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0214B1 - 레 저 선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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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900000214B1
KR900000214B1 KR1019860006001A KR860006001A KR900000214B1 KR 900000214 B1 KR900000214 B1 KR 900000214B1 KR 1019860006001 A KR1019860006001 A KR 1019860006001A KR 860006001 A KR860006001 A KR 860006001A KR 900000214 B1 KR900000214 B1 KR 900000214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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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레 저 선
제1도는 본 발명의 개략적인 외관을 나타낸 사시도.
제2도는 본 발명의 기본형에 관한 정면도.
제3도는 본 발명의 기본형에 관한 평면도.
제4도는 본 발명의 기본형에 관한 측면도.
제5도는 본 발명의 기본형에 가용수면(可用水面)상태의 한계를 임의의 교차선(WL')으로 상정한 정면도.
제6도 내지 제9도는 본 발명과 동일 개념을 가진 다른 실시상태의 정면도.
제10도 내지 제32도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상태를 나타낸 개략도로서,
제10도는 본 발명의 제1실시상태 사시도.
제11도는 제10도의 제10도의 평면도.
제12도의 제10도의 A-A선 단면도.
제13도는 본 발명의 제2실시 상태 사시도.
제14도는 제13도의 평면도.
제15도는 제13도의 배면도.
제16도는 본발명의 제3실시상태 사시도.
제17도는 제16도의 평면도.
제18도는 제16도의 측면도.
제19도는 제16도에서 흘수대를 가동시킬 수 있는 것을 나타낸 측면도.
제20도는 본 발명에 제4실시상태 사시도.
제21도는 제20도의 평면도.
제22도는 제20도의 측면도.
제23도는 본 발명의 제5실시상태 사시도.
제24도는 제23도의 평면도.
제25도는 제23도의 측면도.
제26도는 제23도에서 판형흘수대를 병설하여 가동시킬 수 있도록 된 사시도.
제27도는 제26도의 평면도.
제28도는 제26도의 측면도.
제29도는 본 발명의 제6실시 상태사시도.
제30도는 제29도의 평면도.
제31도는 제29도의 배면도.
제32도는 제29도에서 흘수대에 방파벽을 설치한 상태의 사시도.
본 발명은 선격이 자유수면과 어울리는 레저생활(예컨대 수영, 보트놀이, 낚시등)을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즐길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와 기능 및 효용성을 가지도록 선체에 흘수대를 마련한 레저선에 관한 것이다. 여태까지의 배에서 선객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은 자유수면과 격리되어 있으며, 선객은 사실상 배에 구속된 것과 같은 한정적인 기분속에서 관광, 여행, 오락등을 즐겨야하는것이 보편적인 현실이었다. 또한 실제선객이 자유수면에서 수영, 보트놀이등을 즐길수 있다고 하더라도 선체와 수면은 상호 격리된 위상과 상대적인 운동성이 있으므로 매우 불편하고 위험하며 많은 숙련이 요구되었다.
본 발명은 이러한 현실을 지양하여 선객이 자유수면을 안전하고, 편리하고, 개방된 레저공간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도하는 신조선으로서, "신체내부와 차단된 건협갑판 이하의 개방공간에서 자유수면을 관통하여 잠수하는 경사구조"를 선체에 마련하는 것을 발명의 요체로 하는데, 이러한 경사구조는 계획된 흘수(吃水)에서 선객과 자유수면이 어울릴 수 있는 레저용 지대(地帶)를 선객에게 제공하므로 흘수대(吃水帶)라 정의하며, 자유수면은 배를 중심으로 하는 센체외부의 수면을 뜻하고 본발명의 배를 흘수대의 목적과 용도에 맞추어 레저선(Leisure 用 ship)이라한다.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흘수대를 분류하는데, 여기서 첨부도면은 선체에 흘수대를 마련한 레저선의 형상을 개략적으로 예시한 것이며 형상계수를 고려하거나 동일치수로 비교 또는 다듬어진 레저선을 도시한것이 아니고 비교적 단순하게 도시한 것이다. 실제로는 레저선의 다양성에 맞추어 적절한 선형이 구성되어야 할것이며 본 발명의 배는 보트, 카누등과 같은 소형선은 제외한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선체는 간결한 도면을 위해 장방형(직육면체)에 가깝게 표현한다. 따라서 평형상태의 수선(WL)은 기선(1)과 평행하며, 기선(1)은 선저와 일치한다. 또한 선폭과 길이는 건현갑판(10)의 최대폭과 길이를 연장하여 이루는 장방형이다. 후자를 제30도(비교도는 제29도와 제31도)로 부연하면, 선폭과 길이는
Figure kpo00001
형이 아니고
Figure kpo00002
형이다.
이하, 선체에 관한 내측, 외측의 서술은 이상과 같은 선폭과 길이를 기준으로 내. 외의 방향을 뜻하는 것이며, 선체의 내부나 외부를 뜻하지는 않는다. 별지키일(11)은 제2도에만, 기선(1)은 설명이 필요한 도면에만 표기하며, 이하()안에 중복된 도면명은 비교도이다. 흘수대는 굵은 실선으로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중심선(11)의 좌, 우로 대칭이다. 흘수대는 형태, 위치, 특성등이 다양하게 연합되어 선체에 마련되므로 이러한 다양성을 함축하고, 도면의 이해와 부호의 규정 및 통일성을 기하기 위한 조치로서, 흘수대를 요적형, 판형, 면적형으로 대별한다. 선체 외측으로 마련되고, 저부(3)와 흘수대내부(4)가 있는것이 용적형 흘수대이다.
예컨대 기본도, 제16도(제17도, 제18도), 제19도(제17도, 제18도), 제23도(제24도, 제25도), 제26도(제27도, 제28도)에서는 하단(1) 및 상단(2)과 저부(3)로, 제10도(제11도, 제12도), 에서는 하단(1)과 경계부(14)와 저부(3)로, 제13도(제14도, 제15도)에서는 상단(2)과 경계부(14)와 저부(3)로 포위된 용적이다. 상기 용적의 내부는 흘수대 내부(4)이며, 수밀되어 있다. 경계부(14)는 흘수대 상부(수중부(65)와 수상부(7)전체를 나타낸 것임)가 선체의 외판이나 외판선에 의해 구분되는 것이 부분이다. 선체외측으로 저부(3)가 흘수대내부(4)없이 판상으로 마련된 흘수대 판형 흘수대이며, 구조강도를 고려하여 대체로 지주(16)가 필요하다.
예컨대 제20도(제21도, 제22도)에서는 하단(1)에서 상단(2)까지이며 제13도(제14도, 제15도)에서는 하단(1)에서 경계부(14)까지이다. 또한 판형 흘수대는 기동흘수대(제26도, 제27도, 제28도의 또다른 하단(1')에서 상단(2')까지)로 상용되며, 이때의 지주(16)는 가동지주(16')가 된다.
선체의 내측으로 선체의 일부를 할애한 개방공간을 흘수대로 한것이 면적형 흘수대이다.
이러한 공간은 흘수대의 정의에 따라 선체내부와는 차단된다.
예컨대 제29도(제30도, 제31도), 제32도(제30도, 제31도)에서는 하단(1)에서 상단(2)까지이며, 제10도(제11도, 제12도)에서는 경계부(14)에서 상단(2)까지이다.
면적형 흘수대는 그 아래로 예상되는 흘수대내부(4)가 선체내부와 일치되므로 흘수대내부(4)는 없는 것이며 따라서 저부(3)도 없다. 이상의 도면을 살펴보면, 저부(3)의 흘수대내부(4)가 없는 판형과 면적형 흘수대는 흘수대상부나 그 일부로만 구성되며, 제10도, 제13도, 제26도는 혼합형 흘수대를 마련한 레저선이다.
기본도 또는 제5도와 제6도-제9도를 중심으로 레저선의 기본개념과 구조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필요에 따라서는 다른 도면도 이용된다.
흘수대에서 주요한 레저공간은 흘수대 상부부이며, 또한 흘수대 상부는 자유수면을 레저공간으로 이용하기 위한 방편이다. 그러나, 흘수대 상부는 선체와 자유수면을 연속시키는 완충지대로서, 항상 자유수면의 영향을 받을뿐만 아니라, 제한적인 공간이므로 흘수대 상부를 레저공간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흘수대상부와 자유수면간의 위상변화가 가용수면(加用水面)상태인 것이 전체되며, 또한 그러한 상태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전제되는 가용수면 상태를 요약하면,
전제1항 : 레저선이 정지상태에 있거나 저속운항하는 상태, 여기서 후자는 유속을 차단하기 위한 방파벽(제32도의 19)을 필요로 하므로 제32도의 도면설명에서 별도로 논하기로 하며, 우선은 정지상태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전제2항 : 중량변동에 의한 레저선의 수평적인 흘수변화(이하, 흘수변화로 약함)가 크지않은 상태, 계획된 수선(WL)을 기준으로 높은 흡수와 낮은 흘수로 구분하며, 이러한 위상변화는 중량 변동에 대응하는 변동 밸러스트로서 대응조절한다.
전제3항 : 중량편재(경사 모우먼트)에 의한 레저선의 경사가 크지않은 상태, 횡경사의 종경사로 대별하며, 이러한 위상변화는 중량 편재에 대응하는 이동 밸러스트로서 대응조절한다.
전제4항 : 파동에 의한 레저선의 운동이 크지않은 상태, 로울링, 피칭, 하이빙이 주요한 인자이며, 이러한 위상변화는 그 운동성으로 인하여 안정기나 빌지키일(11)등에 의한 대응조절에는 한계가 있다. 전제4항을 자유수면의 상태로 표현하면, 파동이 크지않은 평수(smooth water)라고 말할수 있다. 이와 같이, 레저선은 흘수대상부에 나타나는 유속과 흘수 및 파동의 변화에 대해 제한받는 배이다. 그런데, 전제2, 3, 4항의 7개 위상변화는 실제로는 모든방향의 무한변수일뿐만 아니라, 레저선이 실제화되기 전에는 정량화할 수도 없으며, 이러한 위상변화를 다양한 레저선과 연계하여 본 발명을 설명한다는 것도 불합리하다. 따라서, 이러한 서술의 어려움을 간략화하고, 가용수면상태를 가시적으로 증명하기 위하여 제2도(기본도)와 같은 제5도에는 상기7개의 위상변화를 포괄한 가용수면 상태의 한계를 임의의 교차선(WL')으로 상정하였으며 그 구성과 의미를 요약하면, 흘수대상부는 수선부(5)에 의해 수중부(6)와 수상부(7)로 구분된다.
여기서 수선부(5)는 흘수대상부에서 변화되는 수선(WL)또는 흘수의 상태와 항상 일치하는 가변부(可變部)로서, 흘수대상부와 자유수면간의 위상변화와 일치한다.
부연하면, 흘수대상부의 수선부(5)는 해안선으로, 수중부(6)는 해안선에 연한 자유수면과 그 해상(海床)으로, 수상부(7)는 해변으로 비유된다. 교차선(WL')는 부면심(F.center of flotation)을 축으로 계획된 수선(WL)에 대해 교차대칭으로 그 온수선(WL)의 하나로서 흘수대상부와 좌, 우 각 상하한 수선부(5a)(5b)에서 만나면, 상하한 수선부(5a)(5b)는 수선부(5)의 하나가 된다.
이때의 부면심(F)은 설명의 단순화를 위해 수선(WL)면의 중심선(1₁)위에 있는 것으로 하며, 전체 3항의 횡, 종경사와 전체4항의 로울링과 피칭의 축으로 가정한다.
교차선(WL')은 가용수면 상태의 한계를 상정한 수선(WL)이므로 좌, 우(5a)는 상한수선부 좌, 우(5b)는 하한수선부가 된다. 부연하면, 상, 하한 수선부(5a)(5b)는 가용수면상태에서 수선부(5)가 변할수 있는 한계로서, 흘수대상부와 자유수면간의 위상변화의 이용한계를 나타낸다.
따라서 좌측의 상하한선 수선부(5a)와 (5b), 우측상하한수선부(5a)와 (5b)사이를 지나는 임의의 모든 수선(WL)은 가용수면 상태에 포함되는 임의의 흘수가 된다.
흘수대상부에 나타나는 교차선(WL')의 폭(즉 상하한수선부 (5a)(5b)사이)은 좁게 유지될수록 선객에게 불쾌감을 주는 위상변화가 감소하고, 최소수중부(하단(1)에서 하한수선부(5b)까지)와 최소수상부(상단(2)에서 상한수선부(5a)까지)는 넓게 확보되므로 흘수대상부의 이용효율은 증대된다. 또한 교차선(WL')은 부면심(F)또는 중심선(1₁)에 접근할수록 감폭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정지 평수상태(전체1항과 4항)에 있는 배의 로울링, 피칭, 히이빙(전체4항)은 별로 크지않다. 따라서 레저선의 흘수와 경사변화(전체2항과 3항)를 변동밸러스트와 이동밸러스트로서 적절히 대응조절한다면, 교차선(WL')의 폭(상하한수선부(5a)(5b)사이)은 상당히 좁게 유지될 수 있다.
제5도의 교차선(WL')은 부면심(F)의 이동효과를 고려하지 않았다. 실제로는 부면심(F)이 다소 이동하므로 최소수중부(하단(1)에서 하한수선부(5b))와 최대수중부(하단(1)에서 상한수선부(5a)까지는 다소 넓어지고, 최소수상부(상단(2)에서 상한수선부(5a))와 최대수상부(상단(2)에서 하한수선부(5b))까지는 다소 좁아진다. 교차선(WL')은 중(전, 후)방향으로도 성립된다.
이 경우에도 교차선(WL')의 축은 부면심(F)이며, 교차선(WL')과 만나는 흘수대상부 역시 전, 후각 상하한수선부(5a)(5b)사이를 벗어나지 않는다.
동일한 방법으로 모든 방향으로의 교차선(WL')을 그을수 있으며, 또한 모든 레저선의 흘수대는 이러한 교차선(WL')을 상정할수 있다. 이하, 가용수면 상태에 영향을 주는 흡수대의 작용효과와 문제점을 살펴보면 대체로, 용적형 흡수대만을 마련한 레저선은 수선(WL)면의 2차 모우먼트가 증가하므로 복원력과 예비부력(계획된 수선=WL위쪽의 수밀용적)을 증가시키고, 레저선의 흘수와 경사변화(전체2항과3항)의 저항에 유리하나 이러한 효과는 선폭과 길이가 증가한 배의 특성과 비유된다.
또한, 용적형이나 판형 흘수대만을 마련한 레저선은 수선(WL)면이 넓어지고, 부면심(F)또는 중심선(11)에서의 작용거리(arm)가 증가한다. 이러한 사실은 부가질량(added mass 또는 hydrodynamic mass)에 의한 관성력(inertial force)과 저항성분(마찰, 조파, 와류저항 등)에 의한 감쇠력(damping)을 증가시키고, 운동주기를 길게 하므로 레저선의 운동(전체4항)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운항중의 레저선과 격랑이 공전(synchronizm)현상도 감소시킬 것이다.
이러한 효과는 수선(WL)부분을 외향만곡지게 하거나, 밸브, 빌지키일(11), 수평핀, 포일등을 마련한 배의 운동 특성과 비유된다.
특히, 작용거리의 증가는 밸러스트, 안정기, 부력물(부낭, 탱크등)의 장치에 매우 효율적이다.그러나 용적형이나 판형 흘수대만을 마련한 레저선에서, 수선(WL)면과 작용거리의 증가는 경사모우먼트(판형 흘수대가 분리함)와 기진모우먼트(용적형 흘수대가 불리함을)증가시키며, 선체외측으로 돌출된 흘수대는 레저선의 운항(저항, 충돌의 위험)과 전압, 구조강도, 슬래밍등의 문제를 불리하게 한다. 면적항 흘수대만을 마련한 레저선은 선체의 일부를 할애한 개방공간이 면적형 흘수대이므로 수선(WL)면의 2차모우먼트, 수선(WL)면과 작용거리가 모두 감소한다.
따라서 이러한 레저선은 복원력과 예부부력의 부족이 우려되고, 레저선의 흘수와 경사변환(전체2, 3항)의 저항에 불리하며 파동에 의한 레저선의 운동(전체4항)도 증가된다.
반면에, 이러한 레저선은 선체외측으로 돌출된 흘수대가 없으므로 운항과 접안, 구조, 강도, 슬래밍등의 문제에는 유리하며, 경사와 기진 모우먼트로 감소한다. 다시 말하면, 면적형 흘수대만을 마련한 레저선은 용적형이나 판형흘수대만을 마련한 레저선과 대체로 상반된 특성을 가진다.
또한, 흘수대상부의 완만한 경사는 흘수대상부를 타고 오르는 파력(제9도의 W)을 완충시키므로 파동에 의한 레저선의 운동(전체4항)을 완만하게 하나 반면에, 흘수대상부를 파고오르는 격량이 건협갑판(10)을 덮치기 쉬운 불리한 점도 있다. 이상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은 본발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단편적으로 고려될 것이지만, 가용수면상태에서 흘수대상부를 레저공간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본 발명의 목적에는 우선하지 않으며, 앞으로 연구, 개선되야할 과제들이라 생각된다.
실제로 이상의 문제점들은 흘수대를 혼합형이나 가동흘수대 또는 유선형으로 다듬거나, 선수나 선미 및 선측에 종경사의 흘수대를 마련하여 개선될 수 있으며, 또한 건현을 증가시키고 적절한 플레이 및 방파벽을 마련하거나, 밸러스트, 안정기, 부력물을 장치하거나, 선형이나 형상계수를 조절함으로써 상당히 개선될수 있는 것이다.
또한, 모든 레저선(또한 흘수대)은 일반적인 배와 마찬가지로 조수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하이빙의 진폭은 부력과 관성력, 감쇠력으로 인하여 파고의 진폭보다는 작아진다.
이러한 현상은, 연직변위만을 고려할때에, 조수와 파고의 영향을 그대로 받는 해변보다 매우좁은 공간으로서 흘수대상부를 레저공간으로 이용할수있게 하는 유리한 현상이다. 이하, 가용수면 상태에서의 흘수대의 이용효과와 구조를 설명한다.
이하의 설명에서, 수선부(5)는 상, 하한 수선부(5a)(5b)도 포함하는 가변부임을 염두에 두고 이해한다.
흘수대상부에서 수중부(6)는 일반적으로 수영장과 선착장으로 그 용도를 구획한다.
제1도를 참고로 부연하면, 수중부(6)의 앞쪽은 수영장으로, 뒷쪽은 선착장으로 구획할수 있다.
수중부(6)의 수영장은 다이빙대, 미끄럼대, 수상유희시설등을 포용하며, 수중부(6)의 선착장은 보트, 카누, 요트, 카약, 조정, 윈드서핑, 모터보트와 수상스키, 낚시와 스킨수쿠버용배, 소형잠수정, 호버크래프트, 하이드로프일선, 수상비행기등과 같은 소형선들이 선착, 계류, 출발할수 있는 장소로 이용한다.
흘수대상부에서 수상부(7)는 스포츠와 레저 및 휴식공간등으로 활용하며, 수중부(6)이 선착장을 이용하는 비교적 작고 가벼운 소형선들이 인양, 보관된다.
수상부(7)의 전, 후 부분은 스킨 스쿠버장이나 낚시터로 이용하며, 상단(2)에 연한 선측에는 선체내부와는 차단된 창고, 간이상점, 샤워장등이 있다. 흘수대상부의 이용도가 적은 겨울에는 수상부(7)를 스케이트장으로 이용할수 있다.
스케이트장은 유속이 적고, 교차선(WL')의 폭 (상하한수선부(5a)(5b)사이)이 좁게 유지될수 있는 내수면에서 적합하다. 이상과 같은 흘수대상부의 이용효과는 선격과 자유수면이 어울릴 수 있는 레저공간을 선객에게 제공하는 것으로써, 본 발명의 핵심적인 목적이다.
선체에는 관광 유람선, 호화여객선, 선상호텔 등에서 포용할수 있는 위락, 문화, 통신, 의료, 상가, 숙박시설 등이 있다. 특히 레저선은 콘도미니움, 방갈로, 주택, 시장, 은행, 실내스포츠와 레저 관광대, 헬기장 등을 포용할 수 있으며, 선미에는 보급선, 연락선, 병원선, 교육선 등의 계류, 정박할 수 있는 부두(12)의 개념을 도입함으로서 상부의 목적물과 조화시킨다. 이상과 같은 흘수대상부와 선체의 많은 목적물의 포용은 기본도를 중심으로 하는 위락도시용 레저선(초대형 레저선은 후술함)을 가정한 것이며, 실제로는 의도하는 레저선의 특성(규모, 구조, 바다와 내수면, 강조되는 목적물, 운항성등)에 따라 상대적인 것이다.
말하자면, 상기 소형선중에서 비교적 큰 호퍼래프트, 하이드로 포일선, 수상비행기등은 부두(12)을 이용할수도 있으며 레저선이 비교적 작거나 운항성이 중요한 경우에는 비교적 큰 소형선들의 이용과 스케이트장, 콘도미니움, 주택, 시장, 해저관망대, 헬기장, 부두(12)등의 포용은 고려되어야한다.
또한 더욱 작은 레저선은 목적물의 포용이 매우 제한되고 고속성이 추구될것이며, 수중부(6)와 수영장과 선착장은 공용일수도 있다. 이하의 설명에서 의도하는 레저선의 특성에 따라 상대적인 것이며, 주로 기본도가 중심이 된다. 수중부(6)는 완만하고 고른 경사로하는 것이 수영장과 선착장의 용도에 적합하다. 수중부(6)에서 선착장의 수선부(5)는 위상변화가 있더라도 항상 수심이 영(零)이 될 수 있도록 완만하고 고른 경사로 한다. 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선객이 수중부(6)의 수영장을 이용할수 있는 보편성과 안전성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수중부(6)에서 선착장의 수선부(5)는 완만하고 고른 경사부분과 함께 단층부(제6도의 5)를 적절하게 마련함이 좋으며, 단층부(5)의 상단에는 적절한 보호난간도 필요하다. 이러한 단층부는 선저가 깊거나 타, 프로펠타 등으로 인하여 선착, 계류, 출발이 불편한 비교적 큰 소형선들의 이용을 고려한 것이며, 단층부의 상단과 하단은 교차선(WL')밖에 있어야 한다. 수중부(6)는 모든 물체가 부력을 받는 자유수면이므로, 비록 가변적이긴 하지만, 흘수대상부에서 우려할만한 횡경사 모우먼트(전제3항)가 집중되는 부분이 수선부(5)이다. 이러한 횡경사 모우먼트의 대부분은 이동하는 선객과 휴대품수중부(6)의 선착장에서 인양된 소형선들의 중량편재에 의한 것이다. 횡경사 모우먼트는 이동밸러스트, 부력물 또는 동력화된 안정기로 대응조절하며(이상은 후술함), 선형의 변화에 의해서도 상당히 억제할수 있다. 또한 횡경사 모우먼트의 저항에는 수선(WL)면의 2차모우먼트가 큰 용적형 흘수대가 가장 유리하며, 다음에 판형과 면적형 흘수대의 순서가 된다. 수선부(5)에서의 횡경사 모우먼트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법의 하나는, 제10도처럼 흘수대의 일부를 선폭의 내측으로 유입하면 되며, 유입된 흘수대는 면적형흘수대(14에서 2까지)가 된다.
이렇게 하면, 기본도와 비교하여 부면심(F) 또는 중심선(11)에서 수선부(5)까지의 작용거리가 감소한다.
흘수대를 선폭과 길이의 내측으로 완전히 유입하면 면적형 흘수대만 마련한 레저선(제29도)이 되며, 수선부(5)에서의 횡경사 모우먼트는 더욱 감소한다.
이상과 같은 방법에 의한 횡경사 모우먼트의 감소는 교차선(WL')의 감폭효과에 해당되며 레저선의 횡경사 모우먼트는 수선부(5)보다는 수상부(7)의 외곽에 집중되는 중량편재가 더욱 문제가 되며, 이 문제는 해당도면에서 재론한다. 보호울타리(8)는 흘수대상부를 이용하는 선객의 안전을 위해 모든 레저선의 흘수대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보호울타리(8)은 간결한 도면을 위해 제2도, 제5도 등에는 하단(1)에만 연직선으로, 제16도, 제20도 등에는 수상부(7)의 외곽에만, 제32도에서는 방파벽(19)의 상단에만 보호울타리(8)를 표시했으나, 실제로는 흘수대상부의 외곽을 둘러싸며, 그 상단은 교차선(WL')밖에 있어야 한다.
보호울타리(8)에는 충돌방지나 흘수대의 외곽범위를 나타내기 위한 안전등과 표지가 있으며, 수중부(6)의 선착장의 하단(1)에 있는 보호울타리 (8)에는 소형선들의 출입구가 마련되거나, 보호울타리(8)가 생략될수 있다. 운항성이 중요한 레저선에는 보호울타리(8)를 간결한 구조로하고, 운항중에는 흘수대상부에 접도록 하거나, 용적형 흘수대내부(4)나 면적형흘수대의 선체에 적절한 홈을 마련하여 격납하도록 함이 좋다. 보호울타리(8)에는 횡경사 모우먼트(전체3항)가 우려되지 않는 범위에서 통로, 낚시터, 스킨스쿠버장 및 수중부(6)의 수영장을 향한 다이빙대, 미끄럼대등을 마련하거나, 부력물(제7도의 (13))을 장치할수 있다.
부력물(13)은 그 배수량은 작으나, 부면심(F)또는 중심선(11)에서의 작용거리는 최대이므로 레저선의 회전 위상변화(전체3항의 횡, 종경사와 전체4항의 로울링, 피칭)의 억제에는 매우 효율적이다, 부력물(13)은 계획된 수선(WL)보다 높고 교차선 (WL')안에 있어야 가용수면 상태의 재고에 유리하다.
또한 부력물(13)은 연직 또는 횡, 중방향으로 이동시키거나, 튜브식으로 하여 공기를 넣고 뺄수있도록 함도 좋다. 또한 하단(1)의 보호울타리(8)는 2중으로 할 수 있다. (제8도의 8과 8')이 경우는 외측 보호울타리(8)와 내측 보호울타리(8')의 사이를 선착장이나 스킨스쿠버장으로 할 수 있는 예이며, 이때의 선착장은 비교적 큰 소형선들의 이용에 편리하다.
내측보호울타리(8')와 수상부(7)를 연결하는 통로가 필요하며, 내측 보호울타리(8')는 교차선(WL')의 감폭효과로 인하여 외측 외측보호울타리(8)보다 다소 낮게 할수 있다. 외측보호울타리(8)는 경우에 따라 생략될수도 있다. 흘수대상부는 미끄럼방지나 편의성을 고려하여 작은요철이나 주름을 주거나, 완만한 곡면(제8도)을 이루게 하거나, 적절한 난간이나 부력물(제7도의 13a, 13b)을 장치할수 있다.
또한 수상부(7)는 스탠드형(제6도의 7)으로 하거나, 그 바닥을 단열제로 함이 좋다.
여기서 흘수대상부(6)(7)를 제8도처럼 요형곡면을 하면, 기본도와 비교하여 수중부(6)는 넓어지고 수상부(7)는 좁아지며, 수선부(5)에서의 횡경사모우먼트는 감소한다. 수중부(6)의 부력물(13a)은 수선(WL)면의 2차 모우먼트가 증가한것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수영장의 안전지대나 선착장의 계선말뚝의 역할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부력물(13a)은 전술한 부력물(제7도의 13)보다 레저선의 회전위상변화에 대한 억제효율은 떨어지며, 기진 모우먼트나 저항을 증가시키는 불리한 점도 있다. 수상부(7)의 부력물(13b)은 예비부력에 해당되며, 진행하는 파도에 가로놓일 경우는 방파벽의 역할도 한다. 이상의 부력물(13a)(13b)을 흘수대상부에 횡, 종 방향으로 이동시킬수 있게함도 좋다. 흘수대상부는 파력(W, 제9도)을 완충시키는 효과가 있는 반면에, 파도가 타고 오르기 좋은 경사구조이다. 낮은 파도는 부력물(제7도의 13b)이나 스탠드형(제6도의 7)구조가 방파벽과 같은 역할을 할것이나, 격량은 흘수대상부를 타고올라 건현갑판(10)을 덮칠 것이다.
따라서 상단(2)에 연한 건현갑판(10)에는 적당한 플레어, 방파벽, 덮개(제10도의 승강대(9)와 건현갑판(10)의 연속된 부분)을 필요로 하며, 건현도, 비교적 높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흘수대내부(4)는 부면심(F)또는 중심선(11)에서 작용거리가 길다.
따라서 흘수대내부(4)에는 통제가 어려운 자유이동중량, 예컨대 선객과 휴대품, 소모품, 화물등을 가능한 억제함으로써 횡경사 모우먼트(전체3항)을 방지해야야 한다.
반면에, 흘수대내부(4)에는 통제할수 있는 중량이나 장치, 예컨대 연료, 식수의 보상탱크(compensating tank), 변동과 이동밸러스트(해수, 납, 콘크리트등), 안정기(엔티모울링탱크, 자이로스코우프 안정기등)를 장치함으로써 레저선의 흘수와 경사 및 운동변화(전체 2, 3, 4항)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선체에서 그들이 차지하는 공간을 경제적공간으로 이용하도록 한다. 고체이동밸러스트는 대차(car)에 싣고 레일위로 이동시키며, 액체이동밸러스트는 탱크를 교차연결한 파이프에 의해 이동시킨다. 연료 보상탱크가 비게되면 변동밸러스트탱크로 변환할수 있으며, 이러한 보상탱크나 변동밸러스트는 중량이 변동되는 위치에 따라서는 이동밸러스트의 역할도 한다.
판형이나 면적형 흘수대만을 마련한 레저선은 상기의 보상탱크, 밸러스트, 안정기등은 선체에 마련될것이며, 용적형 흘수대와 비교하여 그 효율도 떨어진다. 용적형 흘수대는 저부(3)의 높이를 변화시킴으로써 흘수대내부(4)의 공간, 흘수대의 배수량이나 저항, 흘수대하부의 면적경사, 곡물등을 조절할수 있다.
제7도처럼 저부(3)의 위치를 높이는 경우는 저부(3)를 교차선(WL')밖에 두는 것이 수선(WL)면의 2차 모우먼트에 유리하다.
반면에, 저부(3)는 제8도처럼 빌지부까지 내려오거나, 제9도, 제13도, 제23도처럼 흘수대하부가 선저(기선=1)와 일치할수도 있다.
또한, 저부(3)는 제16도처럼 수선(WL)위로 드러날수도 있으며, 이렇게하면, 기본도와 비교하여 흘수대로 인한 레저선의 운항과 접안등의 문제는 개선되는 반면에, 흘수대 하부에서의 슬래밍이 우려된다.
레저선의 운동(전체4항)시에 교차선(WL')의 증폭효과가 가장 큰부분이 하단(1)으로서 그 부분의 연직변위와 가속도는 와류를 발생시킨다.
비록 흘수대상부 이용은 가용수면 상태를 전제로 하고 있으나, 하단(1)에서 발생되는 와류는 수중부(6)를 이용하는 수영객의 유영과 소형선들의 출입에는 부적당한 현상이다.
또한 격량에서 하단(1)이 자유수면위로 노출되는 확률(슬래밍이 우려된다)도 고려해야할 것이다. 따라서 하단(1)은 비교적 깊게 하는 것이 좋다.
하단(1)이 비교적 깊어진다할지라도, 수선부(5)와 수심은 항상 영이며, 수중부(6)의 경사가 완만하고 고르며, 수중부(6)에는 부력물(제7도의 13a, 13b)이나 난간, 다이빙대, 미끄럼대 등이 있을수 있으며, 수중부(6)의 외관에는 보호울타리(8)가 있으므로 선객이 수중부(6)을 이용하는데에는 별문제가 없을 것이다. 또한 수중부(6)는 조수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히이빙의 진폭은 부력과 관성력, 감쇠력으로 인하여 파고의 진폭보다도 작아지며, 정지, 평수상태(전제1항과 4항)에서의 레저선의 운동(전제4항)도 별로 크지 않으므로, 다소의 차이는 있겠으나, 수중부(6)의 수영장을 이용하는 수영객의 유영에는 해변보다 다소 유리한 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중부(6)의 선착장을 이용하는 소형선들의 출입은 레저선과 자유수면의 상대적인 운동성으로 인하여 해변보다 다소 불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본도와 같은 쐐기형 흘수대라 할지라도 하단(1)을 제6도, 제9도, 제16도처럼 다소 뭉툭하게 하고, 부편심(F)또는 중심선(11)에서 하단(1)까지의 거리를 가능한 가깝게 함으로서 하단(1)에서의 와류를 감소시키는데에 유리하다.
전자는 제13도, 제20도, 제26도의 판형 흘수대도 그 외곽을 다소 뭉특하게 하는 것이 좋음을 뜻한다. 후자는 교차선(WL')의 감촉효과에 해당되며 이렇게 하면, 흘수대의 수선(WL)면과 작용시의 감소에 따라 관성력과 감쇠력도 감쇠할것이므로 레저선의 운동(전체4항)이 증가하는 불리한 효과도 함께 고려해야 할것이다. 상단(2)은 승강대(9)가 없이 건현갑판(10)과 직접 연속될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건현이 비교적 낮아도 되는 내수면의 레저선(제8도)이나, 그렇게 하여도 흘수대상부의 경사를 완만하게 구성할수 있는 레저선(제16도)에서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흘수대 상부와 건협갑판(10)의 연속성이 좋아지며, 건협갑판(10)위의 선객이 흘수대상부를 이용하는데에 매우 편리하다. 만약에 로로선처럼 선측이나 선수 및 선미에 작은 개폐물을 마련할 수 있다면 상단(2)에는 선체내부와 통하는 개폐문을 마련할수 있다. 이 경우의 개폐문은 Ⅰ급 폐쇄장치일것이며, 선체내부의 선객이 흘수대상부를 이용하는 데에 매우 편리하다. 이러한 개폐문의 도시는 생략하였다.
심하지않은 레저선의 흘수와 경사 및 운동변화(전제2, 3, 4항)에 대해 일일이 밸러스트와 안정기를 작동시킨다는 것은 매우 비경제적이다.
따라서 하단(1)은 가능한 깊게하고, 상단(2)는 가능한 높게 하는 것이 상기 위상변화에 유리하다. 이렇게 하면 흘수대 상부를 선객이 이용하는데 불쾌하지 않은 한도에서 고차선(WL')의 상하한 수선부(5)(5a)을 비교적 넓게 설정하여도 하단(1)에서 하한수선부(5b)간의 최소수증부와 상단(2)에서 상한수선부(5a)간의 최소수상부는 넓게 확보될수있다.
그러나, 이와같이하면 하단(1)과 상단(2)사이의 수평거리를 멀리 하지않는한, 흘수대상부의 경사가 매우 급해진다.
급한경사는 레저선의 운동(전제4항의 로울링피칭)시에 발생되는 가속도와 원심력으로 인하여, 흘수대상부를 이용하는 선객을 불안하게 하고, 사고를 유발할수 있다.
또한, 수중부(6)의 수영장의 경사도 급해지므로 수영객에게 주는 보편성과 안정성이 감소하며, 상단(2)과 건협갑판(10)이 접근되므로 격량이 건협갑판(10)을 덮칠확률이 증가한다.
따라서 하단(1)과 상단(2)사이의 연직위치와 수평거리는 이러한 경사문제를 연합하여 설정돼야 할것이다. 만약에 기본도의 상단(2)앞부분을 뒷부분보다 높게 한다면, 이러한 흘수대상부는 사(斜)경사를 이룬다. 본문에서 사경사의 흘수대를 예시하지 않았으나, 실제로는 많이 응용될것이다. 사경사의 흘수대는 해안선과 비유되는 수선부(5)의 길이가 다소 길어지는 장점이었다. 기본도와 같은 레저선은 수선(WL)면의 2차모우먼트가 크므로 복원력과 예비부력이 크며, 레저선의 흘수와 경사변화(전체2항과 3항)의 저항에 유리하다.
또한 수선(WL)넓고 작용거리가 길므로 관성력과 감쇠력도 크며, 운동안정성(전체4항)이 좋다
또한 작용거리의 증가는 부력물, 밸러스트, 안정기등의 장치에 효율적이다.
또한 흘수대상부의 면적이 넓어지고, 수선부(5)가 길어지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기본도가 같은 레저선은 흘수대상부의 이용면적은 충분히 확보하고, 그경사를 완만하게 하기 위해서는 선체의 좌, 우로 돌출되는 흘수대의 규모나 그 저항이 너무 크기 때문에 운항과 접안에는 부적합한 레저선이다. 또한, 수선(WL)면과 작용거리의 증가는 경사와 가진 모우먼트를 증가시킨다. 운항성이 좋은 레저선은 후술하는 도면설명에서 예시한다. 기본도의 접안문제는 선수가 안벽에 닿도록 선수구조를 설계하며, (예컨대, 유조선이나 상륙정의 선수구조를 다소 변경하면 될것이다) 가동교량을 갖춘 레저선이나 전용부루도 기대된다. 기본도와 같은 레저선은 선체의 4면에 모두 흘수대를 마련할수도 있다(도면은 생략).
이러한 레저선은 상술한 기본도의 장, 단점이 더욱 증대될것이다.
이하에서는 레저선의 기본개념과 구조를 기준으로 본발명의 또다른 레저선을 제10도-제32도로서 설명한다. 제10도 내지 제12도는 본 발명의 제1실시상태도로서, 기본도 또는 제5도의 흘수대를 중심선(11)방향으로 다소 수평이동하여 흘수대의 일부를 선폭내측으로 유입한 레저선이다. 선폭내측으로 유입된 흘수대는 면적형 흘수대(14에서 2까지)가 되며, 제10도와 제11도는 면적형 흘수대 위의 건현갑판(10)을 개방하여 그린도면이다.
제10도의 점선은 가상적인 경계부(14)이며, 제11도의 (3)의 경계부(14)에 겹쳐지는 저부(3)이다. 수밀선측의 일부를 아취형의 개방부(15)로 한것은 이러한 레저선의 복원력과 예비부력이 충분하다는 가정하에 성립될 수 있다.
제10도는 기본도처럼 운동 안정성(전제4항)이 좋고 수선부(5)가 길게 확보되는 장점이 있으나, 운항과 접안에는 부적합한 레저선이다. 전안문제는 기본도처럼 선수가 안벽에 닿도록 선수구조를 설계하거나, 가동교량을 갖춘다, 또한, 경계부(14)는 교차선(wL)밖에 있어서 선객이 선폭외측의 수상부(7)(수선부(5)와 경계부(14)사이부분)를 이용하는데에 효과적이며, 하단(1)은 다소 뭉툭하게 하는 것이 그 부분에서의 와류를 감소시키는데에 유리하다.
제10도는 제5도(또는 기본도)의 흘수대를 중심선(11)방향으로 수평이동한 레저선으로 하단(1)과 상단(2)사이의 거리 및 연직위치 흘수대 상부의 경사는 제5도와 같다. 그러나 제5도와 비교한 제12도는 중심선(11)에서 하단(1), 수선부(5), 상단(2)까지의 거리, 흘수대 내부(4)의 공간, 흘수대의 수선(WL)면과 흘수대 하부(1에 3면까지)의 면적등이 감소하므로 횡방향의 교차선(WL')의 감폭효과가 있다.
따라서 제5도와 동일한 교차선(WL')에서, 제10도는 교차선(WL')의 폭(상하한수선부(5a)(5b)사이)이 좁아지고, 최소수중부(하단(1)과 하한수선부(5b)사이)와 최소 수상부(상단(2)과 상한수선부(5a)사이)는 넓어지며, 흘수대 상부의 모든 부분의 위상변화 및 횡경사와 가진 모우먼트는 감소하므로 흘수대 상부의 이용효율은 증대된다.
또한, 횡경사와 로울링만 고려한다면, 하단(1)이 자유수면위로 노출되거나, 상단(2)이 자유수면에 잠수되는 경우의 그 각은 매우 커진다.
그러나 이상과 같은 방법에 의한 교차선(WL')이 감폭효과는 흘수대의 수선(WL)면의 2차 모우먼트로 감소하므로 레저선의 흘수와 경사변화(제2항과 3항)의 저항에는 불리해진다. 또한 흘수대의 수선(WL)면과 작용거리의 감소에 따라 관성력과 감쇠력도 감소하므로 레저선의 운동(전제4항)이 증가하는 불리한점도 있다.
또한 작용거리의 감소는 부력물(제7도의 13, 13a)이나 흘수대 내부(4)의 보상탱크 밸러스트, 안정기등의 작용효율도 감소시킨다. 따라서 상기의 유리한 효과는 이와같은 상반된 효과도 있음을 함께 연합하여 결정해야 할 것이다.
제13도 내지 제15도는 본 발명의 제2실시예시도로서, 실시예와 같이 흘수대를 중심선(11)까지 유입한 레저선으로서 선폭내측은 용적형흘수대(좌, 우점선의 내측)선폭외측은 판형 흘수대(좌, 우점선의 외측)로된 혼합형 흘수대를 선미에 마련한 레저선이다. 기본도나 제10도보다 운항성이 상당히 개선되고 횡방향의 교차선(WL')의 감폭효과가 매우 큰것이다.
상단(2)이 중심선(1₁)위에 있으므로, 횡경사와 로울링만 고려한다면, 상단(2)이 자유수면에 잠수되는 경우의 그각은 90°에 이른다. 판형 흘수대(하단(1)에서 경계부(14)까지)는 구조강도를 고려하여 지주(16)를 필요로 하며, 그의 곽은 와류감소를 위해 다소 뭉툭하게 하는 것이 좋다.
제13도는 흘수대가 좌, 우횡경사라는 점은 기본도나 제10도와 같으나, 흘수대가 선체의 좌, 우로 분리되어 있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기본도나 제10도보다는 흘수대로 인한 저항은 상당히 감소되나 충돌의 위험은 그대로 있다. 따라서 선폭은 가능한 증가시키고 선폭외측으로 돌출되는 판형 흘수대의 규모를 가능한 작게 한다면, 제13도의 운항선은 좋아진다. 접안문제는 기본도처럼 선수가 안벽에 닿도록 선수구조를 설계하거나, 가동교량을 갖춘다.
만약에, 제13도의 지주(16)를 가동지주로 하고, 판형 흘수대를 가동 흘수대로 한다면, 이러한 판형가동 흘수대는 운항중에는 용적형 흘수대 내부(4)에 적절한 홈을 마련하여 격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ㅓ선은 운항, 접안, 슬래밍등의 문제가 더욱 개선된다. 여기서 전자의 방법은 용적형 흘수대와 판형가동 흘수대가 겹쳐지는 부분이 상사형이어야 하며 후자의 방법은 판형가동 흘수대를 간결한 구조로하고, 보호울타리(8)는 그위에 접혀지도록 해야 한다.
제16도 내지 제18도는 본 발명에 제3 실시예시도로서, 제16도(사시도)의 평면도는 제17도, 측면도는 제18도이다. 선미 종경사의 용적형 흘수대를 선체의 좌, 우에 마련한 레저선이다. 제17도의 (3)은 상단(2)에 겹쳐지는 저부이다. 기본도나 제10도처럼 운동안정성(전제4항)이 비교적 좋고, 흘수대 내부(4)에는 효율이 좋은 보상탱크, 밸러스트, 안정기등 장치할 수 있다.
또한, 저부(3)의 수상부(7)의 외곽이 자유수면위로 드러나고, 흘수대의 측면이 상당한 면적이므로 운항과 접안이 용이하다. 제13도보다는 흘수대로 인한 저항은 다소 크며, 흘수대 하부에서의 슬래밍은 고려되어야 한다.
제16도는 하단(1)이 선저(기선=1)까지 내려오고, 상단(2)이 건현갑판(10)과 직접 연속되더라도, 흘수대가 선체의 길이에 연하여 길게 마련될 수 있으므로 흘수대 상부의 경사가 완만하며, 건현갑판(10)위의 선객이 흘수대 상부를 이용하는 데에 매우 편리한 레저선이다.
선측에 종경사의 흘수대가 마련되는 제20도, 제29도의 레저선도 이렇게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또한 제16도는 하단(1)이 자유수면위로 노출되거나, 상단(2)과 연속된 건협갑판(10)이 자유수면에 잠수되기 전에는 최소 수중부(하단(1)과 하한수선부(5b)사이)와 최소수상부(상단(2)과 상한수선부(5a))사이는 항상 남게 되므로, 레저선의 흘수와 경사및 운동변화(전제2, 3, 4항)가 다소 있더라도 밸러스트 및 안정기를 작동하지 않아도 되는 레저선이다.
제16도는 수선부(5)가 짧은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레저선은 흘수대 상부를 사경사로 하거나, 용적형 흘수대의 외곽에 판형가동 흘수대를 병용함으로써 수선부(5)를 길게 하고, 흘수대 상부도 넓게 확보한다.
또한, 제16도는 수상부(7)의 외곽에 집중되는 중앙편재가 우려된다. 그러나, 이러한 레저선의 흘수대는 수선(WL)면의 2차 모우먼트가 비교적 크므로, 선폭과 길이를 증가시키거나, 수선(WL)면을 뚱뚱하게 하거나, 선테의 좌, 우로 돌출되는 흘수대의 크기를 적절히 조절하고, 부력물(제7도의 13, 13a)과 훌수대 내부(4)의 이동밸러스트를 적절히 운용한다면, 횡경사 모우먼트는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 터널부(15a)는 선체의 좌, 우를 관통시킨 작은 통로이며, 선체 내부와는 차단된 구조이다. 이는 선객이 건현갑판(10)을 지니지 않고도 선체의 좌, 우 흘수대를 왕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그 위치는 교차선(WL')밖에 있어야 한다.
터널부(15a)는 흘수대가 선체의 좌, 우로 분리된 기본도, 제10도, 제20도, 제29도의 레저선에서도 필요한 개념이다. 제16도처럼 선미종경사의 흘수대가 선측에 마련될 경우(제20도, 제29도 동일함)에는 수선부(5)를 부면심(F)에서 다소 선미쪽으로 둠이 종경사 모우먼트의 감소에 유리하다. 또한, 수선부(5)가 하단(1)과 상단(2)의 중간에 위치한다고 가정할때에 수선부(5)를 가능한 부면심(F)에 접근시키면, 종방향의 교차선(WL')의 폭(상하한수선부(4(5a)(5b)사이)이 좁게 유지되고, 피칭시에 하단(1)과 상단(2)의 상대적인 연직변위와 가속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제19도는 본 발명의 제3실시예시도의 변형에 관한 것으로서, 제19도는 제18도(비교도는 제16도, 제17도)의 흘수대에 유압피스턴(17)과 축(18)을 장치함으로써 가동 흘수대로 할 수 있음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이다. 말하자면, 선체와 흘수대는 축(18)으로 연결되며, 이러한 흘수대는 유압피스턴(17)에 의해 화살표 방향으로 회전할수 있다. 이때의 축(18)은 흘수대의 무게중심에 위치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상단(2)이 건현갑판(10)과 분리된 상태에 높일 때에는 그 부분에 승강대(9)가 설치되야 한다.
또한 수상부(7)와 터널부(15a)사이에도 적절한 승강대(9)가 설치되어야 하며, 수중부(6)의 보호울타리(8)는 수심의 변화에 따라 그 높이를 조절하거나, 처음부터 최고수심을 예상하여 설치되어야 한다. 이러한 용적형 가동 흘수대는 하단(1)과 상단(2)의 연직위치 및 흘수대 상부나 하부의 경사를 조절할 수 있다. 이는 레저선은 흘수와 경사 및 피동변화(전제2, 3, 4항)에 대한 대응방법이며 운항중에는 흘수대의 저항이나 흘수대 하부에 걸리는 동적양력을 조절하는 방법이 된다. 그러나, 용적형 가동 흘수대는 작동을 위한 동력소모가 크며 선가도 비싸진다. 이는 모든 가동 흘수대의 단점이다.
제20 내지 제22도는 본 발명의 제4실시예시도로서, 선미 종경사의 판형 흘수대를 선체의 좌, 우에 마련한 레저선이다. 판형 흘수대는 구조강도를 고려하여 지주(16)가 필요하며, 그 외곽은 와류감소를 위해 다소 뭉툭하게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흘수대는 판상이며, 레저선의 운동(전제4항)을 안정시킨다는 점에서 그 일부가 자유수면위로 드러나는 빌지키일(11), 수평핀, 포일등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다고 볼수 있다.
제20도의 레저선은 수상부(7)의 외곽이자유수면위로 드러나므로 운항에는 별지장이 없으나, 흘수대로 인한 저항은 제13도보다 다소 크다.
접안문제는 기본도처럼 선수가 안벽에 닿도록 선수 구조를 설계하거나 가동교량을 갖추며, 흘수대 하부에서의 슬래밍은 고려돼야 한다. 판형 흘수대는 수선(WL)면의 2차 모우먼트가 작으므로 중량 변동에 의한 흘수 변화 (전제2항)가 커지고, 수상부(7)의 외곽에 집중되는 중량편재에 의한 횡경사 모우먼트(전제3항)가 우려된다. 따라서 이러한 레저선은 부력물(제7도의 13, 13a)이나 선체의 밸러스트를 비교적 크게 하고, 선폭과 길이를 증가시키거나 수선(WL)면을 뚱뚱하게 하며, 선체의 좌, 우로 돌출되는 판형 흘수대의 규모를 비교적 작게 해야 한다. 끝의 경우는 수상부(7)는 좁게하고, 수중부(6)는 넓게 한다면, 이는 수상부(7)의 외곽에서의 횡경사 모우먼트를 감소시키고, 수중부(6)의 이용면적을 넓히는 방법의 하나가 된다.
또한, 수상부(7)에 제10도와 같은 면적형 흘수대(경계부(14)에서 상단(2)까지)를 병용한다면, 수상부(7)도 비교적 넓게 확보될 것이다. 이러한 판형 흘수대는 지주(16)를 가동지주로 하거나 제19도에서 논의된 것과 같은 유압피스톤(17)과 축(18)을 마련함으로써 판형가동 흘수대로 할 수 있으며, 그 효과는 제19도에서 논의된 바와 같다. 또한 규모가 작은 판형 가동 흘수대는 그 일부 또는 전부를 선체에 적잘한 홈을 마련하여 격납함으로써 레저선의 운항과 접안, 슬래밍등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것이다. 후자의 경우는 판형 가동 흘수대를 간결한 구조로 하고, 보호울타리(8)는 그 위에 접혀지도록 해야한다.
제23도 내지 제25도는 본 발명의 제5실시예시도로서, 용적형 흘수대를 선미에 종경사로 마련한 레저선으로서 종방향의 교차선(WL')의 종폭 효과가 있으며 흘수대 하부와 선저(기선=1)가 일치 되어 있다.
제24도의 (3)은 상단 (2)에 겹쳐지는 저부이다. 제23도의 레저선은 선폭외측으로 돌출된 흘수대가 없으므로 운항과 접안이 용이하며, 흘수대로 인한 구조강도 슬래밍이 우려되지 않으며 선체의 좌, 우로 흘수대가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횡경사 모우먼트가 크지 않다는 점등이 장점이다.
반면에, 제23도의 레저선은 수선부(5)가 짧은 추진축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제23도의 레저선은 선폭을 가능한 넓게 하거나, 판형 가동 흘수대를 용적형 흘수대의 외곽에 병용함으로써 수선부(5)를 길게 하고, 흘수대 상부의 면적도 넓게 확보할수 있다. 또한 후진 장치를 용적형 흘수대의 좌, 우측면(예컨대, 수선부(5)의 아래)이나 선저(기선=1)아래로 마련함으로써 후진축을 짧게 할 수 있다.
제23도의 선미의 용적형 흘수대는 선수에도 마련될 수 있다. (도면은 생략)
이 경우는, 그 일부가 자유수면 위로 드러나는 매우 큰 선수 밸브와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흘수대의 형태를 다듬는 것이다. 또한 선수에는 적당한 방파벽과 플레어가 필요하며, 선수건현도 비교적 높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제23도의 레저선은 선체와 흘수대가 분리된 형태도 가능하다.(도면은 생략)
말하자면, 선체와 선미의 흘수대를 개체로 분리시키고, 선체와 흘수대를 적절한 교량과 예인줄로 연결한다면, 이러한 레저선도 선체와 분리된 흘수대가 연합하여 본 발명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레저선도 특허청구의 범위에서는 선체에 흘수대가 마련된 것으로 표현한다).
이때에 분리된 흘수대의 상단(2)은 흘수대의 정의에 따라 건현갑판(10)보다 높을 수 없으며, 흘수대의 형태는 반드시 제23도의 형태와 같지 않더라도 무방할 것이다.
만약에, 분리된 흘수대의 상단(2)이 건현갑판(10)보다 높다면, 이러한 흘수대는 자체 추진장치나 기타 부대시설(통신, 의료, 숙박등)을 갖추지 못한 또 하나의 다른 레저선으로 취급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레저선이 운항할 때에는 흘수대를 끌고 다니는 방식이 되며, 대체로 파동이 크지 않은 내수면에서 운용되기에 적합하다. 또한 분리된 흘수대의 내부(4)에는 독립된 보상탱크, 밸러스트, 안정기등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레저선은 선체와 흘수대를 분리시킬 수 있으므로 접안과 진수가 용이하며, 흘수대를 유선형으로 다듬는다면 운항성이 좋고, 흘수대 상부를 타고 오르는 격량이 건현갑판(10)을 덮칠 우려가 없으며, 흘수대로 인한 구조강도, 슬래밍의 문제가 없다는 점등이 장점이다.
반면에 선체와 흘수대가 이용상의 일체감이 없으며, 선체와 흘수대의 위상변화가 일치되지 않으므로 선체의 수선(WL)면의 2차모우먼트, 부력, 관성력, 감쇠력이 흘수대의 특성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없다는 점등이 단점이다.
제26도는 본 발명의 제5실시예시도의 변형으로서, 제26도의 제23도의 흘수대를 짧게 하고, 대신에 판형가동 흘수대(하단(1')와 상단(2')사이)를 병용한 레저선이다. 흘수대 하부가 선저(기선=1)가 일치하며, 제27도의 (3)의 상단(2)에 겹쳐지는 저부이다. 판형가동 흘수대는 가동 지주(16')로 받쳐지고 작동되며, 그 외곽은 와류감소를 위해, 다소 뭉툭하게 하는 것이 좋다.
제26도는 레저선이 정박하여 레저용목적을 달성할 때에 판형 가동 흘수대를 가동 지주(16')에 의해 활강시켜 용적형 흘수대의 후미로 깊숙히 잠수시키며, 운항중에는 판형 가동 흘수대를 가동지주(16')에 의해 끌어올려 용적형 흘수대 상부(하단(1)과 상단(2)사이)에 겹쳐지도록 한 레저선이다.
이 경우에 두 흘수대가 겹쳐지는 부분은 상사형이어야 하며, 또한 활주가 용이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또한 이러한 편형가동 흘수대는 그 구조를 간결하게 하고 보호울타리(8)를 그 위에 접혀지도록 함으로써 용적형 흘수대에 적절한 홈을 마련하여 격납할 수도 있으며, 그 경사를 조절하거나, 흘수대 상부(하단(1')과 상단(2)사이)의 면적도 조절할 수 있다.
제26도의 장, 단점은 대체로 제28도와 같다. 그러나 제26도는 제23도 보다 선미로 돌출된 용적형 흘수대의 길이가 짧고, 판형가동 흘수대가 병용되므로 운항과 접안, 구조강도, 슬래밍, 추진축의 길이 등의 문제가 더욱 개선된다.
제29도 내지 제31도는 본 발명의 제6실시상태에 예시도로서, 선미 종경사의 면적형 흘수대를 선체의 좌우 내측으로 완전히 유입한 레저선이다. 제29도의 레저선은 선체 외측으로 돌출된 흘수대가 전혀 없으므로 운항과 접안이 용이하고, 흘수대로 인한 구조강도, 슬래밍이 우려되지 않으며, 또한 경사와 기진 모우먼트도 별로 크지 않다. 그러나, 면적형 흘수대는 선체의 일부를 할애한 개방공간을 흘수대로 한것이므로 수선(WL)면의 2차 모우먼트가 크게 감소하고, 수선(WL)면과 작용거리의 감소에 따라 관성력과 감쇠력도 감소한다.
따라서 이러한 레저선은 복원력과 예비부력의 부족과 함께 레저선의 흘수와 경사 및 운동변화(전제2, 3, 4항)에 대한 저항이 매우 부족하다. 이러한 레저선은 부력물(제7도 13, 13a)이나 선체에 마련되는 밸러스트, 안정기, 빌지키일(11)을 비교적 크게 하고, 선폭과 길이를 증가시키거나 수선(WL)면을 외향만곡하게 하며, 선체에서 차지하는 면적형 흘수대의 규모를 비교적 작게 해야 한다. 또한 면적형 흘수대의 외곽에는 선폭외측으로 용적형 흘수대를 병용함으로써 흘수대 상부를 넓게 확보하고, 수선부(5)도 길게하며, 수선(WL)면의 2차모우먼트, 관성력, 감쇠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좋다.
만약에, 제29도의 레저선이 수선(WL)면의 2차모우먼트가 충분하다면, 면적형 흘수대에는 판형이나 판형 가동 흘수대가 병용될 수 있다. 제32도는 본 발명의 제6실시도에 방파벽을 병설한 것으로써, 제32도는 제29도(비교도는 제30도, 제31도)의 수중부(6)에 방파벽(19)을 마련함으로써 레저선이 평수상태(전제4항)에 저속운항(전제1항의 후자)할 때에도, 제한적이나마, 선객이 수중부(6)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음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이다. 여기서, 전제2, 3항의 가용수면 상태는 동일상태로 보고 논의로 한다.
또한 방파벽(19)은 비단 제32도와 같은 레저선에만 응용되는 것은 아니다. 평수상태에서 저속운항하는 배를 관찰하면, 선측에 나타나는 파동이 정지상태의 배보다 별로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운항에 따른 레저선의 운동증가는 별지키일(11), 안정기등에 의해 상당히 억제된다. 따라서 교차선(WL')은 정지상태에 레저선보다 다소 넓게 설정된다. 방파벽(19)은 수중부(6)의 외곽을 둘러싸며, 그 상단은 교차선(WL')밖에 있다. 하단(1)의 방파벽(19)에는 자유수면과 통하는 개방부(20)가 있으며, 개방부(2)는 수영객의 안전을 위해 좁은 울타리로 구성된다.
개방부(20)에서는 저속운항에 따른 낮은 반류(wake)와 파동이 증가하며, 따라서 수영객은 개방부(20)에서 다소 떨어진 부분까지만 이용하도록 한다. 방파벽(19)의 상단에는 비교적 낮은 보호 울타리 (8)가 있으며, 이는 예상하지 못했던 레저선의 심한 운동, 즉 방파벽(19)의 상단이 교차선(WL')안에 들게하는 경우를 고려한 이유이다. 이렇게 하면, 방파벽(19)은 낮은 파동과 유속을 차단하며, 레저선이 평수상태에서 저속운항할 때에도 선객은 수중부(6)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레저선의 속도와 방파벽(19)은 수중부(6)의 선착장을 이용하는 소형선들의 선착 또는 계류를 어렵게 하거나 불가능하게 한다.
이와 같이, 흘수대 상부가 수중부(6)의 수영장과 수상부(7)의 용도로만 이용된다 하더라도 본 발명의 목적은 달성된다. 방파벽(19)은 유속이 비교적 빠른 강에 정박하는 레저선에서도 필요하며, 이 경우는 수중부(6)의 선착장을 소형선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방파벽(19)은 수중부(6)의 수영장을 이용하는 수영객의 전망을 가로막는다. 따라서 레저선이 정박하여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파벽(19)을 수중부(6)에 접거나, 용적형 흘수대 내부(4)나 면적형 흘수대의 선체에 적절한 홈을 마련하여 격납함으로써 수중부(6)의 전망을 개방할 수 있도록 해야하며, 이때의 보호 울타리(8)의 상단은 교차선(WL')밖에 있도록 조절해야 한다. 방파벽(19)을 수중부(6)에 접는 경우는 보호울타리(8)의 내측으로 접을수 있는 방파벽(19)이 있어야 한다. 제32도의 방파벽(19)은 개방부(20)의 크기를 조절함으로써 수중부(6)로 드나드는 바닷물과 레저선의 로울링과 사이에 적당한 위상관계를 유지하도록 한다면, 엔티로울링 탱크와 유사한 역할도 하며, 또한 수중부(6)가 부면심(F)에서 선미쪽으로 있으므로 피칭의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
이하에서는 레저선의 규모와 운항성 및 용도에 중점을 두어, 그 실용성을 설명한다.
위락도시용 레저선 : 운항성보다는 안정성, 선복량, 경제성이 강조되며, 대체로 기본도, 제10도와 같은 선형이다.
선상호텔, 선상콘도미니움, 선상 위락장과 같이 운항성이 중요하지 않은 배의 선체에 흘수대를 마련한 것과 유사한 레저선이다. 목적물의 포용이 광범위하고, 50만톤 이상의 초대형 까지도 구상될 수 있으며, 태풍상태에서도 목적하는 해상에 장기간 정박할 수 있는 레저선이다.
조선소에서 일괄 건조되므로 사회 간접투자가 없는 행상위락 도시라고 볼 수 있으며, 전술한 선체의 목적물중에는 콘더미니움, 주택, 시장, 은행 부두(12), 헬기장 등의 포용은 이러한 레저선을 가정한 것이다. 이러한 레저선은 별도의 탱커를 운용함으로써 연료, 식수, 식료품등이 차지하는 공간을 경제적 공간으로 이용하며, 레저선의 흘수변화(전제2항)를 억제할 수 있다.
탱거는 적절한 고량에 의해 레저선과 연결되며, 그 상부는 역시 레저공간으로 활용한다. 또한 이러한 레저선은 흘수대에 의한 관성력과 감쇠력이 크므로 안정기를 생략할 수 있으며, 운항성이 중요하지 않으므로 추진장치까지도 생각함으로써(이동시에는 예인선을 이용함)선가 및 경제성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레저선은 각 영업장을 미리, 분할 분양함으로써 막대한 조선자금을 충당할 수도 있다. 위락도시용 레저선은 배우 도시를 가진 항구의 근해에 정박하여 도시의 레저인을 흘수한다. 위락도시용 레저선은 섬이 많고 기후, 경관, 항로등이 좋은 비교적 먼 해상에 정박하여 육지와 도서를 연계하는 레저, 관광, 유람, 오락 및 문화, 상업, 항로의료등의 해상중추가 되며, 기지나 등대로서도 이용된다.
주변도서는 해수욕장, 휴양지, 골프장, 스키장, 야영장, 민박 및 식량, 식수, 농수산물의 공급지로서 위락도시용 레저선과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한다. 이러한 해상은 종합적인 레저, 관광권이 될 것이다. 위락도시용은 수영객이 과밀한 유명해수욕장과 대치하는 해상에 정박하여 유명해수욕장의 부족한 토지와 관련시설을 대신하는 수단이 되며, 이러한 레저선과 해수욕장은 상승적인 효과를 낳는다. 위락도시용 레저선은 기후, 경관, 항로등은 좋으나, 수심이 비교적 깊고 모래톱이 부족한 해변이나 도서의 근해, 또는 매우 큰 호수나 강에 정박하여 유휴지를 새로운 레저공간으로 개발하고 확산시킨다. 위락도시용레저선은 임해지역이 부족하거나 섬이 많은 국가나 지역, 기후, 경관, 항로등이 좋은 공해상(예컨데 지중해, 남태평양, 카리브해)에서 필요한 레저선이다.
공해상에 정박하는 위락도시용 레저선은 여러나라의 레저인이 비자없이 이용할 수 있는 국제적인 레저 관광선이 될 수 있다.
운항용 레저선 : 운항성이 중요시되고, 목적물의 포용정도가 비교적 선택적이다. 관광유람선, 호화 여객선등과 같은 배의 선체에 흘수대를 마련한 것과 유사한 레저선이다. 운항용 레저선은 운항성과 규모의 차이를 감안한다면, 대체로 위락도시용 레저선과 그 이용효과가 같다. 또한, 운항용레저선은 수중부(6)에 방파벽(제32도의 19)을 마련함으로써 평수상태(전제4항)에서 저속운항(전제1항의 후자)할때에도 선객이 수중부(6)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해상의 운하용 레저선은 레저인을 싣고 추운지역에서 더운지역의 해상으로 운항하여 일정기간 정박하거나, 관광유람선이나 호화여객선처럼 항구나 지역을 들르면서 기후, 경관, 항로등이 좋은 임의의 해상이나, 항구, 섬이나 해수욕장의 근해, 공해상에 정박하여 레저와 관광, 유람, 여행을 겸한다. 이러한 레저선은 비교적 대형이며, 선형에 따라서는 강으로 운항하여 레저용 목적을 달성한다.
특히, 내수면의 운항용 레저선은 도심이나 도시 근교의 강과 호수에 정박하여 도시인에게 레저공간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국가의 도심의 강(예컨데 한강, 테임즈강, 라인강등)에는 모래톱이 부족하거나 수심이 고르지 않거나 유원지가 제한되어 있음을 고려할때에 이러한 레저선은 많은 국가에서 도시의 수상유원지를 확보하는데에 효과적이다.
또한 상기한 레저선은 도시의 레저인을 싣고 상류나 하류로 운항하여 일정기간 정박함으로써 레저와 유람을 겸한다. 이러한 레저선은 그 규모가 비교적 작으며, 선형에 따라서는 연근해로 운항하여 레저용 목적을 달성한다.
자가용 레저선 : 운항성 또는 고속성이 중요시 되고, 목적물의 포용정도가 매우 제한받는 비교적 중형의 레저선이다. 중형의 관광유람선, 대, 중형의 요트, 하이드로포일선과 같은 배의 선체에 규모가 작은 흘수대를 마련한 것과 유사한 레저선으로 수중부(6)의 선착장과 수영장은 공용일수도 있으며, 선착장에는 비교적 작은 소형선들의 출입만 허용되며, 그룹이나 가족단위의 레저인에게 적합한 자가용과 같은 레저선으로서, 소득수준이 높은 국가의 레저인에게 적합하다.
자가용 레저선은 위락도시용이나 운항용 레저선에 계류, 정박할 수 있으며, 임의의 항구나 해변, 섬, 무인도, 강, 호수를 자유로이 운항한다. 부연하면, 이러한 레저선은 평수상태의 연근해나 내수면에서 레저와 유람을 겸하며, 때로는 이웃국가로 운항하여 레저와 관광, 유람, 여행을 즐길수 있다. 이와 같이 레저선은 관광유람선, 호화여객선, 대, 중형의 요트, 히이드로포일선, 선상호텔, 선상콘더미니옴, 선상위락장등과 같은 배의 선체에 흘수대를 마련함으로써 건현갑판(10)이하의 개방공간에서 선객과 자유수면이 어울릴 수 있도록 한 배라고 볼수 있으며, 이상과 같은 배의 효용성과 경제성을 제공할 것이며, 신 조선의 발달을 촉진할 것이다.
또한 상기한 배가 아니더라도 본문에서 논의된 레저선의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새로이 구상된 배의 선체에 흘수대가 마련될 수도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레저선은 본문에서 예시된 도면과 설명에만 국한하지 않으며, 선객과 자유수면이 어울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선체와 자유수면을 적절하게 연속시키는 흘수대를 선체에 마련한 배는 모두 본 발명의 범주에 속한다 할 것이다.

Claims (19)

  1. 선체 내부와 차단된 건현갑판(10)이하의 개방공간에서 자유수면을 관통하여 잠수하는 경사구조의 흘수대를 선체외측에 설치하되, 상기 흘수대의 상부는 자유수면과 적절하게 연속시켜 수선부(5)에 의해서 수중부(6)와 수상부(7)를 구분되게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레저선.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흘수대를 하단(1), 상단(2), 저부(3)로 포위하여 흘수대 내부(4)를 구성하여 용적형 흘수대가 되게 구성한 레저선.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흘수대를 하단(1)과 상단(2)를 연결하여 판형 흘수대가 되게 구성한 레저선.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흘수대를 선체의 내측 일부를 할애하여 상단(2)과 하단(1)를 구성하여 면적형 흘수대가 되게한 레저선.
  5.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용적형 흘수대에 유압피스톤(17)과 축(18)를 설치하여 가동 흘수대가 되게 한 레저선.
  6.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용적형 흘수대를 선체와 분리시켜 구성한 레저선.
  7. 제2항 또는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용적형 흘수대에 판형 흘수대를 병설하여 구성한 레저선.
  8. 제2항 또는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용적형 흘수대와 면적형 흘수대를 병용하여 구성한 레저선.
  9. 제3항에 있어서, 상기 판형 흘수대에 유압피스톤(17)과 축(18)또는 가동지주(16')를 설치하여 가동 흘수대가 되게 한 레저선.
  10. 제4항에 있어서, 상기 면적형 흘수대에 판형 흘수대를 병설하여 구성한 레저선.
  11.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흘수대 상부의 수중부(6)에 방파벽(19)를 설치하여서된 레저선.
  1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흘수대 상부의 상단(2)과 건현갑판(10)이 직접 연속되게 구성한 레저선.
  13. 제1항에 있어서, 선체의 양측 흘수대와 연동되게 하고, 선체의 내부와는 차단된 터널부(15a)를 설치한 레저선.
  1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흘수대의 상단(2)에 선체 내부와 여돈되게 개폐문을 설치한 레저선.
  1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흘수대의 하단(1)부분에 보호울타리(8)(8')를 설치한 레저선.
  16.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흘수대의 상부에 부력물(13)(13a)(13b)를 설치하고 이 부력물(13)(13a)(13b)을 연직, 횡, 종방향으로 이동되게 설치한 레저선.
  17.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흘수대의 수선부(5)와 수상부(7)을 단지게 구성한 레저선.
  18.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흘수대의 상부를 요형 만곡형으로 구성한 레저선.
  19.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흘수대의 상부를 철형 만곡형을 구성한 레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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