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40065062A -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에 따른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방법은, 한지실로 직조된 겉감과 안감용 직물지를 준비하는 단계와, 준비된 겉감용 직물지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와,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 처리된 겉감용 직물지를 시접 바깥선에 맞게 절단하고 신발 패턴에 맞게 재봉하여 신발 갑피용 겉감을 완성하는 단계와, 준비된 안감용 직물지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와,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 처리된 안감용 직물지를 시접 바깥선에 맞게 절단하고 신발 패턴에 맞게 재봉하여 신발 갑피용 안감을 완성하는 단계와,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이 겉감을 감싸도록 겹친 후 겹쳐진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의 발 입구 부분을 재봉하는 단계와,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의 발 입구 부분과 발 앞코 부분과 뒤꿈치 부분의 시접에 접착제를 바르는 단계와,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붙여주며 뒤집는 단계와, 뒤집은 신발 갑피 하단을 둥글게 둘러 박아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완전히 고정하는 단계와, 고정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신골에 끼워 신발 모양을 잡는 단계와, 신골에 끼워진 갑피에 부직포하드보드를 부착하는 단계와, 부직포하드보드 밑에 신발바닥을 부착하는 단계와, 고정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에서 신골을 빼고 발 입구 부분을 통해 안창을 넣어 부직포하드보드 위에 설치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Description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방법{Method for manufacturing shoes with fabric made of Korean paper yarn}

본 발명은 신발 제조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한지는 보통 조선종이라고도 하며, 닥나무(楮)나 삼지닥나무(三枝楮) 껍질을 원료로 하는 것이다. 한지의 제조방법은 나무를 다발로 묶어 물을 부은 가마솥에 세우고 가마니로 둘러싼 뒤 불을 때어 껍질이 흐물흐물 벗겨질 정도로 삶은 다음 껍질을 벗겨 말린다. 이후 말린 껍질을 다시 물에 불려 발로 밟은 다음 하얀 내피(內皮) 부분만 가려내고, 이것에 양잿물을 섞어 3시간 이상 삶아 압축기로 물을 짜낸다. 여기에 닥풀뿌리를 으깨어 짜낸 끈적끈적한 물을 넣고 잘 혼합하여 고루 풀리게 한 다음, 발(簾)로 종이물(紙液)을 걸러서 뜬다.

한지의 특성은 질기고, 수명이 오래 간다는 것 외에도 보온성과 통풍성 및 자연 보습능력 아주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지의 우수성은 양지와 비교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바, 양지는 지료 PH 4.0 이하의 산성지로서 수명이 고작 50∼100년 정도면 누렇게 황화현상을 일으키며 삭아버리는데 비해, 한지는 지료 PH 9.0 이상의 알칼리성지로서 세월이 가면 갈수록 결이 고와지고 수명이 천년 이상이나 장구한 것이다. 또 한지는 자연현상과 친화하는 성질이 있어서 바람을 잘 통해주고 습기를 빨아들이고 내뿜는 성질이 있는 반면, 양지는 바람이 통하지 않으며 습기는 조금 빨아들이나 건조시는 제 힘을 못이겨 찢어지고 마는 것이다.

이 같이 우리나라 고유의 한지는 다양한 기능적 특성 및 장점들이 있다. 따라서 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공예품, 생활용품등에 적용하여 제품을 만들어 왔으며, 나아가 이를 직물지에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 왔는 바, 현재까지는 단순히 종래로 부터 내려오던 방법대로 그냥 두툼하게 꼬기만 하여 이를 직물지를 직조하거나 공예품에 이용하는 것으로서, 그 두께가 너무 두꺼워 고품질의 직물지를 얻는데 문제점이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기술로는,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0581535호(발명의 명칭 :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 이하 "선행문헌 1"이라 함)가 있다. 선행문헌 1은 위사와 경사가 교차되어 직조된 직물지로서, 상기 위사는, 한지를 일정 넓이로 잘라 형성시킨 한지편을 반복적으로 계속 이어 붙여 길게 형성한 후 이를 명주실과 함께 꼬아주되, 서로 다른 한지편들이 이어지는 이음매부분은 꼬임이 없이 펴진채로 구성된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물지를 직조하는 기술이다.

한편, 한국등록실용신안공보 제20-0422452호(발명의 명칭: 조상 신발, 이하 "선행문헌 2"라 함)는 절에서 천도제를 지내거나 무속인이 굿을 할 경우 사자의 옷, 양말, 신발 등의 유품을 태울 때에 조상 또는 영가가 신었던 신발을 대신해 불에 태우기 위하여 천으로 만든 모조신발에 대하여 개시하고 있다. 그러나 선행문헌 2는 종이를 여러 겹 겹쳐 뚜겁게 형성한 후 이를 갑피용 원단으로 둘러씌운 다음 접착제로 접착하여 밑창과 갑피를 동일한 천으로 형성한 것으로, 착용감과 실용 및 내구성이 떨어져 평상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 기존에 한지를 사용하여 신발을 만들기도 하였으나 신발모양이 좋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0581535호 (등록일 2006. 05.12) 한국등록실용신안공보 제20-0422452호 (공개일 2006. 07. 20)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제안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자연기능성, 예컨대 흡습성, 증발성, 소취성, 원적외선방사 기능을 갖는 한지사 원단을 신발의 안감으로 사용하되 신발의 착용감과 신발의 모양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일 양상에 따른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방법은, 한지실로 직조된 겉감과 안감용 직물지를 준비하는 단계와, 준비된 겉감용 직물지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와,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 처리된 겉감용 직물지를 시접 바깥선에 맞게 절단하고 신발 패턴에 맞게 재봉하여 신발 갑피용 겉감을 완성하는 단계와, 준비된 안감용 직물지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와,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 처리된 안감용 직물지를 시접 바깥선에 맞게 절단하고 신발 패턴에 맞게 재봉하여 신발 갑피용 안감을 완성하는 단계와,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이 겉감을 감싸도록 겹친 후 겹쳐진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의 발 입구 부분을 재봉하는 단계와,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의 발 입구 부분과 발 앞코 부분과 뒤꿈치 부분의 시접에 접착제를 바르는 단계와,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붙여주며 뒤집는 단계와, 뒤집은 신발 갑피 하단을 둥글게 둘러 박아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완전히 고정하는 단계와,

고정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신골에 끼워 신발 모양을 잡는 단계와, 신골에 끼워진 갑피에 부직포하드보드를 부착하는 단계와, 부직포하드보드 밑에 신발바닥을 부착하는 단계와, 고정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에서 신골을 빼고 발 입구 부분을 통해 안창을 넣어 부직포하드보드 위에 설치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본 발명의 다른 양상에 따른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방법은, 준비된 겉감용 직물지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에서 시접은 5mm 이상 7mm 이하이고, 준비된 안감용 직물지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에서 시접은 5mm 이상 7mm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구성에 따르면, 본 발명의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첫째, 자연기능성, 예컨대 흡습성, 증발성, 소취성, 원적외선방사 기능을 갖는 한지사 원단을 신발의 안감으로 사용하여 신발의 착용감을 높일 수 있다.

둘째, 신발 갑피용 안감에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하여 한지실로 직조된 직물지의 자연기능성을 최대한 살려준다.

셋째, 한지실로 직조된 직물지에 시접처리하고 시접 끝을 접착처리함으로써 한지실로 직조된 직물지의 올풀림을 방지함과 동시에 재봉 후 뒤집었을 때, 안감과 겉감의 중심을 맞출 수 있다.

도 1 은 본 발명에 따른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과정을 도시한다.
도 2 는 본 발명에 따른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흐름도이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전술한, 그리고 추가적인 양상을 기술되는 바람직한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당업자가 용이하게 이해하고 재현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방법은 도 1과, 도 2에 도시한 바와 같다.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는 위사와 경사가 교차되어 직조된 직물지로서, 상기 위사는, 한지를 일정 넓이로 잘라 형성시킨 한지편을 반복적으로 계속 이어 붙여 길게 형성한 후 이를 명주실과 함께 꼬아주되, 서로 다른 한지편들이 이어지는 이음매부분은 꼬임이 없이 펴진채로 구성된다.

도 1에서 단계 S311은 한지실로 직조된 겉감과 안감용 직물지를 준비하는 단계이다. 초경량, 초박형 한지를 1.2∼6mm 길이로 절단하는 슬리팅 작업을 한 후, 명주실과 함께 일정한 꼬임을 주는 연사 작업으로 직물지를 제조한다.

단계 S312는 준비된 겉감용 직물지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이다. 도 2의 (a)에서 준비된 겉감용 직물지(11)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에서 시접은 한지실로 직조된 직물지(11)의 절단면의 올이 잘 풀리는 점을 감안하여 5mm 이상 7mm 이하로 처리한다.

단계 S313은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 처리된 겉감용 직물지를 시접 바깥선에 맞게 절단하고 신발 패턴에 맞게 재봉하여 신발 갑피용 겉감을 완성하는 단계이다. 도 2의 (b)는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211) 처리된 겉감용 직물지들을 재봉하여 신발 갑피용 겉감(21)을 완성한 상태를 도시한 것이다.

단계 S314는 준비된 안감용 직물지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이다. 도 2의 (a)에서 준비된 안감용 직물지(12)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에서 시접은 한지실로 직조된 직물지(12)의 절단면의 올이 잘 풀리는 점을 감안하여 5mm 이상 7mm 이하로 처리한다.

단계 S315는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 처리된 안감용 직물지를 시접 바깥선에 맞게 절단하고 신발 패턴에 맞게 재봉하여 신발 갑피용 안감을 완성하는 단계이다. 도 2의 (b)는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221) 처리된 안감용 직물지들을 재봉하여 신발 갑피용 안감(22)을 완성한 상태를 도시한 것이다.

단계 S316은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이 겉감을 감싸도록 겹친 후 겹쳐진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의 발 입구 부분을 재봉하는 단계이다. 도 2의 (c)는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22)이 겉감(21)을 감싸도록 겹친 후 겹쳐진 신발 갑피용 안감(22)과 겉감(21)의 발 입구 부분(31)을 재봉한 상태를 도시한 것이다.

단계 S317은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의 발 입구 부분과 발 앞코 부분과 뒤꿈치 부분의 시접에 접착제를 바르는 단계이다. 도 2의 (d)는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22)의 발 입구 부분(222)과 발 앞코 부분(223)과 뒤꿈치 부분(224)의 시접에 접착제를 바른 상태를 도시한 것이다.

단계 S318은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붙여주며 뒤집는 단계이다. 도 2의 (e)는 신발 갑피용 안감(22)의 발 입구 부분(222)과 발 앞코 부분(223)과 뒤꿈치 부분(224)의 시접에 접착제를 바른 후, 신발 갑피용 겉감(21)을 뒤집으면서 신발 갑피용 안감(22)을 붙인 상태를 도시한 것이다.

단계 S319는 뒤집은 신발 갑피 하단을 둥글게 둘러 박아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완전히 고정하는 단계이다. 도 2의 (f)는 뒤집은 신발 갑피 하단(41)을 둥글게 둘러 박아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완전히 고정한 상태를 도시한 것이다.

단계 S320은 고정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신골에 끼워 신발 모양을 잡는 단계이다. 도 2의 (g)는 고정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신골(51)에 끼운 상태를 도시한 것이다. 단계 S320에서 한지실로 직조된 직물지로 제조된 신발의 모양을 잡는다.

단계 S321은 도 2의 (h)와 같이 신골(51)에 끼워진 갑피에 부직포하드보드(61)를 부착하는 단계이며, 단계 S322는 도 2의 (i)와 같이 부직포하드보드(61) 밑에 신발바닥(71)을 부착하는 단계이다. 부직포하드보드(61)와 신발바닥(71)은 접착제로 부착되어 고정될 수 있다.

단계 S323은 도 2의 (j)와 같이 고정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에서 신골을 빼고 발 입구 부분을 통해 안창(81)을 넣어 부직포하드보드 위에 설치하는 단계이다. 이후, 한지실로 직조된 직물지로 제조된 신발은 검수과정과 포장을 거치게 된다.

지금까지, 본 명세서에는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지닌 자가 본 발명을 용이하게 이해하고 재현할 수 있도록 도면에 도시한 실시예들을 참고로 설명되었으나 이는 예시적인 것에 불과하며, 당해 기술분야에 통상의 지식을 지닌 자라면 본 발명의 실시예들로부터 다양한 변형 및 균등한 타 실시예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할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진정한 기술적 보호범위는 첨부된 특허청구범위에 의해서만 정해져야 할 것이다.

Claims (2)

1.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방법에 있어서,
   한지실로 직조된 겉감과 안감용 직물지를 준비하는 단계;
   상기 준비된 겉감용 직물지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
   상기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 처리된 겉감용 직물지를 시접 바깥선에 맞게 절단하고 신발 패턴에 맞게 재봉하여 신발 갑피용 겉감을 완성하는 단계;
   상기 준비된 안감용 직물지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
   상기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 처리된 안감용 직물지를 시접 바깥선에 맞게 절단하고 신발 패턴에 맞게 재봉하여 신발 갑피용 안감을 완성하는 단계;
   상기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이 겉감을 감싸도록 겹친 후 겹쳐진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의 발 입구 부분을 재봉하는 단계;
   상기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의 발 입구 부분과 발 앞코 부분과 뒤꿈치 부분의 시접에 접착제를 바르는 단계;
   상기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붙여주며 뒤집는 단계;
   상기 뒤집은 신발 갑피 하단을 둥글게 둘러 박아 상기 완성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완전히 고정하는 단계;
   상기 고정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을 신골에 끼워 신발 모양을 잡는 단계;
   상기 신골에 끼워진 갑피에 부직포하드보드를 부착하는 단계;
   상기 부직포하드보드 밑에 신발바닥을 부착하는 단계; 및
   상기 고정된 신발 갑피용 안감과 겉감에서 신골을 빼고, 발 입구 부분을 통해 안창을 넣어 상기 부직포하드보드 위에 설치하는 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방법.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준비된 겉감용 직물지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에서,
   상기 시접은 5mm 이상 7mm 이하이고,
   상기 준비된 안감용 직물지에 신발 패턴에 따라 시접을 처리하는 단계에서,
   상기 시접은 5mm 이상 7mm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한지실을 이용하여 직조된 직물지로 신발을 제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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