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058857A

KR20130058857A -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30058857A
Application number: KR1020110124837A
Authority: KR
Inventors: 전동우
Original assignee: 전동우
Priority date: 2011-11-28
Filing date: 2011-11-28
Publication date: 2013-06-05
Also published as: KR101351054B1

Abstract

본 발명은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자세하게는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의 일시적 개선이나 치료가 아닌 근본적 치료를 위하여 염증성 세포활성물질을 억제하고 항알레르기 작용이 이루어지도록 자가 면역력을 강화하면서도 대사기능 이상, 호르몬 분비 이상 등의 부작용이 없는 식약청에서 인증된 생약 성분들로 제조된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Description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Herbal composition for preventing and treating atopic dermatitis, and manufacturing method thereof}

본 발명은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자세하게는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의 일시적 개선이나 치료가 아닌 근본적 치료를 위하여 염증성 세포활성물질을 억제하고 항알레르기 작용이 이루어지도록 자가 면역력을 강화하면서도 면역기능 저하, 대사기능 이상, 호르몬 분비 이상 등의 부작용이 없는 식약청에서 인증된 생약 성분들로 제조된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 건조, 습진 등의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소양감이 심한 재발성의 만성 피부염으로 그 원인이 현재까지 분명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으나, 면역글로불린E(IgE)가 관계하는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습진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최근 연구에서 진드기 항원에 대한 면역글로불린E 항체를 가진 환자를 시험해 본 결과 과반수가 양성 반응을 나타내었고, 실험용 쥐에 면역글로불린E 항체를 주사하고 알러젠(Allergen)을 붙였을 때 상기 면역글로불린E 항체와 알러젠이 반응을 일으켜 비만세포에서 세포활성 물질을 생산 방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반응은 병리학적으로 림프구와 호산구의 침윤을 수반하는 습진 반응으로서, 면역글로불린E 항체에 의한 지발형 반응에 속하는데, 이러한 면역학적 습진반응이 아토피성 피부염을 조성한다고 생각되고 있다(Iwamoto 등, J.L eukoc. Biol.,52, pp572~578(1992); Frigas 등, J. Allergy. Clin. Immunol., 77, pp527~537(1986)). 이러한 알레르기 반응은 대부분 비만세포를 매개로 일어나며, 히스타민, 프로스타글란딘, 종양괴사인자(TNF)를 포함한 화학 전달물질들이 알레르기 반응의 초기에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임상증상을 유발하는 원인물질들이다.

현재,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제로는 스테로이드 외용제(연고제)를 도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상기의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일시적으로 염증을 억제하는데에는 탁월한 효과를 가지나 실질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해 주는 것은 아니다. 또한, 상기의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피부의 면역력이 치명적으로 약화되며, 피부의 박화, 위축, 홍조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프로메타신과 같은 항히스타민제를 이용하여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이 유리되지 못하도록 하여 가려운 증상을 경감시키는 방법도 있으나, 이 또한 일시적으로 항히스타민작용을 하는 것으로서 장기간 복용시 불면, 불안, 식욕감퇴,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본 발명은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의 일시적 개선이나 치료가 아닌 근본적 치료를 위하여 염증성 세포활성물질을 억제하고 항알레르기 작용이 이루어지도록 자가 면역력을 강화하면서도 대사기능 이상, 호르몬 분비 이상 등의 부작용이 없는 식약청에서 인증된 생약 성분들로 제조된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의 일시적 개선이나 치료가 아닌 근본적 치료를 위하여 염증성 세포활성물질을 억제하고 항알레르기 작용이 이루어지도록 자가 면역력을 강화하면서도 면역기능 저하, 대사기능 이상, 호르몬 분비 이상 등의 부작용이 없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치료 및 면역력 강화 기능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생약 성분들을 이용한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로서,감나무 잎, 산수유, 느릅나무, 엉겅퀴, 둥글레, 진피 ,칡(갈근), 대추, 황기, 당귀, 계피, 홍삼, 복령, 천궁, 감초, 차가버섯, 및 운지버섯을 포함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을 제공한다.

또한,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생약 성분들을 이용한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의 제조방법으로서, ⅰ) 감나무 잎, 산수유, 느릅나무, 엉겅퀴, 둥글레, 진피, 칡(갈근), 대추, 황기, 당귀, 계피, 홍삼, 복령, 천궁, 감초, 차가버섯 및 운지버섯을 준비하는 단계; ⅱ) 상기 준비된 생약 성분들 100g 당 물 2~3ℓ를 혼합하여 150~250℃에서 4~8시간 동안 가열하는 단계; ⅲ) 상기 가열된 생약 농축액으로부터 액상의 생약 조성물을 추출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여기서, 상기 생약 성분들의 함량은 감나무 잎 6~8중량%, 산수유 4~6중량%, 느릅나무 4~6중량%, 엉겅퀴 4~6중량%, 둥글레 4~6중량%, 진피 4~6중량%, 칡(갈근) 5~7중량%, 대추 11~13중량%, 황기 11~13중량%, 당귀 5~7중량%, 계피 4~6중량%, 홍삼 4~6중량%, 복령 4~6중량%, 천궁 4~6중량%, 감초 3~5중량, 차가버섯 4~6중량%, 및 운지버섯 6~8중량%인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은 체중 1kg당 1~2mL의 용량으로 30일~ 90일간 장복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라 제조된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은 열이 많은 체질 및 아토피, 알레르기 체질의 몸속 열을 다스려 신체가 편하고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며, 면역기능저하, 대사기능 이상, 호르몬 분비 이상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이 안정하게 아토피성 피부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생약 조성물은 증상의 일시적 개선이나 치료가 아니라 염증성 세포활성물질을 억제하고 항알레르기 작용을 하여 전체적인 면역력을 강화시킴으로써,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각종 알레르기 반응 초기에 여러 가지 임상증상을 유발하는 화학 전달물질의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염증의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본 발명의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은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생약 성분들을 이용한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로서, 감나무 잎, 산수유, 느릅나무, 엉겅퀴, 둥글레, 진피 ,칡(갈근), 대추, 황기, 당귀, 계피, 홍삼, 복령, 천궁, 감초, 차가버섯, 및 운지버섯을 포함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을 제공한다.

이때, 상기 생약 성분들의 함량은 감나무 잎 6~8중량%, 산수유 4~6중량%, 느릅나무 4~6중량%, 엉겅퀴 4~6중량%, 둥글레 4~6중량%, 진피 4~6중량%, 칡(갈근) 5~7중량%, 대추 11~13중량%, 황기 11~13중량%, 당귀 5~7중량%, 계피 4~6중량%, 홍삼 4~6중량%, 복령 4~6중량%, 천궁 4~6중량%, 감초 3~5중량, 차가버섯 4~6중량%, 및 운지버섯 6~8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감나무 잎은 비타민 A, C, D 및 엽록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그 외 비타민 B1, 판토텐산, 엽산의 함유량도 많아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성인병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에 효과가 있다. 또한, 감잎의 떫은맛 성분인 탄닌은 여러 가지 생물학적 활성과 함께 독소를 해독하는 작용, 면역기능 부활작용, 활성산소 유리기 소거작용 등이 알려져 있어 항암성이 기대되며, 감잎으로부터 분리한 플라보노이드가 종양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효능을 가지는 감나무잎은 알칼리 성분이 많아 피를 많게 하고 림프구의 면역력을 높이며 백혈구의 탐식 기능을 높여줌으로써 유기체의 저항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이러한 작용을 통하여 신체의 전체적인 면역력을 강화시켜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본 발명에 따른 감나무잎의 사용 함량은 6~8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충분한 면역력 강화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산수유는 과육(果肉)에는 코르닌(cornin), 모로니사이드(Morroniside), 로가닌(Loganin), 타닌(tannin), 사포닌(Saponin) 등의 배당체, 포도주산, 사과산, 주석산 등의 유기산, 그밖에 비타민 A와 다량의 당이 포함되며, 종자에는 팔미틴산, 올레인산, 리놀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간과 콩팥의 강음 강정을 보하며 과로하거나 신체가 노화되어 나타나는 빈뇨에 효과가 있다.

이러한 효능을 가지는 산수유는 호르몬 분비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부인병 등 각종 성인병에 대한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본 발명에 따른 산수유의 사용 함량은 4~6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느릅나무(유근피)는 장과 폐가 튼튼해지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각종 종창과 비위 질환에 효과가 있다. 또한, 염증을 가라앉히고 새살을 돋게 하며 부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염증성 세포활성물질을 억제하여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본 발명에 따른 느릅나무의 사용 함량은 4~6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염증성 세포활성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엉겅퀴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어혈을 다스리는 효과가 있으며, 역할을 하여, 혈액응고촉진작용, 간해독작용, 강압작용, 이담작용, 소염작용, 토혈, 폐결핵,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어 산화질소를 만드는 유도성 산화질소합성효소의 활동을 억제함으로써 암 세포 수와 종양 크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작용을 통하여 신체의 독성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에 따른 면역력을 강화시켜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본 발명에 따른 엉겅퀴의 사용 함량은 4~6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충분한 면역력 강화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둥글레는 당분,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자양강장, 노화방지, 병 후 쇠약, 피로회복 등에 좋으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둥글레는 인삼과 같이 중추신경에 대해서 진정작용을 하는 사포닌을 함유하여, 염증성 세포활성물질을 억제하고 항알레르기 작용을 하여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본 발명에 따른 둥글레의 사용 함량은 4~6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항알레르기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진피(귤껍질)는 열을 내리고 습을 말리는 효능이 있어 이질, 대하, 다래끼, 안구충혈, 동통, 해수, 천식에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 저하 등 성인병 예방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염증성 세포활성물질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 본 발명에 따른 진피의 사용 함량은 4~6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충분한 염증성 세포활성물질 억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칡(갈근)의 뿌리는 이소플라본 성분을 함유하여 진경효과 및 심혈관 확장 효과가 있어 편두통, 고혈압, 협심증 등 여러가지 대사기능 부전증에 효과가 있어 대사기능 이상을 억제하여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본 발명에 따른 칡(갈근)의 사용 함량은 5~7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항알레르기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대추는 성질이 따뜻하여 자양제, 신경안정제, 혈액정화제 효과가 있으며, 심장과 폐를 윤택하게 하여 기침을 멎게 하며,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 진통 작용을 하여, 염증성 세포활성물질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 본 발명에 따른 대추의 사용 함량은 11~13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상기 유용한 효과들이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황기는 관상혈관 및 심혈관 확장, 강장, 이뇨, 강압작용, 피부 혈액순환, 괴사세포 회복, 만성궤양 치료 등에 효과가 있어, 아토피 증상을 완화하며 염증성 세포활성물질 억제효과가 있다. 본 발명에 따른 황기의 사용 함량은 11~13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상기 유용한 효과들이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당귀는 피가 부족할 때 피를 생성해 주는 보혈작용, 활혈작용이 뛰어나, 혈액순환 촉진, 고지혈증, 어혈, 수족냉증, 중풍예방, 심장기능강화 등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 순환을 통해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켜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본 발명에 따른 당귀의 사용 함량은 5~7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상기 유용한 효과들이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계피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흉복부의 냉증을 제거하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며 사지마비 등에 효과가 있으며, 개선균 억제작용, 백색염주균병 억제작용, 건위작용, 타액 및 위액 분비촉진작용 효과가 있어, 염증 세포활성을 억제하고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켜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본 발명에 따른 계피의 사용 함량은 4~6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상기 유용한 효과들이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홈삼은 중추신경에 대해서 진정작용과 흥분작용이 있으며, 순환계에 작용하여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예방, 간 보호, 항염 및 항종양 작용, 각종 스트레스 등에 대해 방어능력을 증가시기는 효과가 있어,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켜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며, 종 알레르기 반응 초기에 여러 가지 임상증상을 유발하는 화학 전달물질의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염증의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본 발명에 따른 홍삼의 사용 함량은 4~6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충분한 면역력 강화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복령은 이뇨작용, 혈당량 낮춤작용, 진정작용, 면역 부활작용, 항암작용이 있으며, 비허로 붓는 데, 복수, 담음병, 게우는 데, 설사, 소변이 잘 안 나오는 데, 가슴이 두근거리는 데, 설사, 불면증, 건망증, 만성 소화기성 질병 등에 효과가 있어,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켜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상기 복령의 사용 함량은 4~6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충분한 면역력 강화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천궁은 체내에 들어가서는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해주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진통효과가 있으며, 간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며, 혈액 순환을 통해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켜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상기 천궁의 사용 함량은 4~6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상기 유용한 효과들이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감초는 식중독이나 갖가지 약물중독, 항암 제독을 푸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여러 가지 극성약이나 독성약에 대한 길항작용을 하여 극약이나 독약으로 인한 약물중독을 치료하고, 세균으로 인한 독에도 중화작용 및 해독작용을 한다. 이러한 작용을 하는 감초는 염증성 세포활성물질을 억제하고 전체적인 면역력을 강화시켜,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상기 감초의 사용 함량은 3~5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상기 유용한 효과들이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차가버섯은 중앙 신경계, 호르몬계 및 신진대사계를 자극하여 적혈구 생성을 강화시키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며 종양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여 암의 치료 및 예방에 효과가 있다. 이러한 작용을 하는 차가버섯은 신체의 전체적인 면역력을 강화시켜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상기 차가버섯의 사용 함량은 4~6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상기 유용한 효과들이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 운지버섯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이 생체의 저하된 면역기능을 상승시켜 위암, 식도암, 간암, 결장직장암, 폐암 및 유방암 등의 고형암에 효과가 있다. 특히, 운지버섯의 기능성 성분 중 PSK 성분은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이 거의 없고, 항암효과 이외에도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켜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상기 운지버섯의 사용 함량은 6~8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적으면 상기 유용한 효과들이 나타나기 어렵고, 너무 많으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적어지면서 생약 성분들 간의 배합에 따른 상승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상기와 같이 준비된 생약 성분들은 100g 당 물 2~3ℓ를 혼합하여 150~250℃에서 4~8시간 동안 가열한 후, 액상의 생약 조성물로 추출하게 된다. 상기 추출된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은 체중 1kg당 1~2mL의 용량으로 30일~ 90일간 장복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본 조성물의 복용량은 환자의 체중, 연령, 성별, 병증의 경중 정도와 소화상태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의 효과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 실시예는 하나 이상의 구체예를 예시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감나무 잎 60g, 산수유 40g, 느릅나무 40g, 엉겅퀴 40g, 둥글레 40g, 진피 40g, 칡(갈근) 50g, 대추 100g ,황기 100g, 당귀 50g, 계피 40g, 홍삼 40g , 복령40g, 천궁 40g, 감초 30g, 차가버섯 40g, 운지버섯 60g의 건조된 약재를 물 20L 에 혼합한 후, 유리나 세라믹 용기에서 120도~ 150도에서 4시간 도안 가열하여 액상으로 추출하였다.

추출된 액상의 생약 조성물을 인체에 빠르게 흡수되도록 파우치 형태로 포장하여 기준 체중 1kg당 1~2mL 용량으로 30일간 1일 1회식 장복에 용의하도록 하였다. 하기 표 1은 상기 실시예에서 제조된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의 체질개선 보조제를 총 15명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에게 복용하게 한 경우, 그 증상 개선 여부를 나타낸 것이다.

구분	성별	연령	염증 부위 및 정도	복용결과
1	남	8세	전신(중증, 심한편)	증상완화
2	여	12세	전신(중증, 심한편)	완치
3	남	15세	관절부,두부,어깨(중증,심한편)	완치
4	남	18세	발등,엉덩이,등(중증,심한편)	완치
5	여	14세	전신(중증, 중간정도)	거의완치
6	여	23세	전신(중증, 심한편)	거의완치
7	여	30세	등(중증,심한편)	증상완화
8	남	31세	안면,관절부,둔부(중증,심한편)	거의완치
9	여	17세	전신(중증, 중간정도)	완치
10	여	22세	등(중증,심한편)	완치
11	여	45세	전신(중증, 중간정도)	완치
12	남	40세	전신(중증, 심한편)	거의완치
13	남	38세	전신(중증, 심한편)	거의완치
14	여	35세	등(중증,심한편)	거의완치
15	여	28세	등(중증,심한편)	완치

상기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대부분 환자들의 경우 짧은 복용기간에도 불구하고 80 % 정도의 환자들의 피부 염증과 소양증(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크게 호전되거나 거의 완치되었고, 그 밖의 나머지 약 20%의 환자들도 그 증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발명은 상술한 특정의 실시예 및 설명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지 다양한 변형 실시가 가능하며, 그와 같은 변형은 본 발명의 보호 범위 내에 있게 된다.

Claims

생약 성분들을 이용한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로서,
감나무 잎, 산수유, 느릅나무, 엉겅퀴, 둥글레, 진피, 칡(갈근), 대추, 황기, 당귀, 계피, 홍삼, 복령, 천궁, 감초, 차가버섯 및 운지버섯을 포함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생약 성분들의 함량이 감나무 잎 6~8중량%, 산수유 4~6중량%, 느릅나무 4~6중량%, 엉겅퀴 4~6중량%, 둥글레 4~6중량%, 진피 4~6중량%, 칡(갈근) 5~7중량%, 대추 11~13중량%, 황기 11~13중량%, 당귀 5~7중량%, 계피 4~6중량%, 홍삼 4~6중량%, 복령 4~6중량%, 천궁 4~6중량%, 감초 3~5중량, 차가버섯 4~6중량%, 및 운지버섯 6~8중량%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
생약 성분들을 이용한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의 제조방법으로서,
ⅰ) 감나무 잎, 산수유, 느릅나무, 엉겅퀴, 둥글레, 진피, 칡(갈근), 대추, 황기, 당귀, 계피, 홍삼, 복령, 천궁, 감초, 차가버섯 및 운지버섯을 준비하는 단계;
ⅱ) 상기 준비된 생약 성분들 100g 당 물 2~3ℓ를 혼합하여 150~250℃에서 4~8시간 동안 가열하여 농축하는 단계;
ⅲ) 상기 가열된 생약 농축액으로부터 액상의 생약 조성물을 추출하는 단계;
를 포함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의 제조방법.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준비되는 생약 성분들의 함량이 감나무 잎 6~8중량%, 산수유 4~6중량%, 느릅나무 4~6중량%, 엉겅퀴 4~6중량%, 둥글레 4~6중량%, 진피 4~6중량%, 칡(갈근) 5~7중량%, 대추 11~13중량%, 황기 11~13중량%, 당귀 5~7중량%, 계피 4~6중량%, 홍삼 4~6중량%, 복령 4~6중량%, 천궁 4~6중량%, 감초 3~5중량, 차가버섯 4~6중량%, 및 운지버섯 6~8중량%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의 제조방법.
제3항에 있어서,
체중 1kg당 1~2mL의 용량으로 30일~ 90일간 장복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