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10119918A - 어미 해삼 육상관리를 통해 조기생산된 해삼 인공종묘를 이용한 해삼 양식방법 - Google Patents

어미 해삼 육상관리를 통해 조기생산된 해삼 인공종묘를 이용한 해삼 양식방법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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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01AGRICULTURE; FORESTRY; ANIMAL HUSBANDRY; HUNTING; TRAPPING; FISHING
    • A01KANIMAL HUSBANDRY; CARE OF BIRDS, FISHES, INSECTS; FISHING; REARING OR BREEDING ANIMALS, NOT OTHERWISE PROVIDED FOR; NEW BREEDS OF ANIMALS
    • A01K61/00Culture of aquatic animals
    • A01K61/30Culture of aquatic animals of sponges, sea urchins or sea cucumbers

Abstract

본 발명은 모삼의 사육수온을 12주간 8℃ 까지 낮추었다가 14주간 18℃ 까지 올려 관리하는 단계(가), (가)단계의 모삼을 수온자극, 표면자극, 건조자극을 통해
산란자극으로 산란과 방정시키는 단계(나), (나)단계에서 얻은 수정란을 수조에서 발생시키는 단계(다), (다)단계에서 발생된 치삼이 0.5 g으로 성장할 때까지 파판에서 사육하는 단계(라), 및 (라)단계에서 치삼이 0.5 g으로 성장하면 치삼을 특수망지에서 사육하는 단계(마)로 이루어진 어미 해삼 육상관리를 통한 조기생산 및 생산시기 조절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우량의 해삼종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해삼 종묘생산이 가능한 기간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해삼의 양식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해삼양식 어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

Description

어미 해삼 육상관리를 통해 조기생산된 해삼 인공종묘를 이용한 해삼 노지양식방법 {controlling method of the time of sea cucumber artificial seed production through management of parents sea cucumbers in land farm}
본 발명은 어미 해삼 육상관리를 통해 조기생산된 해삼 인공종묘의 노지양식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우량 모삼을 선별하고 수온조절과 사료관리를 통하여 자연 상태의 일반 해삼보다 조기에 산란하도록 산란일을 조절하고 생산된 수정란의 부화 및 치삼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포함하는 해삼 인공종묘의 조기생산을 이용한 해삼 노지양식방법에 관한 것이다.
해삼은 극피동물문(Phylum Echinodermate)의 분류로 해삼강(Class Holothuroidea)에 속하는 수산생물로서 약효가 인삼과 같다고 하여 해삼으로 이름지어졌다. 형태는 몸은 앞뒤로 긴 원통 모양이고, 등에 혹 모양의 돌기가 여러개 나 있다. 몸의 앞쪽 끝에는 입이 열려있고 그 둘레에 촉수가 여럿 달려 있으며, 뒤쪽 끝에는 항문이 있다. 또 대부분의 종은 아랫면에 가는 관으로 된 관족이 많이 나 있어, 이것으로 바다 밑을 기어 다닌다. 관족이 없는 종은 바다 속을 떠다니거나 모래진흙에 묻혀 산다.
해삼은 수온이나 계절의 변화에 따라 매년 정해진 생활을 반복한다. 수온 8~16℃ 전후에서 식욕이 왕성하고 운동이 활발하며, 17~19℃ 에서는 운동이 활발하지 못하고 식욕이 감퇴하여 소화관이 위축되며, 25℃ 이상이 되면 단식상태에 들어가 여름잠(夏眠)을 잔다. 먹이를 먹을 때에는 입 주위의 촉수로 바다 밑에 깔린 진흙이나 모래를 입에 넣어 해조류 등 유기침전물을 섭이하고 모래와 배설물은 밖으로 내보낸다. 외부에서 자극을 받으면 장(腸)을 끊어서 항문 밖으로 내보내는데, 재생력이 강해서 다시 생긴다.
해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피로를 풀어주고 기운을 돋구어주어서, 입맛이 없거나 지쳐있는 몸의 기능을 회복시켜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서 어린이나 노인들, 임산부들에게 원기를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해삼에는 홀로테인이란 성분이 균을 파괴하고 피의 응고를 막아주어 항암작용의 효능이 있고, 해삼에 함유된 지방산이 천식, 대장암,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 해삼은 이 외에도 혈액을 정화시키고, 남성의 성기능강화에 좋아 최고의 강장제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0년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국내 최초로 해삼 인공종묘생산에 성공하면서 해삼양식이 활발해졌으며, 2006년부터 씨뿌림 양식, 축제식 양식 및 육상수조식 양식 산업화 기술개발이 추진되어 왔다.
종래 해삼의 인공종묘생산은 자연채취한 해삼에 산란자극을 통해 산란과 방정을 유도하고 수정란을 얻어 종묘를 얻는 방법으로 이루어져, 인공종묘 생산시기는 자연상태의 해삼 산란시기에 해당하는 5월 하순에서 7월까지로 제한되었다. 뿐만 아니라, 해마다 인공종묘생산에 필요한 모삼을 자연에서 채취하여 사용하면서 좋은 형질을 선택적으로 확보하여 이를 기반으로 하는 우량종묘의 개발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대한민국 공개특허 10-2012-0063618호에는 홍해삼 산란유도 방법에 관하여 개시하고 있으나 상기 발명은 본 발명은 모삼의 사육수온을 관리하여 조기산란을 유도하고 여기서 얻은 수정란을 수조에서 발생시켜 특정 성장기에 파판과 특수 망지에 옮겨 키워 성장속도를 증가시키는 본 발명의 해삼의 조기 종묘생산방법과는 그 구성 및 효과에서 차이를 보인다.
본 발명에서는 우량 모삼을 확보하고 해삼의 인공종묘생산시기를 앞당겨 초기 양식기간을 증가시키고 치삼의 성장에 따라 필요한 양식장치를 변화시켜 줌으로써 인공종묘생산을 위한 모삼의 선별과 관리 및 치삼 관리를 통해 해삼의 인공종묘를 자연 산란시기보다 이른 3월까지 조기에 앞당겨 생산한 해삼 인공종묘를 이용한 해삼 노지양식방법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등록특허 10-1397758호에서는 어분 20중량%, 밀가루 20중량%, 미역분말 10중량%, 지충이 10중량%를 기본조성물로 구성하고, 대두박 20중량% 또는 발효대두박 20중량%로 이루어지되, 상기 대두박이 선택되는 경우, 막걸리 제조분 10중량%를 포함하고, 나머지 조성물은 머드분말 10 내지 20중량%를 합하여 100중량%로 이루어진 어린해삼 종묘육성용 배합사료를 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개특허 10-2012-0059718호에서는 수중에 부유하도록 설치되는 일정 공간을 갖는 어망과, 상기 어망내의 수중에서 자립하도록 일정간격으로 설치되어 해삼 종묘의 부착 및 사육 공간을 사용되는 인공 어초를 포함하여, 시설비가 비싼 육상 종묘장을 대신하여 자라나는 해삼 종묘의 생산 공간 확보가 손쉽고 생산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갖는 축제식 양식장의 해삼 종묘 생산 장치 및 방법을 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등록특허 10-1349056호에서는 양식장 바닥에 비스듬히 또는 수직하게 고정되는 지지부재(10); 상기 지지부재(10)의 상측과 하측에서 회동가능하게 구비되는 상부플레이트(20)와 하부플레이트(30); 상기 상부플레이트와 하부플레이트 사이에 위치하되, 일단이 상기 지지부재(10)에 고정되는 다수 개의 부착기질(40); 상기 상부플레이트와 하부플레이트 및 부착기질가 일정 간격을 유지하도록 이들을 서로 연결하는 제1연결수단(50); 상기 상부플레이트(20)의 일단과 상기 지지부재(10)의 상단을 서로 연결하는 제2연결수단(60);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축제식 해삼종묘 생산장치 및 해삼양식방법을 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개특허 10-2012-0063618호에서는 홍해삼이 들어있는 수조의 해수를 배수하는 제1단계, 제1소정의 시간동안 홍해삼을 뒤집어 놓은 상태로 건조시키는 제2단계, 자연수온보다 3℃ 높은 가온 해수를 주수하여 수조에 있는 홍해삼을 자극하는 제3단계, 홍해삼에 조사되는 빛을 제2소정의 시간동안 차단하는 제4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홍해삼 산란 유도 방법을 개시하고 있다.
종래의 해삼 인공종묘생산을 위한 모삼을 종묘생산시기에 맞추어 자연채취로만 공급하였기 때문에 해삼의 인공종묘생산시기는 5월 하순에서 7월까지로 제한되어 왔으며, 이에 따라 해삼의 양식기간이 약 36개월에 이르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은 어미 해삼 육상관리를 통해 조기생산된 해삼 인공종묘를 이용한 해삼 노지양식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해삼 인공종묘의 조기생산을 이용한 해삼 노지양식방법은 육상수조에서 사료를 공급하면서 다년간 관리되는 모삼을 이용한 인공종묘생산은, 저온 관리 기간의 사육수온을 자연수온에서 4주간 16.5℃ 까지 낮추는 단계(A); 상기 (A)단계로부터 4주간 10.3℃ 까지 낮추는 단계(B); 상기 (B)단계로부터 4주간 8℃ 까지 낮추는 단계(C);로 관리하고, 산란유발 전까지 사육수온 18℃로 승온은 상기 (C)단계로부터 매주 0.5℃씩 3주간 9.5℃로 올리는 단계(D); 상기 (D) 단계로부터 매주 1.0℃씩 8주간 17.5℃ 내지 18℃로 올리는 단계(E); 상기 (E)단계로부터 산란유도까지 18℃로 유지하는 단계(F);로 관리하는 단계(가)로 이루어질 수 있다.
상기 (E)단계에서 사육수온이 16~18℃ 인 때에 단백질이 보강된 산란기 모삼용 사료로 교체하여 공급하고, 상기 산란기 모삼용 사료는 지충이 10중량%, 모자반 5중량%, 다시마 4중량%, 미역 3중량%, 청각분말 2중량%, 전복분말, 가리비, 진주담치 육질 분말로 이루어지는 단백질사료 6중량%, 육성사료 20중량%, 규조류를 함유한 서해안 미세표면 펄 50중량%를 혼합 반죽한 사료혼합물과 삶은 계란의 난황을 1 : 0.2의 중량비로 혼합 반죽하여 12시간 발효하여 5×7cm의 절편으로 건조한 절편형 고체사료를 이용할 수 있다.
상기 (가)단계의 모삼을 산란자극으로 산란과 방정시켜 얻은 수정란을 사육수조에서 발생시키는 단계(나); 상기 (나)단계에서 발생된 치삼이 0.5g으로 성장할때까지는 해삼 양식장치에서 사육시키고, 치삼이 0.5g으로 성장하면 망사를 여러겹 묶어서 형성한 특수망지로 옮겨서 사육하는 단계(다)로 이루어진 것일 수 있다.
또한, 상기 해삼양식장치는 해삼이 부착하여 성장하는 복수개의 파판이 바닥면과 수직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 상부 파판 홀더부의 하부에 양식장 바닥면과 수평하게 하나 이상의 파판이 수납될 수 있도록 한 수용부를 갖는 하부 파판 홀더부가 상기 상부 파판홀더부와 일체로 결합되어 이루어지며;
상기 상부 파판 홀더부는 가로 및 세로 부재가 연결되어 상부가 개구된 사각틀 형상의 상부면과 상부면을 이루는 가로 및 세로 부재와 연결되는 일정 길이의 수직부재가 하부 파판 홀더부와 일체로 결합되어 상광 하협의 내부 공간부를 갖는 구조를 이루며, 상기 상부 파판 홀더부의 좌측 및 우측면의 수직부재는 서로 마주하는 방향을 향해 65 내지 75도 사이각으로 경사를 이루며 상광하협의 하향 수렴 구조를 갖고 하부 파판 홀더부의 상부 내측면에 일체로 결합되며 상기 하부 파판 홀더부는 수직부재와 수평부재의 결합으로 직육면체 형상을 이루고, 전면 또는 후면에는 하부 파판이 바닥면과 수평으로 수납될 수 있도록 파판 수용부가 형성되며, 상기 하부 파판 홀더부 하부 모서리에는 받침대가 형성된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해삼의 어미 해삼 육상관리를 통한 조기생산 및 생산시기 조절방법을 이용하면 해삼의 우량 인공종묘를 종래보다 조기에 생산할 수 있어 해삼의 양식 기간을 단축시켜 비용을 절감하고 우량의 해삼종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해삼 종묘생산이 가능한 기간을 확대할 수 있어 해삼양식어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
도 1은 모삼으로 이용될 해삼의 모습을 나타낸 사진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해삼 조기 종묘 생산방법에서 모삼 채취 또는 모삼의 산란 후, 다음 해 산란까지 수온관리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3은 모삼의 수온관리에 필요한 자동온도조절 설비를 나타낸 것이다.
도 4는 본 발명의 모삼의 관리방법에서 산란 기간 관리 방법을 나타낸 사진이다.
도 5는 모삼의 사료관리를 위해 자체 생산된 건식 고체사료를 나타낸 사진이다.
도 6은 본 발명의 모삼의 관리방법으로 관리한 모삼을 이용하여 생산한 인공종묘의 생산과정을 나타낸 사진이다.
도 7은 본 발명의 해삼 조기 종묘 생산방법에 따라 획득한 수정란과 부화과정을 나타낸 현미경 사진이다.
도 8은 본 발명에 따른 해삼 조기 종묘 생산방법에 의해 생산된 해삼 유생이 위와 장의 상태가 양호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도 9는 본 발명에 따른 해삼 조기 종묘 생산방법에 따라 치삼의 발달 관리를 나타낸 사진이다.
도 10은 본 발명의 해삼 양식장치 사시도를 나타낸다.
도 11은 본 발명의 해삼 양식장치 평면도를 나타낸다.
도 12는 본 발명의 해삼 양식장치 정면 또는 후면도를 나타낸다.
도 13은 본 발명의 해삼 양식장치 좌 또는 우측면도를 나타낸다.
도 14는 실시예 1에 따른 해삼 양식장치 사시도를 나타낸다.
도 15는 실시예 1에 따른 해삼 양식장치 평면도를 나타낸다.
도 16은 실시예 1에 따른 해삼 양식장치 정면 또는 후면도를 나타낸다.
도 17은 실시예 1에 따른 해삼 양식장치 좌 또는 우측면도를 나타낸다.
도 18은 본 발명의 실시예 2에 따른 해삼 양식장치 정면 및 측면도를 나타낸다.
1. 종래방법
인공종묘를 위한 어미해삼(母蔘)은 종묘생산 전, 자연에서 채취하여 공급되고 있으며, 3~4일 정도 배설물을 완전히 배출킨 후, 간출자극, 수온자극, 표면자극 등의 방법으로 산란과 방정을 유도하고 수정란은 부화조에 옮겨 부화, 성장시킨다.
수정란은 부화하여 유생시기를 거치는데, 이때 수온은 22~24℃를 유지해주며, 식물 플랑크톤이나 농축제품의 먹이로 급이한다. 해삼은 아우리쿨라리아(auricularia), 돌리올라리아(doriolaria), 펜탁툴라(pentactula)의 유생기를 거치며, 펜탁툴라(pentactula) 유생단계에서 파판에 착저시켜 성장시키고, 수개월 후엔 1 cm의 어린 해삼으로 성장하게 된다.
종래의 해삼 인공종묘 생산에는 자연 채취된 해삼을 모삼으로 사용하는데, 자연채취에 의해 입식된 모삼은 산란자극으로 생식소에 있는 알과 정자의 성숙여부와 관계없이 1회에 모두 방란 및 방정을 하게 되며, 따라서 산란량 대비 수정률이 높지 않다. 또한 자연 채취된 산란은 1회 산란으로 당해 산란을 모두 마치기 때문에, 모삼 한 개체당 확보할 수 있는 수정란의 수가 한정적이다.
종래 자연 채취된 모삼으로 입식된 후 1~7일 이내에 산란자극을 통해 산란과 방정을 유도하고 산란과 방정이 끝난 모삼은 폐기됨으로서, 다음 해에 인공종묘 생산을 위함 모삼은 다시 자연 채취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종묘의 생산기간은 자연 상태에서 해삼이 산란하여 부화 및 성장하는 5월 하순에서 7월까지로 제한되게 된다. 따라서 양식장에서는 이때 종묘를 입식하여 양식하게 되면 출하될 때까지 3번의 하면기간을 갖게 되므로 그만큼 생존율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다.
본 발명은 해삼의 인공종묘생산 시기를 앞당겨 초기 양식기간을 증가시키고 치삼의 성장에 따라 필요한 양식방법을 변화시켜 줌으로써 인공종묘생산을 위한 모삼의 선별과 관리 및 치삼 관리를 통해 해삼의 인공종묘를 3월까지 조기에 생산할 수 있는 해삼의 조기생산방법을 확립하였다.
2. 모삼의 선별
인공종묘 생산을 위해 관리되는 모삼은 최초 자연에서 채집하여 확보한다. 일반적으로 해삼은 5월 하순부터 7월에 자연부화되기 때문에 모삼으로 사용되는 해삼은 이보다 빠른 3월에서 6월 사이에 해녀들에 의해서 채취된다. 본 발명에서 선별된 모삼은 백령도, 충남 로도 등지에서 자연채취된 해삼을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2.1 외형 및 섭이활동에 의한 선별
도 1은 모삼으로 이용될 해삼의 모습을 나타낸 사진이다. 자연해수에서 수집된 해삼 중 표면이 매끄럽고 상처가 없으며, 돌기가 크고 가지런하게 배치되며, 빛깔이 선명하며 중량은 개체 당 150 g 이상인 것으로 선별한다.
자연 채취된 모삼은 수조 입식 후 일주일간 금식하도록 하였다. 이 금식기간 동안 사료 급이를 중단하고 여과해수를 이용하여 환수하면서 해삼은 내장을 비우게 된다. 이후 배합사료를 급이하는데, 이때 급이량은 해삼 체중의 3% 로 하였다.
2.2 사료급이에 의한 선별
종래의 해삼사료는 분말형 사료에 펄을 혼합하여 수조에 뿌리면 수조 하부에 적층되면서 해삼이 기어 다니면서 섭이하는 형태이므로, 해삼 개체당 섭이량의 확인이 어렵고 섭이를 위해 이동하는 활동도를 측정하기 어려웠다. 본 발명의 모삼의 선별단계 및 해삼 조기 종묘 생산방법에서는 급이 시, 섭이활동 정도를 파악하고 섭이활동도를 모삼 선별에 이용할 수 있는 절편형 고체사료를 이용한다. 수조 중앙에 절평형 고체사료를 투여하여 수조 중앙 바닥에 사료가 급이되면 바닥이나 벽면에 있던 해삼이 섭이를 위하여 사료로 모이게 되는데, 이때 활동도가 낮은 해삼은 모삼군에서 탈락시킴으로써 섭이활동도가 높은 개체만을 선별할 수 있다.
또한 절편형 고체사료는 쉽게 사육수에 풀어지지 않기 때문에 모삼 한 개체가 위로 올라와 사료 절편을 섭이할 수 있으며, 각 개체가 섭이하는 양을 파악하기 용이하므로 절편형 고체사료의 섭이량 및 지속적인 관찰을 통하여 섭이활동도가 높은 우량 모삼을 선별한다.
3. 모삼 육상관리를 통한 인공종묘 생산시기 조절
종래에는 자연 채취한 모삼은 채란 후, 폐사하는 등, 보존성이 없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모삼으로 이용하는 해삼의 개체중량도 자연채취로만 충당하기 때문에 150g 이상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다년간 모삼으로 관리되는 해삼은 개체 중량이 250~400g에 달하기 때문에 산란량이 많고 채란효율이 증가된다.
상기 자연 채취 후 선별된 해삼은 연중 수온, 사료, 수질 등의 관리를 통하여 해삼 인공종묘생산의 모삼으로 이용하며, 채란 후 모삼 관리를 통하여 해를 거듭하여 모삼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중 모삼의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수온 관리이다.
해삼은 자연적으로는 5월 초순부터 7월에 1회 산란과 방정하며, 이후 여름철 수온이 증가하면 하면하였다가 겨울을 보내고 다음해에 다시 산란 및 방정할 수 있다. 이러한 계절적 수온변화의 자연환경에 대응하는 수온으로 관리하면서도 일정한 수온변화를 통해 해삼의 산란능력을 신속히 회복시키고 그 기간을 컨트롤하는 것이 본 발명의 기술적 특징이다.
3.1 저온 기간 관리
도 2는 본 발명의 해삼 조기 종묘 생산방법에서 모삼 채취 또는 모삼의 산란 후, 다음 해 산란까지 수온관리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A부터 C까지 해삼의 사육수온을 시간 순으로 나타었다. 파란색으로 도시한 6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자연수온에 해당하도록 관리한다. 이 기간에는 해삼이 여름부터 수온이 점차 하강하여 저온환경에 노출되는 시기이므로, 사육수온을 천천히 하강시켜 모삼이 산란 후 겨울을 지나는 환경을 조성한다. 여과, 살균된 사육해수는 적정 용존산소, pH, 염도를 갖도록 조정하며, 히터를 통하여 적정 온도로 가온 및 냉각하여 공급한다.
이때 사육수온은 자연수온에서 4주간 16.5℃ 까지 낮추는 단계(1), 상기 (1)단계로부터 4주간 10.3℃ 까지 낮추는 단계(2), 상기 (2)단계로부터 4주간 8℃ 까지 낮추는 단계(3)를 거쳐 단계별로 수온을 8℃ 낮추게 된다. 일반적인 동절기 해삼양식에서는 일반해수로 20~25℃를 유지시키거나 자연환경에서 더 낮은 수온에 처할 수 있으나, 본원 발명의 사전실험 등을 통하여 8℃ 에서부터 산란유발까지 승온시키면 해삼의 생식소 성숙에 충분한 것을 확인하였다.
도 3은 모삼의 수온관리에 필요한 자동온도조절 설비를 나타낸 것이다. 상기의 사육수온은 모삼의 산란주기를 자연상태보다 앞당기기 위한 것으로 자연상태의 계절변화에도 불구하고 수온을 가온시키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정확한 수온의 상승이 중요하다. 따라서 자동 온도조절 설비를 채용하여 정밀하게 수온을 조절하여야 하며, 일정 기간 내에 일정 온도를 하강 또는 증가시킨다.
3.2 산란 전 기간 관리
일반적인 해삼의 산란은 5월 하순에서 7월에 이루어지나, 본원 발명의 모삼 관리방법을 이용한 해삼의 인공종묘생산은 종묘를 조기에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기 저온 관리 기간에 8℃ 까지 사육수온을 내린 후, 산란유발 전까지 18℃로 승온시킨다.
도 2의 B 및 C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육수온 8℃에서 수온을 올리는데, 이때 3주간 매주 0.5℃ 씩 승온시켜 3주간 9.5℃ 까지 승온시키는 단계(4), 상기 (4)단계로부터 매주 1℃ 씩 승온시켜 8주간 17.5℃ 내지 18℃ 까지 승온시키는 단계(5), 상기 (5)단계로부터 산란유도까지 18℃ 로 유지하는 단계(6)로 구성된다. 이 기간 동안 사육수의 승온 변화를 통해 해삼은 자연적인 계절과 상관없이 산란기가 도래하는 것에 대비하여 성성숙을 위한 준비를 한다.
3.3 산란 기간 관리
도 4는 본 발명의 모삼의 관리방법에서 산란 기간 관리 방법을 나타낸 사진이다. 상기 산란 전 기간 동안 관리된 해삼은 산란자극을 통해 산란 및 방정으로 수정란을 생산할 수 있다. 산란자극은 일반적인 간출자극, 표면자극과 5℃ 상승 수온자극으로 수행한다. 간출자극은 사육수조의 해수를 전량 배수하여 30~40분간 상온에 노출시킨다. 이후, 모삼의 표면에 사육수를 살포하여 표면자극을 주고, 산란 전 기간 관리 온도인 18℃ 보다 5℃ 높은 22~23℃ 의 사육수를 수조에 채워 수온자극을 주었다.
일반적인 해삼의 산란은 연중 1회 산란하며, 산란자극에 의하여 생식소의 알과 정자를 성숙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방출하게 된다. 성숙이 충분히 되어 수정이 용이한 해삼 알은 투명하고 표면이 매끄러운 것이 특징이나, 미성숙 란은 난색이 뿌옇고 매끄럽지 못한 특성을 갖는다. 본 발명의 모삼의 관리방법을 통해 산란하는 경우, 상기 산란자극에 의하여 알의 일부만 방출하게 되며, 이때 산란하는 알의 성숙도가 높아 기존의 자연채취에 의한 모삼에 의한 산란보다 수정률이 매우 높다.
1회 산란이 끝나면 모삼은 다시 18℃ 수온환경에서 7~10일 노출시키면 이후 반복된 산란자극에 의하여 다시 수차례 더 산란한다. 실험관찰을 통하여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하나의 모삼 개체는 충분히 성숙한 알을 5회까지 산란하며, 산란한 알 모두 충분히 성숙하여 수정율이 높았다. 따라서 일반 자연채취에 의한 산란량은 모삼 1마리당 200~300만개의 알을 산란하는 데에 반해, 본 발명에 의한 모삼의 관리방법으로 관리된 모삼은 1마리당 200~500만개의 알을 산란하였으며, 이는 기존의 방법보다 채란효율이 160% 이상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수정률이 높아 우량 종묘의 대량 생산에 유리함을 확인하였다.
본 발명에 의한 모삼의 관리방법에 의하여 해삼의 인공종묘생산의 기간은 종래 방법에 의한 기간보다 확장될 수 있다. 즉, 자연 채취한 모삼으로부터 해삼의 인공종묘생산은 수정란의 수득이 5월 하순에서 7월까지로 종묘의 출하시기는 11월 이후에 가능하나, 본 발명에 의한 모삼의 관리방법에 의하여 관리된 모삼을 이용하면 해삼의 3월에서 9월까지 원하는 시기에 수정란을 얻을 수 있으며, 종묘의 출하시기는 8월에서 11월까지 가능하다.
종묘의 크기 또한 기존의 생산 방법에 의하면 체장 1~3 cm, 체중 0.5~2 g 의 치삼을 출하하나, 본 발명에 따라 종묘를 생산하면 체장 3~5 cm, 체중 2~5 g의 종묘를 대량으로 얻을 수 있다.
연중 5회 정도의 산란이 끝난 모삼은 자연수조로 옮기고 따로 가온이나 냉각없이 자연 수온에 따라 관리한다. 이후, 다음 해의 인공종묘 생산계획에 따라 10월 또는 11월부터 수온관리를 시작한다.
3.4 사료 관리
도 5는 모삼의 사료관리를 위해 자체 생산된 건식 고체사료를 나타낸 사진이다. 종래 해삼의 인공종묘생산을 위한 모삼은 자연 채취하여 이용하고 산란한 모삼은 채란 후, 폐사하여 어미 해삼의 보존성이 없었다. 따라서 모삼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한 사료 관리방법이 전무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본 발명자는 체중량 증가를 위해 디자인된 일반적인 해삼양식에 비하여 생식소의 성장을 위한 일반 모삼용 사료와 산란기 단백질보충을 위해 인공종묘생산을 위한 산란기 모삼용 사료를 구별하여 제작 및 공급하였다.
3.4.1 일반 모삼용 사료 공급
모삼용 사료는 지충이 10중량%, 모자반 5중량%, 다시마 4중량%, 미역 3중량%, 청각분말 2중량%, 단백사료(전복분말, 가리비, 진주담치 육질 분말) 6중량%, 육성사료 20중량%,, 규조류를 함유한 서해안 미세표면 펄 50 중량%를 혼합 반죽하여, 12시간 발효하여 5ㅧ7cm로 절편하여 건조한 건식 고체사료를 사용하였다. 이때 단백질 함량은 20% 이상이 되도록 하였으며, 스피룰리나, 식용유도 효모 및 소화제, 비티민 등의 첨가제로 영양을 강화하였으며, 1일 2회 체중의 3~6 %로 공급하였다.
3.4.2 산란기 모삼용 사료 공급
산란기에 이른 해삼은 다른 때보다 단백질 등의 영양을 더욱 공급해 주어야 건강한 알을 대량으로 산란한다. 많은 사전 실험을 통하여 산란자극으로 산란이 가능한 때의 15일 전부터 성성숙과 산란에 필요한 에너지공급을 위해 단백질을 보강한 산란기 모삼용 사료를 공급해야 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산란 전 관리 기간 중 지속적으로 해삼의 행동 및 섭이활동을 관찰하고 생식소를 주기적으로 적출하여 비교한 결과, 해삼의 행동을 살펴보면 해삼이 수조벽을 타고 머리를 흔드는 개체가 많아지면 수온을 낮추고 단백질이 보강된 산란기 모삼용 사료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한 3.2 산란 전 기간관리의 (5)단계에서 수온의 온도 16~18℃ 인 때에 단백질이 보강된 산란기 모삼용 사료로 교체하는 것이 우량의 알 및 수정란 생산에 중요한 것을 확인하였다.
산란기 모삼용 사료는 일반 모삼용 사료에 삶은 계란의 노른자를 전체 사료혼합물과 난황을 1 : 0.2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사용하였다. 즉, 지충이, 모자반, 다시마, 미역, 청각분말, 단백질사료(전복분말, 가리비, 진주담치 육질분말), 육성사료, 식모생편(소화보조제), 규조류를 함유한 서해안 미세표면펄 50%, 건효모, 간효모, 해양홍효모, 첨가 후, 12시간 발효하여 5×7cm로 절편하여 건조한 건식 고체사료를 사용하였다.
이때 단백질 함량은 20% 이상이 되도록 하였으며, 스피룰리나, 식욕유도 효모 및 소화제, 비타민 등의 첨가제로 영양을 강화하였으며, 1일 2회 체중의 3~6 %로 공급하였다.
4. 해삼의 조기 종묘 생산
4.1 수정란의 분리 및 분조
도 6은 본 발명의 모삼의 관리방법으로 관리한 모삼을 이용하여 생산한 인공종묘의 생산과정을 나타낸 사진이다. 산란과 방정으로 수정된 수정란은 네트로 수집하여 분리시킨 후, 수정란 수조로 분조시킨다. 수정란 분조 후 다음날부터 매일 해수를 채워 신선한 사육수가 지속적으로 공급되도록 한다.
도 7은 본 발명의 해삼 조기 종묘 생산방법에 따라 획득한 수정란과 부화과정을 나타낸 현미경 사진이다. A는 수정란, B는 2~16세포기, C는 낭배기, D는 아우리올라리아 상태를 나타낸 사진이다. 본 발명의 일실험예에서는 일반 해삼 종묘생산 시의 수정란 발생보다 2개월 이상 일찍 수정란을 얻었으며, 도 7에서 보는 바와 같이 생산된 수정란의 대부분이 발생하였다.
이는 1년에 단 1회 한꺼번에 산란하는 일반적인 해삼종묘생산에 비하여 성숙된 알만을 약 5회에 걸쳐 산란하기 때문에 산란량 대비 수정란 획득율이 높고, 수정란의 대부분이 치삼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도 8은 본 발명에 따른 해삼 조기 종묘 생산방법에 의해 생산된 해삼 유생이 위와 장의 상태가 양호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해삼 양식에서 해삼 건강을 가장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해삼의 위와 장의 상태 및 건강한 섭식활동을 관찰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모삼의 관리방법에 따라 종래 5월 하순에서 7월 사이였던 해삼의 인공종묘 생산시기를 3월에서 9월 사이에 해삼의 종묘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양식기간 단축을 통해 치삼의 입식부터 출하까지 3회의 하면을 하던 것을 1~2회로 하면 횟수를 단축시킴으로써 해삼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상품을 조기에 출하할 수 있게 되었다.
4.2 치삼 발달의 관리
도 9는 본 발명에 따른 해삼 조기 종묘 생산방법에 따라 치삼의 발달 관리를 나타낸 사진이다. 치삼의 성장에 따라 필요한 양식장치를 변화시켜 줌으로써 우량의 해삼종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4.2.1 치삼의 성장에 필요한 해삼 양식장치
도 10은 본 발명의 해삼 양식장치 사시도를 나타내고, 도 11은 평면도, 도 12는 정면 또는 후면도, 도 13은 좌또는 우측면도를 나타낸다. 본 발명의 해삼 양식장치는 해삼이 부착하여 성장하는 복수개의 파판이 바닥면과 수직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 상부 파판 홀더부(100)의 하부에 양식장 바닥면과 수평하게 하나 이상의 파판이 수납될 수 있도록 한 수용부를 갖는 하부 파판 홀더부(200)가 상기 상부 파판홀더부와 일체로 결합되어 이루어지며, 상기 하부 파판 홀더부 하부 모서리에는 받침대(300)가 형성되어 이루어질 수 있다. 상기 받침대의 높이는 양식장 수조바닥의 슬러지 또는 펄 등으로 하부 파판 홀더부에 수용된 양식 해삼이 영향을 받지 않는 높이로 형성되는 것이 적절하다.
상기 파판은 통상적인 육상 해삼 양식장에 설치되는 슬래이트 또는 골구조형상으로 유생기를 지나면서 성장한 치삼은 파판에 부착시켜 관리하는데 초기 치삼을 위한 파판은 하부 파판홀더부에 수납하여 양식수조의 바닥에 수평으로 눕혀 관리하고 부화 후 1개월이 지난 치삼은 파판을 양식수조 바닥과 수직 또는 일정 경사를 이루며 설치 가능하도록 상부 파판홀더부에 이동 및 수납하여 해삼의 이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해삼의 돌기 부분의 근육이 발달하여 좋은 모양을 형성할 수 있어 해삼크기 및 중량이 증가한다.
본 발명의 상부 파판 홀더부(100)는 가로 및 세로 부재가 연결되어 상부가 개구된 사각틀 형상의 상부면과 상부면을 이루는 가로 및 세로 부재와 연결되는 일정 길이의 수직부재가 하부 파판 홀더부와 일체로 결합되어 상광 하협의 내부 공간부를 갖는 구조를 이룬다.
상기 상부 파판 홀더부의 좌측 및 우측면의 수직부재는 서로 마주하는 방향을 향해 65 내지 75도 사이각으로 경사를 이루며 상광하협의 하향 수렴 구조를 갖고 하부 파판 홀더부의 상부 내측면에 일체로 결합된다.
이에 좌측 및 우측의 수직부재 각각이 이루는 일정거리의 이격공간에는 상부파판이 이격공간에 하나 이상 거치고정될 수 있도록 파판홀더가 일정 간격으로 형성된다. 상기 파판홀더는 좌측 및 우측의 수직부재와 같이 경사는 바닥과 사이각이 65 내지 75도 각도로 형성되어 파판홀더가 전, 후 방향으로 이루는 각도는 60도 내지 75도 범위의 각도로 형성될 수 있다.
파판홀더가 전, 후방향으로 이루는 각도는 60도 내지 70도 범위의 각도로 형성될 수 있고 바람직하게는 65°의 각을 이루는 것이 적절하다. 이와 같이 일정각도를 이루어 형성됨으로써 파판홀더와 파판홀더 사이에 형성되는 일정각도를 갖는 경사각 사이로 파판이 하나 이상 수납되어 해삼의 부착면을 제공할 수 있다. 상기 바람직한 각도로 기재된 65°는 파판홀더에 수납되는 파판에 부착한 해삼이 안정적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하고 수납효율울 최대로 형성하는 구조이다.
상기 상부 파판 홀더부 하부에 형성되는 하부 파판 홀더부(200)는 수직부재와 수평부재의 결합으로 직육면체 형상을 이루고, 전면 또는 후면에는 하부 파판이 바닥면과 수평으로 수납될 수 있도록 파판 수용부가 형성된다.
상기 파판수용부는 다단으로 하나 이상의 공간부가 형성되어 하부 파판이 다단으로 하나 이상 수납되거나, 한 층에 하나 이상의 하부 파판이 나란하게 수납 가능하도록 수납 수용부가 하나 이상 형성 가능하다.
통상적인 양식장 바닥부에는 양식생물 배설물 및 사료찌꺼기 등의 양식 슬러지가 침전되어 부패되거나 펄 등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기생충 또는 바이러스성 병균이 분포함으로 양식 해삼이 파판 부착부로부터 탈리되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우 거의 100%에 가깝게 폐사하게 된다. 그러나, 본 발명의 해삼 양식장치는 수평 및 수직으로 해삼이 부착할 수 있는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고 상부 파판에 부착된 해삼이 양식장 내부의 사육수 수류 흐름이나 부착력이 감소하여 떨어지게 되더라도 양식장 바닥부가 아닌 하부 파판 홀더부에 수납된 파판으로 하강 이동하게 되어 수조 바닥부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상부에 형성되는 상부 파판 홀더부의 파판으로 용이하게 다시 올라와 부착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노지 양식장 또는 육상수조에서는 상부로 먹이가 공급되고 먹이의 경우, 양식장의 수류로 양식장 바닥부로 수집 또는 침전하게 되어 상부파판에 거치되는 양식량이 적어 양식생물의 성장량이 감소할 수 있다. 이에 본원발명의 하부 파판 홀더부에 수납된 파판에 해삼 먹이가 침전되어 해삼이 폐사 위험이없으면서 동시에 먹이 섭이를 용이하게 할 수 있으므로 성장량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먹이효율이 증가한다.
또한, 본 발명의 상부 파판 홀더부 및 하부 파판 홀더부는 일정 수류의 흐름이 이루어지는 양식장에서 수류의 흐름을 분산되도록 하여 상기 상, 하부파판 홀더부 내부에 고정되는 내부 공간에는 양식 해삼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수류 유지가 가능하여 파판 홀더부 외부에는 수류가 빨라 슬러지 제거가 용이한 한편, 내부에는 수류가 상대적으로 느려 양식 해삼의 부착력 저해 방지 및 수압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상부 파판 홀더부에 고정되는 상부 파판은 바닥부와 수직으로 설치되어, 중력의 영향으로 양식해삼의 일정한 부착력을 유지해야 하며, 부착력이 약해지면 탈락율이 증가하여 양식해삼이 하부 파판에 다수가 서식하게 됨으로 양식장치 내에서 일정장소에만 부착밀도가 집중될 수 있으나, 하기의 해삼양식장치 실시예 1은 이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도 14는 실시예 1에 따른 해삼 양식장치사시도를 나타내고, 도 15 는 평면도, 도 16은 정면 또는 후면도, 도 17은 좌 또는 우측면도를 나타낸다. 실시예 1에 따른 해삼 양식장치의 좌측 및 우측의 수직부재는 서로 마주하는 방향으로 경사가 갖고 수렴하되 정면 또는 후면방향으로 경사를 이루며 설치될 수 있다.
상기 정면 또는 후면도에서 좌 또는 우측면방향으로 형성되는 경사는 바닥과 사이각이 65도 내지 75도 범위의 각도로 형성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상기 좌측 및 우측의 수직부재의 일정거리 이격공간은 경사가 형성된 구조로 고정될수 있다. 또한 좌측 및 우측의 수직부재가 이루는 이격공간에 형성되는 전후방향의 파판홀더(110)는 바닥과 60 내지 70도의 사이각을 형성하는 것이 적절하다. 바람직하게는 65도의 각도가 적절한데 65도 설정하는 경우 파판홀더에 수납되는 슬레이트판 또는 골구조판에 부착되는 해삼의 부착력이 좋고, 파판의 수납공간이 최대로 형성될 수 있는 구조가 된다.
이와 같이 일정각도를 이루어 형성됨으로서 파판홀더(110)와 파판홀더(110)사이에 형성되는 일정각도를 갖는 경사각 사이로 슬래이트 판 또는 골구조의 파판이 하나 이상 수납되어 해삼의 부착면을 형성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 1에 따른 해삼 양식장치는 상부 파판에 양식 해삼이 탈락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과 동시에 상부 개구부로 공급되는 먹이 안착률을 증가하여 성장량 증가와 더불어 양식장치 부착밀도가 집중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본원발명의 양식장치에 수용되는 양식해삼의 개체수가 증가할수록 하부 파판에는 상부파판에 서식하는 양식해삼의 배설물 등이 침전하여 수조바닥층과 같은 수질 혼탁도를 보일 수 있다. 본 발명의 실시예 2에 따른 해삼 양식장치는 하부 파판의 혼탁도를 줄일 수 있다.
도 18은 본 발명의 실시예 2에 따른 해삼 양식장치 정면 및 측면도를 나타낸다. 실시예 2에 따른 해삼 양식장치는 하부 파판 홀더부의 정면측면에는 걸림턱(201)이 형성되고 마주하는 후면 측면에는 내부에 하부 파판(S)이 바닥부와 일정각도 경사를 형성하여 수납 및 고정될 수 있는 구배형성부(202)가 형성될 수 있다. 이에 수납된 하부 파판 어느 한 단부는 구배형성부 상측에 거치하게 되고, 타측 단부는 걸림턱에 의해 하부 파판 홀더부 외부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상기 일정 각도는 바닥부와 5 내지 10°의 사이각을 이루는 것이 적절한데, 이는 부착된 양식 해삼은 파판상에서 안정감있게 부착하면서도 양식 해삼의 배설물은 경사를 따라 수조 바닥으로 수집될 수 있다. 그러나 상기 각도 미만일 경우, 슬러지가 수조 바닥으로 수집되기 어렵고, 그 이상이 경우에는 부착된 양식해삼의 부착력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5. 조기 종묘 생산된 치삼을 이용한 축제식 및 노지양식
치삼이 약 0.5 g에 이르면 치삼을 노지양식장 또는 축제식 양식장으로 이동시킨다. 치삼의 이동은 치삼이 부착되어 있는 본 발명의 해삼양식장치를 그대로 노지양식장 또는 축제식 양식장으로 이동할 수 있고, 치삼을 해삼양식장치에서 특수망지로 이동시킬 수 있다. 특수망지는 나일론 등의 망사를 여러겹 묶어서 사료 등이 급이 될 때 안착되고 해삼이 여기에 붙어서 섭이하는 것이 용이하도록 조성된 장치이다. 또한 사육수를 배수시키는 과정에서 치삼만을 회수하여 노지양식장 또는 축제식 양식장에 직접 살포하는 방법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노지양식장은 하천부지, 삼각지, 포락지, 유지, 염전 또는 농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조수 또는 펌프를 이용하여 해수의 유입과 유출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폐염전이나 간척농지를 이용할 수 있다. 노지 양식장은 일정 깊이와 폭을 갖도록 내부 수용공간을 확보한 다음, 노지양식장 바닥면과 양식공간이 분리되도록 양식장커버를 노지양식장 바닥면에 덮는다. 이때 양식장커버는 방수천막, HEPE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노지양식장의 바닥면에 양식장 커버를 덮는 것은 양식장이 조성된 환경에 따라 적절히 선택가능하다.
즉 폐쇄된 염전등을 양식장으로 사용하는 경우 바닥면이 잘 정리되어있으므로 양식장 커버없이 그대로 활용가능하며, 논밭등의 노지를 활용하는 경우 농약오염등을 고려하여 양식장 커버를 덮는 것이 필요하다. 노지양식장에는 하나 이상의 해삼양식장치가 연결, 고정되는데, 이때, 해삼양식장치의 배열은 나란하지 않도록 지그재그형태로 배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그재그배치는 노지양식장의 사육수 흐름에 작용한다.
노지 양식장에서 해삼의 먹이는 규조류가 활용되며 규조류는 해수에 포함되어 유입되므로 한번 부착해 주면 광합성작용에 의해 지속적으로 먹이가 생성될 수 있고, 일반적으로는 파판 또는 그물형태의 기질을 수조 내에 공급해 줌으로써 규조류가 부착하고 해삼이 부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줄 수 있다.
따라서 해삼양식장치를 지그재그식으로 배치하며 노지양식장을 흐르는 사육수가 해삼양식장치 주위를 지나가면서 해삼양식장치와의 마찰로 유속이 감소하면서 해삼양식장치 사이에서 난류가 발생하여 해수가 해삼쉘터와 접촉하는 시간을 증가시키게 된다. 이 경우, 해수에 포함된 부착규조류가 해삼양식장치를 그대로 지나쳐 빠져나가지 않고 해삼양식장치에 부착될 가능성을 높여 해삼양식장치 내의 먹이 유보율을 높일 수 있다.
즉, 수류가 해삼양식장치와 접촉하면서 유속이 느려져 작은 수류로 소산되고, 사육수의 방향도 일방향에서 다방향으로 전환이 된다. 이에 따라 사육수는 수조 전체를 골고루 흐를 수 있고, 먹이 유보율도 획기적으로 증가한다.
본 발명의 어미 해삼 육상관리를 통한 해삼 인공종묘 생산시기 조절 방법에 따라 생산된 관리 모삼에 의한 인공종묘와 자연채취를 통해 1회 사용한 모삼에 의해 각각 생산된 해삼의 인공종묘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일반 종묘의 경우 공급 당시, 종묘 1개체의 체중은 0.5~2g 인데 반하여 같은 시기에 공급된 본 발명의 방법에 따라 관리된 모삼에 의해 생산된 종묘는 체중 2~5g으로 체중과 크기가 더 컸다. 종묘의 크기 차이는 해삼의 양식 기간 및 생존율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반 종묘의 경우 36개월 이상 키워서 출하하는 데에 반해, 본 발명의 모삼관리에 의해 생산된 종묘의 경우, 양식기간이 16~30개월로 6~12개월 단축되었다. 씨뿌림 양식의 경우 기존 36개월의 양식기간이 24~30개월로, 축제식 양식의 경우 16~24개월로 양식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
본 발명에 따른어미 해삼 육상관리를 통한 조기생산 및 생산시기 조절방법에 의하여 해삼의 인공종묘생산 시기를 앞당겨 초기 양식기간을 증가시키고 치삼의 성장에 따라 필요한 양식장치를 변화시켜 줌으로써 우량의 해삼종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해삼의 조기종묘생산을 실현하고, 종묘생산이 가능한 기간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해삼의 양식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해삼양식어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산업상 이용가능성이 있다.
100: 상부파판 홀더부 110: 파판홀더
200: 하부 파판 홀더부 201: 걸림턱
202: 구배형성부 300: 받침대
S: 하부 파판

Claims (2)

  1. 육상수조에서 관리되는 모삼으로부터 산란 수정되어 0.5g 이상 성장한 치삼을 양식하기 위한 해삼 양식장치가 하나 이상 설치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축제식 또는 노지양식장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해삼 양식장치는 해삼이 부착하여 성장하는 복수개의 파판이 바닥면과 수직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 상부 파판 홀더부의 하부에 양식장 바닥면과 수평하게 하나 이상의 파판이 수납될 수 있도록 한 수용부를 갖는 하부 파판 홀더부가 상기 상부 파판홀더부와 일체로 결합되어 이루어지며;
    상기 상부 파판 홀더부는 가로 및 세로 부재가 연결되어 상부가 개구된 사각틀 형상의 상부면과 상부면을 이루는 가로 및 세로 부재와 연결되는 일정 길이의 수직부재가 하부 파판 홀더부와 일체로 결합되어 상광 하협의 내부 공간부를 갖는 구조를 이루며,
    상기 상부 파판 홀더부의 좌측 및 우측면의 수직부재는 서로 마주하는 방향을 향해 65 내지 75도 사이각으로 경사를 이루며 상광하협의 하향 수렴 구조를 갖고 하부 파판 홀더부의 상부 내측면에 일체로 결합되며
    상기 하부 파판 홀더부는 수직부재와 수평부재의 결합으로 직육면체 형상을 이루고, 전면 또는 후면에는 하부 파판이 바닥면과 수평으로 수납될 수 있도록 파판 수용부가 형성되며, 상기 하부 파판 홀더부 하부 모서리에는 받침대가 형성되어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축제식 또는 노지양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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