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70007597A - 자석 모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자석 모타

본 내용은 요부공개 건이므로 전문내용을 수록하지 않았음

제1는 본 고안의 구조물의 내부 투시도.

제4는 본 고안 구조물의 가동 원인 예시도.

Claims (2)

1. 제1도에서 (1)은 회전차의 회전축이고, (2)는 회전자의 회전원통이다.

   이들 회전축(1)과 회전 원통(2)는 비철금속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제2도, 제3도에서 (3)과 (4)는 회전원통(2)의 안쪽에 부착되어야 할 천연의 자석이다.

   이 자석(3)과 (4)의 크기, 모양, 자력의 크기 등은 동일한 직6면체의 것인데 다시 말해서 장4각형 기둥의 모양이다.

   (5)는 고정축이다.

   이 고정축은 회전축(1)을 연장시킨 것과 같은 형태의 위치에 있다.

   (6)은 제3도에서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아래위로 두개의 원판이 있는 고정판이다.

   고정축(5)의 회전의 중심과 고정판(6)의 회전이 중심이 일치하도록 해서 고정시킨다.

   이것들은 모두 비철금속이어야 한다.

   고정판(6)의 두개의 원판은 고정축(5)와는 수직으로 되어 있어야 하며 두개의 원판사이의 간격은 제3도에서와 같이 자셔(3)을 두 원판사이에 끼워 넣었을 때 상하 양쪽으로 근소한 간격이 남아 있어야 한다.

   제2도와 제3도에서 (7)(8)(9)(10)은 모두 고정자인 철연자석이다.

   이들 자석은 모두 그 크기, 모양, 자력의 크기에 있어서 회전자에 부착한 자석(3)(4)와 동일한 것이다.

   먼저 자석(7)과 (8)을 고정판(6)의 위쪽판 위에 붙여 놓는데, 두개의 자석이 다 같이 위는 극이라면 아래쪽은 N극이 되게 하고 S극면은 가로, 세로의 길이의 비가 1:2인 직4각형이 되게 하여 이 직4각형의 두 대각선이 만난점과 회전의 중심이 일치하게 하여 고정시킨다.

   자석(9)와 자석(10)은 고정판(6)의 아래판의 저면에 붙여 놓되 여기에서는 N극이 위로 오고 S극은 아래쪽을 향하게 한다.

   그리고 자석(7)(8)이 놓은 위치와는 공간에서 직각으로 꼬인 위치에 자석(9)(10)을 나란히 붙여 놓고 고정시킨다.

   자석(7)(8)의 두 개의 자석을 자극면의 가로, 세로의 길이의 비가 1: 2인 한개의 자석으로 대치해도 좋다.

   회전자와 자석(3)과 (4)의 위치에 대해서는 앞에서도 말했었지만 고정판(6)의 두 원판 사이에 위치하게 되겠는데 자석의 자축방향이 회전축(1)을 회전시켰을때 생기는 회전원과 접선 방향으로 놓아야 하며 자석(3)과 자석(4)는 회전축(1)을 대칭의 중심으로 하여 점대칭이 되는 위치에 있으면서 자축의 방향은 회전원을 따라서 모두 같은 방향이어야 한다.

   위와 같은 구조물에서 회전력이 생기는 이유는 자석이 갖는 인력의 척력이 동시에 작용하여 제4도에서와 같이 환자 극면 위에서 그 위에 놓인 자석이 방향을 바꾸어도 계속 미끄러져 간다는 것이다.

   특히, 본 고안에서는 고정자인 자석의 극면을 가로, 세로의 길에서 적당히 차를 두어 길준한 직4각형으로 하였고, 또한 공간에서 직각으로 꼬인 위치에 고정자를 배치하여 회전자의 회전 우력의 효율을 가능한한 높힌 점을 특징으로 생각할 수 있다.
2. 제1항에 있어서, 본 고안에서의 자석 모타를 가동하여 발전기를 회전시키면 거기에서 발행한 전기에너지도 전동기를 회전시킬 수 있다.

   이 전동기의 회전으로 모체인 자석 모타의 회전자가 회전하고 있는데 덧붙여서 가속을 할 때 가속전의 출력 보다 더 큰 출력을 얻을 수 있다.

   ※ 참고사항 : 최초출원 내용에 의하여 공개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