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20000989Y1 - 분제겸용 화병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분제겸용 화병

제1도는 본 고안의 정면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표시한 단면도.

본 고안은 인형 모양이 조각된 병체 상면 또는 몸체에 식물이 소생할 수 있는 부분을 형성하여 장식 효과를 얻음과 동시에 특수관상 초가자랄 수 있도록 안출한 화병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화병은 수분이 융출되지 않도록 완전히 시유(施釉)한 도자기 제품이거나, 크리스탈제품이므로 성장한 식물자체를 꽂아 두면 시일이 지나면서 시들어 버리게 되며 화분은 소성온도에 따라서 토기제품과 자지 제품으로 구분되지만 대부분 유약을 입힌 것이므로 화병에 비하여 식물이 장시간 성장 보존될 수 있으나, 이 또한 만족스럽지 못하였다.

본 고안은 이러한 화병과의 단점을 보완하여 병체를 시유된 부분과 무유 상태를 구분하고 시유 상태의 소성온도와 무유상태의 소성온도를 적절히 조정하여 무유상태의 부분에서 모세관 현상을 이용하여 수분이 배출되도록 고안하여 관상초가 생성할 수 있도록 하여 관상초와 꽃이 함께 자랄수 있도록 하므로서 장소와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랫동안 관상용으로 볼수 있을 뿐 아니라 식물이 탄소동화작용으로 실내를 정화시킬수 있으며, 사람 모양이나 동물모양이 표현되어 장식품으로도 사용되어 질수 있도록 한것인바, 이를 첨부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병체(1)의 중앙 하부에 사람모양이나 동물모양을 조작하여 공지의 방법으로 시유함에 있어서 그 상부나 몸체를 무유(無釉)상태로 요철부 (2)를 형성하여서 된 것이다.

도면 중 미설명 부호 3은 물주입구멍이며, 4는 종자와 토양을 적당한 수분과 혼합 반죽한 흙이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병체(1)상부의 무유 부분에 종자와 토양을 적당한 수분과 함께 혼합 반죽하여 바른후 물주입구멍 3을 통해 병체(1)내에 물을 넣게 되면 무유부분의 모세관을 통해 수분이 스며 나오면서 씨앗을 발아 성장시켜 주므로서 관상초가 오래동안 성장 할수 있으며 흙과 씨앗이 반죽된 흙은 요철부(2)에 의하여 잘 붙어 있고 물주입구에는 꺽은 꽃을 꽂을수 있으므로 화병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장식효과를 동시에 갖는 기호적인 고안이다.

Claims (1)

1. 도시한 바와 같이, 병체(1)의 중앙 하부에 사람이나 동물모양을 조각하여 공지의 방법으로 시유함에 있어서 그 상부 또는 몸체에 무유상태로 요철부(2)를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분재겸용 화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