능한 내부 포장수단을 형성한 것에 의해, 그 포장수단으로 하여금 과일 및 야채들을 원래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흠집등이 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포장하는 포장상자용 내부포장체에 관한 것이다.

기존 과일 및 야채 특히, 감자, 오이, 호박 등(이하, 단순히 포장물이라 함)을 포장함에는, 그 포장물에 흠집이 생기지 않게 하거나 또는 신선도를 유지토록 하고져, 일단 그 포장물들을 비닐지 또는 신문지 등의 포장수단으로 사용하여 포장한후, 이를 다시 포장상자에 넣어 포장하고 있다. 따라서, 내부 포장수단으로써 전자(前者)인 비닐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통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습기가 차거나하여 포장물이 쉽게 썩게되는 등의 문제가 잇는 것이었다.

또한, 내부포장수단으로써 후자(後者)의 신문지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재질이 어느정도의 통기성을 갖는 종이므로 인해 통풍에는 하등 문제가 없는 반면, 흡수율이 좋아서 포장물 자체의 수분까지도 흡수하여 빼앗아 가버리는 상태로 되므로 인해, 포장물 자체가 건조상태로 되어 굳어지게 되는 등의 신선도면에서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하는 문제가 있었다.

상기 결점들을 방지키위한 것으로 일실개서 59-87,463호에 개시된 바와같은 통기공을 갖는 필르모이 개발되어 있었다. 그러나, 상기 선행기술은 통기성에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과일이나 야채등을 포장함에 있어 사전에 포장상자내에 까는 작업이 얇은 비닐로 인해 헝클어지게 되는 등 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포장상자 형태로 깔기란 더더욱 어려웠고, 쉽게 손상되는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 제반 결점들을 해소키위하여 안출한 것으로, 피 포장물을 상자내에 포장시 적절한 보습효과를 유지토록 함에 의해, 피포장물이 썩는 일이 없도록 한 잇점을 제공함에 있고, 또한 적당한 보습 및 통풍으로 장시간 보전하더라도 원래의 제맛 및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잇점을 제공하며, 특히 내부포장수단을 외부포장상자와 같은 동일의 상자형태로 구성하여 포장작업의 편리성과 신속성을 도모케한 잇점을 제공하며, 내구성을 갖게하여 재사용가능케한 잇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거 본 고안의 일 실시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 내지 제4도에 표시한 바와같이, 도면부호(1)은 상자형태로 접어서 포장상자(10)내에 넣어 사용할 수 있도록 된 본원 고안의 내부포장체를 표시한 것으로, 통기성을 갖는 장방형의 PPS(발포성 수지)판재를 압축 절단하여 "" 형태의 판체(2)를 성형함과 아울러, 상기 판체(2) 표면으로는 그 판체(2)를 각종 포장상자(10)에 대응하는 상자형태로 접은 후 그 포장상자(10) 내부에 삽입할 수 있도록 하고져 하부 덮개판(4)(4') 및 저벽판(6), 전ㆍ후벽판(8)(8') 및 좌ㆍ측벽판(12)(12')을 형성하는 절곡선(14)들을 성형하고, 상기 전ㆍ후벽판(8)(8')과 좌ㆍ우측벽판(12)(12')을 형성하는 판체 일부위에는 통기공(16)들을 형성하여, 외기가 포장판지(1) 내부공간(18)으로 유입되어지게 구성한 것이다. 상기 실시예에서는 본 고안의 내부포장체(1)를 직육면체의 상자모양을 일예로 들어 예시 하였으나, 여기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포장체(1)의 크기와 형태는 프레스기(미도시)의 성형판을 변형시키는 것만에 의해서 얼마든지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할 수가 있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인(20)은 과일, 야채등의 피 포장물을 표시한 것이다.

이와같은 구성으로, 본 고안의 내부포장체(1)는 평상시에는 제1도에 표시한 바와같이 펼쳐진 형태로하여 쌓아 보관하게 되며, 본 고안의 내부포장체(1)를 사용하여 피포장물을 포장상자(10) 내에 포장함에는, 먼저 제1도 표시의 관체(2)에 형성된 상부 덮개판(4)(4') 및 저벽판(6), 전ㆍ후벽판(8)(8') 및 좌ㆍ우측벽판(12)(12')을 절곡선(14)을 따라서 접음에 의해 내부공간(18)을 갖는 상자형태를 이루게한 후, 그 상자형태의 포장체(1)를 그 포장용 상자(10)내로 삽입만하면 된다. 포장체(1)는 사전에 외부 포장용 상자(10) 내부와는 약간씩 적은 칫수로 동일 형태로 성형되기 때문에 상자(10)내로 위치시킴에는 큰 어려움이 없이 속히 할 수 있다.

이와같은 내부포장체(1)를 외부포장상자(10) 내부로 삽입한 후 그 내부공간(18)으로 피포장물(20)을 넣는 것이기 때문에, 발포성 수지(PPS)의 내부포장체(1)로 하여금 완충재 역할을 행하게 하여 상자(10)내에 피포장물(20)들을 외부충격으로 부터 안전하게 부호해주기 때문에, 흠집등의 발생으로 인한 품질의 저하를 막아 주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내부포장체(1)로 하여금 외부 포장상자(10)에 보강력을 더욱 부여하여, 포장상자(10)만으로 되어 있을시 그 형체가 찌그러짐으로 인해 내부에 수납된 피포장물(20)들을 완전히 밀폐되게끔 하여 포장하는 것과는 달리, 제4도에 표시한 바처럼 단순히 상자형태로 되어 자연스럽게 포장하고 있음과 아울러 통기공(16)들을 통하여 상자(10)내로 유입된 외기가 그 내부 포장체(1)의 공간부(18)를 경유하면서 항시 순환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피포장물(20)로 부터 발생되는 수분이 내부 포장체(1) 내에 그대로 잔존되는 일이 없게 하여 습기로 인해 피포장물(20)이 썩거나 하여 망가지는 일이 없게하고, 또한 내부포장체(1)가 발포성 수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공간(18)에 수납되는 피포장물(20)의 수분을 흡수함이 없이 원래상태로 지속되게 하여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므로써 원래 제맛을 내도록 보존케하는 효과를 부여한다.

Claims (1)

1. 절단선 및 통기공을 갖는 롤상의 비닐지로 된 공지구조의 과일 및 야채포자용 내부포장지에 있어서, 상기 내부포장지는 통기성의 판체에 절곡선(14)을 가하여 상부 덮개판(4)(4') 및 전ㆍ후벽판(8)(8'), 저벽판(6) 및 좌ㆍ우측벽판(12)(12')을 형성하여 상자모양으로 조립되게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내부 포장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