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80024852A - 화산석송이를 함유하는 워시-오프 타입의 화장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피부 도포시 발열되어 효과적으로 피지 및 피부 노폐물 제거가 가능한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구체적으로는 제올라이트와 다가 알코올을 함유하여 국부적인 열을 발생시켜 모공을 확장하고, 화산석송이를 함유하여 피지 및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면서, 피부 자극이 적고 사용 후에도 건조함이 없어 피부 손상이 적은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화산석송이를 함유하는 워시-오프 타입의 화장료 조성물{Cosmetic composition of wash-off type containing scoria}

본 발명은 피부 도포시 발열되어 효과적으로 피지 및 피부 노폐물 제거가 가능한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구체적으로는 제올라이트와 다가 알코올을 함유하여 국부적인 열을 발생시켜 모공을 확장하고, 화산석송이를 함유하여 피지 및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면서, 피부 자극이 적고 사용 후에도 건조함이 없어 피부 손상이 적은 워시-오프 타입의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현재 여러 가지 광물들이 화장품 소재로서 활용되고 있는데, 피부에서 퍼짐성, 부착성, 땀 또는 피지의 흡수성, 광택성, 습윤성을 얼마만큼 향상시킬 수 있느냐가 화장품 소재의 중요한 포인트이다.

굴절율이나 은폐력, 착색력이 작은 광물로서는 점토광물(카올린, 활석, 운모, 몬모닐로나이트)과 비점토광물(제올라이트, 망해석, 마그네사이트, 석영, 보크사이트)이 보고되고 있다.

최근에 광물로 각광받고 있는 귀양석은 석재, 가구, 화장품 등에 이용되고 있고, 그 화학적 특성 역시 매우 색다른 구성을 나타낸다.

일본에서는 여러 가지 광물을 이용해 온천에서 직접 팩을 하여 피부개선 및 치료보조제로 사용하고, 세계 굴지의 화장품 회사에서는 이러한 천연 미네랄이 함유된 진흙, 화산석, 뻘, 황토 등을 이용하여 화장품 및 물리치료 보조제로 활용하는 제품을 개발, 판매하면서 퍼스널케어 제품개발에 주력을 하고 있다.

한국의 화산석송이는 제주도를 대표할 수 있는 지하자원이면서 건축자재용 및 분재나 란 재배용으로 이용, 개발되고 있는 신물질이고, 송이 속에 내재되어 있는 유효 성분을 통하여 머드팩과 같은 상품으로 이용능하다.

특히, 제주 화산석송이에는 인체에 유용한 미네랄과 흡수, 흡착, 습윤성분이 광물성 물질로서 뛰어나고, 또한 원적외선 방출량이 진흙이나 타 광물질의 원적외선 방출량 보다 뛰어난 특징을 가진다.

종래에도 화산석송이를 함유한 워시오프 클레이타입의 마스크팩이 시판되었으나, 상기 마스크에는 화산석송이가 정제수에 분산된 상태로서, 피지 및 노폐물 제거에는 효과적이었다. 그러나, 피부간의 마찰에 의하여 자극이 있고, 사용 후 피지막이 과도하게 제거되어 피부가 당기며, 이에 의하여 주름이 생기기 쉬워 오히려 피부 상태를 악화시킬 우려가 존재하였다. 뿐만 아니라,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는 적용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국내 공개번호 제10-2012-0000134호(2012. 01. 02. 공개)

본 발명자들은 적절한 온열감으로 인하여 모공을 열어주어 자극 없이 피지 및 노폐물 제거가 가능하면서, 사용 후에도 피부 손상이 없는 화장료를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화산석송이를 제올라이트 및 다가 알코올과 함께 배합함으로써 피부 손상 없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피부 보습력을 좋은 성분의 배합으로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도 사용하기에 용이함을 발견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화산석송이, 제올라이트 및 다가 알코올을 포함함으로써, 효과적으로 피지 및 피부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으면서, 피부 손상은 일으키지 않는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화산석송이 0.1~20중량%, 제올라이트 1~20중량%, 및 다가 알코올 30~90중량%를 함유하는 워시-오프 타입의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조성물은, 적절한 발열 현상으로 인하여 모공을 열어주어 효과적으로 피지 및 피부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고, 우수한 피부 보습력으로 인하여 사용 후에도 건조함이 없어 피부 손상이 생기지 않는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의 노폐물 제거력을 평가하기 위하여, 피부에 조성물의 도포 전과, 도포 및 세정 후의 상태를 나타낸 사진이다.

본 발명은 열감을 내는 원료와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원료를 한 제품 내에 사용하여 단 한번의 간편한 사용으로도 피지 및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제조한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화산석송이(Scoria), 제올라이트 및 다가 알코올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워시-오프 타입의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서 유효성분으로 사용되는 화산석송이(Scoria)는 우리나라 제주도에만 있는 화산재의 일종으로, 제주 전역에 걸쳐있는 기생화산(오름) 생성 시 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주도내 매장량은 약 200억 m³로 거의 무한대의 자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산석송이는 천연 상태에서 원적외선 방사 92~93%, 탈취율 97%, 향균 곰팡이 99.9%의 대장균을 퇴치하는 성능을 가진 천연 소재로, 근간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옥, 황토, 맥반석, 게르마늄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최고의 기능을 갖춘 천연 소재이다.

본 발명의 화산석송이는 당업계에 통상적인 방법에 의해 수득될 수 있으며, 그 제조 방법은 특별히 한정되지 않는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농약 등에 오염되지 않은 지역에서 채취한 송이를 용도에 따라 입자 크기를 다양하게 분쇄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150℃ 이상의 온도에서 건열 멸균시켜 수득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는 열감을 내는 원료로서 제올라이트와 다가 알코올을 사용한다. 제올라이트의 경우는 피부 도포시 즉각적으로 열을 내게 되며 다가 알코올은 도포 중/후기에 지속적인 열감을 부여한다. 즉, 이 두가지 원료를 이용하여 도포 초기부터 말기까지 지속적인 열감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러한 열감을 통해 모공이 열리게 할 수 있으며, 화산석송이가 피지 및 피부 노폐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흡착할 수 있게 된다.

제올라이트는 수분과 접촉시 즉각적으로 열을 발생하며, 글리세린 역시 피부 마찰시 열을 발생한다. 제올라이트 사용 제품의 경우 특히 중요한 것은 제형 내에 수분이 존재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수분과 접촉시 순간적으로 열을 내며 제올라이트의 구조가 변하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열을 낼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 피부에서 처음으로 열을 내게 하기 위해서는 제형 내에 물이 존재하면 안된다. 따라서, 본 발명의 조성물은 무수 제형임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은 화산석송이를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1~20중량%, 바람직하게는 1~10중량%의 양으로 함유한다. 함량이 0.1중량% 미만이면 피지 및 피부 노폐물 제거력이 떨어지게 되고, 20중량%를 초과하면 제형 중에서 침전 및 분리 현상이 생기게 되어, 제형 안정성이 떨어지게 된다.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은 제올라이트를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1~20중량%, 바람직하게는 3~15중량%의 양으로 함유한다. 함량이 1중량% 미만이면 발열감이 떨어지게 되고, 20중량%를 초과하면 제형 중에서 침전 및 분리 현상이 생길 수 있으며 또한 과도한 발열감으로 인하여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은 다가 알코올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30~90중량%, 바람직하게는 50~80중량%의 양으로 함유한다. 함량이 30중량% 미만이면 발열감이 떨어지게 되고,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열감이 정비례로 증가하지만, 90중량%를 초과하면 열감의 큰 증가가 없다.

본 발명에 있어서, 사용가능한 다가 알코올로는 글리세린, 디프로필렌글라이콜, 부틸렌글라이콜, 프로필렌글라이콜 등으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되는 1종 이상, 바람직하게는 2종 이상을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은 피지, 각질 및 피부 노폐물 제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화산석송이 이외에 파우더제를 추가로 함유할 수 있다. 파우더제로는 실리카, 이산화티타늄, 카올린, 모로칸 라바 클레이, 시실트 벤토나이트, 일라이트, 호두껍질파우더 등을 포함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파우더제는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7~10중량%의 양으로 함유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은 제올라이트 및 화산석송이의 분산 안정화를 위하여, 점증제로서 아크릴레이트계 점증제인 하이드록시에틸 아크릴레이트/소듐 아크릴로일디메틸 타우레이트 코폴리머, 암모늄아크릴로일디메칠타우레이트/브이피코폴리머, 암모늄아크릴로일디메칠타우레이트/베헤네스-25메타크릴레이트크로스폴리머, 아크릴레이트/C10-30알킬아크릴레이트크로스폴리머, 폴리아크릴레이트크로스폴리머-6 등을 포함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점증제는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05~2중량%의 양으로 함유한다. 0.05중량% 미만이면 저온 및 고온에서의 제형 안정성이 떨어져서 분리 현상이 나타나며, 2중량% 초과이면 제형상 분산이 힘들고, 사용하기 어려운 제형을 형성하게 된다.

본 발명의 조성물은 도포시 다가 알코올의 마찰열과 다가 알코올 및 제올라이트의 흡습열로 인하여 온열감이 유지되며, 이에 의하여 모공이 확장된다. 사용시 온열감으로 인하여 겨울철에의 사용이 적합하게 된다.

본 발명의 조성물은 피부에 도포 시 발열 특성을 보이는 무수 제형의 조성물로서, 바람직하게는 워시오프(wash-off) 타입의 조성물, 특히 마스크팩 또는 세정용 조성물로 제형화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조성물은 다가 알코올과 제올라이트에 의한 발열 현상으로 인하여 모공이 열리게 되고, 과도한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피지 및 피부 노폐물의 제거를 가능하게 해 준다. 또한, 피부 보습력이 좋은 다가 알코올을 다량 포함하여, 사용 후에도 건조함이 없어 피부 손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본 발명의 워시-오프 타입의 조성물은 화장료 조성물로서 마스크팩과 같은 팩의 형태로 이용될 수 있다. 상기 팩 제품은 얼굴뿐만 아니라 목, 어깨, 팔, 다리 등의 부분용 외에 전신에도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워시-오프 타입의 화장료 조성물은 화장료 제조 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보습제, 색소, 향, 방부제, 염, 변색방지제, 킬레이트제, 점증제, 컨디셔닝제, 효능성분 등의 보조 성분을 추가로 포함할 수 있으나, 이러한 성분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보조성분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50중량%의 양으로 함유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워시-오프 타입의 조성물은 피부 세정용 화장료 조성물로서 이용될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바디클렌저, 비누, 클렌징폼 등의 제형으로 제형화될 수 있고, 이는 피부 세정료 또는 피부각질 제거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세정용 조성물은 세정제의 기본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화장품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중화제, 킬레이팅제, pH 조절제, 점도 조절제, 보존제, 산화방지제, 비타민, 결합제, 착색제, 수렴제, 살균제, 방향 성분, 보습제, 유백제, 및 일광 차단제 등의 성분을 추가로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은 하기 실시예 및 시험예에 의하여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하기 실시예 및 시험예는 본 발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일 뿐, 어떤 의미로든 본 발명의 범위가 이러한 실시예 및 시험예에 의하여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참고예] 워시-오프 팩의 제조

하기 표 1에 기재된 조성으로 하기 제조방법에 따라서, 실시예 1 및 비교예 1~2의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단위: 중량%).

실시예 1은 본 발명에 따라서 제조된 발열 무수 제형의 화장료 조성물이고, 비교예 1은 정제수에 분산된 화산석송이를 함유한 클레이 형태의 워시-오프 타입의 화장료 조성물이며, 비교예 2는 화산석송이를 함유하지 않은 발열 무수 제형의 화장료 조성물이다.

성분명	실시예 1	비교예1	비교예2
정제수	-	to 100	-
글리세린	To 100	5%	To 100
디프로필렌글라이콜	10%	10%	10%
제올라이트	20%	-	20%
화산석송이	5%	5%	-
실리카	1%	1%	-
카올린	20%	20%	-
이산화티타늄	0.01%	0.01%	-
벤토나이트	0.5%	0.5%	-
하이드록시에틸 아크릴레이트/소듐 아크릴로일디메틸 타우레이트 코폴리머	2%	2%	2%

[시험예 1] 관능 평가

상기 실시예 1, 비교예 1~2의 화장료의 피지 제거력, 피부 노폐물 제거력, 세안 후 당김과 건조함, 및 도포 시 온열감을 평가하기 위하여, 패널 테스트를 통하여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평가에 참여한 패널은 20~30대 여성 10명이었으며, 평가는 일반적인 설문조사 문답법으로 실시하였다. 결과는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항목	실시예 1	비교예1	비교예2
피지 제거력	OOO	OOO	O
노폐물 제거력	OO	OOO	O
세안 후 당김, 건조함 (높을수록 당김 심함)	-	OOO	-
도포 시 온열감	OOO	-	OO

(O: 정도가 낮음, OO: 보통, OOO: 정도가 높음)

상기 표 2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1은 도포 시 온열감이 있고, 이러한 온열감이 일정하게 유지되며, 피지 제거력과 피부 노폐물 제거력은 우수하면서도, 세안 후 당김, 건조함과 같은 피부 상태를 오히려 악화시키는 효능은 나타내지 않는다.

정제수에 동일한 양의 화산석송이를 분산한 형태인 비교예 1과 비교하면, 실시예 1의 노폐물 제거력은 비교예 1보다 약간 떨어지지지만, 비교예 1은 세안 후 건조함 및 당김이 매우 심한 반면, 실시예 1은 그러한 건조함이 전혀 없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여 노폐물 제거와 피부의 손상이 없는 케어 2가지 측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나타낸다.

[시험예 2] 노폐물 제거력 평가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의 노폐물 제거력을 하기와 같은 방법으로 평가하였다.

노폐물을 나타낼 수 있는 물질로서 입자의 크기가 미세먼지 PM10과 유사한 카본 블랙을 사용하였으며, 카본 블랙을 피부에 도포하고,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1도 도포하였다. 5분이 경과한 후 물로 롤링하면서 세정하였으며, 실시예 1의 도포 전과 도포 및 세정 후의 상태를 비교하였다. 비교 결과는 도 1에 나타내어져 있다.

도 1을 보면,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도포하고 물로 세정하였을 때, 피부 노폐물이 상당히 제거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laims (8)

1. 발열 워시-오프 타입의 조성물로서,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화산석송이 0.1~20중량%,
   제올라이트 1~20중량%, 및
   다가 알코올 30~90중량%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워시-오프 타입의 화장료 조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다가 알코올은 글리세린, 디프로필렌글라이콜, 부틸렌글라이콜 및 프로필렌글라이콜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되는 1종 이상임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에 점증제로서 하이드록시에틸 아크릴레이트/소듐 아크릴로일디메틸 타우레이트 코폴리머, 암모늄아크릴로일디메칠타우레이트/브이피코폴리머, 암모늄아크릴로일디메칠타우레이트/베헤네스-25메타크릴레이트크로스폴리머, 아크릴레이트/C10-30알킬아크릴레이트크로스폴리머 및 폴리아크릴레이트크로스폴리머-6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되는 1종 이상을 추가로 포함함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점증제의 함량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5~3중량%임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무수 제형임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6.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피지 또는 피부 노폐물 제거용임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7.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마스크팩, 바디클렌저, 비누 또는 클렌징폼으로 제형화됨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8. 제1항의 조성물을 포함하는 피지 및 피부 노폐물 제거용 마스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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