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40070295A - 양초를 이용한 비상조명등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양초를 이용한 비상조명등에 관한 것으로, 정전시 비상조명등을 자동으로 점등시켜 정전대비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용도로 실내에 비치하는 통상의 비상조명등을 더욱 개량하여 정전사고방지용 비상조명등의 조명시간을 한층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상대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본 발명은 비상조명등 본체(1)의 일측에 수납실(6)을 형성하여 이 수납실(6) 속에 양초(7)를 내장하고, 이 양초(7)의 상부에 점화심지(7a)를 돌출되게 하여, 이 점화심지(7a)가 위치된 부위에 자동점화기(9)를 설치하여 이 자동점화기(9)의 구동버튼(9a)을 전자석스위치(8)의 코어핀(8a)에 접촉시켜서 양초(7)의 점화심지(7a)에 불이 점화 되도록 하여, 예기치 못한 정전시에 각종 건물의 실내조명을 상당시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정전사고 대비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고, 그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의 발생과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어 국가 안전재난 대비용 비치 장구로써 기여하는 바가 매우 현저하고 유용한 발명이다.

Description

양초를 이용한 비상조명등{A candle using emergency light lamp}

본 발명은 양초를 이용한 비상조명등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정전시 비상조명등을 자동으로 점등시켜 정전대비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용도로 실내에 비치하는 통상의 비상조명등을 더욱 개량하여 정전사고방지용 비상조명등의 조명시간을 한층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상대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비상조명등은 예기치 못한 정전사고에 대비하여 평상시 전기가 정상적으로 공급될 시에는 충전기를 가동하여 일정용량의 전기를 충전해 두었다가 정전시에는 자동으로 충전기의 전류가 조명등에 공급되도록 하여 정전대비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이와 같은 비상조명등 장치는 본 출원인이 지난 20년간 다종 다양한 구성을 개발하여 특허등록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종래의 비상조명등은 정전이 장시간 지속 될 경우에 자체 충전기의 전기용량이 전부 소진되면 더 이상 조명등을 켤 수가 없게 되므로 정전대비효과가 미흡한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이에 착안하여 비상조명등의 자체 충전기가 소진되었을 때 추가로 조명시간이 연장되게 한 것이다.

KR 10-1133694 B1 (2012.03.29) KR 20-0449395 Y1 (2010.06.30)

본 발명은 비상조명등의 자체 충전기의 조명시간을 추가로 연장하는 새로운 수단을 부가한 것으로, 기존 비상조명등의 일측에 조명시간 연장을 위한 보조 조명 수단을 부가하고자함에 기술적 과제를 두고 안출한 것이다.

본 발명의 과제의 해결 수단은 비상조명등 본체의 일측에 양초에 의한 조명 수단을 설치하여, 자체 충전기에 의한 조명시간에 또다시 양초에 의한 조명시간이 부가되어 비교적 장시간 비상조명 효과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은 비상조명등에 기히 설정된 자체 충전기에 의한 비상조명등의 조명시간이 추가로 설치한 양초에 의해 자체 조명시간이 대폭 연장되는 효과를 가지므로 예기치 못한 정전시에 각종 건물의 실내조명을 상당시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정전사고 대비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고, 그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의 발생과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어 국가 안전재난 대비용 비치 장구로써 기여하는 바가 매우 현저하고 유용한 발명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구성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주요부 회로도의 작동 전 상태
도 3은 본 발명의 주요부 회로도의 작동 후 상태

도 1은 본 발명의 구성 사시도를 나타낸 것이고, 도 2 내지 도 3은 본 발명의 주요부를 구체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비상조명등의 일반적인 구성은 도 1에 예시한 바와 같이 사각통체 또는 다양한 형태로 된 비상조명등 본체(1)에 돌출식 또는 수납식 등의 수단으로 조명등(2)(2a)을 설치하고 비상조명등 본체(1)의 내부에는 DC전류 충전기(3)를 내장하여 평상시에는 전선코드(4)의 전기플러그(5)를 실내에 설치된 콘센트(10)에 접속하여 상기 충전기(3)에 전기를 충전하였다가 정전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충전기(3)의 전기가 조명등(2)(2a)에 공급되어 자동적인 비상조명이 이루어지는 것이나, 이러한 비상조명등 장치는 본 출원인의 선등록특허 제1133694호, 선등록실용신안 제449395호 등으로 널리 공지된바 있다.

본 발명은 상기 구성에 있어서 비상조명등 본체(1)의 일측에 수납실(6)을 형성하여 이 수납실(6) 속에 양초(7)를 내장하고, 이 양초(7)의 상부에 점화심지(7a)를 돌출되게 하여, 이 점화심지(7a)가 위치된 부위에 자동점화기(9)를 설치하여 이 자동점화기(9)의 구동버튼(9a)을 전자석스위치(8)의 코어핀(8a)에 접촉시켜서 양초(7)의 점화심지(7a)에 불이 점화 되도록 한 것이다.

즉, 평상시 실내에 교류전기가 정상적으로 공급될 시에는 충전기(3) 측에 교류전기가 직류전류로 변환되어 일정용량 저장되어 있게 되고 조명등(2)(2a)은 소등상태에 있게 된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정전이 발생하면 충전기(3)에 의해 1차적으로 자동조명이 이루어지고 이 충전기(3)의 전기마저 소진되면 전자석스위치(8)에 충전 전류가 단절됨과 동시에 전자석스위치(8)의 코어핀(8a)이 밖으로 튀어나오면서 자동점화기(9)를 작동하여 양초(7)의 점화심지(7a)에 불을 붙여서 2차조명이 이루어지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정전상태의 장시간 지연으로 충전기(3)에 의한 조명등(2)(2a)의 점등이 장시간 이루어져 충전기(3) 자체의 전기가 모두 방전(소진)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전자석스위치(8)의 전자력(電磁力)이 상실되어 코어핀(8a)은 밖으로 급속히 돌출하여 자동점화기(9)를 작동시켜 점화심지(7a)에 불꽃이 튀게 하여 점화를 시켜주므로 양초(7)의 용량만큼 추가로 조명시간을 상당시간 연장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상기 구성 중 자동점화기(9)는 정전발생장치에 의해 밖으로 불꽃을 튀게 하여 점화시키는 일반적인 자동점화기(식당용 등으로 사용)(9)를 이용한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은 기존의 비상조명등에 조명시간이 일정시간 연장되는 양초(7)에 의한 조명장치를 설치하여 자체 충전기(3)가 완전히 방진 되면 즉시 추가 설치된 양초(7)의 점화심지(7a)가 점화되어 조명이 이루어지므로 정전사고 발생시 비상조명시간의 추가 연장으로 인하여 정전대비 비상조치를 더욱 완벽히 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산업설비의 장해발생 등 산업재해를 보다 효율성 있게 방지할 수 있는 등 그 산업적 효과가 현저한 것이다.

1: 비상조명등 본체 2,2a: 조명등
3: 충전기 4: 전선코드
5: 전기플러그 10: 콘센트
7: 양초 7a: 점화심지
8: 전자석스위치 8a: 코어핀
9: 자동점화기 9a: 구동버튼

Claims (1)

1. 비상시 조명등(2)(2a)에 비상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평상시 AC전류를 공급받아 DC전류로 전환하는 충전기(3)를 내장한 통상의 비상조명등에 있어서,
   비상조명등 본체(1)의 일측에 수납실(6)을 형성하여, 이 수납실(6) 속에 양초(7)를 내장하고 이 양초(7)는 상부에 점화심지(7a)를 형성하며, 점화심지(7a)가 위치된 부위에 자동점화기(9)를 설치하여 이 자동점화기(9)의 구동버튼(9a)을 전자석스위치(8)의 코어핀(8a)이 접촉되면서 양초(7)의 점화심지(7a)에 점화작동이 일어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양초를 이용한 비상조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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