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05834U - 한약 탕제식 방향제 제조 방법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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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가) 기술분야
본 고안은 탕제식 방향제에 관한 것으로, 한약재와 향신료를 고체 상태로 혼합한 향료에 물을 넣고 끓여 향기를 발생시키는 방향제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나)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것으로서, 악취를 익숙한 향기로 없애면서, 향기가 오래 지속되고, 자극성이 없는 방향제를 개발하여, 한국적인 특색이 반영된 방향 도구와 함께 사용하는 상품을 공급하려는 목적이 있다.
(다) 과제의 해결 수단
본 고안은 향신료와 한약재를 혼합하여 탕제 방식으로 향기를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상기한 문제점들을 해결한다. 따라서 한약 탕제식 방향제를 만드는 방법은, 향기를 이용하기에 적합한 향신료와 방향 한약재 향료를 준비하는 과정, 향기가 쉽게 나도록 가공하는 과정, 그리고 방향제로서 복합 향기를 내도록 배합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간접 가열 방식으로 약탕기를 응용한 방향 도구를 고안한다.
(라) 효과
본 고안에 의해, 익숙하면서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천연 방향제가 만들어질 수 있다. 향신료와 한약재를 혼합한 한약 방향제는 빠르게 악취를 없애는 효과와 향기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오래 가는 효과가 있다. 또한 전통적인 용기 모양의 토기 소품을 이용한 방향 도구는 한국적인 특색이 가미된 기념품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본 고안은 탕제식 방향제에 관한 것으로, 한약재와 향신료를 고체 상태로 혼합한 향료에 물을 넣고 끓여 향기를 발생시키는 방향제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나)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것으로서, 악취를 익숙한 향기로 없애면서, 향기가 오래 지속되고, 자극성이 없는 방향제를 개발하여, 한국적인 특색이 반영된 방향 도구와 함께 사용하는 상품을 공급하려는 목적이 있다.
(다) 과제의 해결 수단
본 고안은 향신료와 한약재를 혼합하여 탕제 방식으로 향기를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상기한 문제점들을 해결한다. 따라서 한약 탕제식 방향제를 만드는 방법은, 향기를 이용하기에 적합한 향신료와 방향 한약재 향료를 준비하는 과정, 향기가 쉽게 나도록 가공하는 과정, 그리고 방향제로서 복합 향기를 내도록 배합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간접 가열 방식으로 약탕기를 응용한 방향 도구를 고안한다.
(라) 효과
본 고안에 의해, 익숙하면서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천연 방향제가 만들어질 수 있다. 향신료와 한약재를 혼합한 한약 방향제는 빠르게 악취를 없애는 효과와 향기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오래 가는 효과가 있다. 또한 전통적인 용기 모양의 토기 소품을 이용한 방향 도구는 한국적인 특색이 가미된 기념품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Description
본 고안은 탕제식 방향제에 관한 것으로, 한약재와 향신료를 고체 상태로 혼합한 향료에 물을 넣고 끓여 향기를 발생시키는 방향제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방향제(芳香製)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향기로운 냄새로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분 좋은 냄새로 음식, 체취 등 생활 환경적으로 발생하는 나쁜 냄새를 가리는 것이다. 향기를 이용하여 악취를 제거하는 방법을 탈취 또는 매스킹(Masking) 이라고 한다. 방향제는 주로 식물의 향기를 이용한다.
여러 문화권의 냄새 선호도는 상당히 비슷하다. 채소, 향신료, 과일, 물 냄새들은 거의 다 비슷하게 좋아하고, 썩은 것이나 똥 냄새는 모두 싫어한다. 심리학적이나 생물학적으로 냄새에 대한 선호가 보편적인 근거는 명백하다. 사람은 안락한 생활 환경을 찾는다. 그래서 익숙한 냄새는 대체로 좋아하는 반면에 익숙하지 않은 냄새는 경계심을 불러 일으킨다. 따라서 방향제의 향기는 대부분이 좋아하는 식물의 향기를 이용하고 있으나, 문화적 환경에 따라 방향제의 향료와 사용 방법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불교 문화권에서는 주로 나무 줄기나 수지를 태워서 향기를 발생시키는 연소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과거에는 향나무 종류를 직접 불에 태웠으나, 근래에는 향나무를 주 재료로 몇 가지의 방향 식물을 분쇄하여 혼합한 후 접착제를 섞어 막대 또는 원뿔 모양으로 성형한 제품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반면에 미국, 영국, 독일 등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향기로운 식물의 방향 성분을 추출, 농축, 가공하여 만드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고 있다. 향신료나 허브의 방향 성분을 추출한 아로마 오일은 향기가 자연적으로 공기 중으로 휘발 되게 하거나, 물로 희석한 후 램프로 가열하여 향기를 발생시키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근래에는 아로마 오일로 사용되어 온 에센셜 오일(Essential oil)는 경제적인 문제로 인하여 합성 향료(Fragrance oil)로 많이 대체되고 있는 경향이다.
표1은 현재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방향제를 원산지별로 분류한 것이다.
제품 형태 | 원산지 | 제품 종류 | 향기의 특징 |
연소형 방향제 | 한국 | 선형, 원뿔형 | 나무 줄기 또는 수지 냄새 |
일본 | 선형 | 나무 줄기 또는 수지 냄새 | |
인도 | 선형, 원뿔형 | 나무 줄기 냄새, 허브 냄새, 향신료 냄새 | |
오일형 방향제 | 미국 | 합성 향료 | 꽃, 과일, 허브 냄새 |
독일 | 합성 향료 | 꽃, 과일, 허브 냄새 | |
영국 | 에센셜 오일 | 허브 냄새 |
향신료와 허브 등 천연 식물에 존재하는 향기 물질을 추출, 농축, 압착, 증류 등의 분리 조작을 통해서 제조한 물질을 식물성 향료(Essential Oil)라고 부른다. 식물성 향료는 대부분이 액체 형태인데, 이러한 에센셜 오일(Essential Oil)은 식물의 꽃, 열매, 가지, 잎, 뿌리 등에서 다양하게 얻어지고 있다. 그 조성은 식물의 종류 및 부위에 따라 다르고, 기후, 풍토에 따라서도 약간씩은 다르다. 식물성 향료의 수는 약 1,500여 종에 이르지만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향료의 수는 제한되어 약 100여 종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표2는 식물성 천연 향료들을 주요 추출 부위별로 분류한 것이다.
추출 부위 | 한글(영문) 이름 |
열매(15종) | 베르가모트(Bergamot), 레몬(Lemon), 라임(Lime), 자바후추(Cubeba), 홉(Hop), 대회향(Dill), 캐러웨이(Caraway), 소회향(Fennel), 바닐라(Vanilla), 후추(Pepper), 카르더멈(Cardamom), 샐러리(Celery), 통가콩(Tonka Beans), 감귤(Mandarin), 노간주나무 열매(Juniperberry), 고수풀(Coriander), 육각향(Star Anise), 커민(Cumin), 순비기나무 열매(Chestberry) |
꽃과 꽃봉오리 (24종) |
네롤리(Neroli), 오렌지 꽃(Orange flower), 제비꽃(Violet), 로그메리(Rosemarry), 카밀레(Camomile), 보릿짚 국화(Immotelle), 타임(Thyme), 라벤더(Lavender), 양박하(Spearmint), 제라늄(Geranium), 샐비어(Clarysage), 장미(Rose), 라임블라섬(Linden blossom), 금작화(Broom), 수선화(Narcissus), 일랑(Ylang), 히야신스(Hyacinth), 월하향(Tuberose), 치자나무(Gardenia), 미모사(Mimosa), 붓꽃(Iris), 황목련(Champacca), 정향(Clove), 히솝(Hyssop) |
잎(20종) | 향수비자나무(Citronella), 버베나(Verbena), 유칼립투스(Eucalyptus), 파슬리(Parsley), 세이버리(Savory), 세이지(Sage), 향쑥(Artemisia), 에스트라곤(Estragon), 박하(Peppermint), 솔잎(Pine needle), 삼나무(Cypress), 재스민(Jasmin), 패출리(Patchouli), 레몬그래스(Lemongrass), 페티그레인(Petitigrain), 팔마로사(Palmarosa), 마요나라(Majrjoram), 월계수(Laurel), 베이(Bay), 바질(Basil) |
줄기(16종) | 갤버넘(Galbanum), 엘러미(Elemi), 가문비나무(Spruce pine), 소나무류(Pine), 카시아(Cassia), 계피(Cinnamon), 때죽나무(Styrax), 톨루발삼(Tolu resin), 시스투스(Cistus), 몰약(Myrrh), 유향(Frankincense), 히말라야 삼나무(Cedar), 인도마호가니(Cedarwood), 백단향(Sandalwood), 유창목(Guaiacum), 자단(Rosewood) |
뿌리(4종) | 창포(Calamus), 흰붓꽃(Orris), 앤젤리카(Angellica), 당귀(Lovage) |
에센셜 오일은 천연 성분과 함께 향기가 좋은 장점이 있지만 제조 과정이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관계로 대체로 가격이 비싼 문제점이 있다. 식물 향료는 기후에 좌우되어 그 공급량이 일정하지 않으며, 또한 대량 수요의 증대에 대응하는 것이 곤란하여 가격이 매년 높아지고 공급이 불안정하다. 그래서 값이 싼 원료로 만들 수 있는 합성 향료가 개발되었다. 합성 향료(Fragrance Oil)는 가격이 저렴한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유리 향료와 순수하게 화학 반응에 의해 만든 합성 향료로 구분하는데, 몇 가지의 향료를 혼합하여 특색 있는 향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유리 향료는 고가의 천연향 향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저급한 향료에서 분리한다. 합성 화학의 진보와 석유화학 공업의 발전에 의하여 개발된 향료를 유기 합성 향료라 한다. 현재 합성 향료로 주로 많이 사용되는 종류는 약 250여 종류이다.
표3은 주요 유기 합성 향료를 보여준다
향기의 구분 | 향기의 특색 | 유기 합성 향료 |
Floral | 꽃 향기 | Phenylethyl alcohol, Phenylethyl acetate, Rose oxide, Phenylethyl phenylacetate, Nerol, Diphenyl oxide, Citronellol, Geraniol, Geranyl butyrate, Benzyl acetate, Amyl cinnamic aldenylde, Benzyl propionate, Dimenthyl benzyl carbinyl acetate, Benzyl salicylate, Benzyl alcohol, Linalool, Terpineol, Cylcamen aldehyde, Hexyl cinnamic aldehyde, Hydroxy citronellal, |
Fruity | 과일 향기 | Isoamyl acetate, Isoamyl cinnamate, Aldehyde |
Green | 풀, 나뭇잎 향기 | Phenylpropyl alcohol, Phenylacet aldehyde, cis-3-Hexanol, Methyl heptin carbonate, Styralyl acetate |
Spicy | 향신료 향기 | Cinnamic aldehyde, Eugenol, Isoeugenol, Methyl eugenol |
Balsam | 수지 향기 | Cinnamyl acetate, Cinnamyl alcohol, Ethyl cinnamate, Isoamyl salicylate, Isobutyl brassylate, Cyclopentadecanolide, |
Woody | 나무 향기 | Cedryl acetate, Cedrol, Vetiveryl acetate, Ionone |
후각 기관은 주로 낮은 농도의 냄새에 반응한다. 후각은 가장 감각적이고 원초적인 것이므로 향이 좋고 나쁨이 민감하게 신경 계통에 영향을 준다. 좋은 향기는 직접 대뇌를 자극하고, 곧바로 면역 계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예전부터 종교에서 향을 피운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향기로운 꽃처럼 기분 좋은 냄새를 코로 마시면 그 자극이 내장과 뇌에 작용해 면역 계통의 작용을 활성화 시킨다. 면역 작용은 생체가 외부에서 침입하는 병균과 이 물질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는 구조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독성이 있는 것에 노출되면 과열된 모터가 고장 나는 것처럼 인간의 면역계통도 지쳐버린다. 그러나 꽃 향기처럼 독성이 없는 생체에 나오는 좋은 자극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데 상당히 좋은 일이다. 모든 물질에는 여유를 주는 것과 반대로 긴장을 높이는 것의 두 가지 기능이 동시에 있다. 향기와 냄새도 마찬가지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지나치지 않은 기분 좋은 향기는 인간의 신진대사를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반면, 불쾌한 냄새와 너무 강한 향기는 몸에 피해를 준다.
따라서 좋은 방향제의 첫째 조건은 익숙하면서 좋은 냄새로 나쁜 냄새를 가리는 것이다.
한약재(Oriental Herb)는 오랜 기간동안 실생활에서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냄새가 익숙하다.
예를 들어 몸이 허약하고 기운이 없을 때 일반적으로 보중익기탕(약재: 황기, 백출, 당귀, 인삼, 시호, 대추, 진피, 감초, 승마, 생강) 이나 십전대보탕(약재: 황기, 백출, 당귀, 인삼, 지황, 복령, 계피, 작약, 천궁, 감초)을 보약으로 먹어 왔다.
한약재는 대체로 천연 식물을 깨끗이 씻고 건조 시켜 잘게 자르는 등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자연의 좋은 점을 보존해 쓰는 것이 특징이다. 한방 치료는 조화를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한약은 약재를 한 가지만 쓰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의 약재를 섞은 형태로 쓰는 것이 특징이다. 한방 치료에서 향기만을 치료에 이용한 사례는 많지 않으나 방향성 약초를 처방에 많이 활용하였다. 감초가 약재의 쓴맛을 중화하는 역할을 한다면, 방향성 약재들은 불쾌한 냄새를 가리는 역할을 한다. 한약 특히 보약 특유의 냄새는 악취를 제거하면서 건강한 몸을 연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한방 치료에는 잘 사용되지 않으나 향기가 좋아 민간 요법으로 많이 이용되는 약재로 솔잎, 산초, 회향 등이 있다. 이렇듯 건강을 연상시키면서 실질적인 방향제의 역할을 하는 한약재의 향기가 생활의 서구화와 함께 실생활에서 점점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 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추세와 함께 약재를 달이는 과정을 한의원이나 건강원에 대행시키고 포장된 완제품만을 이용하는 것이 주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전통적으로 냄새가 익숙한 방향성 한약재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방향제의 형태로 제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유형의 방향제는 아시아 사람들 뿐만 아니라 동양을 동경하는 서구인들에게도 새로운 형태의 방향제가 될 수 있다.
표4는 향료로 활용될 수 있는 한약재들을 보여준다.
약재명 | 이용 부위 | 특 성 |
산초 | 열매 | 산초는 우리나라에서 옛날부터 사용하여 왔던 향신료이다. 사천 후추라는 별명이 있듯이 후추와 같은 용도로 추어탕과 같은 음식의 매운 맛을 내는데 사용되어 왔다. 산초의 정유 성분으로는 리모넨(Limonene)이 50~55% 정도이고, 시트로네롤(Citronellol)이 8%, 제라니올(Geraniol)이 24% 정도 들어 있다. 리모넨은 감귤류의 강한 오렌지 향을 갖는다. 시트로네롤은 휘발성이 높은 모노테르펜 계열로 방충 효과를 갖는다. 제라니올은 장미향이 난다. 제라니올은 모기를 쫓아내는 효과가 크다고 한다. 공기 발향으로 정신을 이완시키며,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진정시키는 향을 갖고 있다. |
회향 | 열매 | 회향 열매에는 2~6%의 정유가 들어 있는 데 주성분은 아네톨(Anethol)이다. 이외에 d-펜콘, d-피넨, 데펜텐, 캄펜, 아니스알데히드 등이 들어 있다. 본래 회향이라는 이름은 상한 장이나 물고기에 이것을 넣으면 본래의 냄새로 되돌아 간다고 붙은 이름이다. 회향의 향기는 다소 장뇌와 유사하고 달콤하면서도 특이한 방향을 발산한다. 회향의 정유 성분에는 진정 작용 및 최면 작용이 있다. 회향은 중추 신경을 처음에는 약간 흥분 시켰다가 차츰 진정시킨다. |
모과 | 열매 | 모과는 달콤하면서도 약간은 축축한 냄새가 난다. 모과는 꽃이나 열매의 모양, 맛도 시원치 않으나 그 향기가 더할 나위 없이 좋아 사람을 놀라게 하는 과실이다. 모과의 열매를 목과라 하고 적당한 크기로 절단하여 건조 시켜 약용으로 쓴다. |
솔잎 | 잎 | 솔잎의 정유에는 테르펜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테르펜 성분이 인체에 흡수되면 혈관 벽을 자극해 피를 잘 돌게 하고 신체의 여러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기생충과 병균을 몰아낸다. 공기 발향으로 솔잎 향기는 상쾌한 느낌을 주며, 정신에 상승 작용을 한다. 솔잎 향기는 양극 작용을 가져 일부 사람들에게는 정신의 상승 효과를 주고, 일부 사람들에게는 정신의 안정 효과를 준다. |
계피 | 줄기 | 계수나무의 껍질을 말린 계피는 달콤한 방향성과 독특한 매운 맛이 있다. 계피의 달콤한 향은 생강과 함께 끓여 곶감을 띄워 마시는 수정과가 연상된다. 수정과는 명절이나 잔치와 같은 특별한 행사에서 맛보게 되기 때문에 즐거운 기억을 연상시킨다. 휘발성 정유의 주성분은 계피알데히드(Cinnamicaldehyde) 이고 적은 양의 식초산계피에스테르도 들어 있다. |
천궁 | 뿌리 | 천궁은 추운 산간 지방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의 뿌리 줄기를 약용으로 하는데 짙은 방향을 풍긴다. 혈맥을 소통하고 혈행을 촉진시켜 어혈을 푸는 작용을 해서 활혈약이라 한다. |
당귀 | 뿌리 | 당귀는 한방에서 보혈제로 쓰는데 부인병의 성약이라 할 만큼 빼놓을 수 없는 생약이다. 전초에 강한 특유의 방향이 있다. 당귀에는 정유가 0.1~0.6% 들어 있다. 당귀의 특이한 향기를 내는 물질은 리구스틸리드 이다. |
백출 | 뿌리 | 백출은 국화과에 속하는 삽주의 덩이 줄기를 말린 것이다. 백출에는 정유가 2~3% 들어있어 특유의 향기가 나며, 주성분은 아트틸론이다. 백출의 정유는 중추신경 계통에 대하여 적은 양에서는 진정 작용을 하고, 많은 양에서는 마비 작용을 한다고 한다. |
석창포 | 뿌리 | 석창포는 응달진 골짜기의 물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의 줄기 뿌리를 말린 것이다. 잎과 줄기 뿌리는 향기로운 방향을 풍긴다. 석창포는 두뇌 계통의 질환에 선약이다. 석창포의 정유 성분에는 진정 작용이 있다. |
일상 생활에서 상쾌하게 느끼는 냄새에는 거의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순수한 냄새가 아니라 복합물이라는 것이다. 냄새는 거의 항상 순수하지 않다. 냄새는 사실상 언제나 여러 성분들의 혼합이고, 각각의 성분들은 그 냄새에 나름대로 기여를 한다. 시각 같은 다른 감각의 연구를 통해서 자극의 변화가 인지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후각에서의 변화는 콧구멍 안에서의 공기의 난류와 코를 킁킁거리는 것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냄새마다 그 특유의 감수성에 따라 인식된다. 대개의 경우 냄새를 느끼는 데에는 짧은 자극으로 충분하다. 사람이 가장 짧게 한 번 킁킁거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0.4초이다. 냄새를 계속 인지하면 보통 그 인지된 강도가 낮아진다. 모든 감각에 적용되는 이러한 현상을 적응 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보통 식사 때에 모든 음식을 다 섞어서 먹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차례로 먹는다. 이렇듯 냄새와 맛의 변화를 통해서 음식 맛을 가장 잘 느끼며 동시에 후각과 미각의 적응을 어느 정도 막게 된다. 후각에는 두 가지 방식의 적응이 있다. 어떤 냄새의 강도와 지속 시간에 따라서 감수성이 달라지는 것을 자체 적응 이라고 한다. 특정한 냄새에 대한 적응이 다른 냄새에 대한 감수성에 미치는 영향을 교차 적응 이라고 한다. 이러한 교차 적응을 잘 이용한 방향 제품이 향수이다. 향수를 만들 때 제조업자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다른 물질들의 혼합물을 만든다. 좋은 향수는 세 가지 유형의 냄새를 연속적으로 낸다. 첫째로 가장 휘발성인 성분들이 방출되며 내는 상쾌한 느낌의 톱 노트(Top note)로 휘발성이 높은 꽃이나 잎의 냄새가 난다. 다음이 그 향수의 심장부인 미들 노트(Middle note)로 진하고 따뜻한 냄새가 난다. 주로 과일이나 허브의 냄새가 난다.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맴도는 잔류 향(Base)으로 줄기나 뿌리의 냄새가 난다. 혼합물의 인지 강도는 그 구성 성분의 강도의 합과 일치하는 법이 거의 없다. 악취는 그 혼합물의 한 성분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물질들간의 상호 작용으로 생기는 것이다. 악취를 풍기는 혼합물 중에서 한 가지 원인 물질을 제거하면 오히려 냄새가 더욱 고약해질 수도 있다. 싸구려 향수들은 대부분 다른 비율로 기화하거나 적응 속도가 다른 물질들로 만들어진다. 어떤 물질이 완전히 기화되면 처음에는 상쾌하게 느껴지던 냄새가 나중에는 악취로 변하기도 한다.
생활 환경에서 발생하는 나쁜 냄새는 대체로 오래 지속된다. 이럴 때 휘발성이 강한 방향제는 방향 성분이 기화되고 나면 악취를 더욱 심하게 느끼게 되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좋은 방향제의 두 번째 조건은 향기가 오래
지속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농도에 따라서 한 가지 냄새가 다양한 느낌을 유발할 수 있다. 양의 변화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는다는 뜻이다. 원칙적으로 악취를 풍기는 여러 물질들이 농도가 내려가면 악취가 덜해질 뿐 아니라 심지어 점점 상쾌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냄새의 농도에 따라 느낌이 판이하게 느껴지는 예를 몇 가지 들어보자. 똥 냄새의 주범인 스카톨의 기초가 되는 인돌은 낮은 농도에서 꽃 냄새를 낸다. 천연 가스 첨가물인 티올의 톡 쏘는 냄새도 상당히 희석 시키면 커피 냄새로 느껴진다. 사향 고양이의 성기에서 분비되는 사향 냄새는 고농도에서는 지독하고 고약하지만 저 농도에서는 기가 막힌 냄새가 난다. 오존은 호흡기를 자극하고, 만일 공기 중에 다량 들어있으면 유독하지만, 저 농도에서는 신선하고 상쾌한 냄새가 난다.
대체로 환기가 잘 되면 악취의 원인이 되는 냄새의 농도가 낮아짐에 따라 악취가 없어진다. 현대인은 도시화의 진전과 함께 자연과 점점 멀어지는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의 주택은 소음 방지와 온 냉방의 필요성에 의해 점점 더 밀폐성이 높은 구조를 갖게 되었다.
합성 향료는 대부분 단일 향기로 되어 있어 쉽게 후각 신경을 지치게 한다. 합성 향료 방향제의 대부분은 강한 향기를 갖고 있다. 강한 냄새로 나쁜 냄새를 못 느끼게 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지만, 오래 사용하면 머리만 아프고 유쾌하지도 않은 방법이다.
또 하나의 원칙은 상쾌한 냄새도 적당량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도가 높아지면 얼굴의 삼차신경이 자극되어 냄새를 맡는 데에 역효과를 가져온다. 코로 숨쉬는 것이 괴로워지고 눈물이 나며 뺨이 경직된다. 또한 향기라고 하면 냄새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냄새와 함께 생화학 물질이 신체 내로 이동하는 것이다. 천연 향에는 유익한 생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연소 향은 천연 방향 성분을 태워서 향기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다른 생화학 물질도 공기 중으로 기화된다. 이러한 특성은 특히 사람이 많이 모이고 오랫동안 향을 태우는 장례식에서 문제가 된다. 현대화된 장례식장은 밀폐성이 높기 때문에 향기로 인하여 눈이 따가워지는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반면에 탕기나 램프와 같은 간접 열 발생 방식은 향기와 수증기만을 발생시키므로 이러한 문제가 없다.
따라서 좋은 방향제의 셋째 조건은 향기가 자극적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현대 주택은 실내 공간 인테리어를 중시하고 있다. 그리고 생활 소품에도 인테리어 개념이 많이 도입되어 있다. 방향제도 향기를 발생시키는 도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이런 점에서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향기 발생 도구들을 비교한 것이 표5 이다.
향기 도구 | 도구의 용도 | 소재와 가격 |
향꽂이 | 불 붙은 향료를 고정하는 기능 | 청동(3만원), 도자기(2만원) |
아로마 램프 | 방향 성분을 열로 발산하는 기능 | 세라믹(2만원), 유리(3만원) |
디퓨저 | 방향 성분을 자연 기화하는 기능 | 유리병(4만원) |
따라서 좋은 방향제의 넷째 조건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어울리는 도구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에 의하여 좋은 방향제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1) 경험적으로 익숙한 향기
2)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복합 향기
3) 눈과 코를 자극하지 않는 향기
4)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방향 도구
참고 문헌
생약초(정필근 편저, 홍신문화사, 1991년)
향료와 향수(한상길 저, 신광출판사, 2001년)
북한 동의보감(허창걸 편저, 창조문화사, 2003년)
향신료(이영미 저, 김영사, 2004년)
허브요법(Ann Mcintyre 저, 최성희 역, 아카데미북, 2008년)
아르가, www. argha. co. kr
유니크 월드, www. uniqueworld. co. kr
헤븐 센스, heavensense. co. kr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것으로서, 악취를 익숙한 향기로 없애면서, 향기가 오래 지속되고, 자극성이 없는 방향제를 개발하여, 한국적인 특색이 반영된 방향 도구와 함께 사용하는 상품을 공급하려는 목적이 있다.
본 고안은 향신료와 한약재를 혼합하여 탕제 방식으로 향기를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상기한 문제점들을 해결한다. 따라서 한약 탕제식 방향제를 만드는 방법은, 향기를 이용하기에 적합한 향신료와 방향 한약재 향료를 준비하는 과정, 향기가 쉽게 나도록 가공하는 과정, 그리고 방향제로서 복합 향기를 내도록 배합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간접 가열 방식으로 약탕기를 응용한 방향 도구를 고안한다.
본 고안에 의해, 익숙하면서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천연 방향제가 만들어질 수 있다. 향신료와 한약재를 혼합한 한약 방향제는 빠르게 악취를 없애는 효과와 향기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오래 가는 효과가 있다. 또한 전통적인 용기 모양의 토기 소품을 이용한 방향 도구는 한국적인 특색이 가미된 기념품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도면 1은 한약 방향제 제작 공정도
도면 2는 한약 방향제 이용 사진
도면 2는 한약 방향제 이용 사진
첫째) 향료를 준비하는 과정
향기가 익숙한 향신료인 산초와 회향, 솔잎과 방향성 한약재인 계피, 당귀, 백출, 천궁, 석창포를 채취하거나 구입하여 준비한다. 원형대로 사용하는 향신료는 신선할수록 좋지만 보관 문제가 있을 때는 건조된 것을 사용한다. 한약재는 건조된 상태로 시장에서 구입하여 사용한다.
둘째) 향료를 가공하는 과정
한약 방향제는 휘발성이 강한 열매 향신료의 향기로 악취를 없앤 다음에 한약 특유의 냄새로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구조로 되어 있다. 한약 방향제 재료로는 향수 조합 방법을 응용하여 준비한다. 방향성 식물에서 나는 향은 빛이나 열의 영향으로 화학 성분의 변화를 일으켜 우리가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향기 성분이 가장 효율적으로 보존되다가 방향제로 사용할 때 효과적으로 발향 될 수 있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다.
대체로 향신료의 방향 성분은 휘발성이 강하다. 따라서 휘발성이 강한 회향과 산초는 물리적인 변화 없이 원형 그대로 준비한다. 단지 부피가 큰 솔잎은 잘게 절단하여 준비한다.
한약재로 사용되는 향료는 대체로 수용성이기 때문에 열이 가해져 방향 성분이 물에 녹아야 향기가 난다. 따라서 열이 가해질 때 효과적으로 발향 되도록 상기 향신료를 제외한 계피, 당귀, 천궁, 백출, 석창포와 모과는 전부 분말로 분쇄한다. 분말은 사용하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성형을 한다. 한약재 향료 전체를 동일한 비율로 혼합하여 꿀이나 물엿 등 천연 접착제를 넣어 반죽한 다음 적당한 크기로 절단한다. 절단 후 열을 가해 건조하면 방향 성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그늘에서 음건한다.
셋째) 향료들을 배합하는 과정
향기 발산이 빠른 회향과 산초, 다음으로 빠른 솔잎, 그리고 혼합 성형한 한약재를 동일한 비율로 배합한다. 1회용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15g 중량으로 개별 포장하면 향료 준비가 끝난다.
한약 방향제는 탕제 방식으로 물을 향료와 함께 용기에 넣어 향기를 발생시키도록 되어 있다. 탕제 방식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먼저 1회분 혼합 향료를 시루 안에 넣고 향료가 잠질 정도의 물을 붓는다. 이때 더운 물을 부으면 가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촛불에 불을 붙여 화로 안에 넣는다. 2시간 전후로 완전 연소 되는 초를 2개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향기의 지속 시간은 4시간 정도 된다.
본 고안자는 한약 냄새와 어울리는 시루 형태의 토기를 향탕기로 별도 고안하였다. 윗면 지름 8cm, 아래 면 지름 6cm의 바닥이 얇은 토기로 시루 모양으로 제작된 용기는 생약재를 넣고 비우기가 매우 편리하다. 또한 작은 시루를 화로 위에 올려 놓은 모양의 향탕기는 한국을 상징하는 실내 장식 소품으로서의 역할도 가능하다.
재료: 시장에서 포장된 상태로 구입하는 과정
가공: 약재의 화학적 성분을 변화시키지 않는 과정
성형: 분말 원료를 천연 접착제로 반죽하는 과정
배합: 향료들을 정해진 비율로 혼합하는 과정
완성: 혼합 향료와 향기 도구를 함께 포장하는 과정
가공: 약재의 화학적 성분을 변화시키지 않는 과정
성형: 분말 원료를 천연 접착제로 반죽하는 과정
배합: 향료들을 정해진 비율로 혼합하는 과정
완성: 혼합 향료와 향기 도구를 함께 포장하는 과정
Claims (3)
- 향신료와 방향 한약재를 혼합하여 향기를 발생시키는 방향제를 만드는 방법
- 제 1항에 있어서,
향기 재료로 회향, 산초, 솔잎, 계피, 당귀, 천궁, 백출, 석창포, 모과를 이용하는 방법 - 고체 향료를 탕제식으로 끓여서 향기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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