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50083227A

KR20150083227A - 교통사고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신고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50083227A
Application number: KR1020140002741A
Authority: KR
Inventors: 유동배
Original assignee: 유동배
Priority date: 2014-01-09
Filing date: 2014-01-09
Publication date: 2015-07-17

Abstract

(가) 기술분야
본 발명은 교통사고 발생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교통사고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신고함으로서 인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관한 것이다.
(나)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본 발명은 중상과 사망 등 심각한 인적 피해가 예상되는 교통사고 발생시 운전자가 의식을 잃는 등의 사유로 신고가 지연되어 인적피해가 확대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뺑소니 사건의 예방 및 수사를 용이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 과제 해결의 수단
스마트 폰의 가속센서, 자이로 스코프, GPS 모듈 등을 사용한 각종 기능을 이용하여 사고 운전자(보행자)의 이동속도, 가속도 변화, 운동방향의 변화 등을 측정하여 교통사고로 나타나는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사고유형을 파악하고 30초간 소리와 진동으로 알람을 울린 후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의 작동을 중단시키지 않으면 경찰과 소방에 사고위치, 사고유형 데이터를 전송하고 긴급전화를 발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라)효과
본 발명은 중상 이상의 심각한 인적피해가 예상되는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처리 시간을 단축하여 인적피해를 최소화하고, 교통사고로 발생하는 2차사고 위험이나 교통혼잡을 신속하게 완화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 폰을 이용하므로 별도의 비용이 필요치 않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Description

교통사고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신고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Smartphone application to detect and report traffiic accident automatically}

본 발명은 교통사고 발생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교통사고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신고함으로서 인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관한 것이다.

기존에도 차량에 특수 장비를 설치하여 교통사고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신고하는 시스템이 있었으나, 특수 장비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고 위급한 사고는 거의 발생하지 않음에도 매월 상당액의 통신비를 지불해야 하므로 널리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또한, 보행자가 휴대하는 장치가 없어 보행자 사고 발생시 피해자 구조에 어려움이 있고 뺑소니 사고로 발전하는 문제도 있다.

본 발명은 중상과 사망 등 심각한 인적 피해가 예상되는 교통사고 발생시 운전자가 의식을 잃는 등의 사유로 신고가 지연되어 인적피해가 확대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뺑소니 사건의 예방 및 수사를 용이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마트 폰의 가속센서, 자이로 스코프, GPS 모듈 등을 사용한 각종 기능을 이용하여 사고 운전자(보행자)의 이동속도, 가속도 변화, 운동방향의 변화 등을 측정하여 교통사고로 나타나는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사고유형을 파악하고 30초간 소리와 진동으로 알람을 울린 후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의 작동을 중단시키지 않으면 경찰과 소방에 사고위치, 사고유형 데이터를 전송하고 긴급전화를 발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1. 심각한 인적피해가 발생한 교통사고에서 구조시간은 피해자의 생명과 상해 정도를 결정하는 중요요소로 사고 발생시 자동으로 신고되고 피해자의 위치와 사고 유형 데이터가 함께 전송될 경우 경찰과 소방은 피해자를 빠르고 쉽게 발견하고, 사고 유형에 맞는 인력·장비를 파견할 수 있어 구조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2. 본 발명은 사용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 폰의 기능을 이용하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고를 감지할 수 있으며, 차량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피해도 검지하여 전송할 수 있다.

3. 이용자가 별도의 장치나 통신비를 부담하지 않고 어플리케이션만을 이용하므로 활용도가 매우 높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4. 교통정보센터 등에서 사고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여 전파함으로서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로 발생하는 교통혼잡에 대한 조기 조치를 함으로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5. 스마트폰에 기본 어플리케이션으로 설치할 경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교통사고 시 다수의 사용자의 어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신고를 하므로 사고 규모를 사전에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6. 스마트 폰의 주요 용도가 '인터넷 등을 이용한 정보교환' '오락 활동'에서 '사용자의 안전' 영역으로 확대되고, 피해자가 신체에 부착하므로 더 정확하게 피해자에 대한 물리적 충격과 이동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와치에 활용시 새로운 스마트 기기 수요 확대 등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 본 발병은 모든 교통사고를 측정하여 신고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정신을 잃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에 자동으로 신고될 수 있도록 중상 이상의 심각한 인적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예시) 스마트 폰 소유자의 이동속도가 70km/h 이상인 상태에서 교통사고 시 나타나는 급격한 속도감소(충돌), 좌우 회전(도로이탈), 상하 회전(전복), 정지(이동없음)이 검지됐을 때에 한정하여 작동한다

(예시) 스마트폰 소유자가 이동속도 30km/h 이상인 차량에 보행자 사고로 부딪혔을 때 나타나는 급격한 가속(충돌), 상하·좌우의 회전(전도), 정지(이동이 없음)이 검지되었을 때에 한정하여 작동한다

2. 스마트 폰 소유자의 운동변화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각종 동작 감지 센서(자이로스코프, 가속센서, GPS)를 이용하여 측정한다

(예시) 이동속도 70km/h는 가속센서와 GPS를 이용하여 측정하며, 차량의 감속과 좌우회전, 높이변화 정지 등 사고 상황은 가속센서, GPS, 자이로 스코프를 복합적으로 결합하여 측정한다

(예시) 시속 30km/h 이상의 차량에 충격되는 상황은 고속이동이 없는 상태를 GPS로 측정하고, 충격시 발생하는 급격한 가속 및 감속, 차량 본넷 위에서의 회전 등은 가속센서, GPS, 자이로스코프 등을 복합적으로 결합하여 측정한다

3. 교통사고에 해당하는 충격 등 사고 상황을 감지한 경우 내장된 프로그램은 충격량 등을 교통공학적으로 분석한 데이터에 따라 사고 유형 및 상해 정도를 구분하고, 알람으로 운전자에게 30초간 경고하여 오작동으로 불필요한 신고가 진행되는 것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한다.

(예시) 사고 상황 감지시 휴대폰의 어플리케이션은 소리와 진동으로 30초간알람을 울려 기계 결함 등으로 발생하는 오작동 상황에서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의 작동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한다

4. 30초의 알람 시간이 지나면 어플리케이션은 구조기관이 사고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고 발생 위치의 GPS 좌표'와 사고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분석된 사고 유형'을 데이터로 구조기관의 상황실에 전송하고, 전화통화로 구조기관의 신고 접수자가 신음소리 등으로 사고 여부를 확인하거나 오작동시 불필요한 출동을 하지 않게 전화를 발신한다.

Claims

교통사고 발생시 스마트폰 및 스마트 와치(Smart Watch)와 같이 스마트폰 기능을 하거나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사용되는 스마트 기기의 GPS 모듈, 자이로 스코프, 가속 센서 등 동작을 감지할 수 있는 각종 센서를 이용하여 시속 60km/h 이상의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한 때와 보행중 시속 30km/h 이상의 차량이 충격됐을 때 발생하는 사용자의 위치변화(운동변화)로 교통사고의 유형을 분석하고, 오작동 등으로 인해 불필요한 신고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30초 동안 소리와 진동으로 알람을 울린 후 사용자가 작동을 중지시키지 않으면 자동으로 사고위치의 GPS 좌표와 사고 유형을 구조기관에 전송하고 전화를 발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