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4433Y1 - 급수통이 부설된 화분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급수통이 부설된 화분

제1도는 본 고안의 종단면 구성도.

제2도는 A부 확대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화분 2 : 급수통

3 : 뚜껑 3' : 삽입구

4 : 심지 5 : 볼트

본 고안은 급수통이 부설된 화분에 관한 것이다.

종래 여려종류의 재질로 된 화분들은 흙속의 수분함량을 적정선으로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수시로 물을 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며 특히 그늘진 곳 이외의 곳에 있는 화분은 흙속의 수분이 쉽게 증발되어 꽃이나 화초등이 말라 죽게 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너무 많은 물을 한꺼번에 주게 되면 뿌리가 썩는 등의 폐단이 있어서 이와 같은 점들을 감안한다면 일정한 양의 물을 일정한 시간에 자주 주입시켜야 하는 번거러움이 뒤따른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개설하기 위해 화분을 이중벽으로 하여 그 사이에 홈을 만들고 내부벽 하부에 구멍을 뚫어 심지를 박은 고무박킹으로 구멍을 막은 후 홈내에 수압과 삼투압으로 화초에 자동으로 급수되도록 한 자동급수 화분이 제안된 바 있으나, 심지의 설치수단이 고무박킹에 의한 고정식으로 되어 있어 심지의 교환설치가 불가능 하며, 화분 상부의 복개수단이 미비하여 홈내의 물이 쉽게 증발해 버리는 단점이 지적된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결점을 개선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써, 심지의 설치수단을 착탈식으로 구성하여 교환설치가 용이하게 되었고, 이중벽으로 된 화분 상부에 적합하게 뚜껑을 구성하여 급수용수의 증발을 방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을 첨부 도면에 따라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통상의 화분(1)의 외주면을 화분과 일체로 된 급수통(2)으로 형성하고 외주면의 상부를 통상의 화분과 같이 만곡부(2')을 두었으며 급수통(2)과 화분(1)을 나누는 격벽(1') 중간부 주면의 3-4개소에 흡수성이 강한 재질로 된 심지(4)를 내부에 삽착한 볼트(5)로서 급수통(2)으로 부터 관통하여 끼운 다음 그 반대편 즉 화분쪽에서 너트(6)로 채웠으며 급수통 쪽의 심지(4')는 밑으로 늘어 뜨리고 화분쪽의 심지(4'')는 사용시에 상하 둘로 나누어 사용하며, 급수통(2)을 덮을 수 있는 뚜껑(3)으로 구성되어 있다.

뚜껑(3)은 도너츠형으로 가운데에 구멍(7)이 있으며 저면부에 격벽(1')의 윗부분을 끼울 수 있는 삽입구(3')가 형성되어 있다. 미설명 부호 8은 패킹, 9는 배출공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뚜껑(3)을 열고 급수통(2)에 물을 부면 격벽(1')에 끼워지고 밑으로 늘어진 심지(4')가 물을 흡수하여 화분(1)속의 심지(4'')를 통해 흙에 수분이 모세관 현상에 의해 전달되며 심어져 있는 꽃이나 화초등의 뿌리가 이 수분을 흡수작용을 하게됨은 공지의 자동급수 화분과 동일하며, 심지(4') 교환을 요할때에는 너트(6)를 풀러 심지가 삽착된 볼트(5)를 격벽(1') 상에서 탈거한 후 새로운 심지를 볼트(5)내에 삽착시킨 다음 역순으로 다시 격벽(1')상에 설치하면 됨으로써 그의 교환설치가 매우 간편 용이하다. 또한 급수통(2)상에 복개되는 뚜껑(3) 저면에는 삽입구(3')가 형성되어 있어 이중벽으로 형성된 화분 상부의 복개가 용이함과 동시에 급수통(2)내의 물이 증발됨을 방지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급수통에 한번 물을 부어 두게 되면 장시간 동안 화분에 물을 줄 필요가 없고 항상 일정량의 수분을 화분에 제공하므로 화초, 꽃이 항시 싱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음과 동시에 심지의 교환설치가 용이하고 급수통 상부의 복개가 유효적절한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외측으로 급수통(2)을 형성하여 이중벽으로 구성하고, 격벽(1') 저부에는 심지(4)가 패킹으로 고정되는 공지의 화분에 있어서, 볼트(5)내에 심지(4)를 끼워 너트(6)로서 나착시키게 된 심지의 착탈 고정 구성과, 저면에 삽입구(3')를 갖는 뚜껑(3)이 급수통(2)상에 복개되는 구성을 특징으로 하는 급수통이 부설된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