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50020837A

KR20150020837A -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50020837A
Application number: KR20130097785A
Authority: KR
Inventors: 최병호
Original assignee: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
Priority date: 2013-08-19
Filing date: 2013-08-19
Publication date: 2015-02-27
Also published as: KR101500126B1

Abstract

본원발명은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임플란트 시술시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에 있어서, 하방으로 개방된 중공부 형상으로 되어 있되, 하단에는 길이방향으로 날이 서 있는 제1칼날이 결합되어 있는 몸체 및 몸체 하단의 내부 일측에 설치되는 것으로 몸체의 회전시 치조골에 붙어 있는 잇몸의 조직을 없애는 제2칼날을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는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한 기초공 형성 과정에서 한 번의 공정을 통해 잇몸이 펀칭되면서 절개된 잇몸이 자연스럽게 잇몸펀치 밖으로 배출되어 제거될 수 있도록 하여 수술의 편의성을 높였다.

Description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 { A punching device that digs tissue of gum }

본 발명은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잇몸펀치에 의해서 원형으로 잇몸을 절개하면서 동시에 절개된 잇몸의 조직을 외부로 쉽게 배출되도록 하는 장치에 관한 것이다.

임플란트 수술은 임플란트가 시술될 위치의 잇몸을 전체적으로 절개하여 치조골을 노출시키는 여부에 따라 플랩 임플란트 수술과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로 크게 나뉘다.

플랩 임플란트 수술(flap implant surgery)은 치조골에 픽스츄어를 식립하기 전에 잇몸을 넓게 절개하고, 골막과 잇몸조직으로 구성된 플랩(flap)을 넓게 제쳐 치조골을 외부로 노출시킨 다음, 드릴로 골 삭제를 시행하여 픽스츄어 식립을 위한 와동을 형성한다. 와동 내로 픽스츄어를 식립한 다음, 플랩을 다시 모아 봉합함으로써 임플란트 수술을 1차로 완료한다. 상기 플랩 임플란트 수술은 픽스츄어를 식립할 때 골점막에 절개를 하고, 피판을 거상하여 골을 노출시킨다. 일반적으로 적절한 시야 확보와 수술 부위로의 용이한 접근을 위해 골을 넓게 노출시키므로, 픽스츄어 식립 후 종창, 동통, 감염과 같은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골막의 손상으로 픽스츄어 주변에서 골 흡수가 발생하고 골유착율이 낮아지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하여, 플랩을 형성하는 경우보다 플랩을 형성하지 않는 경우 더 높은 임상 성공률을 나타내고 있어 최근에는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flapless implant surgery)은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 드릴이 용이하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드릴 직경보다 크게 잇몸에 구멍을 형성하여 치조골을 노출시켜 수술하는 방법이다. 구체적으로 상기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flapless implant surgery)은 직경 약 4-6mm 크기로 잇몸을 제거하여 원통형의 구멍을 형성하고, 그사이로 직경 4-5mm 이하의 드릴을 넣어 골을 삭제한 후, 픽스츄어를 매식하는 방법이다.

상기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은 치조골을 외부로 노출시키지 않는 상태 즉, 잇몸이 치조골을 덮고 있는 상태에서, 드릴이 잇몸을 통과하여 골 삭제를 시행하고, 형성된 와동을 통해 픽스츄어를 치조골에 식립하는 방법을 말한다. 최근 컴퓨터단층촬영기술과 컴퓨터프로그래밍기술의 발달로 골 표면을 노출시키지 않고도 치조골의 모양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플랩리스 임플란트 술식이 더 정확하게 시술될 수가 있다.

이와 같은 수술 과정에서 골삭제 수술시 임플란트의 식립을 위한 기초공을 뚫기 위해 치과용 드릴이 사용되는데, 상기 드릴 사용전에 통상적으로 잇몸의 조직을 제거하는 잇몸펀치가 사용된다. 잇몸의 조직은 단단하지 않고 연해서 드릴 작업이 어려워 통상적으로 잇몸의 조직을 먼저 펀칭하고 드릴 작업이 그 다음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펀칭기는 단순히 임플란트가 식립될 위치에서 잇몸에 원형으로 절개자국을 내는 역할밖에 못해 시술자가 펀칭기로 절개된 잇몸의 조직을 일일히 제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즉, 시술자가 드릴을 사용하여 치조골에 구멍을 내기 위하여 연조직인 잇몸을 일일히 뜯어 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대한민국특허공개번호 제10-2011-0069738호 대한민국특허공개번호 제10-2007-0029610호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발명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잇몸펀치의 내부에 칼날을 설치하여 잇몸펀치가 잇몸의 조직에 삽입될 때 잇몸의 조직이 자연스럽게 외부로 배출되도록 하는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원발명은 임플란트 시술시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에 있어서, 하방으로 개방된 중공부 형상으로 되어 있되, 하단에는 길이방향으로 날이 서 있는 제1칼날이 결합되어 있는 몸체 및 몸체 하단의 내부 일측에 설치되는 것으로 몸체의 회전시 치조골에 붙어 있는 잇몸의 조직을 없애는 제2칼날을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를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른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는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한 기초공 형성 과정에서 한 번의 공정을 통해 잇몸이 펀칭되면서 절개된 잇몸이 자연스럽게 잇몸펀치 밖으로 배출되어 제거될 수 있도록 하여 수술의 편의성을 높였다.

도1은 임플란트 시술시 기존 잇몸펀치를 사용하여 잇몸의 조직에 구멍을 내는 것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2는 본원발명의 잇몸펀치를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도3은 본원발명의 제2칼날에 관한 일실시예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4는 본원발명의 제2칼날에 관한 제2실시예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5는 본원발명의 제2칼날에 관한 제3실시예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6은 본원발명의 제2칼날에 관한 제4실시예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7은 본원발명의 잇몸펀치를 이용하여 잇몸의 조직을 제거하는 과정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8은 본원발명의 잇몸펀치를 이용하는 것을 나타내는 사진이다.

이하 첨부된 도면들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의 구체적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1은 임플란트 시술시 기존 잇몸펀치를 사용하여 잇몸의 조직에 구멍을 내는 것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2는 본원발명의 잇몸펀치를 나타내는 사시도이고, 도3은 본원발명의 제2칼날에 관한 일실시예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4는 본원발명의 제2칼날에 관한 제2실시예를 나타내는 도면이고, 도5는 본원발명의 제2칼날에 관한 제3실시예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6은 본원발명의 제2칼날에 관한 제4실시예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7은 본원발명의 잇몸펀치를 이용하여 잇몸의 조직을 제거하는 것을 나타내는 도면이고, 도8은 본원발명의 잇몸펀치를 이용하는 것을 나타내는 사진이다.

본원발명은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임플란트 시술시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에 있어서, 하방으로 개방된 중공부 형상으로 되어 있되, 하단에는 길이방향으로 날이 서 있는 제1칼날(110)이 결합되어 있는 몸체(100) 및 몸체(100) 하단의 내부 일측에 설치되는 것으로 몸체(100)의 회전시 치조골(2)에 붙어 있는 잇몸(5)의 조직을 없애는 제2칼날(200)을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원발명은, 도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제1칼날(110)이 있는 몸체(100) 및 제2칼날(200)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임플란트 시술시 치조골에 구멍을 뚫는 드릴 작업시 드릴 작업의 용이성을 위하여 미리 연질의 잇몸(5) 조직을 제거하기 위한 잇몸펀치(10)에 관한 것이다.

임플란트 수술에는 플랩 임플란트 수술(flap implant surgery)과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이 있다. 플랩 임플란트 수술(flap implant surgery)은 일반적으로 적절한 시야 확보와 수술 부위로의 용이한 접근을 위해 골을 넓게 노출시키므로, 픽스츄어 식립 후 종창, 동통, 감염과 같은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골막의 손상으로 픽스츄어 주변에서 골 흡수가 발생하고 골유착율이 낮아지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하여, 플랩을 형성하는 경우보다 플랩을 형성하지 않는 경우 더 높은 임상 성공률을 나타내고 있어 최근에는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flapless implant surgery)은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 드릴이 용이하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드릴 직경보다 크게 잇몸에 구멍을 형성하여 치조골을 노출시켜 수술하는 방법이다. 구체적으로 상기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flapless implant surgery)은 직경 약 4-6mm 크기로 잇몸을 제거하여 원통형의 구멍을 형성하고, 그사이로 직경 4-5mm 이하의 드릴을 넣어 골을 삭제한 후, 픽스츄어를 매식하는 방법이다.

이와 같은 수술 과정에서 골삭제 수술시 임플란트의 식립을 위한 기초공을 뚫기 위해 치과용 드릴이 사용되는데, 상기 드릴 사용전에 통상적으로 잇몸의 조직을 제거하는 잇몸펀치가 사용된다. 잇몸의 조직은 단단하지 않고 연해서 드릴 작업이 어려워 통상적으로 잇몸의 조직을 먼저 펀칭하고 드릴 작업이 그 다음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펀칭기는 단순히 임플란트가 식립될 위치에 구멍을 내는 역할밖에 못해 시술자가 펀칭기로 절개된 잇몸의 조직을 일일히 제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즉, 시술자가 드릴을 사용하여 치조골에 구멍을 내기 위하여 연조직인 잇몸을 일일히 뜯어 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발명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잇몸펀치의 내부에 칼날을 설치하여 잇몸펀치가 잇몸의 조직에 진입될 때 잇몸의 조직이 자연스럽게 외부로 배출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에 따른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는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한 기초공 형성 과정에서 한 번의 공정을 통해 잇몸이 펀칭되면서 절개된 잇몸이 자연스럽게 잇몸펀치 밖으로 배출되어 제거될 수 있도록 하여 수술의 편의성을 높였다.

몸체(100)는 하방으로 개방된 중공부 형상으로 되어 있되, 하단에는 길이방향으로 날이 서 있는 제1칼날(110)이 결합되어 있고, 몸체(100)의 상부에는 상기 몸체(100)를 회전시키는 장치의 구동척에 결합되는 자루부(130)가 형성되어 있다. 몸체(100)는 드릴링 작업시 치아에 설치된 수술가이드(3)의 슬리브 홀(4)을 관통하여 작업을 하는 부재이다. 몸체(100)를 회전시키는 드릴 장치(1)는 수동장치와 전동장치가 있는데 수술의 편의성을 위하여 전동장치가 주로 사용된다. 자루부(130)는 수동장치와 전동장치에 용이하게 결합되어 회전될 수 있는 것으로 임플란트 수술시 사용되는 통상의 잇몸펀치(10)에서 사용되는 것이 사용된다. 전동장치의 모터가 회전을 하게되면, 상기 자루부(130)가 몸체(100)에 전동장치의 회전력을 전달하고, 몸체(100)는 회전운동을 통해 잇몸(2)을 일정 직경을 갖도록 펀칭한다.

제1칼날(110)은 몸체(100)가 잇몸(5)의 조직을 용이하게 절개할 수 있도록 잇몸(5)의 조직과 직접 맞닿는 방향으로 날이 형성되어 있다. 여기서 단순히 날이라고 하나 때에 따라서 톱니형상으로 형성되어 있을 수 있다.

또한, 몸체(100)의 단면은 작업의 효율에 따라 다양한 형상의 단면이 사용될 수 있으나 바람직하게는 원형 형상으로 되어 있어 잇몸(5)의 조직을 원형으로 뚫어 후행 작업인 드릴 작업이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몸체(100)의 외측면 일측에 뚫려 있는 것으로 상기 제2칼날(200)에 의해서 절단된 잇몸(5)의 조직이 밖으로 배출되는 배출공(120)이 더 포함하여 구성될 수 있다. 배출공(120)은 뒤에서 설명하는 제2칼날(200)에 의하여 절개된 잇몸(5)의 조직이 외부로 용이하게 배출되도록 몸체(100) 외주면 일측에 뚫려 있는 것으로 하나 이상의 구멍이 뚫려 있을 수 있으나, 바람직한 배출공(120)의 갯수는 구멍이 서로 마주보도록 2개의 구멍이 적당하다.

제2칼날(200)은 몸체(100) 하단의 내부 일측에 설치되는 것으로 몸체(100)의 회전시 치조골(2)에 붙어 있는 잇몸(5)의 조직을 없애는 부재이다. 제2칼날(200)은 잇몸펀치(10)로 잇몸(5)의 조직을 펀칭할 때 펀칭된 조직을 용이하게 외부로 반출될 수 있도록 절개된 잇몸(5)의 조직을 분쇄하여 외부로 반출되도록 하는 부재이다. 임플란트 시술시 사용되는 통상의 잇몸펀치는 단순히 임플란트가 시술될 위치의 잇몸(5) 조직을 원형으로 뚫는 작업밖에 못하여 시술자가 후행으로 절개된 잇몸(5)의 조직을 뜯어내야 하는 등 작업이 쉽지 않은 불편함이 있었는데 본원발명의 제2칼날(200)이 몸체(100)에 설치되어 잇몸펀치(10)가 잇몸(5)의 조직을 펀칭할 때 자연스럽게 펀칭된 조직을 분쇄하여 잇몸펀치(10) 외부로 배출될 수 있도록 하는 부재이다. 제2칼날(200)은, 도3 내지 도5에 도시된 바와 같이, 몸체(100)에 설치되어 잇몸(5)의 조직을 제거할 수 있는 날이면 다양한 형태의 날이 사용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본원발명에서 제안하는 날은 다음과 같다.

제2칼날(200)은, 도3 또는 도6에 도시된 바와 같이, 잇몸(5)의 조직에 맞닿는 경사면에 칼날 또는 톱니형상의 날이 형성되어 있는 삼각형 또는 직각삼각형 형상으로 하나 이상이 몸체(100) 하단의 내부 일측에 설치되어 몸체(100)의 회전시 치조골(2)에 붙어 있는 잇몸(2)의 조직을 없애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직각삼각형 형상의 제2칼날(200)은 밑변이 도5에 도시된 바와 같이 몸체(100) 내부 일측에 결합되고 빗변(경사면)이 몸체(100)의 아랫방향(잇몸이랑 접촉되는 부분)으로 향하게 되어 있다. 삼각형 형상의 제2칼날(200)은 밑변의 꼭지점이 도6에 도시된 바와 같이 몸체(100) 내부 일측에 결합되고 빗변(경사면)이 몸체(100)의 아랫방향(잇몸이랑 접촉되는 부분)으로 향하게 되어 있다. 제2칼날(200)은 삼각형 또는 직각삼각형 형상으로 빗변에 해당하는 면에 날이 설치되어 있어 몸체(100)가 회전시 쉽게 잇몸(5)의 조직을 제거할 수 있다.

또는, 제2칼날(200)은, 도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잇몸(5)의 조직에 맞닿는 면에 칼날 또는 톱니형상의 날이 형성되어 있는 일자형 형상으로 하나 이상이 몸체(100) 하단의 내부 일측에 설치되어 몸체(100)의 회전시 치조골(2)에 붙어 있는 잇몸(5)의 조직을 없애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서 제2칼날(200)은 몸체(100)의 제1칼날(110)이 있는 부위에 설치되어 있어 몸체(100)의 회전시 치조골(2)에 붙어 있는 잇몸(5)의 조직을 제거할 수 있다..

또는, 제2칼날(200)은, 도5에 도시된 바와 같이, 잇몸(5)의 조직에 맞닿는 면에 칼날 또는 톱니형상의 날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몸체(100) 하단부터 일정길이 이상의 높이까지 내부면을 따라 곡선으로 다수개가 설치되어 몸체(100)의 회전시 치조골(2)에 붙어 있는 잇몸(5)의 조직을 없애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곡선 형상으로 결합되어 있는 제2칼날(200)은 몸체(100)가 회전하여 잇몸(5)의 조직 내부로 들어갈 때 절개된 잇몸(5)의 조직이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외부로 배출되도록 한다. 곡선 형상으로 결합된 제2칼날(200)의 설치되는 길이는 치조골(2)부터 잇몸(5)의 외부면까지 해당되는 높이까지 상기 몸체(100)의 내부면을 따라 곡선으로 다수개가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즉, 제2칼날(200)의 설치되는 길이는 환자마다 다르지만 2.5mm 내지 3.0mm 내의 길이로 설치된다. 상기와 같은 높이로 설치되어 있어야 몸체(100)가 잇몸(5)의 조직을 회전하여 진입될 때 제거된 잇몸(5)의 조직이 쉽게 외부로 배출된다.

이상으로 본 발명에 따른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설명하였으나 이는 적어도 하나의 실시예로서 설명되는 것이며, 이에 의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과 그 구성 및 작용이 제한되지는 아니하는 것으로,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의 범위가 도면 또는 도면을 참조한 설명에 의해 한정／제한되지는 아니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에서 제시된 발명의 개념과 실시예가 본 발명의 동일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다른 구조로 수정하거나 설계하기 위한 기초로써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사용되어질 수 있을 것인데,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한 수정 또는 변경된 등가 구조는 특허청구범위에서 기술되는 본 발명의 기술적 범위에 구속되는 것으로서, 특허청구범위에서 기술한 발명의 사상이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다양한 변화, 치환 및 변경이 가능한 것이다.

1 : 드릴 장치 2 : 치조골
3 : 수술가이드 4 : 슬리브 홀
5 : 잇몸 6 : 가이드 관
10 : 잇몸펀치
100 : 몸체 110 : 제1칼날
120 : 배출공 130 : 자루부
200 : 제2칼날

Claims

임플란트 시술시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에 있어서,
하방으로 개방된 중공부 형상으로 되어 있되, 하단에는 길이방향으로 날이 서 있는 제1칼날(110)이 결합되어 있는 몸체(100); 및
상기 몸체(100) 하단의 내부 일측에 설치되는 것으로 상기 몸체(100)의 회전시 치조골(2)에 붙어 있는 잇몸(5)의 조직을 없애는 제2칼날(200)을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100)의 단면이 원형 형상으로 되어 있어 잇몸(5)의 조직을 원형으로 뚫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100)의 외측면 일측에 뚫려 있는 것으로 상기 제2칼날(200)에 의해서 절단된 잇몸(5)의 조직이 밖으로 배출되는 배출공(120)이 더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2칼날(200)은 잇몸(5)의 조직에 맞닿는 경사면에 칼날 또는 톱니형상의 날이 형성되어 있는 직각삼각형 형상으로 하나 이상이 상기 몸체(100) 하단의 내부 일측에 설치되어 상기 몸체(100)의 회전시 치조골(2)에 붙어 있는 잇몸(5)의 조직을 없애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2칼날(200)은 잇몸(5)의 조직에 맞닿는 경사면에 칼날 또는 톱니형상의 날이 형성되어 있는 삼각형 형상으로 하나 이상이 상기 몸체(100) 하단의 내부 일측에 설치되어 상기 몸체(100)의 회전시 치조골(2)에 붙어 있는 잇몸(5)의 조직을 없애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2칼날(200)은 잇몸(5)의 조직에 맞닿는 면에 칼날 또는 톱니형상의 날이 형성되어 있는 일자형 형상으로 하나 이상이 상기 몸체(100) 하단의 내부 일측에 설치되어 상기 몸체(100)의 회전시 치조골(2)에 붙어 있는 잇몸(5)의 조직을 없애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2칼날(200)은 잇몸(5)의 조직에 맞닿는 면에 칼날 또는 톱니형상의 날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상기 몸체(100) 하단부터 일정길이 이상의 높이까지 내부면을 따라 곡선으로 다수개가 설치되어 상기 몸체(100)의 회전시 치조골(2)에 붙어 있는 잇몸(5)의 조직을 없애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
제7항에 있어서,
상기 제2칼날(200)의 설치되는 길이는 치조골(2)부터 잇몸(5)의 외부면까지 해당되는 높이까지 상기 몸체(100)의 내부면을 따라 곡선으로 다수개가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
제7항 또는 제8항에 있어서,
상기 제2칼날(200)의 설치되는 길이는 2.5mm 내지 3.0mm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잇몸의 조직을 뚫는 잇몸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