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117983A - 임펄스 실러의 세라믹스로 커버된 히터 - Google Patents

Abstract

임펄스 히트 실러는 히터선이 짧고, 폭이 넓기 때문에, 무거운 트랜스포머가 필수적이었다. 그러나 그 띠형상의 히터선에 양측으로부터 가는 슬릿을 넣고, 지그재그로 하여 가늘고 길게 하면, 트랜스포머를 생략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200?240 V인 국가에서도 위험없이 사용할 수 있으려면, 반영구적으로 드러난 히터선에 손이 닿지 않고, 더구나 발생한 열이 신속히 표면에 전달되어 방산되는 구조가 필요하다. 금속 저항체 박판으로 된 지그재그 형상의 히터선의 발열부 위에, 예컨대 두께 0.6 ㎜의 질화알루미늄과 같은, 열양도?전기 절연체의 세라믹스 박판을 중첩하고, 그 상면을 남겨, 전체 주위를 유리클로스 등의 열전기 절연체로 둘러싸고, 이들을 밀착시켜 방열대 상에 고정한다. 필요하다면 히터 보강구로 열양도?전기 절연체를 더욱 보강한다.

Description

임펄스 실러의 세라믹스로 커버된 히터{HEATER OF IMPULSE SEALER COVERED WITH CERAMICS}

본 발명은 임펄스 히트 실러(impulse heat sealer)에 관한 것으로, 특히 히터에 관한 것이다.

임펄스 히트 실러는, 히터선이 예컨대 길이 20 ㎝, 폭 2 ㎜인 경우, 20 V 10 A라는 저전압 대전류가 필요하고, 100 V의 상업 전원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무거운 트랜스포머가 필수적이었다. 그러나 본 발명자들은 종래의 띠형상의 히터선에, 양측으로부터 가는 슬릿을 넣고, 균일한 세폭(細幅)의 지그재그 형상으로 하여, 전기적으로 가늘고 길게 했기 때문에, 앞의 예에서는 100 V 2 A의 고전압 저전류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상업 전원에 직접 연결할 수 있게도 되었다. 그에 따라 무거운 트랜스포머는 불필요해지고, 경량의 에너지 절약형 임펄스 히트 실러를 만들 수 있었다.

그 히터선에 전류가 흐르는 경우, 감전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프레스 기구가 열려 있을 때에는 히터선에 전류가 전혀 흐르지 않도록 안전 장치도 부착하였다. 그러나 히터선의 지그재그를 늘리거나, 단선된 히터선의 단부가 튀어나왔을 때에는, 프레스 기구를 닫더라도 그 체결구로부터 히터선의 일부가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스위치를 눌러 통전시키거나 하면, 거기에 손이 닿아 감전될 위험성이 있었다.

본 발명자들이 그 대책으로서 생각한 것은, 600℃에 견딜 수 있는 폴리이미드 수지의 점착제 부착 필름을 히터선 위에 점착하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특히 그 점착제가 이동해 히터선을 고정하여, 지그재그선이 연장되거나, 단선된 단부가 튀어나오거나 하는 일이 없어져 개량되었다. 그러나 열적으로는 약하고, 빠르면 수개월이라는 사용 시간 동안에, 항상 전체 폭의 백(bag)을 사이에 끼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양단에 가까우며, 프레스가 약해져 다소 부상(浮上) 경향이 되기 쉬운 부분이라든가, 필름 밑에 들어간 공기가 팽창하거나 해서, 히터선이 공기로 단열되어 고온이 되는 횟수가 증가하면, 필름이 눌어 탄화하고, 위에 붙어 있는 불소 수지 테이프를 교환을 위해 벗기면 히터선 위에서 박리되어 버리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결과적으로 폴리이미드 수지가 열에 있어서 불량 도체이고, 그것과 공기로 단열된 히터선은 순간적으로 600℃를 상회하는 온도로 상승하여, 폴리이미드 수지를 열화시켰다고 생각된다. 그렇게 되면 그 고온은 히터선의 재질인 철크롬의 475℃ 취성이라는 재질적 열화에도 관련되기 때문에, 그다지 근본적인 대책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 필름의 두께를 증가시킴으로써 다소 연명 효과는 있지만, 가장 얇은 60 마이크론의 필름조차도 점착에 의해, 발생한 열이 대부분 약해져 버리기 때문에, 두꺼워지면 실러로서의 실용성을 잃는 것이었다.

일본 특허 제3943934호 일본 특허 출원 공개 공보 제2005-7606호

종래의 임펄스 실러의 히터선에는 전압이 낮은 전류밖에 흐르지 않고, 히터선 위에 무엇을 두더라도 열이 단시간에 전달되지 않는 것을 경험상 알고 있었기 때문에, 폴리에틸렌 등이 녹아 부착되어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불소 수지 테이프를 부착할 뿐이었다. 그러나 트랜스포머의 불필요한 지그재그선을 이용한 히트 실러를, 상업 전원의 전압이 100 V인 국가뿐만 아니라, 200?240 V인 국가에서도 전혀 위험없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히터선의 열로도 반영구적으로 열화하지 않고, 더욱이 발생한 열이 신속히 표면에 전달되는 커버가 요구되고 있다.

히터선의 발열부 위에, 예컨대 두께 0.6 ㎜의 질화알루미늄과 같은 열은 잘 전달하지만 전기적으로는 절연체[이후 열양도(熱良導)?전기 절연체라 함]의 세라믹스 박판을 중첩하였다. 또한 그 박판의 둘레를 실리콘 고무나 유리클로스 등의 열과 전기의 절연체(이후 열전기 절연체라 함)로 둘러싸고, 이들을 밀착시켜 방열대 상에 고정하였다.

히터선의 발열이 즉시 그 열양도?전기 절연체의 세라믹스에 전해지기 때문에, 모두 사용 온도 150℃보다 비정상적으로 고온이 되는 일은 없고, 주위도 완전히 커버되며, 이들의 수명도 매우 길어졌기 때문에, 감전의 위험성은 전무에 가까워졌다. 더구나 히터선으로부터의 열은 그 열양도?전기 절연체 박판을 통해서 신속히 표면에 전달되고, 전류를 오프(OFF)로 해서 가열을 멈추면 신속히 식었다.

도 1은 본 발명의 히터의 일례와 프레스 기구의 단면도이다.
도 2는 그 히터의 평면도이다.
도 3은 그 히터선의 평면도이다.
도 4는 리브(rib)와 히터의 일례의 단면도이다.
도 5는 히터선과 질화알루미늄의 발열 시의 온도 그래프이다.
도 6은 히터의 열전기 절연체의 다른 예의 단면도이다.
도 7은 히터와 산형의 히트 다이(heat die)의 일례의 단면도이다.
도 8은 산형의 히트 다이를 일체로 한 히터 보강구의 일례의 단면도이다.
도 9는 히터와 그 히터 보강구의 일례의 단면도이다.
도 10은 히터와 그 히터 보강구의 다른 일례의 단면도이다.
도 11은 히터와 그 히터 보강구의 다른 일례의 단면도이다.
도 12는 히터 보강구의 응용예를 도시하는 실러의 단면도이다.
도 13은 지그재그 히터선의 다른 예를 도시하는 확대 평면도이다.
도 14는 지그재그 히터선의 다른 예를 도시하는 평면도이다.
도 15는 지그재그 히터선의 다른 예를 도시하는 평면도이다.

실시예 1은 본 발명을 나타내는 것으로 도 1?도 6, 도 13?도 15에서, 그 응용으로서 실시예 2를 도 7, 도 8에서, 실시예 3을 도 9?도 12에서 설명한다.

실시예 1

도 1은 본 발명의 히터의 일례와 그것이 세팅된 프레스 기구의 단면도이다. 프레스 기구의 개구부(1)(도면은 일부)에 고정된 단면이 직사각형인 알루미늄 압출재에 의한 방열대(2)의 상면과 양측의 가장자리에 설치된 높이 1.7 ㎜의 리브(3)의 사이에, 바닥부에 깔아 방열대와의 사이의 열과 전기의 절연체로서 0.45 ㎜ 두께의 사콘 테이프(Sarcon tape)(4)(실리콘 고무에 유리클로스를 넣어, 질화알루미늄이나 알루미나의 분말을 혼입한 것. Fuji Polymer Industries Corporation 제조)를 붙이고, 그 위에 0.1 ㎜ 두께, 폭 2 ㎜의 지그재그 형상의 철크롬 히터선(5)을 중첩하며, 그 위에 0.6 ㎜ 두께, 폭 2 ㎜의 질화알루미늄 박판(6)을 얹었다. 그 양측에 리브(3)와의 사이에 질화알루미늄(6)에 인접하여, 0.6 ㎜ 두께, 폭 0.8 ㎜의 유리클로스 테이프(7)를 얹는다. 그리고 히터선도 포함시켜 이들과 질화알루미늄 박판(6)의 경계를 접착제로 접착하였다. 마지막으로 질화알루미늄 박판(6) 위에 0.1 ㎜ 두께의 점착제 부착된 불소수지 테이프(8)를 붙였다.

평면적으로는 도 2, 도 3에서 설명한다. 도 2는 도 1의 히터의 평면도로, 이해하기 쉽도록 점착제 부착 불소수지 테이프(8)를 붙이기 전의 것이다. 도 3은 히터선의 평면도이다. 질화알루미늄 박판(6)은 히터선(5)의 지그재그 형상의 가늘게 되어 발열하는 부분(9)과 동일한 크기, 형상의 가늘고 긴 사각형이 되고, 질화알루미늄 박판(6)의 길이 방향의 양측의, 방열대의 리브(3)와의 사이에 폭 0.8 ㎜의 열전기 절연체로서 유리클로스 테이프(7)를 둔다. 또한 히터선(5)의 발열하지 않는 부분과 전극(10)은, 도면에는 없지만 전원 회로의 전극에 결선되어 있어, 노출되어 있으면 감전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도 2와 같이 유리클로스 테이프(7)를 얹어, 이들의 경계를 접착제로 접착하였다. 이들에 의해서 표면과 닿아 감전될 우려가 있는 부분은 모두 세라믹이나 유리클로스, 사콘 테이프로 커버되고, 접착제 또는 점착제로 고정되었다. 이들 위에 불소수지 테이프(8)를 점착하기 때문에, 감전 방지는 더욱 강화된다.

동작 및 기능을 설명하면, 프레스 기구의 다른 한쪽의 개구부(1)에는 종래 대로 2 ㎜ 두께, 폭 3.4 ㎜의 부드러운 실리콘 고무(11)를 점착한 대(12)를 고정하였다. 그 개구부에 두께 0.05 ㎜ 정도의 폴리에틸렌 필름으로 이루어진 백(13)을 투입하고, 사이에 두고 프레스하여, 통전 시간을, 질화알루미늄 박판(6)이 없는 경우에 0.8초이던 것을 1초로 조금 길게 하면 제대로 시일되었다. 냉각 시간도 다소 길어졌다.

히터선(5)으로부터 발생한 열은 빠르게 질화알루미늄 박판(6)에 전해지기 때문에, 질화알루미늄 박판(6)이 시일 가능한 온도에 도달했을 때에도 히터선(5)의 온도는 그보다 수 도밖에 높아지지 않는다. 그리고 질화알루미늄 박판(6)은, 시일 온도는 100?150℃이고, 폴리에틸렌백(14)이 히터 폭보다 작은 경우, 단부에 가까운 개소에서 부상 부분, 즉 열을 이용하지 않는 부분이 생기지만, 거기의 열도 빠르게 중앙 방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도 200℃를 넘는 개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시판된 실리콘계의 고온용 접착제이면 보통 사용으로 250℃에 견디는 것도 있으므로, 충분히 오래가고, 다소 유연성도 있기 때문에 각 부재의 열팽창 차이에 추종할 수 있다.

이 히터선(5)은 도 3의 평면도와 같이, 치수적으로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0.1 ㎜ 두께의 철크롬 박판을 에칭해서 제조되고, 발열부(9)는 2 ㎜의 가늘고 긴 띠의 측면으로부터 폭 0.15 ㎜ 정도의 수직 슬릿(14)을 교대로 넣고, 히터선 자체는 거의 0.4 ㎜ 전후의 균일한 폭의 지그재그 형상으로 형성된다. 그 양단의 전극(10)을, 열팽창으로 신장될 정도 인장하거나, 또는 형상에 따라 인장하지 않더라도, 방열대(2)에 설치된 전극(도면은 생략)에 고정하면, 히터선(5)의 신축을 무시할 수 있다.

히터선(5)을 지그재그로 함으로써, 종래의 동일한 외형 크기의 리본선보다 전기적으로 가늘고 길어지기 때문에, 상기한 예에서는 리본선 그대로는 2Ω이던 전기 저항이 25Ω이 된다. 이에 따라 100 V의 상업 전원을 그대로 이용해 반파 정류하면 적절한 전류가 되기 때문에, 트랜스포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히터선에 슬릿을 넣는 방법으로 이와 같이 원하는 전압에 맞출 수 있고, 또한 지그재그선이 다소 불균일한 세폭이라도, 어느 정도의 범위라면 질화알루미늄 박판(6)이 열의 불균일을 즉시 평균화하여 적절한 시일이 가능하다. 따라서 본 발명의 히터는 다양한 목적에 맞출 수 있어, 직선뿐만 아니라 사각형, 원 등의 형상으로도 제작 가능하고, 또한 히터선이 하나뿐만 아니라 복수개 존재하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질화알루미늄 박판(6)은 히터선의 발열부(9)와 동일 형태, 동일 면적, 동일 두께로 하는 것이 최량이다. 그러나 열원보다 넓은 면적으로 하면 온도가 내려 가고, 단면을 사다리꼴로 하여 열을 받는 면보다 표면을 좁게 하면 온도가 오르기 때문에, 이들을 잘 사용하면 히터선 발열부와 다소 상이한 형상도 취할 수 있다. 또한 예컨대 산형의 히트 다이를 일체로 만드는 것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대측의 면에 다소 요철을 갖는 질화알루미늄 박판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히터선과 밀착하는 일면을 갖고, 본 발명과 동일한 작용을 하는 한 특허청구범위에 포함시킨다. 또한 열전도가 매우 좋기 때문에 두껍게 하면 보다 튼튼해지지만 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튼튼함을 고려하여 0.6 ㎜ 전후의 판두께로 충분하다.

질화알루미늄의 이음매나 깨진 틈은 있더라도 그것이 0.1?0.2 ㎜ 정도이면, 본 발명자들의 지그재그 히터선의 특허 명세서에 있는 바와 같이, 점착된 불소수지 테이프나 백 자체의 열 확산에 의해 시일에 영향을 주기 않는다. 따라서 짧은 재료를 잇대면 되므로 아무리 긴 히터라도 제작할 수 있다. 그 경우 질화알루미늄 박판은 요구되는 형상이 가늘고 길기 때문에, 사용 중에 깨지는 일도 있다. 그러나 깨져도 파편이 날아 구멍이 생기지만 않으면 되기 때문에, 히터선(5)이나 양측의 유리클로스 테이프(7)와 접착제로 점착하는 것이다. 또한 미리 깨지기 쉬운 선을 레이저 등으로 넣어 두는 방법도 있다. 이에 따라 뜻밖에 강한 힘이 작용하더라도 그 선을 따라서 깨져, 지나치게 미세한 파편이 되거나, 예각이 생기거나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적극적으로 질화알루미늄이나 절연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설치한 것이 방열대의 가장자리에 설치한 가늘고 긴 돌기 즉 리브(3)이다. 부주의로 백의 내용물인 딱딱한 것이 시일되는 백의 입구까지 와버려, 프레스 기구가 닫혔을 때에 히터가 손상되는 사고를 막고자 하는 것이다. 예컨대 소독백에 들어있는 메스의 손잡이가 튀어나오는 경우 등이다. 도 1과 같이 방열대(2)에 리브(3)가 설치되어 있는 형상이, 히터를 단독으로 취급하기에도 편리하지만, 도 4의 단면도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히터에 리브가 없더라도, 프레스 기구의 개구부(1)에 히터를 부착했을 때에, 그 개구부의 가장자리(15)가 튀어나와 있는 구조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능한다고 할 수 있다. 리브는 적어도 백을 삽입하는 측의 한쪽에만 있어도 기능한다.

히터선과 질화알루미늄 박판의 열의 이동을 그래프로 나타낸 것이 도 5이다. 종축에 온도, 횡축에 시간을 나타내고, 불필요하지만 300℃ 부근까지 가열하였다. 센서는 얇은 테이프 형상의 열전대이며, 도 1의 단면도로 나타내면, 측정점 A는 히터선의 바닥부에서 절연체인 사콘 테이프(4)와의 사이, 측정점 B는 열양도?전기 절연체인 질화알루미늄 박판(6)의 표면이며, 프레스 기구를 닫아 부드러운 실리콘 고무(11)로 누른 상태로 측정하였다. 이 그래프에 따르면 100℃?150℃에서는 A점, B점의 온도차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즉 히터선(5)의 표면과 질화알루미늄 박판(6)은 같은 온도로 추이할 정도로 질화알루미늄 내의 열의 이동은 신속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250℃?300℃에서는 A점의 그래프가 정점에 직면했을 때가 전류를 끊어 가열을 멈춘 시점이지만, 그 시점으로부터 거의 0.5초 동안 B점이 더 온도 상승한다는 현상을 B점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다. 이것은 이들 센서에 있어서, A점은 바닥부의 열전도율이 높은, 즉 열이 빠져나가는 절연체인 사콘 테이프(열전도율 0.9 W/m?K)와 접해 있고, B점은 열전도율이 낮은, 즉 열이 빠져나가지 않는 절연체인 보통의 실리콘 고무(11)(열전도율 0.16 W/m?K)와 접해 있는 차이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철크롬이라는 열전도율이 낮은 히터선이 열을 분단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질화알루미늄 박판(6) 이외에, 마찬가지로 기능하는 열양도?전기 절연체로는 탄화규소, 산화베릴륨, cBN 등이 있고, 비용이 맞다면 다이아몬드도 좋으며, 이들이 주성분인 세라믹스라도 좋고, 복합된 것이라도 좋다. 이들은 세라믹스로 지금까지 설명해 온 질화알루미늄 박판과 완전히 동일한 취급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열 전도율로 말하면, 질화알루미늄은 150?250 W/m?K이지만, 최저는 알루미나로, 히터선의 재질인 철크롬이나 니크롬 등과 대체로 동일한 전도율 24 W/m?K 전후이며, 여기까지를 본 발명에서는 특허청구범위에 포함시킨다. 이 알루미나는 질화알루미늄에 비교하여, 동일한 발열량으로도 시일이 약해지고, 열의 충격도도 작지만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알루미나 이하에서는 니크롬선으로부터 발생한 열을 모두 흡수할 수 없어, 그만큼 히터선이 비정상적으로 고온이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열전도율은 열양도?전기 절연체를 둘러싼 열전기 절연체에서도 중요하다. 임펄스 실러는 냉각이 시작되면 신속한 열의 방출, 알루미늄 대좌로의 열전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너무 열전도성이 높으면 사용할 수 없다. 자기(磁器)로서 대표적인 스테아타이트는 열전도율이 2.5 W/m?K이지만, 0.6 ㎜의 박판으로서 사용하면, 바닥부의 방열대로 열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통상의 강도의 전류를 공급해서 가열해도, 질화알루미늄을 통하여 표면까지 충분한 열이 전달되지 않는다. 0.9 W/m?K의 사콘 테이프라면 열이 전달되어 시일이 이루어졌다. 이 수치 부근이, 가해지는 전력량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사용하는 절연체의 기준일 것이다.

반대로 열전도율이 낮은 쪽은 사용 불능이 되는 일은 없다. 낮은 유리클로스(0.23 W/m?K)나 실리콘 고무라도, 열은 대기에 방출되고, 수초 내에 시일 온도로부터 수축되지 않는 온도까지 저하되기 때문에, 사용은 가능하다. 그러나 연속 사용하면 누적된 열로 히터가 서서히 고온이 된다. 따라서 이 경우는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서 전류를 제어할 필요성이 보다 크다. 따라서 비교적 열전도성이 높은 절연체를 사용하여 열을 자연스럽게 방열대에 방산시키는 종래대로의 실러인지, 낮은 절연체를 사용하여 고도한 온도 제어를 행하는 새로운 실러인지 선택할 필요가 있다. 후자의 응용의 일례가 실시예 3이다.

표면의 절연체와 바닥부에 사용하는 절연체를 나누더라도, 열을 방산시키는 의미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제법상, 도 4 또는 도 7과 같이 동일 재료의 절연체(16)로 단면이 コ자가 되도록, 일체로 할 수도 있다. 예컨대 실리콘 고무의 사콘 테이프라든가, 기포를 넣은 코디어라이트(자기의 일종) 등으로 일체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특허청구범위에서는, 바닥부에 붙이는 절연체와 그 밖의 표면까지 둘러싸는 절연체 사이의 가공의 시간차가 없고, 동시 즉 일체인 경우도 포함한다. 반대로 복수의 절연체를 겹쳐도 좋다. 또한 실리콘계의 절연체는 간극에 충전하여 고정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그 경우 절연체 자체가 접착제를 겸한다고 할 수 있다.

세부적인 것이지만 도 2의 히터선의 발열하지 않는 부분과 전극(10)을 커버하는 유리클로스 테이프(7)에 있어서, 질화알루미늄 박판(6)의 양단의 변에 접하는 부분은 열을 단열하는 것이며, 전극 부분의 감전에 대한, 즉 전기의 절연과는 기능적으로 상이하다. 그러나 유리클로스이기 때문에 양방을 겸한 것이며, 스테아타이트의 경우 전기적으로는 좋지만, 열적으로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전도율이 너무 좋아 질화알루미늄 박판(6)에 인접해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전기 절연성의 주목적은 전기의 흐름을 막는 것이지만, 내압이라든가 난연성, 두께, 강도 등 각 국가의 법률 또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만족할 필요가 있다. 유리 테이프나 실리콘 고무는 두께가 0.6 ㎜이면 이중 절연의 기준도 만족하고, 0.6 ㎜의 질화알루미늄 박판이나 0.45 ㎜의 사콘 테이프는 전자 부품의 방열재로서 기준을 만족하도록 만들어져 있지만, 정확하게는 관계하는 국가의 기준에 적용시켜 봐야 하다. 따라서 특허청구범위에서 절연체가 적당한 두께를 갖는다 라는 표현에서의 두께는 열 외에 이 전기 기준도 만족한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표면에서의 유리클로스(7)의 높이도 중요하다. 도 1의 유리클로스(7)나 도 4의 일체형 절연체(16)의 상면과 같이, 높이가 같은 평면이나, 0.1?0.2 ㎜ 낮은 정도의 평행한 평면을 이루면, 종래의 실러과 동일하게 프레스 기구(1)의 실리콘 고무(11)로 백이나 필름을 사이에 두고 누르기 때문에, 주름이 적게 완성되고, 외관이 깨끗하여 상품 가치가 오른다. 반대로 그 높이가 낮은 경우는 사이에 끼울 수 없기 때문에, 시일과의 경계에 주름이 잡히고, 가열 시간이 길면 엣지 끊김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통상의 가열로는 시일 강도에 그다지 영향을 주기 않기 때문에, 도 6과 같이 절연체(17)가 낮아도 경사져도 특허청구범위에 포함된다.

실시예 2

도 7의 단면도와 같이, 질화알루미늄 박판(6) 위에, 질화알루미늄 또는 알루미늄을 재료로 하여 단면이 산형인, 예컨대 높이 0.3 ㎜, 바닥면의 폭 0.6 ㎜, 길이는 히터와 동일한 산형의 막대 형상 히트 다이(18)를 얹어, 불소수지 테이프로 누르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시일 및 히트 커팅이 이루어진다. 질화알루미늄 박판에 의해 전기적으로 차단되기 때문에 세라믹스뿐만 아니라, 열전도가 좋은 금속도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의 일면을 시일의 목적에 맞춘 입체형으로 할 수 있다. 수혈용 비닐 튜브와 같이 너무 두꺼워서 할 수 없던 시일이나 숫자형을 이용하여 날짜를 시일하거나 여러 가지 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상기한 히트 커팅 히터는 주의하여 프레스하면 좋지만, 급격히 압력을 가하거나, 산형이 높고, 바닥변이 작으면, 질화알루미늄 박판이 깨지는 경우도 있다. 질화알루미늄은 간단하게는 깨지지 않고, 더 두껍게 하면 더욱 튼튼해진다. 그러나 비용도 상승한다. 그래서 도 8의 단면도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두께 1 ㎜, 폭 2 ㎜의 알루미늄판 위에 높이 0.3 ㎜의 산형을 일체로 형성한 판(19)을 만들어, 질화알루미늄 박판(6) 위에 얹고, 불소수지 테이프로 누르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앙의 산에 걸린 하중은 최초에 알루미늄판(19)이 받아, 다음에 그 아래의 질화알루미늄 박판(6)에 분산되어 걸리기 때문에, 질화알루미늄 박판(6)이 깨지는 일이 없게 되었다. 또한 만일 깨지더라도 그 파편은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고, 아래의 히터선이 노출되는 일도 없다. 이 실시예 2에서는 일시적인 사용이었지만, 영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질화알루미늄 박판 히터를 강화하는 방법을 실시예 3에 나타낸다.

실시예 3

도 9의 단면도에 도시하는 것은, 도 1의 단면도에 도시하는 방열대(2) 및 거기에 얹은 히터이지만, 질화알루미늄 박판(6)과, 불소수지 테이프(8) 사이에, 철과 니켈의 합금 인바(invar)로 이루어진 두께 0.1×폭 2 ㎜, 길이를 질화알루미늄(6)과 동일하게 한 평판(20)을 삽입하여, 질화알루미늄 박판(6)과 양측의 유리클로스(7)와 접착제로 고정한 것이다. 인바는 팽창율이 실온에서 0과 같지만 150℃ 전후에서 사용하는 경우 팽창율은 커지기 때문에, 질화알루미늄과의 어긋남은, 실리콘 접착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추종할 수 있는 범위이다. 또한 인바의 철과 니켈의 배합을 바꿈으로써 질화알루미늄과 동일한 팽창율을 꾀할 수도 있다. 단지 얇기 때문에 하중을 분산하는 일은 없지만, 질화알루미늄 박판(6)이 깨지더라도 파편이 이 평판(20)을 돌파하여 나오는 일은 절대로 없다. 이 예에서는 판이라고 하기보다 리본이지만, 두께를 크게 하여 판으로 할 수도 있다.

도 10의 단면도는, 인바 대신에 두께 1×폭 2 ㎜의 알루미늄판(21)을 질화알루미늄(6) 위에 얹은 것이다. 알루미늄은 팽창율이 크기 때문에, 일례이지만, 다소 사다리꼴 형상으로 하고, 양측의 단열재(22)를 내열성 높은 베이크라이트로 해서, 그 사다리꼴을 슬라이드하면서 밀어넣도록 하여 고정하는 것이다. 알루미늄판(21)은 두께가 있어 변형하기 어렵기 때문에, 예컨대 편중된 압력을 받더라도 질화알루미늄 박판(6)에 분산되어 걸리기 때문에, 통상의 사용에서는 질화알루미늄 박판(6)이 깨지는 일이 없어졌다.

도 11은 도 10의 알루미늄판(21)과 히터선(5)이나 질화알루미늄 박판(6)을 PPS 수지의 절연체(23)로 고정한 히터 유닛을 방열대(2) 위에서 90도 회전시킨 것이다. 나사(24)는 이들 히터 유닛을 물리적으로 밀착시켜 고정하는 수단이다. 기능은 도 10의 실러와 전혀 다르지 않지만, 프레스했을 때의 히터에 걸리는 압력을 알루미늄판(21), 절연판(4) 및 방열대(2)에서 받기 때문에, 질화알루미늄 박판(6)에는 전혀 걸리지 않는다.

이들 3가지 예에서 알 수 있듯이, 질화알루미늄(6)에 걸리는 압력을 분산시켜 깨지지 않도록 하고, 만일 깨지더라도 파편이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더구나 열을 대상물에 부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물질은, 금속이 최적이다. 그러나 그 금속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질화알루미늄 박판(6)이 전기를 절연시킴으로써 가능해졌다고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인바나 알루미늄판은, 팽창율을 고려해서 사용한다면 어떤 금속으로도 바꿀 수 있다. 예컨대 열전도율이 더 낮더라도 금속은 폴리이미드 수지나 불소수지에 비교하면 몇 백배 좋은데 더하여, 히터선으로부터 발열한 열은 질화알루미늄 박판에 일단 저장되기 때문에 히터선과 질화알루미늄 박판의 온도가 비정상적으 상승하는 일은 없다. 즉, 이들 3가지 예의 금속판은 질화알루미늄이 주요한 요소인 히터의 구조와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들 판이나 리본을 히터 보강구(補强具)라고 부른다. 실제로는 금속이라고 해도, 팽창율이 낮고, 열전도율은 높으며, 다이로서의 강도가 높은 조건을 모두 구비한 것은 없지만, 앞의 2가지 조건은 구조로 보완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에 있어서는 강도가 중요하다. 그러나 실러의 목적, 즉 무엇을 어떻게 시일할지, 작업성, 연속성, 수명, 비용 등에서 선택하는 일도 있다. 또한 금속 이외에, 탄소 섬유나 카본 나노튜브 등의, 단독 혹은 알루미늄이나 에폭시 수지 등과의 복합 재료가 적합하고, 이들을 통합하여 탄소계 복합재라 칭한다.

도 10과 도 11의 히터는 그 히터 보강구가 크기 때문에 가열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그 결점을 강점으로 하는 사용 방법을 도 12에 도시한다. 도 11의 히터를 프레스 기구의 개구부(1) 상부에 설치하여, 도 12와 같이 불소수지 테이프(8)를 양단에서 고정하고, 중앙 부분에 공간을 만들도록 한다. 그리고 프레스를 개구하고 있는 기간은 통전시키지 않고, 프레스를 닫고나서 통전한다. 사용 방법은 프레스에 의해 압력을 가하여 개구부(1) 사이에 백(13)을 끼우면, 백(13)은 히터 보강구(21)로부터 열을 받아 용융하기 때문에, 그것을 온도로 감지하여 단전(斷電)하고, 소정의 신호를 발행한다. 이에 따라 즉시 개구부(1)를 약간 열 수 있다. 냉각 중이기는 하지만 아직 고온의 히터를 멀리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백(13)은 실리콘 고무(11)와 불소수지 테이프(8) 사이에 끼워져 신속하게 공냉으로 냉각된다. 한편 히터 즉 질화알루미늄 박판(6) 및 히터 보강구(21)는 열전기 절연체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온도가 그다지 내려가지 않고, 다음 작업에서 개구부(1)를 닫았을 때에는, 가열에 시간이 걸리지 않고 즉시 설정한 온도에 도달한다. 도면에는 없지만 온도 센서에 얇은 열전대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알루미늄판(21)의 온도를 감지하여 제어한다.

이 실러는 임펄스 실러와 동일하여 매 1회 통전하여 발열, 단전하여 냉각을 반복하지만, 냉각의 방법이나 작업의 고속은 종래의 열판식 실러과 동일하다. 그러나 말하자면 열판이 절연체로 덮여, 보다 노출 부분이 적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도 적고, 방열도 적으며, 또한 항상 통전도 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에너지 절약적이다. 즉 히터 보강구를 질화알루미늄을 보호하는데 이용할 뿐 아니라, 보다 커진 히터의 체적의 열용량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렇다해도 열용량이 너무 커지면 사용성이 나쁘다. 스타트 시에 실온으로부터 설정 온도까지 2?3초나 그 이상이라도, 너무 기다린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 적당하다. 연속 사용 시에는 히터에 전회(前回)의 열이 남기 때문에 거의 대기하지 않고서 사용할 수 있다.

도 11의 히터는 도 10의 히터 유닛을 90도 회전시킨 것으로, 도 12는 상하 반대로 한 것이다. 그러나 인접하는 소재의 관계나 열 전달 방법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특허청구범위에서의 「상하」는 단순히 일정한 방향으로 향하는 구성 요소의 인접하는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도 7의 히트 다이(18), 도 8의 일체형(19)도 부착하는 방법이 간단하였지만, 질화알루미늄 박판(6)에 밀착해서 사용되고, 역시 히터의 능력을 증대시키기 때문에 히터 보강구에 포함시킨다. 따라서 히터 보강구는 질화알루미늄 박판에 밀착하기 위해서 적어도 일면은 평면이지만, 다른 면에서는 히트 다이에서 요구되는 산형이나 U자형이나 숫자형을 갖는 입체적인 형상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형상이라도 가늘고 긴 막대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판이라 표현한다.

방열대의 소재는, 종래의 임펄스 실러라면 알루미늄, 구리, 이들의 합금이 좋지만, 히터가 열전도가 낮은 절연체로 덮이면 방열 효과는 감소하기 때문에, 기능으로서는 단순한 대 또는 보강판이며, 강도가 있는 철이라도 좋다. 그러나 열이 전달되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이들도 포함시켜 방열대라 칭한다. 또한 본 발명의 히터는 그 방열대에 둘러싸여 있는 상태가, 강도나 취급상 최적의 상태이지만, 도 6, 도 7의 히터의 단면도와 같이 열전기 절연체(16, 17)와 열양도?전기 절연체(6)와 히터선(5)의 고정, 즉 히터 유닛이 접착제로 고정되어 있으면, 이들도 히터로서 단독으로 교환용 부품으로서 취급될 수 있기 때문에, 특허청구범위에 포함시킨다.

종래의 히터선은 신축하기 때문에, 불소수지 테이프를 점착제로 점착하면, 사용하고 있는 동안에 그 테이프에 가는 주름이 잡혀 버린다. 그 때문에 점착제가 없는 광폭의 테이프를 이용하여, 그 양가장자리를 기계적으로 누르는 방법으로 고정하였다. 그러나 본 발명의 히터는 거의 신축하지 않기 때문에, 간단히 점착제 부착 불소수지 테이프를 접착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였다. 그러나 도 10, 도 11의 히터에서는 히터 보강구가 움직이기 때문에, 종래의 테이프의 사용법으로도 좋지만, 히터가 매우 고온이 되는 일이 없고, 테이프 교환의 필요성이 적어졌기 때문에, 도 12와 같이 테이프의 양측 가장자리만 점착제를 도포한 것을 사용해도 좋다.

불소수지 테이프라고 표현한 것 중에는 기재(基材)에 유리클로스 등을 이용한 테이프도 포함한다. 또한 본 발명의 히터는 이상 고온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교환을 생각하지 않고서 예컨대 열양도?전기 절연체나 히터 보강구의 표면에 얇게, 그러나 강하게 베이킹할 수도 있다. 또한 얇게 도포하는 것이면 실리콘 고무도 사용할 수 있다. 불소수지 테이프나 실리콘 고무, 이들의 도포막을 총칭하여 이형막이라 칭한다. 이형막의 불소수지나 실리콘 고무는 열 전도율이 매우 낮고, 즉 열을 전달하기 어렵다. 0.1 ㎜ 정도로 얇게 해야 열이 전달되기 때문에, 이형막의 층이 얇으면 얇을수록 좋고, 없는 것이 가장 좋다. 나일론이나 종이, 부직포 등이 표면이 되는 라미네이트 필름은 용융되지 않아 히터에 부착되지 않기 때문에, 이들 필름의 시일에 이용하는 경우는 불필요하다. 따라서 이형막없이 사용하는 경우도 특허청구범위에 포함시킨다.

도 12의 실러는 프레스력을 강대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티백(tea bag)에 적당하지만, 티백은 표면이 종이 또는 나일론이기 때문에 이형막은 필요없다. 그러나 실리콘 고무를 예컨대 0.3?0.5 ㎜ 정도의 두께로 하여 히터 보조구(21)의 표면에 덮어두면, 가제트 접힘(gazette folding)이나 뒷받침에 의한 두께의 차이, 즉 4장과 2장의 차이로부터 나오는 불균일을 메워, 보다 완전한 시일을 할 수 있다. 히터 보강구의 선단에 미세한 치형(teeth)을 맞물리게 하는 히트 다이를 붙여도 좋다. 또한 이러한 히터를 프레스 기구의 개구부(1)의 다른쪽에도 동시에 설치하여, 상하로 가압하면서 가열하는 것도 두꺼운 티백에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특허청구범위에는 히터는 단수로 쓰여져 있지만, 복수의 경우도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른 지그재그선은 도 3의 히터선 뿐만은 아니다. 슬릿은 히터선의 길이 방향을 가로지르기만 하면 길이 방향의 움직임을 어느 정도 흡수하기 때문에, 수직뿐만 아니라 경사나, 도 13과 같이 원호에 있어서도 효과는 동일하다. 또한 도 14, 도 15와 같은 히터선도 사용할 수 있지만, 중심선을 따라 커팅하면 도 3의 지그재그선이 2개 나오기 때문에, 합성된 변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도 15의 히터선은 슬릿이 지나치게 커 간극이 열로 메워질 때까지, 시간과 발열량이 필요해지고, 또한 선폭이 균일하지는 않기 때문에, 좁은 부분에 여분으로 발열시키게 된다. 즉 히터선에 무리가 있게 된다. 따라서 원활하게 가열하기 위해서는, 슬릿은 가능한 한 작고, 선폭은 균일한 쪽이 좋다.

히터선이 도 3과 같은 휘기 쉬운 지그재그선이면 접착제로 신축을 억제하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여 아주 얇은 히터선을 제작할 수 있다. 0.09?0.01 ㎜와 같은 극박판을, 폴리이미드 수지 필름이나 유리클로스 테이프 등의 열전기 절연체에 점착하고 나서 에칭하면 좋다. 얇으면 보다 전기 저항을 증가하고, 보다 높은 외부 전원에 직접 연결할 수 있을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얇더라도 금속판 자체에 의한 지그재그선은 세라믹스 박판에 산화물 등을 베이킹한 히터선과는 다르고, 상당한 대전류가 통과할 수 있어, 세라믹스 등이 깨지더라도 즉시 끊어지는 일은 없다. 이 제법은, 거듭 점착하여 지그재그로 하기 때문에, 특허청구범위와는 가공 순위가 반대로 된다. 따라서 특허청구범위에는 시간적인 순위는 필수적이지 않다.

열양도?전기 절연체로 히터선을 커버하는 이점은, 지그재그선뿐만 아니라 일반 리본선에도 응용하여 달성될 수 있다. 질화알루미늄 등의 세라믹스는 팽창율이 작기 때문에, 팽창율이 작은 금속, 예컨대 인바의 히터선이 최적이다. 2 m나 3 m의 긴 실러인 경우, 히터선에 걸리는 전압은 200 V나 300 V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안전하게 절연하든지, 3 m의 히터를 1 m의 히터선 3개로 구성하여 그 이음매를 알 수 없게 하여, 100 V에서 전환하면서 이용하는 것도 할 수 있다. 물이나 부식성 액체를 시일하는 경우에 히터선을 보호하는 것도 할 수 있다.

팽창율이 큰 리본형 히터선을 그대로 사용하는 데에는 고안이 필요하다. 이점은 금속으로 만들어지는 일이 많은 히터 보강구도 마찬가지이다. 실러가 짧은 경우는 팽창에 의한 어긋남을 무시할 수 있지만, 긴 실러는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설명해 온 어긋남을 용인하는 구조라든가, 실온에서는 0.1 ㎜ 전후의 간극을 설정해 두고, 가열하면 신장으로 없어지는 등의 고안으로 극복할 수 있다. 또한 열양도?전기 절연체를 단체(單體)가 아니라, 열팽창이 큰 인접하는 소재와 일체로 합성하는 방법도 있다. 예컨대 열양도?전기 절연체를 다이아몬드라이크 카본(DLC)으로 한 경우, 철합금 히터선의 표면에 DLC 박층을 형성하여 사용하든지, 동시에 히터 보강구로서의 알루미늄판의 표면에 DLC를 형성하는 등이다. 다른 세라믹스로는 알루미늄판의 알루미나층이나, 현재는 얇은 것밖에 할 수 없지만, 충분한 두께의 질화알루미늄층을 알루미늄판에 형성할 수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특허청구범위에서 열양도?전기 절연체는 단수뿐만 아니라, 동종 또는 이종의 복수의 경우도 포함한다.

히터선으로서의 금속 저항판은 철크롬, 니크롬 등의 철합금 외에, 텅스텐 등, 통상 히터선으로서 사용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프레스 기구의 다른쪽 개구부에 설치된 실리콘 고무(11)도 불소수지 고무라도 좋고, 사용 온도가 낮은 경우는 다른 합성 고무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들을 내열 고무라 칭한다.

또한 본 발명의 실러는 가볍고 손에 들고 사용하는 것이 간단하기 때문에, 히터측만의 실러인 경우도 있다. 다만 실러에는 없지만, 압박하는 작업대에는 내열 고무를 덮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프레스 기구로서, 사람이 손으로 히터측만을 지니고 작업대 위의 백을 시일하는, 말하자면 인체도 포함한 프레스 기구도 본 발명에 포함된다.

산업상의 이용가능성

히터선이나 전극이, 열에 강하고 튼튼한 깨지기 어려운 질화알루미늄이나 유리클로스 등으로 완전히 커버되기 때문에, 전기적 절연을 반영구적으로 강고하게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그재그 히터선을 이용하여 전원 전압과 매칭시키면, 200?240 V와 같은 상업 전압이 높은 국가에서도, 안전한 트랜스포머리스 임펄스 실러를 만들 수 있어, 철과 구리를 대량으로 소비하는 무거운 트랜스포머가 불필요하다.

그 커버에 이용하는 질화알루미늄 박판도 거의 신축하지 않기 때문에, 이형막으로 된 고정 장치가 불필요하다. 따라서 지그재그 히터선과 조합하면 지그재그선 단체일 때와 동일하게 히터선의 신장 장치도 불필요하여, 실러의 구조가 매우 간단하다.

또한 열양도?전기 절연체에서는 신속히 열이 이동하므로, 비정상적인 고온 개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히터선, 불소수지 테이프 모두 수명이 길어져 보수 점검이 장기간 불필요하다.

장치가 간단하며 가볍고, 보수에 수고가 들지 않게 되어, 내구성이 증가했기 때문에, 예컨대 간호용으로서 오물 처리나 악취 제거에 폴리에틸렌으로 밀봉한다는 포장 이외의 용도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절임과 같이 물이나 산성의 액체를 포함하는 내용물의 백을 시일하는 경우나, 작업장의 산성 분위기에서는, 종래의 노출된 히터선은 부식되는 결점이 있었지만, 본 발명의 히터라면 거의 밀폐하는 것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구성이 증가한다.

히터 보강구를 고안하면, 종래의 실러 이상으로 프레스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티백이나 가제트백(gazette bag)을 간단하게 시일할 수 있다. 또한 산형의 히트 다이나 숫자 등의 히트 다이를 그 위에 얹거나, 일체로 형성하면 두꺼운 수혈용 튜브의 시일이라든가 날짜의 각인이라든가, 종래에 없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적절한 크기의 히터 보강구와 열전도가 낮은 열전기 절연체를 이용하여, 온도 제어를 높게 함으로써, 통전후 즉시 사용 개시할 수 있는 임펄스식으로, 사용법이 작업성 높은 열판식 히트 실러가 제공되어, 에너지 절약적이며 작업이 신속해지고, 안전한 실러가 가능하다.

1 : 프레스 기구의 개구부 2 : 방열대
3 : 리브 4 : 사콘 테이프
5 : 히터선 6 : 질화알루미늄 박판
7 : 유리클로스 테이프 8 : 불소수지 테이프
9 : 히터선 발열부 10 : 발열하지 않는 부분 및 전극
11 : 실리콘 고무 12 : 대
13 : 폴리에틸렌 백 14 : 히터선 슬릿
15 : 리브가 되는 가장자리를 갖는 개구부
16 : 일체형의 열전기 절연체 17 : 낮은 경사진 열전기 절연체
18 : 산형의 막대 형상 히트 다이
19 : 산형의 히트 다이를 일체로 한 히터 보강구
20 : 인바 리본의 히터 보강구 21 : 알루미늄판의 히터 보강구
22 : 베이클라이트의 열전기 절연체 23 : PPS 수지의 열전기 절연체
24 : 고정 나사

Claims (5)

1. 적어도 프레스 기구와 그 개구부에 설치된 히터, 그 히터에 결선된 전원 회로를 포함하고, 그 전원 회로에 외부 전원으로부터 전력을 받아, 프레스 기구에 열가소성 수지를 이용한 대상물을 사이에 끼워 압력을 가하면서, 단시간에 대전류를 흘려 히터를 순간적으로 가열하여 대상물을 용융하고, 단전(斷電)해서 냉각하여 굳히는 히트 실러에 있어서, 상기 히터는,
   A. 프레스 기구의 개구부에 설치된 금속의 방열대 위에, 또는 방열대를 겸한 개구부 위에, 적당한 크기, 두께의 열전기 절연체 박판을 중첩하고,
   B. 그 열전기 절연체 위에, 전극으로 전원 회로에 결선된, 발열부를 가늘고 긴 띠형상 또는 원하는 형상으로 한 금속 저항체 박판의 1 또는 그 이상의 히터선을 중첩하며,
   C. 그 발열부 위에 밀착되는 평면을 가지며, 열전도율이 알루미나와 동일 또는 그 이상으로 높고, 전기적인 절연체(이후 열양도(熱良導)?전기 절연체라 함)인 세라믹스 판을 중첩하고,
   D. 히터선이나 전극의 아직도 노출되어 있는 부분을 덮기 위해서, 열양도?전기 절연체의 주위는 전기적으로뿐만 아니라 열적으로도 절연되도록 열전기 절연체로 둘러싸고, 다른 부분은 적어도 전기적으로 절연되도록 둘러싸며,
   E. 항상 또는 필요에 따라서, 열양도?전기 절연체 위에 얇은 이형막을 밀착하거나 간극을 두어 중첩하고,
   F. 이들의 필요한 개소를 접착제 내지는 점착제, 물리적 방법을 이용하여 밀착시켜 고정한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히트 실러.
2. 제1항에 있어서, 금속 저항체 박판인 히터선은, 발열부에 길이 방향을 가로 지르는 슬릿을 넣고, 전기 통로로서 가늘고 길게 하여, 길이 방향의 신축을 억제하는 형상으로 한 구조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히트 실러.
3. 제1항에 있어서, 열양도?전기 절연체와 이형막의 사이에, 열양도?전기 절연체 위에 밀착되는 평면을 갖고, 다른 면에는 대상물을 시일하는 데에 맞춰진 평면 또는 입체형이 형성된, 적당한 강도를 갖는 금속 또는 탄소계 복합재의 판 또는 리본(이후 히터 보강구라 함)을 설치하여, 열양도?전기 절연체에 밀착시켜서 중첩하며, 필요하면 그 히터 보강구의 주위를 열 절연체 또는 열전기 절연체로 둘러싸 고정한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히트 실러.
4. 제1항에 있어서, 열양도?전기 절연체는 질화알루미늄 또는 탄화규소 또는 이들을 주성분으로 하는 세라믹스인 것인 히트 실러.
5. 제1항에 기재된 히트 실러용 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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