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00002331U - 민물 낚시용 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민물 낚시용 찌에 관한 것으로서, 부력체인 찌몸통(10)과 상기 찌몸통(10)의 상단부로부터 일정 높이로 형성되는 찌톱(20) 및 상기 찌몸통(10)의 하단부로부터 일정 높이로 형성되면서 하단부에는 낚시줄(50)이 연결되는 찌다리(30)로 이루어지는 구성에 있어서, 상기 찌톱(20)은 낚시대의 초릿대로부터 연결되는 낚시줄의 방향에 대해 최소한 수직의 방향으로의 길이(L)가 두께(T)보다는 3배 이상으로 크게 형성되게 함으로써 찌의 시인성을 높이는 동시에 더욱 민감한 반응성에 의해 어신 전달에 의한 챔질 타이밍을 보다 정확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Description

민물 낚시용 찌{Fishing flot for freshwater}

본 고안은 민물 낚시용 찌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찌톱의 시인성과 반응성을 높여 챔질 타이밍을 보다 명확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민물 낚시용 찌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낚시 찌는 바다용과 민물용으로 구분하며, 바다 낚시용 찌는 용도 및 기능에서 종류가 매우 다양하게 제공되는데 반해 민물 낚시용 찌는 단순한 구성으로 이루어지는 차이가 있다.

이중 민물 낚시용 찌는 바늘이 있는 낚시줄에 봉돌과 찌에 의해 부력 맞춤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찌의 상단이 수면으로부터 일정 높이만 노출되어 있도록 하면서 낚시를 하게 된다.

이때 낚시줄은 낚시 찌에 고정되는 부위로부터 바늘까지 수직상태로 유지하게 된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고기의 먹이 활동이 이루어지게 되면 되다 물고기가 먹이 활동을 하는 순간 부력에 의해 찌가 상승 또는 하강하게 되므로 찌의 상승 또는 하강 높이에 의해 챔질 타이밍을 판단할 수가 있게 된다.

민물 낚시에서 찌는 낚시줄에 매달리는 봉돌 및 바늘의 무게와 상관관계를 갖게 되며, 낚시용 찌의 부력이 클수록 봉돌의 무게를 무겁게 하여 찌의 상단 일부가 수면 위로 돌출되도록 하는 찌 맞춤을 하게 된다.

민물 낚시용 찌는 다양한 형상으로 이루어지며, 가장 큰 부력을 갖는 찌몸통과 이 찌몸통의 상부에 고정되는 찌톱과 이 찌톱의 선단에 고정되는 케미 꽂이와 찌몸통의 찌톱과 반대쪽에 고정되는 찌다리 및 찌다리의 단부에 고정되어 찌고무에 의해 낚시줄에 고정되는 섬유재의 날라리로 이루어지는 구성이다.

다만, 최근 내림낚시와 중층낚시에서는 찌날라리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편 찌톱은 통상 원통형으로 이루어지며, 지름 0.5~1mm로서 이루어지도록 하여 단면적이 0.196mm²~1.766mm²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등록실용신안 제0318734호(낚시찌)와 등록특허 제0479155호(민물 낚시용 찌)는 전자의 경우 찌몸체를 타원형의 외주면으로 형성하면서 이 찌몸체는 곡면의 만곡홈과 외주면이 타원곡면을 형성하는 제1 찌몸체와 타원곡면의 외주면을 형성하면서 찌날라리가 결합되는 제2 찌몸체로 이루어지도록 하여 낚시찌의 부력이 증대되게 함으로써 낚시찌와 미끼의 수직입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구성이며, 후자의 경우는 찌몸통에 사방으로 관통되도록 한 공간부를 형성하면서 공간부 내에는 부력부재를 삽입하여 캡에 의해 밀봉되도록 함으로써 고기의 입질 여부를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구성입니다.

이와 같은 종래의 낚시찌에서는 찌몸통의 상부로 구비되는 찌톱을 거의 원통형 또는 원기둥의 형상으로 매우 가는 직경으로서 형성하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내림낚시나 중층낚시의 경우에는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테이퍼진 형태를 이루고 있으므로 시인성이 좋지 못해 챔질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지 못해서 고기를 놓치는 문제점이 있다.

(문헌 1) 등록실용신안 제0318734호(2003.06.20.) (문헌 2) 등록특허 제0479155호(2003.08.09.)

이에 본 고안은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고안은 초릿대로부터 연결되는 낚시줄의 방향에 대해서 최소한 수직의 방향으로 찌톱의 평단면이 보다 크게 형성되게 함으로써 시인성이 높아지도록 하여 챔질 타이밍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민물 낚시용 찌를 제공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또한, 본 고안은 수평 단면적이 작아지게 함으로써 찌의 움직임에 따른 부력의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민감도는 더욱 향상되도록 하는 민물 낚시용 찌를 제공하는데 다른 목적이 있다.

상기의 목적 달성을 위한 본 고안의 민물 낚시용 찌는, 부력체인 찌몸통과 상기 찌몸통의 상단부로부터 일정 높이로 형성되는 찌톱 및 상기 찌몸통의 하단부로부터 일정 높이로 형성되면서 하단부에는 낚시줄이 연결되는 찌다리로 이루어지는 구성에 있어서, 상기 찌톱은 낚시대의 초릿대로부터 연결되는 낚시줄의 방향에 대해 최소한 수직의 방향으로의 길이(L)가 두께(T)보다는 3배 이상으로 크게 형성되도록 한다.

상기 찌톱의 길이(L)는 1~2mm이고, 두께(T)는 0.1~0.3mm로 형성되도록 한다.

상기 찌톱은 평단면이 균일한 두께(T)의 직사각 또는 장공의 형상으로 형성되도록 하거나 타원형으로 형성되도록 한다.

상기 찌톱은 평단면에서 중앙으로부터 동일한 반경에 균일한 간격으로 단부측으로 점차 두께(T)가 축소되는 2~4개의 날개를 형성하도록 한다.

상기한 구성에 따른 본 고안의 민물 낚시용 찌는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찌톱의 단면이 보다 넓게 형성되게 함으로써 시인성이 높아지도록 하여 어신 전달에 의한 챔질 타이밍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본 고안은 찌톱의 단면적을 보다 축소시켜 형성되도록 함으로써 어신에 의한 찌의 반응성이 보다 민감하도록 한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민물 낚시용 찌의 일실시예를 예시한 사시도
도 2 내지 도 7은 본 고안에 따른 민물 낚시용 찌의 다양한 실시예를 도시한 찌톱의 확대 평면 사시도
도 8은 본 고안에 따른 민물 낚시용 찌의 사용 상태도

본 고안의 이점 및 특징, 그리고 그것들을 달성하는 방법은 첨부되는 도면과 함께 상세하게 후술되는 실시예들을 참조하면 명확해질 것이다. 그러나, 본 고안은 이하에서 개시되는 실시예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것이다.

본 명세서에서 본 실시예들은 본 고안의 개시가 완전하도록 하며, 본 고안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고안의 범주를 완전하게 알려주기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그리고 본 고안은 청구항의 범주에 의해 정의될 뿐이다. 따라서, 몇몇 실시예들에서, 잘 알려진 구성 요소, 잘 알려진 동작 및 잘 알려진 기술들은 본 고안이 모호하게 해석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구체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또한, 명세서 전체에 걸쳐 동일 참조 부호는 동일 구성 요소를 지칭한다. 그리고, 본 명세서에서 사용된(언급된) 용어들은 실시예들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며 본 고안을 제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본 명세서에서, 단수형은 문구에서 특별히 언급하지 않는 한 복수형도 포함한다. 또한, '포함(또는, 구비)한다'로 언급된 구성 요소 및 동작은 하나 이상의 다른 구성요소 및 동작의 존재 또는 추가를 배제하지 않는다.

다른 정의가 없다면, 본 명세서에서 사용되는 모든 용어(기술 및 과학적 용어를 포함)는 본 고안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공통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사전에 정의되어 있는 용어들은 정의되어 있지 않은 한 이상적으로 또는 과도하게 해석되지 않는다.

이하, 첨부된 도면들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기술적 특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민물 낚시용 찌의 일실시예를 예시한 사시도이다.

예시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민물 낚시용 찌는 크게 찌몸통(10)과 찌톱(20) 및 찌다리(30)로서 이루어지는 구성이다.

본 고안의 찌몸통(10)은 부력체로서 이루어지는 구성으로서, 통상 호리병 또는 그 외의 다양한 형상과 재질로서 형성한다.

찌몸통(10)을 기준으로 그 상부에 형성되는 찌톱(20)은 찌몸통(10)으로부터 일정 높이로 형성되면서 실제적으로 어신을 직접 전달하게 되는 구성이다.

찌톱(20)은 매우 얇은 직경으로 이루어지는 중공형 또는 속이 찬 솔리드형으로 이루어지며, 하나의 칼라로 형성되기도 하지만 일정 높이마다 다른 칼라로서 형성되도록 하여 어신 전달 시 적절한 챔질 타이밍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찌톱(20)에는 상단부에 야간 낚시에 사용하는 캐미를 꽂을 수 있도록 하는 캐미꽂이가 연결되기도 한다.

찌몸통(10)에서 찌톱(20)과는 반대 방향의 하부에 일정 높이로서 찌다리(30)를 형성한다.

찌다리(30)는 하단부에 직접 찌고무를 이용하여 낚시줄을 연결하기도 하고, 일정 길이의 찌날라리를 연결하여 찌날라리의 단부에서 찌고무를 이용하여 낚시줄을 연결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찌몸통(10)과 찌톱(20) 및 찌다리(30)로 이루어지는 구성은 종전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본 고안은 찌톱(20)을 길이(L)가 두께(T)보다는 3배 이상 크게 형성되도록 하는데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있다.

즉, 찌톱(20)은 낚시대의 초릿대로부터 연결되는 낚시줄의 방향에 대해서 최소한 수직의 방향으로의 길이(L)가 두께(T)보다는 3배 이상 크게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찌몸통(10)의 상단부에 형성되는 찌톱(20)은 두께(T)를 종래에 비해 대폭 얇게 형성되도록 하면서 두께(T)에 비해 길이(L)가 3배 이상 길게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찌톱(20)의 길이(L)는 1~2mm이고, 두께(T)는 0.1~0.3mm로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와 같은 찌톱(20)은 도 2와 도 3에서와 같이 평단면의 두께(T)가 균일하도록 한 직사각형 또는 양단부가 만곡지는 장공의 형상으로 형성되게 할 수도 있고, 도 4에서와 같이 타원형의 형상으로 형성되게 할 수도 있다,

이와는 달리 도 5 내지 도 7에서와 같이 찌톱(20)의 평단면 형상이 중앙으로부터 동일한 반경에 균일한 간격으로 단부측으로 점차 두께(T)가 축소되도록 하는 날개(21)가 2~4개로 형성되게 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중앙에서 방사상으로 2~4개의 날개(21)가 형성되는 구성으로 형성되도록 하면서 날개(21)들은 중앙으로부터 일정 두께(T)로 형성되게 할 수도 있으나, 단부측으로 갈수록 두께(T)가 점차 축소되는 형상으로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특히, 본 고안에서 찌톱(20)은 평단면적이 종전의 원형으로 형성되는 구성에 비해 작게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다만, 본 고안의 찌톱(20)에는 야간에도 시인성을 갖도록 찌톱(20)이 연결되는 찌몸통(10)에 전자 캐미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고, 찌톱(20)의 상단부로 캐미를 꽂을 수 있도록 하는 캐미꽂이가 결합되게 할 수도 있다.

상기한 구성에 따른 본 고안의 민물 낚시용 찌에 의한 작용과 효과에 대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8은 본 고안에 따른 민물 낚시용 찌의 사용상태를 예시한 사시도이다.

예시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찌는 찌다리(30)에 찌고무(40)를 이용하여 낚시줄(50)이 고정되도록 한다.

이때 낚시대의 초릿대로부터 연장되는 낚시줄(50)은 찌톱(20)의 길이(L) 중간부측 찌다리(30)에 고정되도록 한다.

즉, 낚시줄(50)을 찌고무(40)에 의해 찌다리(30)에 고정시키게 될 때 낚시줄(50)이 연결되는 방향에 대해 찌톱(20)은 넓어진 길이(L) 방향의 면이 수직으로 구비되도록 한다.

다시 말해 초릿대로부터 연장되는 낚시줄(50)과 찌톱(20)이 최소한 T자형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다.

다만, 찌톱(20)이 균일한 두께(T)로 이루어지는 구성에서 찌톱(20)의 평단면은 직사각형이거나 양단부가 반원형으로 만곡지도록 한 장공형으로 형성되게 할 수도 있고, 양측의 두께(T)가 대칭이 되도록 타원형상으로 형성되게 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찌톱(20)의 평단면에서 두께(T)는 0.1~0.3mm로 형성되도록 하여 종전의 0.5~1.5mm 직경으로 형성되는 원통형의 형상보다는 두께(T)가 1/2도 안되게 형성되도록 한다.

또한, 찌톱(20)의 평단면 길이(L)는 1~2mm로서 형성되게 함으로써 평단면적이 종전보다는 작게 형성되게 함으로써 보다 가볍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이와 같이 형성되는 본 고안의 찌를 낚시줄에 연결하여 투척을 하게 되면 찌는 봉돌과의 찌맞춤에 의해서 찌의 상단 일부만이 수면 상부로 돌출된다.

찌는 봉돌과의 찌맞춤에 의해서 바닥낚시와 내림낚시 또는 중층낚시에 각각 사용할 수가 있으나 주로 바닥낚시에서의 어신은 찌올림에 의해 이루어지고, 내림낚시와 중층낚시에서의 어신은 찌내림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므로 찌의 부력에 대해 봉돌 무게를 조절하여 어느 낚시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투척된 찌는 바닥낚시에서의 경우 찌톱(20)의 상단이 일부 수면 상부로 돌출되게 되나 내림낚시나 중층낚시에서는 찌몸통(10)의 상부에 구비되는 찌톱(20)의 대부분이 수면 상부로 돌출된다.

이렇게 채비를 투척한 상태에서 어신이 오면 찌톱(20)이 수면 상부로 상승하거나 수면 상부로 상승되어 있던 부분이 수면 밑으로 내려가게 되므로 어신을 쉽게 파악할 수가 있다.

다시 말해 찌톱(20)의 두께를 대폭 축소시키는 대신 보여지는 면이 확장되게 함으로써 시인성을 향상시키도록 하여 챔질 타이밍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태양이 작렬하는 시간 대에는 찌의 움직임을 잘 보여지지 않아 챔질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본 고안에 의한 찌에 의해서는 그러한 염려 없이 찌의 시인성이 좋게 하여 원하는 시점에 챔질 타이밍을 가져갈 수 있게 된다.

또한, 본 고안의 찌톱(20)은 길이(L)를 늘리는 대신 두께(T)는 대폭 축소되게 함으로써 실제적인 단면적이 줄어들도록 하여 결과적으로 부피가 경감되면서 찌의 움직임에 따른 부력의 변화가 작아지도록 함으로써 찌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찌에 전달되는 어신에 의한 반응이 민감해지도록 하면 매우 민감한 어신에 의해서도 확실한 찌 반응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추운 계절의 대물 낚시에 더욱 유용한 이점이 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은 바람직한 실시예들에서 구체적으로 기술되었으나, 상기한 바람직한 실시예들은 그 설명을 위한 것이며, 그 제한을 위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 기술 분야의 통상의 전문가라면 본 고안의 기술 사상의 범위 내에서 본 고안의 실시예들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실시예들이 가능함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0 : 찌몸통 20 : 찌톱
21 : 날개 30 : 찌다리
40 : 찌고무 50 : 낚시줄

Claims (5)

1. 부력체인 찌몸통(10)과 상기 찌몸통(10)의 상단부로부터 일정 높이로 형성되는 찌톱(20) 및 상기 찌몸통(10)의 하단부로부터 일정 높이로 형성되면서 하단부에는 낚시줄(50)이 연결되는 찌다리(30)로 이루어지는 구성에 있어서,
   상기 찌톱(20)은 낚시대의 초릿대로부터 연결되는 낚시줄의 방향에 대해 최소한 수직의 방향으로의 길이(L)가 두께(T)보다는 3배 이상으로 크게 형성되도록 하는 민물 낚시용 찌.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찌톱(20)의 길이(L)는 1~2mm이고, 두께(T)는 0.1~0.3mm로 형성되도록 하는 민물 낚시용 찌.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찌톱(20)은 평단면이 균일한 두께(T)의 직사각 또는 장공의 형상으로 형성되도록 하는 민물 낚시용 찌.
   
4.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찌톱(20)은 평단면이 타원형으로 형성되도록 하는 민물 낚시용 찌.
   
5.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찌톱(20)은 평단면이 중앙으로부터 동일한 반경에 균일한 간격으로 단부측으로 점차 두께(T)가 축소되는 2~4개의 날개가 방사상으로 형성되도록 하는 민물 낚시용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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