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00071218A - 거리를 감지하는 문콕 방지 전동 도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주차공간의 협소함으로 인하여 문콕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현 상황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현재 문콕 방지를 위해서 제조사에서는 문콕 방지 패드를 장착하여 문콕을 가해하는 것을 방지한다. 하지만 이것은 자동차의 디자인을 망치기 때문에, 고급 수입차에서는 이 방지 패드를 장착하지 않고 자동차가 판매된다. 본 발명은 손잡이의 버튼을 누르게 되면, 자동차 문 스프링에 장착된 모터와 문 바깥에 있는 센서가 작동된다. 이후 센서가 정한 한도범위까지 문이 열리다가, 그 범위에 도착하면 모터는 작동을 멈춘다. 이후 사람이 나오면서 문콕을 방지하기 위해 문이 열린상태로 고정된다. 그리고 사람이 나온 이후 같은 버튼을 눌러주면 잠금이 해제된다. 이런한 발명은 자동차의 옵션이기 때문에, 문콕 패드를 장착함으로써 디자인을 해치는 것에 민감한 고급차에 유용하다.

Description

거리를 감지하는 문콕 방지 전동 도어{distance decting and Automatic door that prevent damage to car door}

본 발명은 자동차 문이 열리면서 상대방 자동차를 파손하는 것이 빈번하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에 관한 것이다.

현재 문콕 방지를 하기 위해 제조사에서 문콕 방지 고무 패드를 차량에 부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업체에서는 주차 후 자동차 옆에 장착하는 고무패드를 판매라여 상대방이 자신의 차를 파손시키는 것을 방지한다.

문헌1) 10-2017-0028050 (2017.03.06) 현대자동차주식회사

본 발명의 거리 감지 전동 도어 이전의 기술들은 차량의 본래의 디자인을 해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가격대가 높은 수입차들은 제조사에서 방지 패드를 장착하지 않고 있다.

본 발명은 거리를 감지하는 센서 그리고 설정한 거리에 맞게 자동으로 개폐될 수 있는 문을 설치할 것이다. 문 안쪽 스프링에 전기 모터를 설치하여 자동 개폐의 동력원으로 삼을 것이다. 버튼을 통하여 시스템이 작동할 것이다. 또한 문이 열린 상태에서 문을 고정할 것이다. 그래서 사람나가면서 추가로 문이 열리면서 문콕을 하지 않도록 방지할 것이다.

본 발명의 거리 감지 전동 도어는 추가로 고무 패드를 부착하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은 기존의 자동차 디자인을 해치지 않고 문콕 사고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이 발명은 자동차의 옵션 선택이기 때문에, 자동차의 디자인이 중요시되는 가격이 높은 차량에 적절할 것이다.

제 1 도는 전동문의 모터 위치, 작동 버튼의 위치, 그리고 문이 고정된 상태를 나타낸 것이다.
제 2 도는 자동차 거리 감지 센서의 위치를 나타낸 것이다.
제 3 도는 본 발명이 구동되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다.
제 4 도는 본 발명에 필요한 거리 감지 센서와 전동 모터를 나타낸 것이다.

본 발명은 버튼이 작동되면, 거리감지 센서와 모터가 작동된다. 그 과정에서 기준 거리 이상으로 문과 장애물이 가까워지면, 센서는 모터에 작동 중지를 명령한다. 그 이후 기존 자동차의 문이 잠기는 것처럼, 열린 문이 고정된 상태로 잠긴다. 그 이후 사람이 내리고, 작동 버튼과 동일한 버튼을 누르게 되면 문 고정이 풀린다.

1: 문에 위치한 거리 감지 센서
2: 문의 스프링에 추가 할 모터의 위치
3: 본 발명의 동작이 작동할 버튼의 위치

Claims (3)

1. 모터와 센서가 서로 신호를 주고 받아서, 센서가 인식한 거리까지만 모터가 작동되는 기술.(독립항)
2. 자동으로 열린 문을 고정하는 기술.(독립항)
3. 문 스프링에 모터를 추가하여 전동식으로 문이 열리는 발명.(독립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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