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090279A - 능성어류의 초기 먹이생물 및 그 배양방법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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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능성어류 중 가장 구경이 작고 영양요구량이 높아 생존율이 극히 저조한 붉바리의 부화자어가 알에서 부화하여 난황을 흡수하고 난 후 초기 먹이생물을 섭이하기 시작하는 기간 동안의 초기 먹이생물을 영양배지를 통해 선별 배양하여 먹이로 공급함으로서 부화자어기의 폐사율을 감소시켜 대량종묘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로부터 능성어류의 부화 자어기의 생존율을 높임으로서 종묘로서 대량 생산이 가능하여 유류비와 어분 가격, 인건비 상승, 소비시장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업계에 양식의 활성화와 어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고부가 가치 양식 품종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Description

능성어류의 초기 먹이생물 및 그 배양방법{Incubation method for a food organism of a sea bass species.}
능성어류로 대표되는 능성어, 다금바리, 붉바리 등의 어류는 알에서 갓 부화된 자어의 구경이 작아서 통상적으로 부화 자어(仔魚ㆍ알에서 부화해 먹이를 먹기 시작하기 전 단계의 어린 물고기)에게 공급되는 로티퍼 등의 먹이생물을 먹을 수 없다. 이에 따라 부화자어에서 자어로 성숙하는 기간 동안 난황을 흡수하고 난 후, 자어의 구경이 작아 먹이섭취가 어려워 아사에 의한 폐사율이 높아 고가의 품종임에도 불구하고 종묘 생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여과된 해수에 영양배지를 접종함으로서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가 섭이할 수 있는 초기 먹이생물을 대량으로 배양하도록 한 초기생물 배양방법에 관한 것이다.
능성어는 능어목(目), 농어과(科), 우레기속(屬)의 해산어로 우리나라에서 이 속에 포함되는 물고기로는 우럭바리, 구실우럭, 별우럭, 참바리, 점줄우럭, 종대우럭, 닷줄바리, 붉바리, 도도바리, 알락우럭, 자바리, 홍바리 등 모두 12종이 알려져 있다. 이들은 모두 "-우럭", "-바리"로 불리며 이 중 가장 흔하게 보이는 대표적인 어류가 능성어이다.
체형은 긴 타원형으로 등 및 뒷지느러미 앞부분에 강하고 두꺼운 가시를 가지며 양턱에는 뾰족한 견치상의 잇빨을 가진다. 등쪽과 배쪽은 활 모양이며 머리와 입이 크고 비늘은 작으며 피부에 묻혀 있는데 매끄러운 감을 준다. 어릴 때 2㎝ 크기 짜리는 다른 종과 마찬가지로 등지느러미의 제2가시는 매우 길다. 또한 능성어는 다른종보다 두부에 있는 비공에서 뒤쪽이 앞쪽보다 훨씬 크며 양눈 사이는 넒은 특징이 있다.
체색은 붉은 감이 있는 회갈색이지만 약 30㎝ 크기까지의 어린것에는 체측에 7개의 흑갈색 수직무늬가 있는데 6번째 무늬는 2개로 나누어진다. 하지만 노성어가 되면 무늬는 엷어져 흑색화되며 꼬리지느러미 끝에는 백색의 띠가 형성된 특징이 있다.
보통 능성어 무리는 어린것이나 성어에 있어서도 무늬와 체형이 변화하며 또한 체형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혼돈하기 쉬운 종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깊은 곳에 사는 종은 동일종이라도 아름다운 홍색을 많이 띠고 얕은 곳에 사는 종은 갈색을 많이 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류의 생태에 있어서 연안의 해저에 사는 종은 산란과 먹이활동 또는 수온변화 등에 의하여 큰 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 양상으로 이러한 무리에 능성어도 포함되어 있는데 무엇보다 능성어는 깊은 곳에 살고 몸체가 크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능성어는 보통 50∼60m 깊이의 암초가 있고 해조가 무성한 곳에 서식하며, 어린 것은 연안의 해조가 있는 조수 웅덩이에서도 볼 수 있다. 낮 동안에는 주로 바위 홈에 숨어사는 야행성이며 먹이는 이때 섭취하는데 식성이 좋은 탐식성 물고기로도 유명하다. 먹이로는 전갱이, 고등어의 작은 치어, 오징어, 새우, 게 등 다양하다.
능성어의 대표적인 어종중의 하나인 붉바리는 중국,홍콩,대만,일본 및 동남아시아의 아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어종으로 일본 남부와 동중국해의 아열대연안 및 온대해역에 주로 분포하는 고가의 어종이나, 종묘생산 기술이 확립되지 않아 자연산 종묘를 체포하여 축양하는 형태이며 여러 나라에서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주 소비처는 중국, 홍콩, 대만 등이며 중국과 홍콩에서는 행운을 가져다 주며 의학적으로 효험이 있는 고기로 인식되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다금바리보다도 더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능성어류의 양식기술이 확립되지 않은 주요 이유중의 하나는 능성어류로 대표되는 능성어, 다금바리, 붉바리 등의 어류는 알에서 갓 부화된 자어의 구경이 작아서 통상적으로 부화자어의 부화 후 초기먹이로 공급되는 로티퍼 등의 먹이생물을 먹을 수 없다.
이에 따라 부화자어에서 자어로 성숙하는 기간 동안 난황을 흡수하고 난 후, 먹이섭취가 어려워 아사에 의한 폐사율이 높아 고가의 품종임에도 불구하고 종묘 생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붉바리의 종묘생산과 관련한 기존의 연구보고에서도 붉바리의 종묘 생산시 낮은 생존률은 다른 해산어류보다 부화 자어기의 입크기가 다른 어류보다 현저하게 작은 점에서 기인한다고 보고하고 있다(한국양식학회지, Vol.11 No.4 pp.565~572, 1998.). 즉 자어기의 입크기가 다른 어류의 부화자어에 비해 현저히 작으므로 통상으로 공급되는 먹이생물 로티퍼는 자어기의 붉발이가 먹이생물을 섭취하기 어려워 자연 폐사율이 높아지는 결과로 연결된다.
한국 공개특허공보 제10-2007-0049365호에는 60∼80㎛ 크기의 초소형 윤충을 16∼24℃의 온도조건 및 10∼15‰의 염분조건에서 테트라셀미스 수에시카를 먹이생물로하여 대량 배양시킴으로써, 입과 인후의 크기가 작아 통상적인 먹이생물로는 양식이 불가능했던 부화자어의 양식을 가능토록 하는 것으로, 갑장이 60∼80㎛ 이고 갑폭이 37∼50㎛인 초소형 윤충을 포함하는 배양액을 16∼24℃의 온도조건과 10∼20‰의 염분조건에서, 테트라셀미스 수에시카를 먹이생물로 하여 배양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입이 작은 부화자어의 먹이생물로 유용한 초소형 윤충 및 그 배양방법에 관하여 개시되어있다. 그러나 상기 윤충은 동해안 인근 호수에서 채집된 것을 저 염분의 조건에서 배양하는 것으로 본 발명에서와 같은 해산어의 먹이생물로는 적절하지 않고, 해수에서 배양배지를 통해 선별 배양된 종과는 차이가 있다.
한국양식학회지(Vol.11 No.4 pp.565~572 1998)에는 먹이생물과 수온이 붉바리 자어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자어기 동안의 먹이생물 크기, 수온 및 먹이의 밀도에 따른 자어의 생존률 및 자치어 사육기간 중의 성장관계 등을 조사한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수온에 따른 자어의 생존률은 29℃까지는 수온이 높을수록 생존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먹이의 밀도에 따른 자어의 생존률은 rotifer의 밀도가 ml당 15~20개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형 rotifer, S형 rotifer 중 작은 개체, L형 rotifer, L형 rotifer 중 작은 개체를 각각 먹이로 하여 자어를 사육한 결과, S형 rotifer 및 S형 rotifer 중 작은 개체를 공급한 경우는 생존이 가능하였으나, L형 rotifer 및 L형 rotifer 중 작은 개체를 공급한 경우는 부화 후 1주일 이내에 모두 사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6톤 수조에서 부화자어의 수용밀도를 40,000마리로 하여 53일간 사육한 결과, 부화 후 10일까지의 자어 생존률은 6.3%, 총 사육기간 중의 자치어 생존률은 0.2%로 나타났다. 부화후 53일째 치어의 평균 전장은 29.5mm였다라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한국양식학회지(Vol.10, No.4, pp.473~483,1997)에는 붉바리 자어의 생존률 향상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써 자어의 주 사망 시기인 부화 직후부터 약 일주일간 자어의 난황흡수 및 먹이와 관련한 생존 특성 등을 조사한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난황흡수 초기인 부화후 24시간 동안 자어의 난황 및 유구 흡수율은 난황보다는 유구의 경우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난황 및 유구의 흡수 시간은 수온이 높을수록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수온 23~25℃에서 99% 이상의 난황 및 유구가 흡수된 시점은 부화후 각각 84, 96시간이었고, 27℃에서는 각각 72, 84시간, 29~31℃에서는 공히 부화후 60시간으로 나타났다. 난황이 대부분 흡수되고 외부 영양섭취를 시작하는 시기 전후인 부화 후 72~96시간째 자어의 상악장은 0.113~0.114 mm였으며, 자어의 소화관에서 최초로 rotifer 가 발견된 때는 부화후 72시간으로써 99% 이상의 난황을 흡수한 시점이었다. 난황 및 유구를 완전히 흡수한 부화후 96시간에는 전체 자어중 약 33%가 먹이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먹이 공급시기 지연에 따른 자어의 생존률은 부화후 84시간 이전까지는 첫 먹이공급 시기를 빨리할수록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부화후 96시간에 첫 먹이를 공급한 경우는 부화후 120시간 째까지 모든 자어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부터, 능성어류의 첫먹이는 난황이 소진되기전에 실시해야되고 다만 자어의 구경이 부화 후 72~96시간째 자어의 상악장은 0.113~0.114 mm로서 매우 작아 통상 먹이생물로 공급되는 로티퍼를 섭이할 수 없다고 보고하고 있다. 따라서 능성어류의 초기먹이는 상악장보다 작은 크기의 먹이플랑크톤이 개발되어야하나, 현재까지 능성어류를 위한 해산종 먹이플랑크톤은 개발되어있지 않은 실정이다.
능성어류 중 가장 구경이 작고 영양요구량이 높아 생존율이 극히 저조한 붉바리의 부화자어가 알에서 부화하여 난황을 흡수하고 난 후 초기 먹이생물을 섭이하기 시작하는 기간 동안 구경의 크기에 맞는 먹이생물이 없어 부화자어의 영양공급이 어려워 폐사함으로서 종묘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해수에 포함된 초기 먹이생물을 영양배지를 통해 선별 배양하여 먹이로 공급함으로서 구경이 작은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의 폐사율을 감소시켜 대량종묘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능성어류의 초기먹이생물이 개발됨으로서 구경이 가장 적고 영양 요구량이 높아 생존율이 극히 저조해 대량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붉바리 부화 자어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고, 종묘로서 대량 생산이 가능하여, 유류비와 어분 가격,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업계에 양식의 활성화와 어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고부가 가치 양식품종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도 1은 본발명의 종묘생산방법의 모식도를 나타낸다
도 2는 먹이생물 배양을 통해 배양된 먹이생물의 초기성장기를 나타낸다.
도 3은 먹이생물 배양을 통해 배양된 먹이생물의 성장기를 나타낸다.
도 4은 먹이생물 배양을 통해 배양된 먹이생물의 탈피기를 나타낸다.
도 5은 먹이생물 배양을 통해 배양된 먹이생물이 탈피된 후의 성체를 나타낸다.
본 발명은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의 먹이가 되는 유종충과 틴틴놉시스(Tintinnopsis)속의 초소형 동물플랑크톤으로, 여과 채수된 해수에 배양시약을 투여하여 4~7일간 수온 22~25도, 염분농도 0.2~0.23%에서 배양된 갑장 50~70㎛이고, 갑폭 35~45㎛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 먹이생물을 제공한다.
더욱 상세하게는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의 먹이가 되는 유종충과 틴틴놉시스(Tintinnopsis)속의 초소형 동물 플랑크톤은 모래 여과 채수된 해수에 배양시약을 투여하여 4~7일간 수온 22~25도 염분농도 0.2~0.23%의 조건에서 배양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해산 유래의 초소형 동물플랑크톤으로 특정되며, 배양시약은 해수 1톤 당 N 28~32중량%, N-NO3 4~7중량%, N-NH4 2~4중량%, N-NH3 20~25중량%, P3O3 13~18중량%, K2O 13~18중량%로 이루어지는 무기물질 4~6g과, 25~35g의 계분, NaNO3 1.5~2.0g, Na2HPO412H2O 0.2~0.3g, Na2SiO3 .9H2O 0.15~0.25g, NaHCO3 0.2~0.3, Na2.EDTA 0.2~0.3g으로 구성되는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 먹이생물이 제공된다.
또한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의 먹이가 되는 유종충과 틴틴놉시스(Tintinnopsis)속의 초소형 동물플랑크톤을 대량 배양하기 위한 방법으로,
(a) 해수를 육상의 사육수조로 채수하여 자연 방치하는 단계;
(b) 살균장치를 통해 살균된 해수와 (a)단계의 해수를 혼합하는 단계;
(c) 여과 채수된 해수에 배양시약을 투여하여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의 먹이가 되는 먹이생물을 배양하고, 배양된 먹이생물을 (b)단계의 해수에 접종하여 번식시키는 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 먹이생물 배양방법을 제공한다.
더욱 상세하게는 (a)단계의 해수 자연방치 기간은 16~18일이고, 자연 방치하여 살균된 해수 5~10%와 살균장치를 통해 살균된 해수를 90~95%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c)단계의 배양시약은 해수 1톤 당 NaNO3 1.5~2.0g, Na2HPO412H2O 0.2~0.3g, Na2SiO3 .9H2O 0.15~0.25g, NaHCO3 0.2~0.3, Na2.EDTA 0.2~0.3g으로 이루어지며, 해수 1톤 당 4~6g의 N 28~32중량%, N-NO3 4~7중량%, N-NH4 2~4중량%, N-NH3 20~25중량%, P3O3 13~18중량%, K2O 13~18중량%로 구성되는 무기물과 25~35g의 계분을 더 포함하는 것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상기의 전체적인 공정을 패턴화한 본 발명의 단계별 과정을 실시 예와 함께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해수를 채수하여 사육수조에 저장하여 자연방치 해둔다.
해수는 연안의 자연해수로서 채수펌프를 통해 수심 2m의 해수를 취수하여 모래여과시킨다. 모래여과를 하면 해수와 함께 취수된 해조류, 부유물질 등을 1차적으로 걸러낼 수 있다. 수조에 저장한 해수를 16~18일 이상 방치하면 해수에 포함된 기생충 등이 사멸되어 자연 살균된다. 취수된 해수에는 어류의 양식에 이로운 플랑크톤 뿐만 아니라, 아가미 흡충, 피부흡충, 닻벌레 등의 기생충이 공존한다.
특히 흡충류는 흡충강에 속하는 편형동물로서 몸이 납작하고 척추동물 등에 외부 기생이나 내부 기생을 하기 때문에 숙주인 어류가 수조에 함께 사육되는 경우 숙주에 부착하여 생명을 연장하나 어류 등의 숙주가 없는 경우, 기생하여 양분을 공급받을 수 없으므로 일정기간이 지나면 자연 폐사한다. 통상의 경우 기생충의 자연폐사는 16일 이상이 지나면 폐사하나 적절한 기간은 약 17일 이상 해수를 방치하는 것이 좋다. 이 기간이 지나면 해수에 포함된 흡충 등의 기생충은 자연 사멸하여 해수의 살균이 이루어지게 된다.
자연 사멸된 해수에는 무기물질 영양염류 등이 존재하므로, 식물플랑크톤이 자연적으로 배양되어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하게 된다. 배양되는 식물플랑크톤은 주로 키토세라스(Chaetoceros calcitrans), 파블로바 등이 증식된다. 자연해수의 염분농도는 0.20~0.23%, 비중 1.02~1.022정도로 유지한다.
2) 자연 방치하여 기생충이 소멸된 해수와 살균장치를 통해 살균된 해수를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여 배양수로 사용한다.
자연 방치하여 살균된 해수 5~10%와 자외선 살균장치를 통해 살균된 해수를 90~95% 혼합하여 배양수로 사용한다. 살균수의 제조는 자외선살균장치를 통해서 제조될 수 있으나, 다른 생물학적, 화학적 살균방법을 통해서도 살균수를 제조할 수 있다. 해충이 살균된 자연방치 해수와 살균수의 혼합양 조절은 자연해수에 번식된 식물플랑크톤의 농도를 참고하여 50: 50의 비율까지 적절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다만, 사육수 전량을 여과 살균장치에 의해 살균된 해수로 사용하는 것은 영양염류 등의 해수 내에 식물성 플랑크톤 또는 동물 플랑크톤이 생존하지 않기 때문에 먹이 생물배양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살균수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자연방치, 살균된 해수와 여과장치를 통한 살균수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다음 단계의 먹이생물배양에 효과가 있다.
3) 해수를 취수하여 배양시약에 접종하여 먹이생물을 선별적으로 배양한다.
자연 방치된 해수와는 별도로 취수펌프로부터 취수된 해수를 모래여과시켜 배양시약을 접종한다. 취수된 자연 상태의 해수에는 필요로 하는 먹이생물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종류의 동, 식물 플랑크톤 및 유기, 무기물질이 혼재되어 있다. 따라서 능성어의 부화자어의 먹이가 되는 특정한 먹이생물을 대량으로 번식시키기 위해서는 특정의 배양배지를 접종함으로서 배지의 배양액 환경에 적합한 특정의 먹이생물이 대량으로 배양되도록 한다.
먹이생물을 선별적으로 배양하기 위해서 사용된 배지는 배양시약으로 사용되는 시약을 배합하여 제작하였으며, 배양시약의 조성은 해수 1톤당 N 28~32중량%, N-NO3 4~7중량%, N-NH4 2~4중량%, N-NH3 20~25중량%, P3O3 13~18중량%, K2O 13~18중량%으로 이루어지는 무기물질 4~6g과, 25~35g의 계분 및 NaNO3 1.5~2.0g, Na2HPO412H2O 0.2~0.3g, Na2SiO3.9H2O 0.15~0.25g, NaHCO3 0.2~0.3, Na2.EDTA 0.2~0.3g의 배양시약으로 구성된다.
먹이생물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배양시약의 조성만으로도 배양이 가능하나, 무기물과 계분을 더 포함함으로서 먹이생물의 먹이가 되는 키토세라스(Chaetoceros calcitrans), 파블로바 등의 식물플랑크톤의 번식을 위한 양분으로 활용되어 배양수 자체가 작은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형성하게 된다.
제조된 배양시약을 해수에 투여한 후 해수를 5~7일간 수온 22~25도에서 배양하였다. 배양시약을 해수에 접종하면 해수의 환경이 특정한 플랑크톤이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만들어져 시약성분을 양분으로 하는 먹이생물이 대량으로 번식하게 된다. 따라서 배양시약의 성분함량은 상기 개시된 성분 함량을 기준으로 사용되는 것이 좋고, 함량성분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목적으로 하는 먹이생물의 배양이 작거나, 다른 종의 생물번식이 혼합되어 일어날 수 있다.
4) 배양된 먹이생물의 대량번식 및 먹이생물 동정
배양시약을 통해 배지에서 배양된 먹이생물은 자연 살균해수와 자외선살균 해수가 혼합된 사육수에 접종시켜 대량으로 배양시킨다. 배양된 먹이생물은 배양수에서 자연 번식된 식물성플랑크톤을 먹이로 하여 대량 증식됨으로서 알에서 부화된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가 초기먹이로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배양된 먹이생물은 도 2 내지 도 5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피갑은 원통형이고, 후반부위는 원추형으로, 구연은 다소 거칠게 보이고 후단은 뾰족한 특징을 갖는다. 먹이생물의 초창기의 생활은 매우 거칠고 이물질이 부착되어 있는 외부를 감싸는 벽안에서 개체가 성장하며 크기는 길이 50~70 ㎛, 구경 35~45 ㎛이다. 성장한 개체는 개체를 둘러싼 외벽으로부터 탈피하여 미끈한 개체로 생활함으로서 능성어의 초기먹이로 이용된다.
배양된 먹이생물을 동정한 결과, Phylum Protozoa 원생동물문, Subphylum Oligotrichida 유모충아문, Suborder Tintinnina 유종아목, Family Tintinnididae 유종충과, Genus Tintinnopsis, Tintinnopsis beroidea Stein, 1867 인 것으로 동정되었고(Chihara M. and M. Murano 1997. An illustrated guide to marine Plankton in Japan. 1574 pp. Tokai University press.), 우리나라 연안 및 일본 각지 연안에 분포하며, 우리나라 국명은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정된 먹이생물인 틴틴놉시스(Tintinnopsis)의 일반적인 생활사를 생명과학대사전(강영희 저, 2008)에서 인용하면 충체는 발(鉢)형, 또는 플라스크형 껍데기 안에 존재한다. 껍데기에서 충체는 세포구의 반대측 첨단에서 껍데기에 고착되어 있다. 껍데기는 얇고 미소사립을 부착시키며, 입주변부에 거친 사립으로 된 나선모양 띠를 갖고 있다. 위구부의 소막은 잘 발달되어 있고 2개의 대핵이 존재한다. 해당 속 중 담수에 생식하는 것은 적고, 대부분이 해수에서 생식하는데 특히 유기물 농도가 낮은 수중에서 세균류를 포식하며 생활하는 것으로 게시되어있다.
5) 배양수의 관리
배양수의 수질관리는 산소, 암모니아, 수소 이온농도(ph)를 중심으로 관리한다. 산소는 사육 생물의 호흡, 사육 생물의 배설물이나 유기물을 분해하는 미생물에 의해 소비되어 지며 용존산소를 환수식보다 훨씬 많은 13ppm전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으며 공급된 산소의 대다수는 미생물에 의해 소비되어 진다. 용존 산소가 충분 할수록 해가 없는 이온화된 암모니아의 비율은 높아지며 황화수소에 대한 피해도 줄 일 수 있다.
암모니아는 자체 정화량보다 오염 부하량이 클 때 나타나는 것으로 오염 부하량이 클 경우 가장 먼저 오염원을 제거하거나 줄여야 하며 극단적으로는 물갈이를 통해 암모니아 농도를 희석시키거나 분조에 의해 사육 생물의 밀도를 적절히 줄여 주어야 한다. 암모니아와 아질산의 독성은 수소 이온 농도(PH)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암모니아는 PH가 높을수록 독성이 강하고 아질산은 PH가 낮을수록 독성이 강하므로, 해산어 양식시에는 암모니아 독성이 문제가 되고 내수면 어류 양식시에는 아질산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
PH의 상승 시킬때는 탄산칼슘을 사용하였고 PH를 낮출 ??에는 초산염을 사용하였다. 같은 농도의 암모니아는 PH가 7에서 8로 높아질 때 10배의 독성을 나타내며 반대로 8에서 7로 낮아질 때는 독성이 10/1로 감소하게 되므로 배양수의 수질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처하여야한다.
이와 같은 수질관리를 통해 배양수는 사육 20일 후 PH는 8.2에서 7.0으로 암모니아의 총량은 1,0ppm이였으며 이온화 되지 않은 암모니아는 0.126ppm으로 관리되었다. 통상 사육 생물의 성장을 저해하는 암모니아 농도는 0.5ppm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낮은 수치로 관리된 것을 알 수 있다.
6) 초기먹이생물의 유무에 따른 능성어류 종묘의 생존율 비교
종묘배양 실시예로서 이상의 방법으로 능성어류인 붉바리를 종묘를 배양한 결과 산란된 자어 1000미 중에서 50%이상이 살아남았으며, 초기 먹이생물로서 틴틴놉시스의 배양 및 급이 단계를 거치지 않고, 통상의 방법인 부화된 능성어 자어에게 로티퍼를 급이한 결과, 자어의 생존율은 10%에도 미치지 않고 폐사하는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이러한 유종충과 틴틴놉시스(Tintinnopsis)속의 초소형 동물플랑크톤을 먹이생물로 배양하여 능성어류의 초기먹이로 사용하면 먹이 생물 경비를 60~70%, 유류비 40~50% 절감할 수 있고, 질병 매개체인 로리퍼 급이가 제한적이므로 질병 감염 위험이 낮아져 종묘로서 최종 생존율은 10~15%에 이르게 된다. 다만, 매일 수질 검사를 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수질이 이상적으로 관리되지 못하면 대량폐사로 이어지는 단점이 있다.
능성어류 중 구경이 가장 적고 영양 요구량이 높아 생존율이 극히 저조해 대량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화 자어의 생존율을 높임이기 위해 부화자어 초기단계의 먹이생물을 찾아냄으로서 생존율이 높은 종묘를 대량 생산 가능하다. 또한,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및 동남아시아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능성어류의 판로를 개척함으로서 유류비와 어분 가격, 인건비 상승, 소비시장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 양식업계에 양식의 활성화와 어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고부가 가치 양식 품종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Claims (5)

  1. 여과 채수된 해수에 배양시약을 투여하여 4~7일간 수온 22~25℃, 염분농도 0.2~0.23%에서 배양된 유종충과 틴틴놉시스(Tintinnopsis)속의 초소형 동물플랑크톤으로, 갑장 50~70㎛이고, 갑폭 35~45㎛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 먹이생물
  2. 제1항에 있어서 배양시약은 해수 1톤 당, N 28~32중량%, N-NO3 4~7중량%, N-NH4 2~4중량%, N-NH3 20~25중량%, P3O3 13~18중량%, K2O 13~18중량%로 이루어지는 무기물질 4~6g과, 25~35g의 계분, NaNO3 1.5~2.0g, Na2HPO412H2O 0.2~0.3g, Na2SiO3.9H2O 0.15~0.25g, NaHCO3 0.2~0.3, Na2.EDTA 0.2~0.3g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 먹이생물
  3.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의 먹이가 되는 유종충과 틴틴놉시스(Tintinnopsis)속의 초소형 동물플랑크톤을 대량 배양하기 위한 방법으로,
    (a) 해수를 육상의 사육수조로 채수하여 자연 방치하는 단계;
    (b) 살균장치를 통해 살균된 해수와 (a)단계의 해수를 혼합하는 단계;
    (c) 여과 채수된 해수에 배양시약을 투여하여 먹이생물을 배양한 후 (b)단계의 해수에 접종하여 대량 번식시키는 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 먹이생물 배양방법
  4. 제3항에 있어서 (a)단계의 해수 자연방치 기간은 16~18일이고, 자연 방치하여 살균된 해수 5~10%와 살균장치를 통해 살균된 해수를 90~95%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 먹이생물 배양방법
  5. 제4항에 있어서 (c)단계의 배양시약은 해수 1톤 당, N 28~32중량%, N-NO3 4~7중량%, N-NH4 2~4중량%, N-NH3 20~25중량%, P3O3 13~18중량%, K2O 13~18중량%로 이루어지는 무기물질 4~6g과, 25~35g의 계분, NaNO3 1.5~2.0g, Na2HPO412H2O 0.2~0.3g, Na2SiO3.9H2O 0.15~0.25g, NaHCO3 0.2~0.3, Na2.EDTA 0.2~0.3g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능성어류의 부화자어기 먹이생물 배양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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