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124031A - 소나무근부에서 채취한 팜츄리광합성세균에 의한 사료첨가제 및 닭배설물을 이용한 사료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소나무근부에소 채위한 팜츄리광합성세균을 대량증식하여 사료첨가제로 개바하는 것, 이 사료첨가제를 이용한 사료의 제조방법 및 이것을 이용하여 닭배설물을 이용한 사료의 제조방법 및 이 사료로 돼지를 사육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자연 상태로 성장하는 경우와 달리, 밀집 사육되는 동물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화되기 쉽고 일단 발병이 되면 급속하게 전파되기 때문에 양계와 양돈을 포함하는 축산가들은 질병의 치료와 예방의 차원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런 목적으로 사용된 잔류 항생제는 축산물과 축산 가공식품을 통해 결국에는 사람에게 돌아오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병원성 미생물들은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계속적으로 획득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양의 항생제를 사용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본 발명은 팜츄리광합성 세균과 포도당을 동일비율로 배합하고, 이곳에 무기금속의 미량원소를 첨가하여 배양한 사료첨가제를 개발하였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한 사료첨가제를 사료에 직접 첨가하여 닭, 돼지 등을 직접 사육하도록 하였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한 사료첨가제를 이용하여 닭배설물을 발효처리하여 이것을 돼지사육용 사료로 개발하였다.

Description

소나무근부에서 채취한 팜츄리광합성세균에 의한 사료첨가제 및 닭배설물을 이용한 사료의 제조방법{feed excipient using palm tree photosynthesis bacteria extracting from root of pine tree and method of manufcturing feed using excrement of domestic fowl}

본 발명은 자연계에 분포하는 소나무의 근부에서 채취한 광합성 세균을 추출하여 배양한 사료첨가제에 관한 것이다.

자연 상태로 성장하는 경우와 달리, 밀집 사육되는 동물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화되기 쉽고 일단 발병이 되면 급속하게 전파되기 때문에 양계와 양돈을 포함하는 축산가들은 질병의 치료와 예방의 차원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런 목적으로 사용된 잔류 항생제는 축산물과 축산 가공식품을 통해 결국에는 사람에게 돌아오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병원성 미생물들은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계속적으로 획득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양의 항생제를 사용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항생제인 안티바이오틱(antibiotic)과 대별되는 개념의 프로바이오틱(probiotic)이며, 일반적으로 비타민 함량이 높은 효모균, 장내 균총을 형성하는 유기산 생성균, 분해 효소 활성이 높은 바실러스균 등을 가축의 사료나 음수에 첨가하여 급여함으로써, 가축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질병을 예방하여 과도한 항생제의 사용을 억제하고자 하는 것이다. 국내에서 제조되는 프로바이오틱의 대부분은 이런 효모균, 젖산균, 또는 바실러스균을 위주로 하며, 단일 균종으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효모균은 알콜 발효를 수행하므로 사료 섭취에 대한 가축이 기호성을 증진시키며, 효모균 자체로도 비타민 함량이 높기 때문에 가축의 생육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유기산 생성균은 발효과정을 통해 사료에 포함된 탄수화물을 유기산 등으로 전환함으로써 장 상피 세포를 통한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를 용이하게 하고, 장내의 산도를 조절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통해 정장 작용을 유도하며, 장내에 고착하여 장내 균총을 형성하므로 병원균에 대한 경쟁적 배제를 통해 질병으로부터 가축을 보호한다.

바실러스균은 아밀라제, 프로테아제, 리파제 등의 다양한 세포외 분해효소를 분비하므로 사료에 포함된 고분자 유기물을 분해하여 장 상피세포를 통한 영양 물질의 소화와 흡수를 용이하게 하고 사료의 효율을 높인다.

그러나 사료효율을 극대화하여 소비되는 사료의 양을 줄이거나 폐사율의 감소를 통한 축산가의 경제적이익, 가축의 성장에 대한 영양학적 조절과 질병의 예방 및 건강상태 유지, 밀집사육에서 기인하는 스트레스의 해소 등을 감안하면 단일 균주 보다는 여러 종류의 유익한 기능성 미생물로 구성된 복합체제가 더욱 효율적이다. 아울러, 베타-카로틴(β-carotene), 라이코펜(lycopene), 에키네논(echinenone), 파이토엔(phytoene), 제아잔틴(zeaxanthin), 칸타잔틴(canthaxanthin) 등의 카로티노이드계 물질들은 세포대사과정에서 생성된 반응성 산소종(oxygen-radical)을 세포에 무해한 형태로 전환하기 위해 광합성 식물 및 미생물들이 생합성하고 축적하는 기능성 색소 및 전구 물질들이다. 이런 카로티노이드계 물질들은 그들이 지니는 황색이나 적색의 독특한 색깔과 강력한 항 산화능, 자가면역 촉진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식품산업분야에서 착색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의약품분야에서 노화방지제, 황산화제, 항스크레스제, 항암제로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생리활성 물질이다. 또한 연어와 무지개 송어의 육질을 개선하고 색도를 증진하므로 양식산업에 사용되고 있다.

광합성 세균 중 로도슈도모나스 속 세균은 박테리오클로로필(bacteriochlorophyi1) 등을 광수용체로 이용하여 광합성작용을 수행하는 자색 비유황세균의 일종이며, 라이코펜(lycopene), 로도비브린(rhodovibrin), 스피릴로잔틴(spirilloxanthin), 모노하이드록시 카로틴(monohydroxycarotene) 등의 항 산화 기능성 카로티노이드계 물질들을 생산하여 세포 내에 축적한다.

이와 같이 광합성 세균, 특히 로도슈도모나스속 세균을 이용한 선행특허로서, 한국 공고특허 제98-143954호에서는 로도슈도모나스속의 광합성 세균 농축 배양물과 아스페르길루스 속(Aspergillus sp.) 및 리조푸스 속(rhizopus sp.)의 진균 발효 농축물을 필수 구성성분으로 하는 동물의 번식력 및 증체량 증진용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제제를 개시하고 있다. 상기 특허는 특히 성숙한 가축에 있어서 산란 증진, 난중량 증가 및 번식 성적을 개선시키고, 가축의 증체 및 사료효율을 개선시켜 경제성을 높여주고, 분변냄새와 악취를 경감시키고 분변의 발효를 촉진하여 우수한 유기질 비료화를 촉진하고 부패분해 및 병원균 번식을 억제하고 식물 성장과 탄소동화작용을 도와 비료효과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한국

특허출원 제94-018144호 광합성 세균을 배지에서 배양하고, 농축기를 이용하여 1cc 당 1,000∼5,000억세포의 수준으로 농축시킨 광합성 세균을 양식어의 먹이로 이용되는 인공사료에 대해 0.1 내지 1중량%에, 황곡균 배양 발효물 3∼30중량% 및 제오라이트 분쇄물 50∼75중량%로 구성된 사료첨가제 조성물을 개시하고 있다.

가축의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사용되는 사료첨가제는 항생물질, 효소제, 효모제 및 생균제 등을 들 수 있으며, 그 중 항생물질이 가장 먼저 실용화되었다. 그러나, 항생물질의 내성 문제 및 축산물내의 잔류 문제 때문에 항생물질 대체용으로 각종 활성제가 사료첨가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러 사료 첨가제 중 생균제는 장내 세균총의 변화를 유도하고 병원성 대장균을 감소시키며, 항생물질을 생성하고, 병원성 미생물이 소화관 장벽에 부착 정주하여 집락을 형성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가축에게 급여시 성장촉진 및 사료효율의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Amer. J. Clin. Nutr. 27:1305).가축의 사료에 상기와 같은 활성제를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는 반면, 어류를 양식할 때에는 주로 광합성 세균을 사료에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다. 광합성 세균은 토양이 받는 빛과 열을 에너지원으로 하여 뿌리에서 나오는 분비물, 유기물 혹은 유해가스(유화수소)를 기질로 해서, 질소화합물의 아미노산, 핵산이나 생리활성물질, 당류 등 식물의 생육생장을 촉진시키는 다수의 유용물질을 생합성하는 독립 영양 미생물이다. 상기와 같은 특징을 지닌 광합성 세균은 어류의 육질 개선, 채색 향상, 성장 촉진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사료의 과다투여에 따는 수질악화를 통한 병원균 번식을 억제하고 유독물질을 해독하는 등의 수질 정화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양식업에서 사용되는 광합성 세균 사료는 전량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며, 상기와 같은 효능을 지닌 광합성 세균이 일반 생균사료로 쓰이는 예는 극히 드물다. 한국 등록 특허 0143954(출원번호 10-1994-023762)호는 동물의 번식력 및 증체량 증진용 조성물 및 이를 함유하는 제제에 관한 것으로 로도슈도모나스( Rhodopseudomonas)속의 광합성 세균과 아스페르길루( Aspergillus )속, 리조푸스( Rhizopus )속의 진균 발효 농축물을 필수 구성성분으로 하고 있다. 상기 특허에 사용된 로도슈도모나스 속의 세균은 캅술라타( capsulata )로서 본 발명에서 사용된 균과는 상이하며, 광합성 세균을 분리하는 방법 역시 다르다.

따라서, 생장률의 촉진이나 병원균에 대한 저항성을 키울 수 있으며, 광합성 세균 자체의 효능으로 인해 배설물의 처리에도 효과적인, 광합성 세균이면서 생균 사료로 사용할 수 있는 미생물이 요구되고 있다.

본 발명은 가축 및 어류의 생장률 촉진 및 병원균에 대한 저항성을 키울 수 있는 유용 균주를 소나무근부에서 분리하여 새로운 사료첨가제로 사용하고자 한다.

본 발명은 이러한 광합성특성을 갖는 세균을 첨가한 가축용 및 어류용 생균사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은 소나무근부를 채취하여 이곳으로부터 순수한 광합성 세균을 분리하여, 이 세균을 유기 및 무기질 영양배지에서 대량 증식한 다음 이것을 사료첨가제로 사용하였다.

본 발명의 첨가제를 육용종 닭에 사용하면 1. 성장촉진 2.질병예방 및 치료 3.상품풀질개선 4.근육질체중63.7%증가 5.대흉근8.9%성장 6.지방 36.7% 감소가 되었다.

난용종 닭에 사용하면 1.지방의 단백질5.56%증가 2.지방이 73.6%감소 3.콜레스트롤 82.2% 감소가 되었다.

사육돼지에 사용하면 1.지방감소; 2.살코기증가가 이루어졌다.

닭 대장균증(colibacillosis), 추백리(pullorum), 갓 젖을 땐 새끼돼지의 설사 등의 증상에 특효가 있으며, 설사완치율이98%이상이며, 장에 병을 일으키는 병균이 과도하게 번식되는 것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대장의 정상적인 미생물균의 평행을 조절한다.

그리고 돼지 및 기타 가축의 만성호흡기관, 전염성기관지염 및 몇몇의 피부병에도 좋은 치료 효과가 있다.

단백질함량이 60%이상이고, 풍부한 각종 비타민도 함유되어 있으며, 미량 영양소 및 성장을 촉진하게 하는 활성 인자도 있으며, 본 제품을 가축에게 사용 하여 사료를 15%이상 절감할 수 있다. 그리고 가축을 8%이상 증량시키고, 육질을 확실히 개선시키며, 난용종에게 사용하면 알 생산량이 10% 좌우로 증가하고, 노른자의 착상을 증가 시키며, 알 수정률 및 부화율도 높인다.

통상적으로 50% 이상으로 사용되며, 어떠한 부작용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용양도 적고, 성분도 낮으며, 수익도 높고, 사용도 편리하며, 안전성도 믿을 만 하다.

소량의 향균약물, 항구충약물(Coccidiostat), 방독제, 항산화제 및 기타 첨가제와 동시사용, 다른 약물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처치방법은 1. 송아지 혹은 돼지고기:15~20ml/마리, 2.젖을뗀 돼지 혹은 다자란 토끼: 5~8/마리,회 1~2회/일일 3.다 자란 닭 혹은 오리: 1~2/마리당,회 1~2회/일일 4.청어 혹은 초어(잉어과): 체중100kg당 매일30~40ml복용, 하루 한번만 치료하였다.

예방량 : 치료양의 1/2좌우.

1, 새끼 닭은 매일1회, 5~7일 지속 복용.

2, 새끼 돼지는 젖을 뗀 후에 매일1번, 4~6일 지속 복용후, 매주 1회.

성장촉진효과는 다음과 같다.

1,보통 10~15일전에 사용 가능, 30~50일 연속 사용.

2,닭고기: 매일 마리당 0.5ml복용, 혹은 사료양의 0.3~1%;

3,새끼돼지: 매일 마리당 1.5~2.5ml혹은 사료양의 0.3~1%

4.양식수산양 사료의 1~2%

본 발명은 한국의 자연환경에서 자라난 소나무종류에서 채취한 팜츄리광합성 세균을 채취하여 대량증식한 사료첨가제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팜츄리광합성 세균과 포도당을 동일비율로 배합하고, 이곳에 무기금속의 미량원소를 첨가한 배지에서 30 내지40℃의 온도로 3 내지 7일간 배양한 사료첨가제이다.

본 발명에서 팜츄리광합성 세균은 소나무뿌리를 채취하여, 수세처리한 다음, 근부를 길이 0.1 내지 10㎜로 세절한 것으로 부터 추출하였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소나무는 특히 자연계에서 널리 분포하는 한국 자연산 소나무로 특히 뿌리부분을 채취하여 이들을 수세처리하여 일단 이물질을 제거한다. 그다음 50도가 넘지 않는 저온에서 충분히 수세처리한 다음, 이것을 0.1 내지 10mm로 세절하여 사용하였다. 이렇게 세절하여 근부내부에 잔류하여 있는 소나무자생 세균들이 노출되게 된다.

본 발명은 이렇게 추출한 소나무근부에서 추출한 팜츄리광합성 세균을 동일 중량의 포도당과 담백동 50g, CNH4 10g,H3BO4 10g, C_USO4 0,5g, ZnSO4 10g, Co(Cno₃)₂ 5mg으로 구성미량원소를 첨가하여 대량증식처리하였다.

상기한 배양으로 증식한 팜츄리광합성세균을 이용한 실제 처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광합균성분조성

	조단백	조지방	가소화탕	조섬유	회분
홍색무황	65.45	7.18	20.31	2.78	4.80
세균녹조	53.76	6.31	19.28	10.33	1.52
쌀	7.48	0.94	90.60	0.35	0.72
대두	38.99	19.33	30.93	7.11	5.68

광복합균중아미노산박테리아함량

종류	Methionine	Deaminase	Lysine	Tlyptophane
함량	0.8g/16gN	0.8g/16gN	3.5g/16gN	0.9g/16gN

광복합균중비타민B그룹의조성

비타민B그룹	B₁	B₂	B	B	니코틴산	판토테닌산	엽산	VＮ
홍색무황세균 (v/g)	12	50	5	21	125	30	60	65
효모의일종 (v/g)	2~20	30~60	40~50		200~500	20~30
Cerevisiae (v/g)	50~360	30~42	25~100		310~100	100	3

비타민C의함량:1612mg/100g, 그 밖에 미지생리활성물질, 홍색천연색소.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로 닭배설물을 이용한 사료의 제조방법은 아래와 같다.

닭 배설물 발효법:

이 방법은 위생물 기술에 이용되며, 닭배설물중의 일부분 요산, 요소와 암모니아 등 단위동물에게 불필요한 질소함유물질을 위생물균체단백질로 변하게 한다. 이 위생물질의 효소작용을 거치면서 복잡하고 쉽게 흡수되지 않았던 화합물질이 쉽고 간단하게 흡수될 수 있게 되었다.

발효과정을 거치며, 산이 생성되고, 닭 배설물의 pH가 개선 변화되며, 악취가 없어지며, 적구성(입맛에 맞는 것)이 높아진다.

닭 배설물은 산성형과 염산형 발효로 이루어져 있다.

<<반건조광복합유산균발효>>

一，원리 : 닭 배설물 반건조광복합유산균발효는 일종의 복잡한 위생물학과 생물화학과정중의 하나이며, 반건조된 목초와 비슷하다. 염산 조건에서 광복합유산균과 효모균은 닭배설물내의 당과 암모니아산이 광복합유산균발효와 알콜발효로 사료 배양성장번식을 진행시키는데 그중에 광복합유산균이 주를 이룬다. 광복합유산균 발효로 유산균의 양이 증가됨에 따라, 잡균의 부패현상이 억제되며, 원료중의 단백질의 세균분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닭배설물원료중 PH<4.5의당분이 소면되면서 유산균 또한 활동을 멈추고 대량 소멸되어 단백질균체가 증가하게 된다. 모든 발효과정에서 에스테르와 알데하이드가 생성된다. 이 예로 육탄당(헥소오스,Hexoses)수소제거제는 피루브산으로 변한다, 피브루산(pyruvic acid)탈탄산효소에는 많은양의 탄화수소 아세트알데하이드(Acetaldehyde)로 첨가되어 있다. 그러므로 반건광복합유산균발효된 닭배설물은 구체적으로 냄새가 짙은 유산,초산,알콜류의 향이 나며 본래의 닭배설물의 형태가 소실되고 말랑말랑한 형태의 닭배설물 사료로 형성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다.

1, 닭배설물의 수집과 조제 : 수집한 신선한 닭배설물에 있는 먼지(잡물질)등을 제거, 이를 부서뜨려 (도쇄) 5`10% 양의 열량사료를 혼합한후, 옥수수면, 맥피(밀기울)등과 충분히 혼합한다. 열량사료의 양은 닭배설물의 투입양에 의해 정해진다. 예를들어 닭배설물 투입량이 많다면 열량사료를 적은 양 또는 투입하지않아도 무관하며, 이와 반대로 닭배설물의 투입량이 적다면 닭배설물 중량의 5~10%가량의 열량사료를 첨가, 일반 신선한 닭배설물은 70%정도의 수분을 가지고있는데 매 3.5kg의 건조되지않은 닭배설물은 1kg의 건조닭배설물 정도가 된다.

만약 닭배설물 발효생산을 연속으로 진행한다면, 이 발효된 사료로 균종이 만들어지며, 신선은 원료을 5%의 비율로 섞었으면, 발효속도와 질량이 더욱 증대된다.

2, 수분조절: 반건조광복합유산균발효법은 60%정도의 발효원료 함수량을 필요료하는데, 건조되지않은 신선한 닭배설물에 10%정도의 맥피(밀기울)을 섞으면, 60%정도의 함수율에 적합하다. 이따금씩 병아리의 배설물이 건조되기도 하는데 이 배설물을 부서뜨려 열량사료를 첨가, 발효원료에 물을 첨가, 1시간여동안 자연적으로 혼합되게하면 함수량을 조절하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 손을 이용하여 젖은 배설물을 정도껏 물기를 짜내고 물기가 떨어지지않으면 수분함량이 기본상 적당함을 표시한다.

3, 보관 포장 (채워넣기): 반건조복합유산균 발효기구로 항아리,시멘트 바닥이나 비닐봉투가 가능하다. 발효원재료를 뒤섞은후 재빨리 용기에 담고, 공간이 없도록 꽉 채운후 공기가 들어가지않도록 밀봉한다. 포장이 끝났다면, 비닐포장내에 남아있는 공기를 제거하고 입구를 잘 묶고, 이처럼 채워넣기와 입구 봉합이 끝이나면, 반건조복합유산균의 발효과정이 시작된다.

4, 발효시간 : 닭배설물 발효는 시간, 발효물질의 발효환경, 온도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있다. 발효 환경의 온도는 높고, 단시간내 이루어져야 하며, 일반적으로 온도는 15~20℃가 적합다.

발효 환경의 온도가 15℃이하일 때, 발효에 필요한 시간이 길어진다. 그러므로,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발효 시간을 줄이기위해 난로등을 이용하여 온도를 높혀야 한다. 환경의 온도가 10~15℃일 때는, 7~10일의 발효일이 필요하고, 20℃일 때에는 3~5일의 발효일이, 30℃일 때에는 2일의 발효일이 필요하다.

5, 발효물의 내부온도변화상황과 발효 질량의 판정에 따라, 발효가 시작할 때, 발효물의 내부온도는 점차 올라가고, 절정에 다 다른 후에 점차 내려간다. 최고절정의 온도와 외부환경과는 관계가 있다, 밑표는 외부온도가 평균12℃일 경우 시멘트 웅덩이안 (1.8mㅃ) 20cm깊은곳 에서 발효시킨 닭변 온도변화의상황이다.

[발효시킨닭변에온도변화의정황]

발효 일수	1	2	3	4	5	6	7	8	9	10	11
온도	15.5	20.8	26	26.8	29.5	28.7	27.7	27	26.7	25	25

-닭변발효의 최적의 온도는 15℃이상이다.

일정한 발효시간이 지난 후에, 그 웅덩이 안과 밖의 기온차가 10℃좌우 이거나 비닐포장 안과 밖의 기온차가 0~3℃였을때는, 일반적으로는 이미 발효가 된 것이다. 발효가성공한 닭변재생사료는 개봉후에도 냄새가 나지 않고, 비교적 장시간동안 보관해도 변질되지 않는다.

6,주의해야 할 문제:

(1) 적절한 수분함유량을 적절하게 조절해야한다. 수분함유량은 60%좌우가 되어야 하고, 만약원료의 수분이 과다하여 닭변이 너무 끈끈할 경우에는, 신맛이 강해져, 식용성에 적당치않고, 만약 수분의 양이 너무 적어 발효가 효과적으로 진행되지 못했을 때에는 상품은 묽고, 질도 나쁘다.

(2) 산소가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원료를 적재할 때엔 반드시 압력으로 구석 모퉁이와 가장부위로 층계를 나눠야한다. 적재후에는 엄격하게 밀봉을 하고 엄격히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발효가 진행되지 않으며, 독성물질이 생겨 변질이 되어 닭변사료의 질량에 영향을 미친다.

만약 닭변이 빨리 응고가 되면 색이 흰색으로 변하며, 독성분이 생긴다. 이미 독성분이 발생했다면 이것은 동물에게 사료로 먹이지 못하게 되므로, 사료로 사용하면 질병을 일으키기가 쉽고, 심하면 사망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3) 효과:

1. 영양분 : 닭배설물의 발효 과정중 산열반응으로 인해 약 3%정도의 무기질소침전물이 손실되지만. 조단백질의 함량에는 변화가 없었다.

- 영양성분 분석 결과 - (%)

항 목	건물질 %	조단백 %	조지방 %	조섬유 %	조회분 %	미기질소침전물%	칼슐 %	인 %
자연건조방법	90	26.04 ㅁ1.49	2.6 ㅁ0.56	8.4 ㅁ0.57	16.25 ㅁ10.6	36.7 ㅁ9.19	3.54 ㅁ2.9	0.8 ㅁ0.12
발효방법	90	26.33 ㅁ3.83	2.99 ㅁ0.3	8.19 ㅁ1.91	18.67 ㅁ11.98	33.7 ㅁ6.36	3.8 ㅁ2.7	0.8 ㅁ0.09

※ 닭배설물의 발효후, 단백질 균체의 합성으로 본래의 단백질의 함량이 더욱 향상된다. 약 가소화 단백질의 1배이상정도이며, 각종 여러 비타민과 효모들의 합서으로 닭배설물질의 함량과 적구성(입맛에 맛다)이 크게 개선된다.

- 닭배설물 발효전후의 영양성분 함량 비교 -

대비항목	발효전	발효후
가소화단백질(%)	8.3	16
신진대사기능(천초/kg)	7535	7953

2. 위생학수치 : 닭배설물질의 발효후, 살모넬라균(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이 없어져, 대장균군이 현저히 줄어들고, 세균의 수가 크게 줄어들었으며, 세균중의 대부분은 병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유산균과 효모균으로 이루어져 위생의 질이 현저하게 개선되었다.

-미생물학실험결과 -

항 목	대장균군 (마리/100g)	살로넬라균	세균종합수
자연바람건조	>2400	미검출	1.12ㅧ10
발효	<3	미검출	9.98ㅧ10

3. 가공성분 : 닭배설물의 반건조광복합유산균발효법과 다른 기타 공법을 비교한결과, 방이 간편하며. 처리비용이 적고, 닭,돼지등을 배양하는 전문 농가에서 사용하는대에 적합하다.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로 상기한 닭변 발효물을 이용한 돼지의 사육방법이다. 닭변에는 풍부한 영양물질이 함유되어있다 : 닭변의 건물질중에는 20~25%가량의 초단백이 함유되어있으며, 아미노산 또한 풍부하게 함유되어있고 특히 옥수수,수수,보리등의 곡물사료에는 필수아미노산, 비필수아미노산과 광물질의 함량이 풍부하며 , 특히 칼슘,철분,구리,인,아연등의 원소등역시 함유되어있고 비타민B의 함량이 풍부하고, 육용 병아리의 변에는 827mg/kg의 비타민B가 있어 이를 돼지의 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돼지 사육에 드는 비용이 절감된다.

닭변에는 초단백이 최대 20~25%가 함유되어있으며 , 단 그 중 40~55%정도만이 단위잡식성동물이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여 대부분의 다른 단위동물(위가 하나인 동물)에게 단백질소 이용은 효익이 없다. 이 때문에 닭변중의 초단백질의 이용가치는 소나 양 같은 반추동물(되새김질하는 동물,위가 여러개인 동물)에 비해 돼지와 같은 단위동물에게 사용되는 것이 높다.

이 닭변의 육돈(고기용 돼지)에 사용되지만 초단백질의 이용율을 비교적 낮은 편이나 발효과정이후 닭변중의 요산,암모니아,요소등 비단백함질소물의 일부분이 위생물 이용으로 효모(진균)체단백질로 되며 이는 단위동물에게 (돼지,닭등) 무독,유익의 영양물질이 되며, 이 때문에 닭변내의 단백질의 이용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육용 병아리의 변의 초단백이 23.75% , 과소화단백질의 8.3%만이 돼지사육에 사용되며,나머지 15.45%의 초단백질은 이용이 불가능하다. 발효과정이후, 과소화단백질은 16%까지 함량이 향상되며 , 과소화초담백함량 완두과 비슷하여 적적한 처리과정에 의한다면 닭변의 돼지사육이 가능하다.

2) 닭변의 돼지사육의 효과

국외 일부실험증명 :

1.젖을 땐 새끼돼지의 사료에 건조된 닭변 5~10%를 혼합했을시 성장에 영향을 주지 않음:

2. 마른 체형의 돼지의 사료에 닭변 15%를 혼합했을시, 매일 중량이 증가했으면 사료 비용 또한 일반 비교대상과 비교 차이가 없었음.

균 중량 증가가 각각 450g,350g,480g 닭변 20%와 30%를 먹인 조가 고기사료를 먹인 조에비해 3.55 ,4.88, 4.07가 증가되었으며, 총 비교조와 매일 비교하니 농축사료 40.4kg과 44.27kg이 절감되며 사료 비용이 각각 16.14 元 ,17.70 元 이 절감되며, 육질에는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았다.

3. 일반 비육(살찐)돼지사료중 닭변 25%을 혼합했을시, 등살(기름과 살코기)이 16~36%로 감소되었으나 육질은 좋고 , 맛 또한 정상임.

※최적의 혼합량 : 20%

※발효된 닭변의 역량이 낮어, 새끼돼지의 성장기에는 많이는 것이 쉽지 않다. 초기에 5% ; 성장기 8%; 비육기10%

사천지방의 축산병원 실험, 격월로 젖을 땐 돼지로 4조로 나누어 ,1,2,3,4조로 건조닭변을 각각 30%,25%,20%,0%를 농축사료와 대체하여 배합, 90일이 지난후 실험하니 평균 일일 중량 증가가 각각 564g ,546g, 525g, 582g되었다;

매kg당 증량 비용은 각각 ; 1.757元，1.726元, 1.861元 1.876元, 1.2.3조는 매kg당 비교조와 비교했을시 각각0.12元 0.15元 0.015元이 절감된다.

구이양시의 축산국은 일일 사용되는 돼지사료에 닭변을 20%,30%, 0% 을 혼합,110일후 평균 중량 증가가 각각 450g,350g,480g 닭변 20%와 30%를 먹인 조가 고기사료를 먹인 조에비해 3.55 ,4.88, 4.07가 증가되었으며, 총 비교조와 매일 비교하니 농축사료 40.4kg과 44.27kg이 절감되며 사료 비용이 각각 16.14 元 ,17.70 元 이 절감되며, 육질에는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았다.

쟝지아코우(家口)농가에서는 암컷돼지의 사료중 각각 0%,20%,40%의 발효된 닭배설물을 배합한 결과, 암컷돼지의 번식력에는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 전체 우리내의 20일된 새끼돼지 체중은 각각 50.68kg,50.29kg,53.96kg 이였다. 암컷돼지의 사료 비용은 대폭 절감됨을 확인했다.

포유기의 암컷돼지사료중 15%의 발효된 닭배설물을 첨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발효된 닭변에 20% 더 첨부한 사료배합 방법.

옥수수	48.43%	41.9%	34.36%	61.5%
밀기울ㅉ	19.68	17.52	15.36	24.00
분말	4.63	4.16	3.65	5.7
콩깻묵	2.87	2.55	2.24	3.5
목화씨깻묵	3.28	2.92	2.56	4.0
미량원소	1.0	1.0	1.0	1.0

첨가율

식염	0.24	0.22	0.19	0.3
비타민의일종(g)	10	10	10	10
첨가량	20%	30%	40%	0%

양분함량

건물질%	88.41	88.03	88.08	88.33
조단백질	13.02	12.62	13.19	12.76
조섬유	3.14	3.08	3.06	2.87
칼슘	2.09	2.43	2.83	2.77
인	0.4	0.44	0.55	0.65

항 목	제1조	제2조	제3조	제4조
발효시킨닭변(%)	0	20	30	40
소화능ㅂ	13.12	12.68	11.77	11.72
신진대사에너지	12.67	12.59	11.39	11.23
질소이용률	46.90	44.80	33.20	32.10

용량

25~35kg된 돼지	8~10%
35~60kg된 돼지	10~20%
60~100kg된 돼지	20~25%

각 돼지의 일일 섭취량의 조성 및 영양성분

	20%	40%
옥수수	46.35	44
콩깻묵	2
검은참깨묵	3
밀기울	28	15.85
조개가루	0.5
미량원소	0.13	0.13
비타민의 일종	0.02	0.02
합 계	100	100
소화능	11.928	11.832
조단백	14.76	15.85
칼 슘	0.73	0.77
인	0.55	0.53

※발효 과정에서, 버섯, 미네랄 요소, 단백질및미지동물성장등, 영양 가치와가격을 향상시키는 요인이 된다.

Claims (6)

1. 팜츄리광합성 세균과 포도당을 동일비율로 배합하고, 이곳에 무기금속의 미량원소를 첨가한 배지에서 30 내지40℃의 온도로 3 내지 7일간 배양한 사료첨가제.
   
2. 제 1 항에 있어서,
   팜츄리광합성 세균은 소나무뿌리를 채취하여, 수세처리한 다음, 근부를 길이 1 내지 10㎜로 세절한 것으로 부터 추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료첨가제.
   
3. 제 1 항에 있어서,
   무기금속의 미량원소는 담백동 50g, CNH4 10g,H3BO4 10g, C_USO4 0,5g, ZnSO4 10g, Co(Cno₃)₂ 5mg으로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료첨가제.
   
4. 수집한 신선한 닭배설물에 있는 먼지(잡물질)등을 제거한 것에 5 내지 10% 양의 열량사료를 혼합한 후, 옥수수면, 맥피(밀기울)등과 충분히 혼합하는 단계,
   60%정도의 발효원료 함수량 1시간여 동안 자연적으로 혼합하는 수분조절단계,
   온도는 15~20℃에서 2 내지 10일간 발효처리하는 단계로 구성한 닭배설물을 이용한 사료의 제조방법.
   
5. 제 4 항에 있어서,
   발효온도가 10~15℃일 때는, 7~10일, 20℃일 때에는 3~5일, 30℃일 때에는 2일간 발효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닭배설물을 이용한 사료의 제조방법.
   
6. 젖을 땐 새끼돼지의 사료에 건조된 닭배설물을 이용한 사료 5~10%를, 마른 돼지의 사료에 닭배설물을 이용한 사료 15%를 혼합, 비육돼지에는 닭배설물을 이용한 사료 25%을 혼합하여 사육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닭배설물을 이용한 사료에 의한 돼지의 사육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