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03753U - 분리형 높이 뛰기대 - Google Patents

Abstract

좌우 양쪽에 배치된 기둥의 소정 높이에 가로봉이 걸쳐진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상기 가로봉이 중앙부를 중심으로 하여 좌우로 분할된 분할 가로봉으로 이루어져 있고, 상기 분할 가로봉의 선단에 각각 자석이 설치되고 있으며, 이들 자석은 서로 극성이 다른 것으로 이루어져 가까이 닿았을 때 서로 끌어당겨 맞붙게 한 구조로 되어 있다. 그리고 상기 좌우 가로봉을 기둥에 고정 설치하거나 회동하면서 상하로 이동하게 설치할 수도 있다. 이러한 구조로 이루어진 본 고안의 분리형 높이 뛰기대는 높이뛰기 연습을 할 때 기둥에 가로질러 설치된 가로봉에 몸이 부딪히면 자석의 힘에 의해 연결된 가로봉이 쉽게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가로봉 전체가 그대로 몸으로 부딪히는 심적인 부담감을 줄일 수가 있어 머뭇거리지 않고 편하게 연습을 할 수 있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분리형 높이 뛰기대{A seperatable high jump table}

본 고안은 높이 뛰기대에 관한 것으로, 특히 높이 뛰기대의 가로봉이 분리되어 자석에 의해 부착된 구조로 되어 자유롭게 연결하고 분리할 수 있게 한 높이뛰기대에 관한 것이다.

육상 종목의 일종인 높이뛰기는 멀리 위치한 소정 높이의 가로봉을 뛰어 넘은 경기로서, 통상적으로 가로봉은 높이 뛰기대에 걸쳐지게 되어 있다.

그런데 높이뛰기 연습을 할 때 처음에는 높이 뛸 수가 없기 때문에, 낮은 높이에 가로봉을 걸쳐 두고 하지만, 가로봉의 저항감으로 인하여 높이 뛰기를 하는데 중압감을 주게 되어 정상적인 높이 뛰기를 하지 못하는 현상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의 하나로서, 연습을 할 때 부담감이 없는 고무줄을 가로로 걸쳐 두고 하는 방안이 있으나, 고무줄은 너무 직경이 작고 눈이 제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도움 닫기의 지점을 정확하게 측정을 할 수가 없어 정상적인 높이뛰기 연습이 되지 않았다.

따라서, 가능한 부담감이 없는 가로봉으로서, 대나무를 가로대로 사용하여 연습을 하는데, 이 대나무 역시 중압감을 주게 되어 가로대 앞에서 주춤주춤 머뭇거리게 되고 겁이 나서 제대로 도움닫기를 하지 못하게 하는 현상이 있었다.

한편, 다른 종류의 가로대로서 알루미늄 가로대가 있는데, 이 알루미늄 가로대는 조금만 실수를 하여도 가로대가 휘어져서 사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고 그리고 알루미늄이 가볍기는 하나 금속이기 때문에 가로대에 허리가 바로 떨어지면 위험하기도 하다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상기한 바와 같은 대나무 가로대나 알루미늄 가로대는 연습을 하면서 가로대를 떨어뜨릴 때마다 떨어진 가로봉을 다시 집어 기둥에 걸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에 본 고안은 상기한 바와 같은 기존의 높이 뛰기대의 가로봉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가로봉으로 인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가로봉에 부딪혀 다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고, 가로봉을 기둥에 다시 세워 정리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갖지 않게 하는 분리형 높이뛰기대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바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양쪽에 기둥이 배치되고, 이 양쪽 기둥에 가로봉이 걸쳐져 이루어진 높이뛰기대에 있어서, 상기 가로봉이 2개로 분할되고, 분할된 선단면에 각각 극성이 다른 자석이 장착된 구조로 되어 있다.

한편, 상기 분할 가로봉의 한쪽 선단을 양쪽 기둥에 고정 설치하거나 혹은 기둥에 회동할 수 있게 설치하여 분할 가로봉이 기둥과 함께 이동하거나 움직이게 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로 이루어진 본 고안의 분리형 높이뛰기대는, 가로봉이 자석에 의해 서로 가볍게 맞닿은 상태에서 기둥에 걸쳐져 있기 때문에, 높이 뛰기 연습을 할 때 실수로 가로봉에 몸이 닿으면 쉽게 분리되게 된다.

또한, 상기 가로봉이 기둥에 고정 설치되거나 회동할 수 있게 설치하면, 기로봉에 부딪힌 경우에도 가로봉이 기둥에서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기동에 고정된 상태 그대로 있게 되므로, 가로봉을 다시 맞추어 조립할 때 간단하게 맞추어 결합할 수가 있게 한다.

따라서, 본 고안에 따른 높이 뛰기대는 높이뛰기 연습을 할 때 기둥에 가로질러 설치된 가로봉에 몸이 부딪히면 자석의 힘에 의해 연결된 가로봉이 쉽게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가로봉 전체가 그대로 몸으로 부딪히는 심적인 부담감을 줄일 수가 있어 머뭇거리지 않고 편하게 연습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본 고안에 따른 높이 뛰기대는 분할된 가로봉의 한쪽 선단이 기둥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분할 가로봉에 몸이 부딪힌 경우에 가로봉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기둥에 그대로 부착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가로봉을 간편하게 다시 정리할 수 있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분리형 높이뛰기대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분리형 높이뛰기대의 분할 가로봉이 서로 연결된 상태의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분리형 높이뛰기대의 분할 가로봉 선단에 자석이 설치된 구조를 나타내기 위한 단면도,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분리형 높이뛰기대의 분할 가로봉이 떨어져 분리된 상태의 사시도,
도 5는 본 고안에 따른 분리형 높이뛰기대의 정면도,
도 6은 도면 6의 A - A선 단면도이다.

이하 본 고안을 첨부한 예시도면을 참조하여 자세히 설명한다.

도면 1은 본 고안에 따른 높이 뛰기대의 사시도로서, 상기 도면에 도시하여 나타낸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높이 뛰기대는 좌우 양쪽에 배치된 기둥(1)의 소정 높이에 가로봉(2)이 걸쳐진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상기 가로봉(2)이 중앙부를 중심으로 하여 좌우로 분할된 분할 가로봉(2a,2b)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상기 분할 가로봉(2a,2b)의 선단에는 도면 3에 도시하여 나타낸 바와 같이, 각각 자석(3a,3b)이 설치되고 있고 이들 자석(3a,3b)은 서로 극성이 다른 것으로 이루어져 가까이 닿았을 때 서로 끌어당겨 맞붙게 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로 이루어진 본 고안의 가로봉(2)은 좌우 분할 가로봉(2a,2b)이 선단에 구비된 자석(3a,3b)에 의해 서로 결합된 상태에서 기둥(1)에 구비된 안착대(4)에 얹혀져 수평을 이루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이 좌우 분할 가로봉(2a,2b)이 자석(3a,3b)에 의해 접촉 결합되면 완전한 하나의 가로봉(2)을 이루게 된다.

이와 같이 가로봉(2)이 세팅된 상태에서 높이 뛰기를 하면, 높이뛰기 도중에 충분히 높이 뛰지를 못하여 신체의 일부가 가로봉(2)에 닿게 되면 그 충격으로 인하여 양쪽 자석(3a,3b)의 인력이 떨어지게 되어 좌우 가로봉(2a,2b)이 분리되게 된다.

이렇게 좌우 가로봉(2a,2b)이 분리되는 힘은 맞붙어 있는 자석이 서로 떨어지는 힘의 크기 정도이면 되므로, 높이 뛰기를 하면서 신체의 일부가 가로봉(2)에 닿는 충격의 크기 정도에 비하면 아주 가볍게 좌우 가로봉(2a,2b)이 분리되면서 기둥(1)에 가로봉(2)이 떨어지는 동작을 대신할 수가 있는 것이다.

즉, 자석(3a,3b)의 인력에 의해 서로 붙어 있는 좌우 가로봉(2a,2b)에 신체의 충격이 가해지면 가볍게 분리되면서 그 사이를 통하여 신체가 통과할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에 따라 좌우로 분리된 가로봉(2)이 설치된 높이 뛰기대를 사용하면 선수들이 연습을 하는 도중에 가로대(2)로 인한 부담감이나 저항감을 가지지 않고 마음 놓고 연습을 할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실수로 가로봉(2)에 신체의 일부가 닿아도 좌우 가로봉이 쉽게 분리되면서 떨어지기 때문에 신체가 손상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할 수가 있다.

한편, 본 고안에 따른 높이 뛰기대에서는 상기 분리 가로봉(2a,2b)을 좌우 기둥에 고정설치하여 높이 뛰기 연습을 하는 도중 신체의 일부가 가로봉(2a,2b)에 닿으면 좌우 가로봉(2a,2b)이 분리되면서 기둥(1)과 함께 이동하게 함으로써, 가로봉(2a,2b)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기둥(1)에 그대로 매달려 있는 상태가 되게 할 수가 있다.

이와 같이 좌우 가로봉(2a,2b)이 기둥(1)에 고정된 상태로 되어 있으면, 바닥에 떨어진 가로봉(2)을 다시 기둥(1)의 안착대(4)에 세팅해야 할 필요가 없으므로 간단하게 가로봉(2)과 기둥(1)을 맞추어 설치할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상기 좌우 가로봉(2a,2b)을 도면 5와 도면 6에 도시하여 나타낸 바와 같이, 힌지(5)와 경첩판(6) 및 슬라이더(7)를 통하여 기둥(1)에 대해 회동하여 접힐 수 있으면서 상하로 이동할 수 있게 설치할 수가 있다.

이렇게 좌우 가로봉(2a,2b)을 기둥(1)에 대해 회동할 수 있으면서 상하로 이동할 수 있게 장착하면, 가로봉(2)에 충격이 가해질 때 상기 힌지(5)를 중심으로 하여 회동하며 좌우 가로동(2a,2b)이 분리되고, 가로봉(2)의 높이를 조절할 때는 슬라이더(7)를 승강시킨 다음 나사 손잡이(8)를 조여 고정시키면 된다.

이와 같이 상기 가로봉(2)을 기둥(1)에 대해 경첩판(6)으로 연결하면, 가로봉(2)에 충격이 가해져 좌우로 분리되어도 기둥(1)은 가만 고정되어 있으면서 좌우 가로봉(2a,2b) 만 회동하기 때문에 다음 동작을 위한 세팅 작업을 할 때는 회동 된 좌우 가로봉(2a,2b)을 돌려 선단에 배치된 자석(3a,3b)이 서로 마주보면서 결합되게 하게만 하면 되므로 작업이 쉬워지게 된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높이 뛰기대는 가로봉(2)이 좌우로 분할 형성되어 있으면서 이들 분할 가로봉(2a,2b)의 좌우 선단에 자석(3a,3b)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높이 뛰기 연습도중 또는 시합중에 가로봉(2)과의 충돌로 인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고, 가로봉(2)이 지면으로 떨어진 경우에도 간단하게 세팅하여 다음 연습이나 시합에 임할 수가 있는 편리함이 있다.

1 - 기둥 2 - 가로봉
2a,2b - 좌우 분할 가로봉 3a,3b - 자석
4 - 안착대 5 - 힌지
6 - 경첩판 7 - 슬라이더
8 - 나사 손잡이

Claims (3)

1. 좌우 양쪽에 배치된 기둥(1)의 소정 높이에 가로봉(2)이 걸쳐진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상기 가로봉(2)이 중앙부를 중심으로 하여 좌우로 분할된 분할 가로봉(2a,2b)으로 이루어져 있고, 상기 분할 가로봉(2a,2b)의 선단에 각각 자석(3a,3b)이 설치되고 있으며, 이들 자석(3a,3b)은 서로 극성이 다른 것으로 이루어져 가까이 닿았을 때 서로 끌어당겨 맞붙게 한 분리형 높이뛰기대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좌우 가로봉(2a,2b)이 기둥(1)에 고정 설치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리형 높이뛰기대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좌우 가로봉(2a,2b)이 힌지(5)와 경첩판(6) 및 슬라이더(7)를 통하여 기둥(1)에 대해 회동하여 접힐 수 있으면서 상하로 이동할 수 있게 설치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리형 높이뛰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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