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03604A

KR20110003604A - 창틀 상,하,측면 누수 보수를 위한 창틀 보수재 및 이의 시공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10003604A
Application number: KR1020090060928A
Authority: KR
Inventors: 이해용
Original assignee: 이해용
Priority date: 2009-07-06
Filing date: 2009-07-06
Publication date: 2011-01-13

Abstract

본 발명은 공동주택의 샷시구조의 창틀에서 발생하는 외부 누수에 대한 창틀 보수재로써 기존의 창틀과 외벽사이의 백업(Back Up)재와 씰리콘 마감에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발생하는 창틀사이의 누수를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창틀 누수 보수재 및 이 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창틀사이의 씰리콘은 창틀샷시와 외벽의 페인트 도색부분이 맞닿아 시간이 경과하면 씰리콘의 신율이 가중되어 페인트의 박리현상을 유도하고 이 틈으로 우천시 외부로부터 빗물이 유입되어 확장을 한 아파트의 경우 마루를 썩게 하고 벽에 부착된 타일이나 내부 벽면의 페인트를 부식시킴으로써 건물의 수명 단축은 물론 제 2차적인 누수피해가 생겨 재산상의 손실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고자 본 발명은 창틀과 외벽 사이의 근본적인 누수원인을 차단하는 구조적인 모양을 하고 있고 물이 관성에 따라 흐르는 것에 착안 자연스레 중력 배수 될 수 있도록 설계를 하였다.

특히 창틀 상부와 양쪽 측면,하부에 설치하는 보수재의 구조가 근본원리는 같으면서 상이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누수원인을 차단하기 위해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접근을 하였다 하겠다.

아파트,빌라등의 외벽의 구조는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고 현장여건에 따라 접근이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는 곳도 많은데 현장에서 작업을 좀더 용이하게 하고 방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었다.

Description

창틀 상,하,측면 누수 보수를 위한 창틀 보수재 및 이의 시공방법{Material for repairing window frame chink, and method for building the same}

건축물 샤시 누수 보수 분야

건축기술이 발달하고 인간의 미적,기능적 욕구가 증가 됨에 따라 최근 건축되어 지는 건축물의 샷시,유리,돌,금속의 마감등에 씰리콘이 널리 쓰이고 있다.

씰리콘은 탄성이 뛰어나며 어떤 물성에도 접착이 용이해 각종 외벽 구조물의 마감재로써 대부분 이용되고 있는데 보통 공동주택의 경우 폴리우레탄 계열의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기존 외벽의 크기보다 작게 제작되어져 현장에 적용되는 샷시 틈을 메워 외부의 빗물과 공기 유입을 차단하여 누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상기 코킹(Caulking)재는 탄성이 우수하고 빗물을 차단하기 위한 틈새완충역할을 하는데 최고의 재료라고 할 수 있으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외부의 혹독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자체에 균열이나 박리가 생기는 경우가 있고 특히 외벽과 샷시 사이에 틈새가 벌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동일한 두께의 도포를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이 제공되지 않을 뿐더러 외부에 직접 노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쉽게 파손이 되고 이 틈으로의 누수는 직접 내부로 통하기 때문에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특히 누수가 되는 현장의 원인을 면밀하게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경우 샷시에 도포된 부분은 장기간이 지나도 그 부착의 정도가 견고한 반면 외벽의 페인트가 도색된 부분과 접한 씰리콘 부위의 경우 대부분 틈새가 벌어져 찢어지거나 벌어진 경우를 알 수 있었다.

즉 베란다 누수의 대부분은 페인트가 도포된 부분에 도포된 씰리콘이 시간이 경과 됨에 따라 페인트를 박리시키면서 뒤로 말리는 것이 원인이라 하겠다.

이를 방지하고자 현재 까지의 방법은 기존에 벌어진 씰리콘을 일부 혹은 전부 제거하여 원래의 샷시와 외벽을 노출시키고 그 위에 다시 씰리콘 또는 폴리우레탄등을 도포하는 것인데, 이는 누수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아니라 기존의 방법을 답습하는 것으로써 시간이 지나면 동일한 현상이 반복되어 재 누수가 발생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문제의 핵심인 페인트가 도색된 벽면에 다시 씰리콘을 도포를 하게 되므로 재하자는 필연적이라 하겠다.

또한 기존 씰리콘을 제거하기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어떤 방법을 써도 완벽한 제거가 어려우며 씰리콘을 재시공하는 노력보다 몇 배의 노력과 시간이 투입되어 작업효율이 현저히 떨어지며 완벽한 소지는 거의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발명이 제공하는 기술적 요소

본 발명은 씰리콘을 덧 바르는 기존 방법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씰리콘제거나 과도한 재도포를 하지 않음으로써 현장의 작업효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아울러 재누수를 원천적,구조적으로 완벽하게 차단함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발명의 구성

첨부한 도면1은 창틀 상단에 부착,시공하는 창틀 상단 보수재로서, 재질은 샷시와 같은 재질이거나 절곡가공이 쉬운 칼라강판 혹은 아크릴 재질로 제작할 수 있다.

모양은 상부는 미세한 홈을 등간격으로 파서 현장에서의 절단,절곡 가공이나 벽면에 부착시에 못질로 인한 파손을 방지하고 못이 미끄러지는 현상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상부에 꺾어지는 연결부위 a1은 a2와 예각으로 하되 a3 부분을 다른 부위보다 깊게 홈을 내서 휘어짐이 자유롭게 하였다.

이는 건축물의 외벽이 직각 뿐만 아니라 경사진부분 혹은 짧게 건축된 모양도 있는 등 현장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이런 모든 환경에 적재적소에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보다 유연하게 설계되었다.

아래쪽 모양은 도면1,도면2,도면3의 구조에 동일한데 외벽의 물끊기 홈을 재현한 것이다.

보통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 타고 들어가기 때문에 a2와 같이 물끊기 홈을 두면 물이 타고 들어오는 것을 확실하게 방지해 줄 뿐더러 접착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도면2는 창틀 좌,우에 시공하는 좌우 보수재로써 상부와 달리 직각의 모양을 하고 있다.

상부와 마찬가지로 윗쪽은 등간격의 홈을(B3) 두어 절단이나 타공작업을 용이하도록 하였고 아랫부분 B1 은 물끊기 홈을 두었다.

또한 직각 부분에서 끝부분을 안쪽으로 꺾어(B2) 물이 타고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도면3은 창틀 하단에 작업하는 하단 보수재로서 C3부분에서 하향으로 턱을 두어 빗물에 아래로 자연 흐름되도록 설계를 하였고 상부 C2는 등간격의 홈으로 절단,절곡,타공등의 용이한 작업을 위해 설계되었다.

하부부분은 특히 누수가 유입이 잘 되는 곳인데 C1과 같이 물끊기 홈이 등간격으로 분포되어 물이 아래로부터 타고 들어오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였다.

도면 4는 상단보수재(도면1)를 시공한 시공예를 도시한 것으로 콘크리트외벽(CW)와 베라다 샷시(WS) 사이에 시공한 것으로 a1부분을 CW부분에 긴결못으로 접합시키고 CW부분과 WS에 접한 부분에 씰리콘(S) 마무리를 하게 된다.

이때 페인트 박리현상을 방지하고자 씰리콘(S)이 도포되는 콘크리트외벽(CW) 부분은 그라인더나 박리용 헤라로 페인트부분은 벗겨내는 작업을 한다.

--- BB(기존 충전 백업(Back-Up)제) BS(기존 도포 씰리콘) FA(긴결 못)

도면 5와 도면 6은 창틀 측면 부위의 보수재의 시공 도시로써 콘크리트외벽(CW)와 베라다 샷시(WS) 사이에 보수재 B를 직각으로 대고 씰리콘 S 를 상하에 도포한 모습이다.

샷시쪽은 기존의 씰리콘을 모두 벗겨내고 먼지나 기름등을 깨끗이 닦아낸 다음 씰리콘을 도포한다. 마찬가지로 콘크리트 외벽(CW)의 페인트 박리를 방지하고자 페인트를 그라인더나 박리용 헤라로 벗겨내고 씰리콘을 도포한다.

--- BB(기존 충전 백업(Back-Up)제) BS(기존 도포 씰리콘)

도면 7은 창틀 하단 부위의 보수재의 시공 도시로써 콘크리트외벽(CW)와 베라다 샷시(WS) 사이에 보수재 C를 대고 하단으로 경사지게 설치를 한 후 부착을 견고하게 하기 위해 긴결 못(FA)를 체결하였다.

하부의 미끄럼 방지를 위해 콘크리트외벽(CW)에 실리콘(S)을 두텁게 도포해 주고 보수재(C)의 상부에 실리콘 (S)를 도포한다. 이때 샷시(WS)는 깨끗하게 소지하여 주고 부착력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하고 샷시에 고인 물을 배수하는 물구멍(WH)는 절대 막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한다.

하단 보수재의 길이는 폭 기준 최대 15CM 까지로 제작하여 다양한 외벽 환경에 맞게 재단하여 사용하도록 하며 하부 CW보다 길이가 더 나오도록 설치하도록 한다.

도면의 설명에서 보듯이 기존에 도포된 씰리콘을 제거하는 과정이 생략되어 작업의 효율이 높으며 기존 씰리콘과 백업재를 그대로 두고 시공을 함으로써 밀폐성과 작업성이 개선된다 하겠다.

베란다가 가지고 있는 샷시의 근본적인 구조를 본 발명에서 제안된 보수재를 통해 변경시킴으로써 누수의 원인을 철저히 차단하였고 재누수가 발생하는 페인트 박리나 실리콘 파손의 메커니즘을 완전 바꿨다고 할 수 있다.

샤시 누수가 되는 모든 건축물의 누수보수에 적용이 되는 보수 방법으로 페인트박리의 걱정이 없기 때문에 영구적인 방수가 가능?颱求? 볼 수 있고 기존의 샷시누수 보수 방법과 달리 기존의 실리콘을 모두 벗겨내거나 하지 않아 작업의 효율성이 제고 되는 방법이다.

도면의 간략 설명

도 1은 창틀 상단에 시공하는 상단용 보수재의 사시도

도 2는 창틀 측면 양쪽에 시공하는 측면용 보수재의 사시도

도 3은 창틀 하단에 시공하는 하단용 보수재의 사시도

도 4는 창틀 상단에 상단용 보수재를 시공한 시공예를 도시한 측단면도

도 5와 도면 6은 창틀 측면에 측면용 보수재를 시공한 시공예를 도시한 측단면도

도면 7은 창틀 하단에 하단용 보수재를 시공한 시공예를 도시한 측단면도

도면에 사용된 부호의 설명

a;창틀 상단용 보수재 a1;꺽임부,부착면 a2;물끊기 홈 a3; 부착시 각도조절용 홈 a4; 절단유도 홈

B;창틀 측면용 보수재 B1;물끊기 홈 B2;물넘기방지턱 B3; 절단유도 홈

C;창틀 하단용 보수재 C1;물끊기 홈 C2; 절단유도 홈 C3; 꺽임부 물 하단 유도부

BB; 기존 백업제(Back-Up) BS; 기존 씰리콘 CW; 외벽 콘크리트 WS; 창틀샷시 S;씰리콘 FA;긴결 못

WH;샷시에 난 물구멍

Claims

청구항1

창틀샷시와 외벽옹벽사이의 접합자재의 결함으로 인해 천장슬래브와 샷시하단,측면에서 우천시 누수가 발생되는 바 이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창틀 상,하,양측면의 누수차단 보수재로서 보수재 자체에 중력배수를 위한 경사를 두기위해 끝단에 절곡을 하였고 안쪽에는 물끊기 홈을 두어 물이 타고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을 하는 창틀 보수재.

하부의 물끊기 홈은 접착제 도포시 접착제의 흐름방지와 등간격 유지를 시켜주는 역할도 함.

청구항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보수재의 상부는 현장에서 절단가공과 나사못 접합이 용이하도록 가로홈을 촘촘하게 등간격으로 파인 형태를 특징으로 함.

청구항3

제 1항에 있어서,

창틀 상,하,좌우면에 시공하는 보수재의 배수역할과 빗물유입 차단을 위한 근본적 인 구조는 동일하나 상,하,좌우면의 보수재의 모양은 옹벽과 샷시구조의 모양에 따라 각기 다른 모양으로 되어 있슴.

청구항 4

제 3항에 있어서

상단의 빗물 차단 보수재는 빗물이 아래로 흐르는 현상을 이용 내부유입차단과 중력배수에 중점을 두어 고안을 하였으며 절곡되는 부위에 홈을 내서 현장여건에 따라 옹벽에 접합하는 각도를 자유롭게 조정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슴.

마찬가지로 상부에는 나사못의 부착이 용이하도록 등간격 홈을 냈고 내부는 물끊기 홈이 들어가 있슴.

청구항 5

제 3항에 있어서

창틀 측면에 부착하는 측면용보수재는 직각의 기억자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나사못의 용이한 접합을 위한 등간격홈과 내부의 물끊기 홈이 들어가 있슴.

절곡되는 부위는 미세한 홈을 내어 현장상황에 맞게 각도 조절이 자유로움.

청구항 6

제 3항에 있어서

창틀 하부에 부착하는 누수 방지 보수재는 빗물이 자연스런 중력배수를 할 수 있도 록 끝단을 둔각으로 절곡하였고 끝부분에서 빗물이 타고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말단부분을 둥글게 처리하였슴.

안쪽면은 오목하게 홈을 내어 물끊기 홈을 만들어 물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천 봉쇄하는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상부 샷시에 접합하는 부위는 미세한 홈을 내어 어떤 현장에서도 쉽게 각도를 조절 할 수 있도록 하였슴.

보수재의 상부는 미세한 등간격 홈을 내어 나사못의 접합이나 현장에서의 절단 가공을 용이하게 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