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40002000Y1 - 형광등의 조립식 반사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형광등의 조립식 반사틀

제1도는 본 고안의 분리사시도.

제2도는 제1도의 A－A'선 단면도.

제3도는 제1도의 B－B'선 확대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의 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 만곡판 3, 3', 3'' : 돌턱

6, 6' : 협지구 9, 9' : 만곡협지구

본 고안은 형광등 점등시에 형광등으로부터 발산되는 빛을 형광등의 상부에 설치한 단면이 호형으로된 반사틀의 반사경에 의하여 윗쪽으로부터의 빛의 굴절 반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집중반사시켜 낮은 촉수로서도 많은 빛을 얻을 수 있게한 형광등의 조립식 반사틀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형광등은 일반적으로 트랜스의 기기가 장설된 본체의 저면에 빛의 차단용 갓을 부착하고, 양 끝에 입설된 단자판에 형광등을 고정한 구조로서, 이는 단순한 빛의 발산으로 밝혀지며, 상측의 갓은 윗쪽으로의 빛을 차단하는 용도에만 사용하는 것이므로,낮은 촉수로서는 밝은 빛을 기대할 수 없었고, 근자에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차단용 갓을 대신하여 반사갓을 설치한 형광등이 개발된 바 있으나, 이것은 반사갓을 구성시에 알루미늄등의 경금속을 사용하여 일일이 가공한 것을 조립하므로, 제조상의 많은 번잡을 야기시켜 생산능률이 저하되는 등의 결점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형광등의 반사갓에 관하여 상기한 바와 같은 종래의 제반문제점을 해결하고저 안출한 것으로서, 그 고안의 요지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합성수지제의 반사틀(1)을 구성함에 있어서, 단면이 호형인 만곡판(2)의 내면에 수개의 장형 반사경(4)(4')(4'')을 착설하여 전후에 너트(5)(5')가 양단부에 매착된 협지구(6)(6')의 요구(7)(7')를 삽지하고 양쪽에는 소공(8)(8')이 뚫린 만곡협지구 (9)(9')의 요구(10)(10')를 협삽하여 나사(11)(11')로 너트(5)(5')에 죄여서 조립되게 한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부호 12는 본체, 13은 형광등이다.

이와같이된 본 고안은 반사를(1)의 조립시에는 만곡판(1)의 내면에 수개의 반사경(4)(4')(4'')을 착설하여 협지구(6)(6')의 요구(7)(7')를 전후에 맞게 삽지한 다음, 양쪽에서 만곡 협지구(9)(9')의 요구(10(10')를 반사경(4)(4')(4'')의 양단부와 만곡판(2)의 양단부를 같이 협삽시켜, 나사(11)(11')로서 소공(8)(8')을 관통하여 너트 (5)(5')에 죄이면 조립이 완료되는 것이다.

그리고, 조립된 반사틀(1)을 제4도의 도시와 같이 통상의 형광등 조립체에 있어, 빛의 차단용 갓의 위치에서 차단용 갓을 대신하여 반사틀(1)을 반사경(4)(4')(4'')이 아래로 향하게 조립하는 것으로서 조립방법과 같으며, 사용시는 점등스위치를 “ON”시키면 형광등(13)의 점등과 동시에 빛이 발산되고, 발산된 빛은 호형의 반사틀(1)내면에 삽장된 다수의 반사경(4)(4')(4'')에서 굴절반사되어 밝은 빛을 집중적으로 비치게 되므로 낮은 촉수로서 밝은 빛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에너지의 절감은 물론, 현재 사용중에 있는 형광등에 간단히 교체 사용할 수 있게 한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다.

Claims (1)

1. 도시한 바와같이, 합성수지제의 반사틀(1)을 구성함에 있어서, 단면이 호형인 만곡판(2)의 내면에 수개의 장형반사경(4)(4')(4'')을 착설하여, 전후에 너트(5)(5')가 매착된 협지구(6)(6')의 요구(7)(7')를 삽지하고, 양쪽에는 만곡협지구(9)(9')의 요구 (10)(10')를 협삽하여 나사(11)(11')로 소공(8)(8')을 관통하여 너트(5)(5')에 죄이게 하여서된 형광등의 조립식 반사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