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10002582Y1 - 문 고 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문 고 리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도시한 정면도.

제3도는 제2도의 가-가선 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의 예시도.

본 고안은 문을 열면 약간만 열리도록 하여 외부의 방문객을 확인할 수 있는 공지의 문고리(일본국공개실용신안공보 공고번호 소55-51956)를 개량하여 별도의 시건장치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즉 이와 같은 종래의 문고리는 문을 열면 문이 약간만 열리고 그 이상은 열려지지 아니하며 문을 완전히 열려면 문을 다시 닫은 후 고리쇠를 제킨 후 문을 열수 있도록 하여서 되었으나 이러한 종래의 문고리만 사용할 경우에는 적어도 어느 정도는 문이 열리게되는 결점이 있어 별개의 시건장치를 이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결점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러한 공지의 문고리에 간단한 빗장을 장설함으로써 시건장치의 기능을 겸비할 수 있도록 안출된 것으로 이를 첨부도면에 의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기대(1)에 두개의 기둥(2)(3)을 입설시키고 기둥(2)(3)에는 고리쇠(4)를 측설하되 고리쇠(4)의 궤도구명(4')의 단부측간격()은 걸이쇠(5)의 걸이공(6)의 직경보다 크고 고리쇠(4)의 주간간격()은 걸이공(6)의 직경보다 작게 형성시켜서 된 통상의 문고리에 있어서, 두개의 기둥(2)(3)의 상부에 별도의 구멍(2')(3')를 천설하여 이구멍(2')(3')에 빗장(7)을 끼울수 있게 한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문을 닫았을때 제2도와 같이 걸이공(6)이 빗장(7) 내측에 위치하도록 설치하여 사용되는 것으로 첨부도면 제2도와 같이 기둥(2)(3)의 구멍(2')(3') 빗장(7)을 찔러 넣었을 때는 걸이공(6)이 빗장(7)에 걸려 문이 조금도 열리지 아니하게 된다.

그리고 밖에 방문한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빗장(7)을 빼고 문을 열수 있으며 빗장(7)만을 빼고 문을 연 경우에는 걸이공(6)의 고리쇠(4)의 궤도구멍(4')에서 벗어날 수 없게되어 문은 일정한 정도만큼 밖에 열리지 아니하다. 따라서 방문한 사람을 확인한 다음 다시 문을 닫고 고리쇠(4)를 제키고 문을 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통상의 고리쇠에 간단한 빗장을 장설함으로써 별도의 시건장치를 필요롤하지 아니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기대(1)에 두개의 기둥(2)(3)를 입설시키고 기둥(2)(3)에는 고리쇠(4)를 축설하여서된 고리쇠뭉치와 걸이공(6)을 가진 걸이쇠(5)로 구성된 통상의 것에 있어서, 두개의 기둥(2)(3) 상부에 별도의 구멍(2')(3')을 천설하여 이구멍(2')(3')에 빗장(7)을 끼울수 있도록 하여서된 문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