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80003504U - 움직이는 일체형 우산 - Google Patents

Abstract

우산을 들어서 사용하지 않고 끌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손에 짐 이 많을 경우 짐을 넣을 수 있는 바구니가 있어서 짐을 바구니에 넣고 이동할 수 있다. 높이가 높아 건물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장금장치를 만들어 번호가 맞지 않을 경우에는 바퀴가 움직이지 않아 우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Description

움직이는 일체형 우산{omitted}

본 고안은 사용자의 손을 잡아 사용되는 우산에 관한 것으로, 특히 평상시에는 우산을 잡는 팔이 다쳤거나 잡기 불편할 경우에 비가 올 경우, 비를 맞지 않기 위한 끌고 다닐 수 있는 우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링겔대는,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링거를 맞는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링거를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우산은 비가 올 때 외출용으로 이용하는 것이며 비가 올 때 손에 들고 머리 위를 받쳐서 비를 피하기 위한 수단이고 모양은 일자 형태에 손잡이가 있는 것에서부터 2단 또는 3단으로 다양하게 있지만 상술한 링겔대와 우산은 각각 나름대로의 기능과 목적을 갖고 적절히 사용자에 의해 사용되어 있음은 주지된 바와 같다.

이러한 링겔대와 우산은 각각 별개의 제품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링겔대에 링거 대신에 우산을 설치하여 우천 시에 우산을 펼쳐 사용하면서 이동하면 된다.

이와 같이 비가 내릴 경우 우산은 필요한 수단이지만, 짐이 많거나 손을 다쳤거나 손으로 우산대를 잡기 어려울 경우에는 우산이 번거롭게 인식되어 왔으며, 우산을 사용해도 물건이 비에 젖는 경우 등의 문제점이 있어 왔다.

비가 올 때 팔이 다치거나 짐이 많아 우산을 사용하기 어려운데, 링겔대에 우산을 설치하여 링겔대를 움직이면서 다닐 수 있도록 합니다.

이에 본 고안은 링겔대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점을 이용하여 손이 불편하여 우산을 들기 어려운 사람에게 유용하며 우산은 비를 피하기위한 점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편리하게 링겔대와 우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우산을 지지하는 링겔대 이다.

본 고안에 의하면, 비가 오는 날 손이 다쳤거나 손으로 우산을 들 수 없는 상황이 발생되었을 때, 한손으로 우산대를 잡고 바퀴에 의해 쉽게 움직일 수 있어서 우산을 들기 어려워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에도 쉽게 나가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며, 또한 들어야 할 짐이 많아서 우산을 들 수 없을 경우에는 바구니가 있어서 바구니에 짐을 넣고 쉽게 갈 수 있는 편리함과 학생들은 가방을 매고 우산을 쓸 경우 가방에 비로 젖어있어서 책이 물에 젖는 현상을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전체의 모습을 간단히 표현한 도면
도 2는 본 고안의 일부의 부분의 확대하여 표현한 도면

본 고안은 도면에서 보듯이 링겔대(220) 같은 지지대에 우산을 결합하여, 우천시에 편리하게 우산을 사용하고 바구니(230)가 있어 물건을 담을 수 있으며, 바퀴(100)가 있어 움직일 수 있게 구성하였다.

도 1은 링겔대(220)에 링거 대신에 우산이 있으며 바퀴(100)는 5개로 균형을 잡을 수 있게 하였고, 바퀴(100) 5개는 움직이는 방향을 다양하게 하였다.

고정대(220)는 무거운 물건도 받칠 수 있는 단단한 재질로 되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산(200)의 재질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도 움직이지 않는 재질로 되어야 한다.

100: 바퀴
200: 우산 재질
220: 링갤대
221: 길이 조절하는 나사
230: 바구니

Claims (1)

1. 본 제품은 링겔대의 링거를 거는 부분을 없애고 우산손잡이가 없는 우산을 링겔대와 결합하여 설치하고 우산에 장금장치를 만들어 장금을 풀면 우산을 펼 수 있도록 하고 장금을 풀지 못하면 우산을 펼 수 없도록 하고 또한 바구니를 설치하여 물건을 넣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기능입니다.
   우천 시에 손잡이가 있는 우산을 쓰기 어려울 경우 우산을 쓸 수 있도록 고안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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