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4133Y1 - 과실 채취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과실 채취기

제 1 도는 본 고안의 분리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요부구성을 보인 단면도.

제 3 도는 본 고안의 작용상태를 보인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지지봉 2 : 연장봉

3 : 조임구 4 : 상향캡

10 : 회전기구 11 : 회전구

12 : 비틀림스프링 13 : 조작구

20 : 파지기구 21 : 파지편

22, 25 : 힌지축 23 : 연결핀

24 : 작동축 26 : 버팀재

27 : 압축스프링 28 : 파지용끈

본 고안은 비교적 높은 곳의 과실을 낙하시키지 않고 안전하게 채취하기 위한 과실채취기에 대한 것이다.

종래 이 분야에서의 선행기술을 보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손으로서 직접 채취하던 원시적인 방법을 탈피하기 위해 절단기구를 만들어 쓰기 시작했다.

이 절단기구는 긴 막대의 상단에 가위와 같은 절단기를 부착한 후, 하단에는 끈 등으로 조작하여 과실이 달려 있던 가지의 끝부분을 절단해 과실이 낙하되도록 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는 낙하시킨 과실을 제대로 받지 못했을 경우 깨지거나 터지는 등의 문제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항상 가지의 끝부분을 잘라내야 하므로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한 바와 같은 종래의 채취기구를 개량보완하여 과실을 낙하시킨다거나 나무가지를 자르는 것이 아니라 과실을 잡고 이 과실을 돌려 비틀어주므로서 떨어지게 하여 안전하게 채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연장봉의 상단부에는 파지기구와 이 파지기구를 회전시킬 수 있도록 회전기구를 착설하고, 하단부에는 끈을 통해 이를 조작할 수 있는 작동구와 손잡이를 마련하여서 된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의 구성 및 작용 효과를 첨부한 도면에 따라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지지봉(1)의 상단으로부터 끼워진채 조임구(3)에 의해 길이를 연장할 수 있도록 된 연장봉(2)의 상단에 상향캡(4)을 끼워 고정시킨 후, 그 속에는 회전기구(10)를 내장시키고 그 상부에는 파지기구(20)를 형성한다.

상기한 파지기구(20)는 세방향의 파지편(21)을 마련한 후, 그 각각의 안쪽 힌지축(22)은 연결핀(23)으로서 작동축(24)의 상단에 연결하고, 또한 그 각각의 바깥쪽 힌지축(25)은 버팀재(26)로서 상향캡(4)의 내부에 끼워진 회전구(11)의 상단에 연결하며, 그 중심부에 끼워진채 압축스프링(27)에 탄설된 상기 작동축(24)의 하단부에는 지지봉(1) 하단의 파지핸들(29)로부터 이어진 파지용끈(28)을 연결하여 조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회전기구(10)는 회전구(11)의 속에 내장된채 그 일단은 회전구(11)에, 타단이 상향캡(4)에 고정된 비틀 림스프링(12)을 가지며, 상단이 회전구(11)의 원통부에 고정된채 수차례 감긴후 하단이 지지봉(1) 외연의 조작구(13)까지 연결된 회전용끈(14)으로 조작되도록 구성된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 5는 과실이다.

다음은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동상태 및 작용 효과를 살펴본다.

먼저 제 3 도에서와 같이 세방향의 파지편(21) 사이에 과실(5)을 오도록한후, 제 1 도에서 볼수 있는 파지핸들(29)을 꽉 잡는다. 이와같이 하면 파지용끈(28)이 아래로 당겨지므로 작동축(24)이 압축스프링(27)의 힘을 이기고 하강되면, 이는 연결핀(23)으로 하여금 파지편(21)의 안쪽 힌지축(22)을 당겨 파지편(21)의 과실을 꼭잡도록 한다.

이와 같이 한 상태에서 이번에는 지지봉(1) 외연의 조작구(13)를 당긴다. 따라서 회전구(11)의 원통부에 감겨있던 회전용끈(14)이 당겨지므로 회전구(11)와 그 상단에 연결된 버팀재(26) 및 파지편(21)등이 회전된다.

이는 파지편(21)이 잡고 있던 과실(5)을 수차례 회전시키므로서 그 꼭지가 비틀려 떨어지게 하는 것이며, 이후 조작구(13)를 놓으면 이번에는 비틀림스프링(12)에 의해 회전구(11) 이하 파지편(21)등이 반대로 회전하고, 따라서 회전구(11)의 원통부에는 다시 회전용 끈(14)이 감겨 다음을 대비한다.

이와 같이 하여 채취된 과실(5)은 파지핸들(29)을 놓지않은 상태에서 미도시된 바구니등의 용기까지 운반한 후 비로소 파지핸들(29)을 풀어 압축스프링(27)으로 하여금 파지편(21)이 파지했던 과실(5)을 놓게 한다.

이렇게 하여 반복하면 원만한 채취작업을 이행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같은 본고안은 과실은 파지기구(20)에 의해 정확히 파지한후 회전기구(10)에 의해 회전시켜 꼭지를 비틀어 따는 방식이므로 종래와 같은 절단기구를 사용할때에와 달리 과실을 낙하시킨후 잘못받아 깨지거나 상하는 등의 문제점이 없으며 특히 가지를 자르는 일이 없으므로 과실수를 해치지 않고 보호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는 것이다.

Claims (1)

1. 지지봉(1)의 상단으로부터 끼워진채 조임구(3)에 의해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된 연장봉(2)의 상단에 상향캡(4)을 끼워 고정시킨후, 그 속에는 회전구(11) 및 비틀림스프링(12)으로 된 회전기구(10)를 구비하고, 그 위에는 세방향의 파지편(21)을 마련하여 그 각각의 안쪽 힌지축(22)은 연결핀(23)으로서 작동축(24)의 상단에 연결하고, 그 각각의 바깥쪽 힌지축(25)은 버팀재(26)로서 상기 회전구(11)의 상단에 연결하며, 작동축(24)은 압축스프링(27)에 탄설되여서된 파지기구(20)를 구비한 후, 상기 회전기(10)는 회전구(11)의 원통부에 감긴 회전용끈(14)과 조작구(13)에 의해, 파지기구(20)는 작동축(24)의 하단에 연결된 파지용끈(28)과 파지핸들(20)에 의해 조작되도록 하여서된 과실채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