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40001089B1 - 드 릴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드 릴

제1도는 본 발명의 실시예를 표시하는 드릴의 측면도.

제2도는 그 저면도.

제3도는 제1도의 측면도.

제4도 및 제5도는 각각 그 절삭용 칼날의 다른 쪽을 표시하는 측면도.

제6도는 제1도의 (Ⅳ)-(Ⅳ)선 단면도.

본 발명은 드릴의 강성(剛性)을 향상시켜서, 특히 깊은 구멍 가공의 절삭성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 드릴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드릴은 샹크에 절삭된 부스러기 배출용의 나선모양 홈을 형성하고 있으나, 이 홈의 폭은 홈의 폭비(比)를 1정도로 크게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연성강성 및 만곡강성이 저하되므로 인하여 특히, 깊은 구멍가공의 절삭성을 향상시킴에 있어서 많은 제약을 주고 있었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은 종래 결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드릴의 강성을 높이고 이것에 의하여 특히 깊은 구멍가공에 있어서 절삭성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발명은 절삭부스러기 배출홈의 홈폭비가 0.5-0.02의 범위내로 되도록 설정하고 또한 절삭용 칼날의 측면형상에 있어서 중심부와의 사이에 단부(段部)가 형성되도록 구성한 것이다.

즉, 홈의폭이 작게되면 절삭부스러기를 배출함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절삭용 칼날의 중심부와 외주부와의 사이에 단차를 주어서 절삭된 부스러기를 분할하고, 이것에 의하여 좁은 홈폭에서도 절삭되어진 부스러기가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한 것이다.

한편, 홈의 폭비가 0.5보다도 크게 되면, 절삭된 부스러기가 배출됨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은 드릴의 샹크(Shank)이며, 그 앞쪽끝부분에는 1쌍의 팁(2)(2)이 납땜 접촉등의 수단에 의하여 부착되어 있다.

이 팁(2)에는 각각 절삭용 칼날(8)이 형성되어있고, 이 절삭용칼날(8)의 형상은 밑바닥면에서 본 바에 의하면 중심부에서 큰 곡률을 이루고 외주부에서는 대략 직선형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심부의 절삭용 칼날곡선과 외주부의 절삭용 칼날곡선과의 사이에는 단부(4)(4)가 각각 형성되어 있고, 이 1쌍의 단부(4)(4)는 동일 원주상에 있어서도 좋고, 또 다른 원주상에 있어서도 좋다.

상기한 절삭용 칼날(8)은 절삭성의 향상을 위하여 중심부를 큰 곡률로 된 곡선으로 형성시키고 있으나, 이와 같은 절삭용 칼날형상에 국한되지 않고 외주부도 곡선으로 하여도 좋고, 혜은 종래것과 같은 전체가 직선에 가까운 절삭용 칼날형상을 채용하여도 좋다.

또한 중심에 치슬(Chisel)을 형성시켜도 좋다.

상기한 단부(4)의 위치는 드릴의 축 중심과 외주면과의 중간 위치이면 도면표시의 위치보다도 중심근처라도 또는 외주의 근처라도 좋으며, 또한 단부는 각 절삭용 칼날 (8)에 대하여 2개소 이상 형성시켜도 좋다.

한편 제4도 및 제5도는 절삭용 칼날(8)의 다른 예를 표시하는 것으로, 제4도에 있어서는 단부(4)보다 외주쪽의 절삭용 칼날(80)은 드릴의 축에 직각방향으로 형성시키고 또 제5도에서는 단부(4)보다 외주쪽의 절삭용 칼날(81)을 절삭용 칼날(8)과 반대의 경사로 되도록 형성하고 있다.

도면예에서 외주쪽의 절삭용 칼날(80)과 (81)은 절삭용 칼날(8)의 연정선(88 )보다 앞끝쪽으로 돌출되도록 하였다.

즉, 연장선(88)이 절삭용 칼날(80)(81)과 교차하도록 형성하고 있으나, 양자가 교차되지 않도록 형성하여도 좋다.

상기의 절삭용 칼날(8) 및 떠올리는 면(22)에 대향하는 부분에는 절삭된 부스러기용 포케트(5)가 형성되어 있고, 이것에 연속하여 샹크(1)에는 그 축방향으로 절삭된 부스러기를 배출하는 배출홈(3)이 형성되어 있으며, 절삭된 부스러기 배출홈(3)의 밑바닥부(30)는 샹크(1)의 근기부에서 서서히 낮게되도록 형성되어 있다.

또한 샹크(1)의 꼭대기면(6)에는 샹크(2)중을 관통하는 구멍을 개구시켜서 냉각용액을 절삭중에 공급하여 열에 의한 땜납의 용융탈락을 방지하도록 하여도 좋다.

상기한 구성에 있어 절삭된 부스러기 배출시키는 배출홈(3)은 특히 외주의 개구면적이 좁게 형성되어 있다.

즉, 종래는 제6도쇄선(9)으로서 표시한 바와 같이 절삭된 부스러기 배출구는 크게 형성되어 있었으나, 본 발명에서는 실선으로서 표시한 바와 같이 특히 외주부가 좁게되도록 형성하고 있다.

이와같이 형성하면 샹크(1)의 연성강성 및 만곡강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 외주부근에서 절삭된 부스러기 배출홈에 의한 단면적의 감소가 작아지기 때문에 샹크(1)의 연성강성 및 만곡강성이 현저하게 향상하게 되며, 그 결과 특히, 깊은구멍 가공용 샹크(1 )와 긴드릴에 있어서 강성이 상승되는 것에 의하여 드릴의 중심부 진동이 없어지고, 이 진동음이 방지되는 것에 의하여 가공된 구멍의 정확한 원을 얻게 되는 등의 정밀도가 향상된다.

상기한 샹크(1)의 축중심(0)에서 절삭 부스러기 배출홈(3)의 개구단으로 향하는 방사선의 이루는 각도(α)가 홈이 없는 부분의 각도(θ)에 대한 비율(α/θ)을 홈폭의 비율로서 표시하면, 종래의 드릴에서는 이값이 약 1이었다.

이것에 대하여 본 발명에서는 이값을 0.5-0.02의 범위, 적당하게로는 0.4-0.05, 한층 더 적당하게는 0.3-0.1로 설정한다.

도면표시의 예에서는 α/θ는 약 0.236이다.

상기한 드릴에 의하여 구멍뚫는 작업을 행하면 절삭용 칼날(8)은 단부(4)에 의하여 중심쪽의 절삭용 칼날과 외주쪽의 절삭용 칼날 사이에 단부가 형성되고, 이 때문에 각각 그 절삭용 칼날에 의하여 절삭부스러기가 생성된다.

즉, 중심쪽의 절삭용칼날에 의하여 작게 말려진 절삭부스러기가 생성됨과 아울러 단부( 4)에서 외주쪽의 절삭용 칼날에 의하여 그 절삭용 칼날의 폭에 상당하는 폭의 절삭부스러기가 생성되고 이것들이 절삭부스러기 배출홈(3)중을 상승하여 배출되는 것이다. 종래, 드릴가공을 하였을 경우 생성되는 절삭부스러기는 드릴의 나선상의 홈을 따라서 말려감겨져 부착되어 있는 부스러기로 되어 있었는 바, 이 때문에 이 절삭 부스러기가 드릴이나 기타의 공작기계의 회전부분에 말려감겨서 대단히 위험 하였었다.

그런데 본 발명에서는 단부(4)에서 중심쪽의 절삭용 칼날에 의하여 생성되는 작게말려진 절삭 부스러기와 단부(4)에서 외주쪽의 절삭용 칼날에 의하여 그 절삭용 칼날의 폭에 상당하는 폭의 절단된 부스러기를 절단된 부스러기배출홈(3)중을 통과시키도록 하고 있으므로, 이것에 의하여 외주쪽의 절삭용 칼날에 의하여 생성된 절삭 부스러기는 절삭부스러기 배출홈중에서 말려지려고 하는 것이 방지되어서 띠(帶 )모양의 직선적인 절삭 부스러기로 바로 잡아지며, 절삭 부스러기는 파단되기 쉬워져서 부스러기의 배출이 대단히 용이하게 되면 원활히 배출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제1도에 표시한 절삭용 칼날형상의 경우는 외주쪽의 절삭용 칼날에 의하여 생성되는 절삭 부스러기가 배출홈(3)의 밑바닥부분 방향으로 밀려나오고, 제4도에 표시하는 절삭용 칼날의 경우는 외주쪽의 절삭용 칼날(80)에 의하여 생성되는 절삭된 부스러기가 화살표로서의 표시와 같이 축방향으로 밀려나오기 때문에 절삭부스러기 배출홈(3)의 벽면에서 받는 저항이 보다작게 되어서 절단된 부스러기의 배출성이 한층더 향상된다.

또, 제5도에 표시하는 절삭용 칼날형상의 경우에는 외주쪽의 절삭용 칼날(81)에 의하여 생성되는 절삭 부스러기는 가공되는 구멍의 내면방향으로 향하므로, 중심쪽의 절삭용 칼날(8)에서 생성되는 절삭 부스러기와는 간석되기 어렵다고 하는 있점이 있으며 또한, 절삭된 부스러기 배출홈(3)은 종래의 드릴과 같이 나선상으로 형성하여도 좋으나, 도면표시와 같이 직선상으로 형성하면 드릴에 회전을 부여하였을 경우에, 구멍을 뚫을 때 절삭부스러기 배출홈을 통과하는 절삭부스러기를 적당한 길이로 분단시키는 작용이 발휘되며, 또 절삭부스러기 배출홈을 직선형상으로 하면 홈의 가공비가 종래에 비하여 대폭적으로 절감된다.

상기한 실시예에서는 절삭용 칼날(8)은 중심(0)에서 연속하고 있는 예를 표시하고 있으나, 중심(0)에서는 0.5-1㎜ 정도 서로 떨어져 있어도 좋고, 또 상기한 절삭용 칼날(8)의 형상도 중심부부근에서 큰 곡률의 곡선으로 되어으면, 반드시 대칭으로 형성되어서 있지 않아도 좋으며, 어느쪽인가 한쪽의 절삭용 칼날을 보조절삭용 칼날로서의 작용을 발휘시키도록 하여도 좋고, 또한 절삭용 칼날(8),(80),(81)은 샹크(1)에 일체로 하여 형성하여도 좋다.

또는, 샹크(1)에 납땜 접속 등의 수단으로서 부착한 팁으로 형성시켜도 물론 좋다.

상기한 팁 또는 샹크의 재질에 있어서도 특별히 한정짖지는 않고 초경합금, 하이스 기타의 합금강등을 채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절삭부스러기 배출홈은 샹크의 축방향 또는 나선형상으로 종래의 홈보다 작은 홈의 폭비율로 형성시키는 것이 본 발명의 특징이므로 샹크의 축방향에 따라서 균일한 단면형상으로 할 필요는 없으며, 필요에 따라서 홈폭의 비율 및 홈의 단면적을 변화시키도록 하여도 좋다.

이상으로 설명한 바와같이 본 발명은 절삭부스러기 배출홈의 홈폭의 비율을 종래보다 대폭적으로 감소시켰으며, 또한 절삭용 칼날에 단부를 형성하여 절삭부스러기가 분할되어서 생성되도록 하였고, 또 드릴의 만곡 및 연성강성을 향상하여서 절삭부스러기의 배출성도 좋게 하였기 때문에 고속회전, 고속송급작업에 적합함과 동시에 깊은 구멍의 절삭에 우수한 것이다.

Claims (1)

1. 절삭용 칼날(8)의 측면형상으로서 중심부와 외주부와의 사이에 단부(4)가 형성되도록 절삭용 칼날을 구성한 드릴.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