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20114347A

KR20220114347A -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220114347A
Application number: KR1020210017749A
Authority: KR
Inventors: 이문우; 김용근; 강칠세
Original assignee: 이문우; 김용근; 강칠세
Priority date: 2021-02-08
Filing date: 2021-02-08
Publication date: 2022-08-17
Also published as: KR102496204B1

Abstract

본 발명은 농작물 및 과실류 등의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토지재배·수경재배등에 사용되는 액체비료를 형성하는 제조방법에 있어서: 해초분말과 물을 섞고 믹싱하여 해초혼합물을 형성하는 해초성분 조성단계(S10); 풀빅산 및 규산 계열의 광물질과 물을 혼합하여 환경 친화적인 천연성분제 혼합물을 형성하는 천연성분제 조성단계; 당밀과 물을 혼합하여 당류혼합물을 형성하는 당(糖)성분 조성단계; 해초혼합물과 천연성분제 혼합물을 배합통(A)에 먼저 투입하고, 당류혼합물과 미생물 및 물을 순차 투입한 상태에서 혼합하여 1차 혼합물을 형성하는 혼합단계; 및 혼합단계의 1차 혼합물에 농작물 재배과정에서 나오는 중탄산을 중화시키기 위해 중화제를 또 다시 혼합하여 완성된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를 형성하는 완성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본 발명에 따르면, 나무·농작물·과실류 등의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토지재배·수경재배·양액재배 등의 여러 농법 재배과정에서 액상으로 함께 사용함으로써 식물의 생장을 엄청나게 촉진시키면서도 식물의 생력화 과정이 활성화되도록 하는 한편, 식물 생체의 호르몬 증가와 효소의 생합성 과정에 관여함으로써 식물의 생리활성화 작용을 활발하게 진작시킬 수 있고, 또 천연 호르몬제의 이용에 의한 각종 식물 및 여러 농산물의 활성화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

Description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Liquid fertilizer manufacturing method of organic natural hormones for plant activation and promoting plant growth}

본 발명은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으로는 나무·수풀·농작물·과실류·잔디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노지재배(비닐하우스 등의 토지재배 포함)·수경재배·양액재배 등의 여러 농법 재배과정에서 액상으로 함께 사용함으로써 식물의 생장(生長)을 엄청나게 촉진시키면서도 식물의 생력화(省力化) 과정이 크게 활성화되도록 하는 한편, 식물 생체의 호르몬 증가와 효소의 생합성 과정에 효율적으로 관여토록 함으로써 식물의 생리활성화 작용을 활발하게 진작(振作)시킬 수 있으며, 또한 천연 호르몬제의 이용에 의한 각종 식물 및 여러 농산물의 활성화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익히 알려져 있듯이 산업의 급속한 발달과 양질(良質)의 농산물에 대한 수요증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비료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롭게 개발된 비료들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현존하는 비료(분말 및 액상비료 모두 포함)의 대부분은 농약 성분이 약간 과하거나 편중되는 경향이 있어 토지재배·수경재배·양액재배 등의 재배과정에서 사용될 경우에는 지력(地力) 저하와 토양 및 물의 산성화 경향이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報告)되고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비료들의 과다 사용에 의해 미생물 및 토양 생물계의 유익성 내지 유효성이 크게 억제됨에 따라 농토가 점차 더 황폐화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다. 더욱이 기존의 비료들은 병충해를 방제하기 위한 역할들을 주로 수행하는데 그칠 뿐 식물의 활성화를 극대화시키는 개발방안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미흡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예로 한국 등록 특허 제1565035호에 따르면, '근대, 찔레순, 죽순의 절삭물 동량비 1:1:1(w/w)의 혼합물과 흑설탕을 각 1:1(w/w) 동량으로 혼합하는 단계와; 상기에서 얻은 혼합물을 용기에 넣어 소주를 첨가하여 2주간 자연 발효시키는 단계와; 상기 단계에서 얻은 발효물에 부엽토, 바다흙, 화산재, 흑운모, 연탄재, 석회칼슘액을 동량비 1:1:1:1:1:1(w/w)로 혼합한 혼합물과 중량비 7:3(w/w)으로 혼합하여 액체비료를 제조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식물생장 촉진용 액비(A) 제조공정과; 싸리꽃, 비수리, 아카시아 꽃, 생야초 잎과 꽃의 절삭물을 동량비 1:1:1:1(w/w)로 혼합한 혼합물과 설탕을 중량비 1:1(w/w)로 혼합하여 용기에서 발효하되 야관문, 산수유, 산약의 절삭물을 동량비 1:1:1(w/w)로 혼합한 혼합물과 동량비 1:1(w/w)로 혼합하여 소주를 첨가하고 자연 발효시키는 다수확용 액비(B) 제조공정과; 쑥, 마늘, 미나리, 생강, 계피, 당귀, 감초의 절삭물의 동량비(w/w) 혼합물을 설탕과 1:1(w/w) 혼합하여 용기에서 발효하되 소주를 첨가하고 자연 발효시키는 영양액비(C) 제조공정을 통하여 얻은 액비 A:B:C를 중량비 6:2:2 또는 6:3:1로 혼합하여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생장촉진 및 증수용 액체비료의 제조방법.'을 제시한다.

그런데 상기한 식물생장촉진 및 증수용 액체비료의 제조방법은 소주를 첨가한 뒤 자연발효 시켜 사용되므로 일정한 효과를 미미하나마 예측 가능하긴 하지만 쑥·마늘·미나리·생강·계피·당귀·감초 등이 품고 있는 미세 독성물질의 구성을 제대로 중화시키지 못하는 면이 상당하므로 식물의 생장율·속효성·수확성 등은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는 아쉬움이 있다.

한국 등록 특허 제1565035호 "식물생장촉진 및 증수용 액체비료의 제조방법"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본 발명의 목적은, 나무·수풀·농작물·과실류·잔디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노지재배(비닐하우스 등의 토지재배 포함)·수경재배·양액재배 등의 여러 농법 재배과정에서 액상으로 함께 사용함으로써 식물의 생장(生長)을 엄청나게 촉진시키면서도 식물의 생력화(省力化) 과정이 크게 활성화되도록 하는 한편, 식물 생체의 호르몬 증가와 효소의 생합성 과정에 효율적으로 관여토록 함으로써 식물의 생리활성화 작용을 활발하게 진작(振作)시킬 수 있으며, 또한 천연 호르몬제의 이용에 의한 각종 식물 및 여러 농산물의 활성화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을 제공하려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나무·수풀·농작물·과실류·잔디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노지재배(비닐하우스 등의 토지재배 포함)·수경재배·양액재배 등에 사용되는 액체비료를 형성하는 제조방법에 있어서: 해초분말과 물을 적정비율로 섞고 적절히 믹싱(mixing)하여 해초혼합물을 일궈내는 해초성분 조성단계; 풀빅산(fulvic-acid) 및 규산 계열의 광물질과 물을 서로 믹싱(mixing)하여 환경 친화적인 천연성분 혼합물을 형성하는 천연성분제 조성단계; 당밀과 물을 서로 혼합하여 당류혼합물을 형성하는 당(糖)성분 조성단계; 및 상기한 해초혼합물과 천연성분 혼합물을 배합통에 먼저 투입하고, 이어서 당류혼합물과 미생물 및 물을 순차 투입한 상태에서 적절히 믹싱(mixing 한 뒤 1차 혼합물을 형성하는 혼합단계; 및 상기 혼합단계의 1차 혼합물 상에 농작물 재배과정에서 나오는 중탄산을 중화시키기 위해 중화제를 또 다시 혼합하여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를 생성하는 완성단계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한다.

이때, 본 발명에 따른 상기 해초성분 조성단계의 해초분말은 약 80∼300mesh 내외의 분말형태로 조성된 미역·다시마·톳·가사리·모자반·감태·한천·청각·클로렐라 등의 어느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혼합물로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상기 해초성분 조성단계의 해초혼합물은 해초분말 30∼50wt%와 물 50∼100wt% 내외를 서로 섞어 적절하게 혼합시킨 상태에서 약 10∼24시간가량 침지(浸漬)시킨 다음, 재차 혼합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천연성분제 조성단계의 광물질은 맥반석·일라이트·규조토·화산재·벤조나이트·장석·고령토·패분(貝粉) 중의 어느 하나를 택일하거나 하나 이상을 서로 혼합하여 사용하되, 약 60∼70% 이상의 규산질이 포함되어 있는 광물질을 사용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다.

또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천연성분제 조성단계의 천연성분제 조성물은 풀빅산(fulvic-acid) 30∼45wt%와 광물질 5∼20wt% 및 물 40∼50wt% 내외를 약 10∼30분가량 혼합하되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기포가 발생할 때까지 적절히 믹싱한 후 약 12∼24시간가량 침지(浸漬)시킨 다음, 재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상기 당(糖)성분 조성단계의 당류혼합물은 당밀 40∼50wt%와 물 40∼50wt% 내외를 서로 혼합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본 발명에 따른 상기 혼합단계의 1차 혼합물에는 해초혼합물 3∼8wt%와 천연성분 혼합물 3∼10wt% 및 당류혼합물 2∼6wt%와 미생물 1∼3wt% 및 물 75∼93wt% 내외를 배합통에 투입해서 혼합하되, 배합통에 해초혼합물과 천연성분 혼합물을 먼저 투입하여 적절하게 믹싱(mixing)한 다음 당류혼합물을 추가로 투입하여 재혼합하고, 이어서 미생물과 물을 재차 투입하여 4∼7일 동안 약 10∼30℃ 내외의 온도 하에서 24시간 내내 쉼 없이 혼합하여 1차 혼합물이 생성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다.

또 본 발명에 따른 상기 혼합단계의 미생물은 호기성 미생물을 사용하되, 유산균·효모균·사상균·방선균·광합성세균 등의 어느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을 서로 혼합하여 투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완성단계의 중화제는 에틸렌 다이아민 테트라아세트 산(EDTA; Ethylenediaminetetraacetic-acid)과 같은 계열의 중화제를 주로 사용하되, 이러한 중화제는 해초혼합물·천연성분 혼합물·당류혼합물·미생물과 물의 1차 혼합물에 약 0.3∼2% 내외의 EDTA, 즉 1차 혼합물 100% vs EDTA 0.3∼2% 내외의 중량비율로 혼합하여 약 1∼3일간 약 10∼30℃ 내외의 온도 하에서 24시간 내내 쉼 없이 추가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이에 앞서 본 명세서 및 특허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 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시점에 있어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러한 본 발명에 따르면, 나무·수풀·농작물·과실류·잔디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노지재배(비닐하우스 등의 토지재배 포함)·수경재배·양액재배 등의 여러 농법 재배과정에서 액상으로 함께 사용함으로써 식물의 생장(生長)을 엄청나게 촉진시키면서도 식물의 생력화(省力化) 과정이 크게 활성화되도록 하는 한편, 식물 생체의 호르몬 증가와 효소의 생합성 과정에 효율적으로 관여토록 함으로써 식물의 생리활성화 작용을 활발하게 진작(振作)시킬 수 있으며, 또한 천연 호르몬제의 이용에 의한 각종 식물 및 여러 농산물의 활성화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유기농 천연호르몬 액체비료의 제조방법을 순차적으로 나타내는 블록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유기농 천연호르몬 액체비료 제조방법의 혼합단계를 나타내는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유기농 천연호르몬 액체비료 제조방법의 완성단계를 나타내는 단면도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은 나무·수풀·농작물·과실류·잔디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노지재배(비닐하우스 등의 토지재배 포함)·수경재배·양액재배 등에 사용되는 액체비료를 형성하는 제조방법에 관련되며, 해초성분 조성단계(S10)·천연성분제 조성단계(S20)·당(糖)성분 조성단계(S30)·혼합단계(S40)·완성단계(S50) 등을 주요 구성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해초성분 조성단계(S10)는 해초분말과 물을 적정비율로 섞고 적절히 믹싱(mixing)하여 해초혼합물(10)을 형성한다. 해초성분 조성단계(S10)는 해초혼합물(10)을 형성하기 위해 해초분말과 물을 적정 수준에서 충분히 혼합함으로써 조성된다.

이때, 상기 해초성분 조성단계(S10)의 해초분말은 약 80∼300mesh 내외의 분말형태로 조성된 미역·다시마·톳·가사리·모자반·감태·한천·청각·클로렐라 등의 어느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혼합물로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즉, 해초분말은 미역·다시마·톳·등의 어느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을 서로 혼합하여 이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해조류(海藻類)는 여러 성분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지만 특히 해조류 속에 알긴산 성분 등이 듬뿍 포함되어 있어 중금속·노폐물·독소 등의 배출을 용이하게 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염류를 결속시켜 주기도 한다. 이는 염류의 집적으로 인해 유용 미생물의 활성화 저해를 막아주고, 높은 염류를 통해 식물의 뿌리로 양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는 것을 막아주며, 전체적인 생육을 도우면서도 각종의 병해(病害) 발생을 저하시켜 수확물의 수확량과 품질을 크게 높여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리고 모자반에 경우, 한국 연안의 자생체도 있지만 해류를 타고 멀리 중국 해역에서 밀려들어와 우리나라의 전남과 제주 해안가 및 양식장 등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어 이러한 모자반을 수거한 뒤 해초혼합물의 하나로 활용하게 되면 바다환경 보호 및 질 좋은 해초분말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해초분말은 약 80∼300mesh 내외의 분말형태로 사용하지만, 바람직하게는 150∼180mesh 내외로 형성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미역·다시마·톳·가사리·모자반 등의 하나 이상을 선정하여 분말화 하되 나무·수풀·농작물·과실류·잔디 등의 종류와 특성에 맞는 선정과 더불어 토지재배·수경재배·양액재배 등의 재배방법에도 알맞은 성분의 것을 선정하거나 조합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또한, 상기 해초성분 조성단계(S10)의 해초혼합물(10)은 해초분말 30∼50wt%와 물 50∼100wt%를 서로 섞어 적절하게 혼합시킨 상태에서 약 10∼24시간가량 침지시킨 다음, 재차 혼합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해초혼합물(10)은 상술한 미역·다시마·톳·가사리·모자반·감태·한천·청각·클로렐라 등의 어느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혼합물로 형성되는 해초분말과 물을 혼합하여 형성하게 되는데, 이때 해초분말 30∼50wt%와 물 50∼1000wt%를 서로 혼합하여 이루어진다. 이러한 해초분말과 물을 서로 혼합하기 위해서는 임펠러나 드릴 등의 회전 기구 등을 통해 서로 골고루 섞어준 뒤, 약 10∼24시간가량을 침지시킨 다음에 재차 혼합함으로써 해초분말이 물에 완전히 용융 내지 혼합될 수 있도록 하여 후술하는 배합통(A)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한다.

또, 본 발명에 따른 천연성분제 조성단계(S20)는 풀빅산(fulvic-acid)과 규산질이 풍부한 광물질 및 물을 서로 혼합하여 천연성분제 혼합물(20)을 형성한다.

이러한 천연성분제 조성단계(S20)에서는 풀빅산(fulvic-acid)과 광물질 및 물을 서로 혼합하여 형성하는데, 풀빅산에 경우에는 자연이 동·식물들에게 주는 보물 내지 NAW(Natural Active Water)라고도 일컫는다. 이처럼 풀빅산은 부식질의 한 성분으로서, 지구의 토양과 암석 퇴적물 및 수역에서 발견되는 유기화합물로 만들어져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특정 식물과 동물이 점진적으로 분해되어 생성된다. 또한 풀빅산은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데 살펴보면, 체내에서 줄기세포 및 체세포의 생성·세포에 전기를 공급하여 세포생성 및 재생촉진·면역력 강화 외에 천연의 전해질로서 전위차를 복구시키면 세포가 재건되어 세포의 삶을 균형화 하게 되고, 또 식물·동물·사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효능을 발휘하게 된다. 이러한 풀빅산은 영양소의 생물학적 이용도를 증강시키고 용해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미네랄 재생 및 필수 영양소의 유효시간 연장에 도움을 주면서도 효소 활성을 증가시키는 효소와 연합하여 효소의 생물학적 이용도를 증가시켜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풀빅산은 식물의 성장을 자극하고 면역체계를 증강시켜 주며, 화학물질의 누적으로 인해 세포 손상이 유발하기 전에 흡착시켜 제거할 수 있음에 따라 독성 제초제와 별도의 다른 독성 등을 신속하게 해독시켜 주는 효능이 있다.

그리고 천연성분제 조성단계(S20)의 광물질은 재배되는 식물 영양소의 용해도와 침투성 등에 도움을 주면서도 농작물의 발육·성장·결실을 촉진시킴과 아울러 산성 토양과 노후 토양의 개질(改質)에도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 투입한다. 이때, 상기 천연성분제 조성단계(S20)의 광물질은 맥반석·일라이트·규조토·화산재(ash)·벤조나이트·장석·고령토·패분(貝粉) 중의 어느 하나를 택일하거나 하나 이상을 서로 혼합하여 사용하되, 60∼70% 이상의 규산질(硅酸質)이 포함되어 있는 광물질을 사용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광물질은 맥반석·일라이트·규조토·화산재(ash)·벤조나이트·장석·고령토·패분(貝粉) 중의 어느 하나를 택일하거나 하나 이상을 선정하여 분말화 하되, 나무·수풀·농작물·과실류·잔디 등의 종류와 특성에 맞는 것을 선정함과 더불어 토지재배·수경재배·양액재배 등의 재배방법에도 알맞은 성분의 것을 선정하거나 조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이러한 광물질에는 60∼70% 이상의 규산질(硅酸質)을 포함한 것을 사용하되 70% 이상의 규산질(硅酸質)을 포함하는 광물질을 선정하여 분말화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광물질에 규산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식물이 자라날 때 규산을 충분이 흡수할 수 있어 잎과 줄기가 강해지기 때문에 병해나 해충에 대한 저항성을 높일 수 있고, 질소의 과잉흡수를 억제하며, 내도복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또 다양한 병충해에 대한 내성이 증가되면서도 규산질이 포함된 알카리 성분에 의해 산성화 되고 있는 토지나 수경재배 및 양액재배 등의 산성화를 개량해주는 작용·효과도 있다.

한편, 상기 천연성분제 조성단계(S20)의 천연성분제 혼합물(20)은 풀빅산 30∼45wt%와, 광물질 5∼20wt% 및 물 40∼50wt% 내외를 약 10∼30분가량 혼합하되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기포가 발생할 때까지 적절히 믹싱한 후 약 12∼24시간가량 침지시킨 다음, 재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처럼 천연성분제 조성단계(S20)의 천연성분제 혼합물(20)을 형성하기 위해서 풀빅산 30∼45wt%와 광물질 5∼20wt% 및 물 40∼50wt%를 서로 혼합할 때 전술한 해초혼합물(10)의 혼합방법과 동일하게 임펠러 및 드릴 등의 회전 기구를 통해 서로 골고루 섞어주면 된다. 이렇게 10∼30분가량(바람직하게는 20분가량) 혼합하게 되면 산 성분의 풀빅산에 알카리 성분을 가지는 광물질이 용융되면서 기포가 자연스럽게 발생되어 마치 부글부글 끓는 듯한 현상이 발생된다. 그런 후에 풀빅산·광물질·물의 혼합물을 약 12∼24시간가량 침지시킨 다음, 이어서 재차 혼합함으로써 천연성분제 혼합물(20)을 형성하게 된다.

또, 본 발명에 따른 당(糖)성분 제조단계(S30)는 당밀과 물을 서로 혼합하여 당류혼합물(30)을 조성한다. 당(糖)성분 제조단계(S30)에서의 당밀은 당(糖)성분을 탄소원으로 하고 있어 미생물(40) 투입 시 생육과 발효를 촉진시켜 미생물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별도의 비당 유기물과 미네랄·비타민 등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식물의 성장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이때, 상기 당(糖)성분 제조단계(S30)의 당류혼합물(30)은 당밀 40∼50wt%와, 물 40∼50wt% 내외를 서로 혼합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당류혼합물(30)은 상술한 임펠러나 드릴 등의 회전 기구를 통해 서로 적절히 섞어주게 되는데, 이때 당밀 40∼50wt%와 물 40∼50wt%를 서로 혼합하지만 바람직하기로는 1:1의 비율로 섞어서 혼합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또, 본 발명에 따른 혼합단계(S40)에서는 상기 해초혼합물(10)과 천연성분제 혼합물(20)을 배합통(A)에 먼저 투입하고, 당류혼합물(30)과 미생물(40) 및 물을 순차적으로 투입해서 혼합한 뒤 1차 혼합물(41)을 형성한다. 혼합단계(S40)에서는 전술한 해초혼합물(10)과 천연성분제 혼합물(20) 및 당류혼합물(30)과 미생물(40) 등을 혼합하여 1차 혼합물(41)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때 배합통(A)에 해초혼합물(10)과 천연성분제 혼합물(20)을 먼저 투입하고 당류혼합물(30)과 미생물(40) 및 물을 순차적으로 배합통(A)에 추가 투입한 뒤 임펠러나 드릴 등의 회전 기구를 이용해서 서로 충분하게 혼합한다.

그리고 상기 혼합단계(S40)의 1차 혼합물(41)에는 해초혼합물(10) 3∼8wt%와 천연성분제 혼합물(20) 3∼10wt% 및 당류혼합물(30) 2∼6wt%와 미생물(40) 1∼3wt% 및 물 75∼93wt% 내외를 배합통(A)에 투입해서 서로 혼합하되, 배합통(A)에 해초혼합물(10)과 천연성분제 혼합물(20)을 먼저 투입하고, 당류혼합물(30)을 추가로 투입한 뒤, 이어서 미생물(40)과 물을 재차 투입하여 약 4∼7일간 약 10∼30℃ 내외의 온도 하에서 24시간 내내 쉼 없이 서로 혼합함으로써 1차 혼합물(41)이 생성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혼합단계(S40)의 1차 혼합물(41)에는 전체적으로 보아 물 75∼93wt% 내외가 포함되며, 이러한 물에 해초혼합물(10) 3∼8wt%와 천연성분제 혼합물(20) 3∼10wt% 및 당류혼합물(30) 2∼6wt%와 미생물(40) 1∼3wt% 내외가 포함되어 1차 혼합물(41)이 형성된다. 재정리하면, 해초혼합물(10)과 천연성분제 혼합물(20)을 배합통(A)에 먼저 투입한 다음 당류혼합물(30)과 미생물(40) 및 물을 순차적으로 투입하게 되는데, 상술한 바처럼 당류혼합물(30)은 미생물(40) 투입 시 생육과 발효를 촉진시켜 미생물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므로 함께 투입하되, 해초혼합물(10)과 천연성분제 혼합물(20) 등을 배합통(A)에 먼저 넣고 뒤이어서 당류혼합물(30)과 미생물(40)을 투입한 다음 물을 마지막에 투입한다. 그런 다음 배합통(A) 내부에 있는 임펠러와 같은 회전 기구를 약 5∼50rpm의 저속 회전속도로 4∼7일 동안 약 10∼30℃ 내외의 온도 하에서 24시간 내내 쉼 없이 서로 혼합시켜 1차 혼합물(41)이 생성되도록 한다. 그리고 이렇게 저속으로 쉼 없이 4∼7일 동안 휘젓게 되면 많은 양의 산소가 함께 투입됨에 따라 미생물(40)이 증가되고 생육과 발효를 촉진시켜 고 양질(高良質)의 1차 혼합물(41)이 생성된다.

또한, 상기 혼합단계(S40)의 미생물(40)은 호기성 미생물(好氣性微生物)을 사용하되, 유산균·효모균·사상균·방선균·광합성세균 중의 어느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을 적절히 혼합하여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혼합단계(S40)의 미생물(40)은 호기성 미생물을 사용하게 되는데, 상황에 맞게끔 유산균·효모균·사상균·방선균·광합성세균 중의 어느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을 서로 혼합하여 구비한다. 유산균은 발효와 정균(整菌)작용을 하는 것으로서 광합성 세균 및 효모균으로부터 받은 당류(glucose) 등을 기질로 하여 유산(乳酸)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유산균(乳酸菌)은, 특히 유해한 미생물의 번식과 유기물의 급격한 부패 분해를 억제하고, 발효 및 유익분해 등의 중요한 활동을 한다. 그리고 효모균은 발효력을 살려서 작물의 뿌리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만들어 내는 호르몬 등의 생리활성물질을 통해 뿌리와 세포의 분열을 활성화할 수 있다. 또 사상균은 눈으로 쉽게 볼 수 있는 곰팡이 균으로서, 효모와는 달리 균사와 포자를 다량 만들어 내어 아미노산과 다당류 등의 여러 가지 생리활성물질을 생성함과 아울러 효모의 증식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방선균은 세균과 곰팡이의 중간적인 형태를 하고 있는 균으로서, 광합성 세균이 만들어내는 아미노산 등을 받아 항균물질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항균물질은 병원균을 억제한다든가 유해한 곰팡이 및 세균류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물질(키틴질)을 선취하여 증식을 억제해 줄 뿐 아니라 다른 유용한 미생물을 위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 식물 성장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광합성 세균은 주변의 유익 균(有益菌)을 불러 모으는 역할과 생리활성물질을 생산 공급하여 작물에게 큰 도움을 주며, 농산물 등의 여러 작물에 높은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러한 작용은 광합성 세균이 토양 등지로부터 받은 빛과 열을 에너지로 하고 식물 뿌리에서 나오는 분비물·유기물, 또는 유해가스(황화수소 등)를 먹이로 하여 질소화합물인 아미노산, 핵산과 생리활성물질, 당류 등 식물의 생육과 생장을 촉진시키는 생합성의 독립영양 미생물로서 카로티노이드를 가진 홍색의 생균체로 형성된다. 또한 광합성 세균은 일반토양에도 상당량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존재량으로는 부족하므로 인위적인 증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만이 광합성 효과를 제대로 낼 수 있게 된다.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유산균·효모균·사상균·방선균·광합성세균 중의 어느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을 서로 혼합 사용함으로써 식물의 종류와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작용·효과가 있다.

한편, 본 발명에 따른 완성단계(S50)는 상기 혼합단계(S40)의 1차 혼합물(41) 상에 농작물 재배과정에서 나오는 중탄산(重炭酸)을 중화시키기 위해 중화제(51)를 또 다시 혼합하여 최종적인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50)을 완성한다. 완성단계(S50)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50)를 완성하는 것으로서, 상술한 1차 혼합물(41)에 중탄산(重炭酸)을 중화하는 중화제(51)를 더 추가하게 된다.

이때, 상기 완성단계(S50)의 중화제(51)는 EDTA(Ethylenediaminetetraacetic acid, 에틸렌디아민테트 라아세트산)와 같은 계열의 것을 주로 사용하되, 중화제(51)는 1차 혼합물(41) 대비 약 0.3∼2% 내외의 EDTA, 즉 1차 혼합물(41) 100% vs EDTA 0.3∼2% 내외의 중량비율로 믹싱(mixing)하여 약 1∼3일간 24시간 내내 쉼 없이 서로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EDTA는 유기화합물의 일종으로서 나무·수풀·농작물·과실류·잔디 등의 각종 농작물의 재배과정에서 나오는 중탄산을 중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중화제(51)는 1차 혼합물(41) 대비 약 0.3∼2%wt의 중량비율로 혼합한다. 이렇게 1차 혼합물(41)과 중화제(51)를 혼합한 상태에서 약 1∼3일간(바람직하기로는 2일) 임펠러나 드릴 등의 회전 기구를 이용해서 약 10∼50rpm의 저속 회전속도로 약 10∼30℃ 내외의 온도 하에서 24시간 내내 쉼 없이 서로 혼합하게 되면 최종적인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50)가 완성된다. 따라서 최종적인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50)는 나무·수풀·농작물·과실류·잔디 등의 여러 식물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한편, 토지재배(노지재배 포함), 수경재배, 양액재배 등의 여러 재배환경 하에서 효율적이면서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용·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기재된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본 발명의 사상 및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다양하게 수정 및 변형할 수 있음은 이 기술의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자명하다. 따라서 그러한 변형예 또는 수정예들은 본 발명의 특허청구범위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10: 해초혼합물 20: 천연성분제 조성물
30: 당류혼합물 40: 미생물
41: 1차 혼합물 50: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51: 중화제 S10: 해초성분 조성단계
S20: 천연성분제 조성단계 S30: 당(糖)성분 조성단계
S40: 혼합단계 S50: 완성단계

Claims

나무·수풀·농작물·과실류·잔디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토지재배·수경재배·양액재배 등에 사용되는 액체비료를 형성하는 제조방법에 있어서:
해초분말과 물을 적정비율로 섞고 적절히 믹싱(mixing)하여 해초혼합물(10)을 형성하는 해초성분 조성단계(S10);
풀빅산(fulvic-acid) 및 규산 계열의 광물질과 물을 서로 믹싱(mixing)하여 환경 친화적인 천연성분제 혼합물(20)을 형성하는 천연성분제 조성단계(S20);
당밀과 물을 서로 혼합하여 당류혼합물(30)을 형성하는 당(糖)성분 조성단계(S30);
상기한 해초혼합물(10)과 천연성분제 혼합물(20)을 배합통(A)에 먼저 투입하고, 이어서 당류혼합물(30)과 미생물(40) 및 물을 순차적으로 투입한 상태에서 적절히 서로 혼합하여 1차 혼합물(41)을 형성하는 혼합단계(S40); 및
상기 혼합단계(S40)의 1차 혼합물(41) 상에 농작물 재배과정에서 나오는 중탄산(重炭酸)을 중화시키기 위해 중화제(51)를 또 다시 혼합하여 완성된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50)을 형성하는 완성단계(S50);를 포함하여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해초성분 조성단계(S10)의 해초분말은 약 80∼300mesh 내외의 분말형태로 조성된 미역·다시마·톳·가사리·모자반·감태·한천·청각·클로렐라 등의 어느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혼합물로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해초성분 조성단계(S10)의 해초혼합물(10)은 해초분말 30∼50wt%와 물 50∼100wt% 내외를 서로 섞어 적절하게 혼합시킨 상태에서 약 10∼24시간 침지시킨 다음, 재차 혼합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천연성분제 조성단계(S20)의 광물질은 맥반석·일라이트·규조토·화산재(ash)·벤조나이트·장석·고령토·패분(貝粉) 중의 어느 하나를 택일하거나 하나 이상을 서로 혼합하여 사용하되, 60∼70% 이상의 규산질(硅酸質)이 포함되어 있는 광물질을 사용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천연성분제 조성단계(S20)의 천연성분제 혼합물(20)은 풀빅산(fulvic-acid) 30∼45wt%와, 광물질 5∼20wt% 및 물 40∼50wt% 내외를 서로 10∼30분가량 혼합하되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기포가 발생할 때까지 적절히 믹싱한 후 약 12∼24시간가량 침지시킨 다음, 재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당(糖)성분 제조단계(S30)의 당류혼합물(30)은 당밀 40∼50wt%와, 물 40∼50wt% 내외를 서로 혼합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혼합단계(S40)의 1차 혼합물(41)에는 해초혼합물(10) 3∼8wt%와 천연성분제 혼합물(20) 3∼10wt% 및 당류혼합물(30) 2∼6wt%와 미생물(40) 1∼3wt% 및 물 75∼93wt% 내외를 배합통(A)에 투입해서 혼합하되, 배합통(A)에 해초혼합물(10)과 천연성분제 혼합물(20)을 먼저 투입하여 적절하게 믹싱(mixing)한 다음, 당류혼합물(30)을 추가로 투입하여 재혼합하고, 이어서 미생물(40)과 물을 재차 투입하여 4∼7일 동안 약 10∼30℃ 내외의 온도 하에서 24시간 내내 쉼 없이 혼합하여 1차 혼합물(41)이 생성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혼합단계(S40)의 미생물(40)은 호기성 미생물(好氣性微生物)을 사용하되, 유산균·효모균·사상균·방선균·광합성세균 등의 어느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을 서로 혼합하여 투입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완성단계(S50)의 중화제(51)는 에틸렌 다이아민 테트라아세트 산(EDTA; Ethylenediaminetetraacetic-acid)과 같은 계열의 중화제를 주로 사용하되, 중화제(51)는 1차 혼합물(41)에 약 0.3∼2% 내외의 EDTA, 즉 1차 혼합물(41) 100% vs EDTA 0.3∼2% 내외의 중량비율로 혼합하여 약 1∼3일간 24시간 내내 쉼 없이 혼합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 생장을 촉진시키는 식물 활성화용 유기농 천연호르몬의 액체비료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