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30003318Y1 - 꽃꽂이용 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꽃꽂이용 받침대

제1도는 본 고안의 한 실시예의 사시도.

제2도는 동 실시예의 종단면도.

제3도는 동 실시예의 일부평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받침대 10 : 고정판

11 : 힌지결속부 12,42 : 고정부

20 : 지주 21 : 절곡부

23 : 걸이편 30,40 : 지지봉

33 : 걸고리 41 : 끼움부

본 고안은 꽃꽂이작품의 안정된 설치와 바람직한 전시위치의 확보를 가능하게 하는 꽃꽂이용 받침대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화병이나 수반, 침반등의 화기(花器)에 꽃꽂이된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서는 화기를 안정적으로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의 충분히 넓고 평평한 받침대가 필요하게 된다.

일반가정이나 사무실등에서 식탁이나 탁자, 책상 등의 가구를 상기의 받침대로 대체할 수 있지만 화기를 올려놓을만한 가구를 확보할 수 없다든지 가구의 위치가 꽃꽂이작품을 진열하기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독립적인 받침대를 사용하게 된다.

특히 개업식, 결혼식, 전시회 등에서 축하용으로 꽃을 진열하는 경우에는 출입구, 통로등의 바람직한 전시위치에 받침대로 쓸 수 있는 대체물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화환이나 별도의 받침대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화환의 경우에는 목재등으로 된 프레임에 직접 꽃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제작되므로 입체감을 잘 살릴 수가 없는 등 작품표현상에 많은 제약이 따르며, 프레임으로부터 꽃을 제거해내개 힘들기 때문에 차량을 통한 운반이나 그 밖의 취급이 용이하지 못한 문제가 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어느정도 해결하기 위한 고안으로서, 일본공개실용 신안공보 소53-23763호로 공개된 화분받침대나 국내공개 실용신안공보 공개번호 90-11468호로 공개된 꽂이식 화환받침대가 안출된 바 있으나 이들 고안 역시 받침대의 절첩기능이 없어 운반 및 취급이 불편하고 또 제작이 용이하지 못한 문제점은 여전히 내재되어 있다.

본 고안은 상기 종래의 실정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이며, 그 목적은 운반 및 취급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꽃꽂이작품을 더욱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게 하는 꽃꽂이용 받침대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

본 고안은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받침대를 수개의 지주와 받침대, 지지봉으로 구성하되 각지주를 접을 수 있도록 하고 받침대와 지지봉에는 꽃꽂이작품을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고정수단을 마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이하 그 구체적인 내용을 첨부도면에 도시한 한 실시예를 통하여 더욱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본 고안의 받침대(1)는 고정판(10)과 수개의 지주(20)(20)(20), 지지봉(30)(40)등으로 구성된다.

고정판(10)은 양측과 후방 일측에 각각 하방으로 커링(curling)된 힌지결속부(11)가 마련되고 전방에 갈고리형의 고정부(12)가 마련된 형태를 갖는다.

봉형부재로 이루어지는 각지주(20)(20)(20)는 양단부가 절곡되며, 그의 상부절곡부(21)가 고정판(10)의 힌지결속부(11)에 삽입되어 회동이 자유스럽게 된다.

제3도와 같이 힌지결속부(11)를 관통한 각지주(20)(20)(20)의 상부절곡부(21) 선단에는 타격등의 방법으로 이탈방지머리(22)가 형성된다.

제1도와 같이 각지주(20)(20)(20)의 중앙에는 내측으로 향하는 발굽형의 걸리편(23)이 융착된다.

전방의 양지주(20)(20)의 걸이편(23) 사이에는 설치되는 가로지지봉(30)은 그 일단부가 커링되어 일측 지주(20)의 걸이편(23)에 회동이 자유스럽게 결합되고, 타측단부에는 타측지주(20)의 걸이편(23)에 착탈가능하게 결합되는 갈고리(33)가 절곡형성되며, 중앙에는 요입홈(31)이 형성된 형태를 갖는다.

한편 후방지주(20)의 걸이편(23)과 가로지지봉(30)사이에 설치되는 세로 지지봉(40)은 그 후단이 걸이편(23)에 회동이 자유스럽게 결합되며, 전방에 가로지지봉(30)의 요입홈(31)과 대응되는 끼움부(41)와 절곡 갈고리형의 고정부(42)가 절곡형성된 형태를 갖는다.

도면부호중 미설명 부호 50은 발포성수지들의 재질로 이루어지는 꽃꽂이용 고정체, 60은 꽃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받침대(1)는 사용하지 않을 때 각지주(20)(20)(20) 및 지지봉(30)(40)을 접어서 보관하고 사용할 때는 펼쳐서 세울 수 있게 되는 것인바, 그의 사용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고정판(10)에 회동이 자유스럽게 결합된 각지주(20)(20)(20)를 적정간격으로 벌린 후 전방 일측 지주(20)의 걸이편(23)에 결합된 가로지지봉(30)의 걸고리(33)를 타측 지주(20)의 걸이편(23)에 결합하고 후방지주(20)에 결합된 세로지지봉(40)의 끼움부(41)를 가로지지봉(30)의 요입홈(31)에 끼우면 받침대(1)를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게된다.

상기와 같이 조립이 완료된 상태에서 각지주(20)(20)(20)는 지지봉(30)(40)에 의해 독립적인 유동이 제지되므로 일정한 간격으로 벌려진 채 견고한 고정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받침대(1)를 지면에 세운 다음에는 제1도 및 제2도와 같이 발포성 수지등의 꽃꽂이용 고정체(50)를 고정판(10)의 고정부(12)와 세로지지봉(40)의 고정부(42)에 결합한 후 충분한 입체감을 살려가면서 자유스럽게 꽃꽂이를 행할 수 있게 된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하면 탁자등의 받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가구의 위치에 관계없이 실내외의 바람직한 위치에서 꽃꽂이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본 고안의 받침대(1)는 각지주(20)(20)(20) 및 지지봉(30)(40)을 접을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 그 부피를 축소시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되면 운반등을 행함에 있어서 그의 취급을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본 고안에 의하면 꽃꽂이용 고정체(50)를 갈고리형의 고정부(12)(42)를 통해 견고하게 지지하므로 사소한 충격에 의해서 꽃꽂이작품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되며 작품의 설치가 완료된 후에도 고정체(50)를 분리하여 받침대(1)와 별도로 수송할 수 있게 되므로 차량운반등의 경우에서도 많은 잇점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Claims (1)

1. 3개의 지주(20)(20)(20)와 전방 상.하부에 꽃꽂이 작품을 고정할 수 있는 고정부(12)(42)가 마련되는 꽃꽂이용 받침대를 구성함에 있어서, 상기 각 지주(20)(20)(20)의 상단부에 각각 절곡부(21)를 형성하여 이들을 고정판(10)에 마련한 힌지 결속부(11)에 의해 회동가능하게 결속하는 한편, 상기 각지주(20)(20)(20)의 중간에는 서로 대향하는 걸이편(23)(23)(23)을 마련하여 이들에 가로지지봉(30)과 세로지지봉(40)의 일단을 회동가능하게 결합하고 타단은 갈고리(33)와 끼움부(41)에 의해 착탈가능하게 구성하여서된 꽃꽂이용 받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