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7231Y1 - 거푸집 받침철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거푸집 받침철

제1도는 종래 슬라브를 구성하기 위하여 거푸집, 동바리, 굄목, 받치목 등을 구성한 전체구성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받침철, 연결핀, 보조연결목, 걸쇠의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받침철을 뒤집은 상태의 사시도

제4도는 본 고안의 받침철로 슬라브를 구성하기 위하여 여러 부재들과 결성한 상태의 전체 구성도.

제5도의 (a)(b)(c)는 철재동바리와 결합되는 상태를 보인 설명도.

제6도는 본 고안의 받침철을 연결핀으로 연결한 상태와 굄목을 걸쇠로 물린 상태를 보인 확대 사시도.

제7도는 굄목에 걸쇠를 물리는 상태를 보인 확대도.

제8도는 본 고안의 보조연결목을 삽설한 상태의 단면도.

제9도는 제8도의 A-A선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1 : 받침철 12 : 동바리

13 : 플랜지 14 : 중앙공

15 : 돌출봉 16,16' : 경사턱

17 : 플랜지 18 : 연결핀

19 : 횡공 20 : 종공

21 : 사각공 22 : 보조연결목

23,23' : 장홈 24,24' : 안내홈

25 : 굄목 26 : 걸괴

27,27' : 양돌기 28 : 거푸집

21' : 절곡침

본 고안은 각종 건물의 슬라브를 건출할때 슬라브 밑의 거푸집을 받치는 받침철에 관한 것이다.

종래 거푸집을 받칠때에는 제1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다수의 철재 동바리(1)(1')위에 받침목(2)(2')을 얹은 다음 다수의 굄목(3)(3')을 배설하여 거푸집(4)을 수평상으로 깔고 보(5)를 형성하기 위한 홈에도 철재 동바리(1)(1'), 받침목(2)(2'), 굄목(3)(3') 및 거푸집(4)을 낮게 설치하여 콘크리트 솔라브를 구성하여 왔다.

이러한 종래의 구성은 여러가지 결점이 있는데 이를 열거하여 보면, 받침목(2)(2')의 길이를 맞추기 위해 절단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목재의 손실이 많은 결점이 있었고, 받침목(2)(2')의 수평을 맞추기 위하여 항상 받침목 양단부에 철재 동바리(1)(1')를 받쳐야 하는 결점이 있었으며 받침목(2)(2')위에 굄목(3)(3')을 고정시킬때 못을 박아야 하기 때문에 설치 및 해체 작업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종래의 제반 결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첨부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종래 받침목과 같은 굵기의 사각형 받침철(11)을 90cm,120cm,15cm의 길이로 다수 형성하되 이들 받침철(11)의 저면 중앙에 공지한 철재 동바리(12) 상단 플랜지(13)의 중앙공(14)에 삽입되는 돌출봉(15)을 돌설하는 한편, 그 양측에 서로 상반된 경사턱(16)(16')을 형성하여 플랜지(13)를 돌리면 플랜지(13)의 모서리가 경사턱(16)(16')에 결합, 고정되게 하고 받침철(11)의 양단에는 플랜지(17)를 밑으로 돌출되게 형성한 상, 하부에 연결핀(18)을 삽입할 수 있는 횡공(19)과 종공(20)을 천공하고 중심에는 사각공(21)을 깊숙히 형성하여 보조연결목(22)을 삽설할 수 있게 하였다.

또 받침설(11)의 상면 양측에는 장홈(23)(23')을 형성한 내양측에 안내홈(24)(24')을 각각 형성하여 굄목(25)을 고정할 수 있는 걸쇠(26)의 양 돌기(27)(27')를 유삽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미 설명부호 21'는 사각공(21)내의 절곡침을 표시한 것이고,28은 거푸집을 표시한 것이다.

이와같은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슬라브를 구성하기 위한 거푸집을 설치할 시에는 걸이가 3종류로 구분 제작되어 있는 다수의 받침설(11)을 보와 보의 간격에 맞는 것을 선정하여 받침철(11)의 플랜지(17)를 서로 맞대어서 일치되는 횡공(19)과 종공(20)에 다수의 연결핀(18)으로 꼽고 꼽힌 연결핀(18)의 장공에 또 연결핀(18)을 꼽아서 고정한다. 한편, 연결된 받침철(11)의 양단에 꼭 들어 맞지 아니하면 보조연결목(22)을 사각공(21)에 때려 박으면 내측에 있는 절곡침(21')에 꼽히면서 튼튼하게 고정된다.

또한 여러개의 철재 동바리(12)는 각 돌출봉(15)에 끼운 다음 제5도의(a)(b)(c)의 순으로 돌려 결합하면 견고하게 연결되고 받침철(11)의 안내홈(24)(24')에 끼워진 걸쇠(26)를 굄목(25)에 대고 망치로 상단을 때려서 걸쇠(26)의 끝을 걸쇠(25)에 박아서 고정하여 거푸집(28)을 깔 수 있게 구성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구성물을 해체시에는 걸쇠(26)의 하단을 망치로 때려서 굄목(25)으로 부터 빼내고 상기한 구성 설치순의 역순으로 간단히 해체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보(5)를 형성하는 받침철(11)에 한개의 동바리(12)로 수평을 잡을 수 있어서 설치작업이 매우 간편하고 또한 종래와 같이 못이 없이도 걸쇠(26)로 굄목(25)을 착탈할 수 있는 것이므로 설치 및 해체가 매우 간편한 효과도 있으며 받침철(11)이 철재 이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종래처럼 목재의 손실이 없는데 매우 실용적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받침철(11)의 저면 중앙에 돌출봉(15)과 경사턱(16)(16')을 형성하고 양단 플랜지(17)에 횡공(19)과 종공(20) 및 사각공(21)을 천공하고 상면 양측에 장흠(23)(23')을 형성한 내에 안내홈(24)(24')을 형성하여 걸쇠(26)의 양돌기(27)(27')를 유설토록한 거푸집 받침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