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2932Y1 - 절첩식 교자상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절첩식 교자상

제 1 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개한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에서 지각을 절첩시키는 상태를 예시한 사시도.

제 3 도는 본 고안의 종단면도.

제 4 도는 제 3 도의 상태에서 단지각만 절첩시킨 상태의 정면도.

제 5 도는 본 고안의 장지각과 단지각을 완전히 절첩시키는 상태를 예시한 종단면도.

제 6 도는 본 고안의 보관상태를 설명하기 위하여 일부를 절개한 측면도.

제 7 도는 보관상태의 사시도.

제 8 도는 제 3 도의 "A" 부분 확대도.

제 9 도는 본 고안의 지각이 연결 고정되는 상태를 예시하기 위한 요부를 절개한 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1' : 상판 2 : 장지각

2' : 고정돌조 3 : 단지각

5 : 고정구요입부 6 : 스톱볼

7 : 고정구 9,10,11 : 경첩

본 고안은 상판(床板)을 두개로 형성하여 이를 절첩시킬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양측 상판의 하부에 위치되는 지지각을 이완시키지 않고도 절첩이 가능하게 하여 그 본관과 이동을 편리하게 한 절첩식 교자상에 관한 것이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실용신안공보 제436호(공고번호 제80-139호)에 기재된 것이 있는바 이는 상판과 지각체를 경첩으로 절첩되게 하고 삽지요구를 내주연부에 천설하여 지지종간과 지지횡간이 감합되게 한 것이어서 교자상을 보관할때에는 상판과 지각체를 분리시킨 다음 양측 상판사이의 공간부에 지각체를 삽입시켜 이를 보관케 하였으므로 보관시에 있어 상판과 지각체를 절첩케하는 과정이나 사용시에 상판과 지각체를 조립시키는 과정이 복잡다단하게 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상판과 지지각을 절첩시키는 과정이나 조립시키는 과정에서 상판과 지각을 별도로 분리시킬 필요가 없고 그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사용시나 보관시에 편리하도록 한 것으로서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상판(1)(1')을 두개로 분리형성하여 이를 경첩(9)으로 연결하고 이들이 서로 접하는 면에 요입돌조(1a)와 요입홈(1b)을 각각 형성하여 상판(1)(1')의 저부에는 경첩을 이용하여 절첩이 자재로운 지각을 형성하되 상판(1)(1')의 양측 장변 하부에 장지각(2)을 경첩(10)으로 각각 연결하고 장지각(2)의 일측에 단지각(3)을 경첩(11)으로 유설시켜 장지각(2)과 단지각(3)의 연결부위가 서로 모서리 방향으로 대향설치되도록 한 통상의 것에 있어서 단지각(3)의 일측에 고정구(7)를 고정시키고 이와 대응하는 장지각(2)의 부위에는 고정요입부(5)를 요설한 다음 고정요입부(5)의 하부에는 스톱볼(6)이 형성되게 하여 단지각(3)의 고정구(7)가 장지각(2)의 고정요입부(5)에 삽입되어 고정된 다음에는 장지각(2)의 내측 끝단에 종설된 고정돌조(2')와 스톱볼(6)에 의하여 장지각(2)과 단지각(3)의 조립완료시 단지각(3)이 유동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단지각(3)의 중앙부에 형성된형의 요홈부(3')는 상을 절첩시키거나 고정시킬때에 단지각(3)을 90°각으로 회동시켜야 하는데 이때 상판(1)(1')을 경첩(9)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대판(4)을 통과할때 단지각(3)이 대판(4)상부의 경첩(9)에 걸리지 않고 원활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타측이 장지각(2)과 결합되는 단지각(3)에 형성된 고정구(7)는 수명이 장구하도록 하기 위하여 금속재로 형성하되 고정구(7)와 고정판(7')을 일체로 성형하여 고정판(7')의 상면이 단지각(3)의 표면부와 일치될 수 있도록 단지각(3)에 못(8)등으로 고정시키게 하였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의 사용방법을 설명하면 첨부도면 제 1 도와 같은 펼친 상태 즉 사용상태에서 이를 절첩시키는 과정은 제 2 도와 같이 상 전체를 뒤집어 놓고 고정구(7)가 돌설되어 있는 부위의 단지각(3)을 인위적인 힘을 가하여 내측방향(첨부도면 제 2 도의 화살표방향)으로 회동시키면 첨부도면 제 4 도와 같이 단지각(3)이 장지각(2)에 겹쳐있는 상태로 되는데 이때 장지각(2)을 첨부도면 제 5 도와 같이 상의 내측방향으로 회동시키면 첨부도면 제 6 도, 제 7 도와 같이 완전히 절첩한 상태로 되어 이동이나 그 보관시에 부피가 작게되어 편리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상을 완전히 펼친 상태(사용 상태)에서 절첩상태를 하기 위하여 제 1 단계로 고정구(7)와 고정요입부(5)에 의하여 연결된 장지각(2)과 단지각(3)의 연결부위를 이완시키면서 단지각(3)을 회동시켜 장지각(2)과 상호 접하게 하고 제 2 단계로 장지각(2)과 단지각(3)을 상판(1)(1')의 저면에 접하도록 접은 다음 제 3 단계로 이를 포개는 상태로 하면 완전히 절첩되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완전히 절첩된 상태에서 다시 상을 사용하기 위하여 펼친 상태로 하고자 할때에는 첨부도면 제 6 도, 제 7 도와 같이 완전히 포개진 상태에서 두개의 상판(1)(1')의 평면을 이루도록 펼치고 그 다음에는 단지각(3)과 장지각(2)을 상판(1)(1')과 서로 직각이 되도록 입설되게 하면 단지각(3)과 장지각(2)이 서로 겹쳐진 상태 즉, 첨부도면 제 4 도와 같은 상태가 되는데 이때 단지각(3)을 상의 내측부를 향하여 90°각도로 회동시키면 단지각(3)의 고정구(7)와 장지각(2)의 고정요입부(5)에 의하여 단지각(3)과 장지각(2)은 서로 결합이 되고 장지각(2)의 외측에 종설된 고정돌조(2')와 고정구 요입부(5)의 하부에 형성된 스톱볼(6)에 의하여 단지각(3)은 장지각(2)에서 유동될 염려가 없게 되어 상호 견고하게 결합되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같은 본 고안은 종래와 같이 상을 절첩시키고자 할 때 지각을 상판과 이완시킬 필요가 없이 지각을 이완시키지 않고도 교자상을 단시간내에 효과적으로 절첩시킬 수 있을뿐만아니라 단지각(3)과 장지각(2)이 서로 견고하게 결합되어 사용시에 아무 지장을 초래하지 않게 되므로 사용자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하여 주는 효과적인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상판(1)(1')을 두개로 분리형성하여 이를 경첩(9)으로 연결하고 이들이 서로 접하는 면에 요입돌조(1a)와 요입홈(1b)을 각각 형성하여 상판(1)(1')의 저부에는 경첩을 이용하여 절첩이 자재로운 지각을 형성케 하되 상판(1)(1')의 양측 장변 하부에 경첩(10)으로 연결된 장지각(2)의 일측에 단지각(3)을 경첩(11)으로 유설시켜 경첩(11)(11')들이 서로 모서리 방향으로 대향 설치되도록 한 통상의 것에 있어서 단지각(3)의 일측에 고정구(7)를 고정시키고 이와 대응하는 장지각(2)의 부위에 요설된 고정요입부(5)에 고정구(7)가 출입이 가능하게 하며 그 고정요입부(5)의 하부에 스톱볼(6)을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절첩식 교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