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13035A

KR20100013035A - 대게의 치게 양식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00013035A
Application number: KR1020080074531A
Authority: KR
Inventors: 박무억; 김태주
Original assignee: 경상북도(수산자원개발연구소)
Priority date: 2008-07-30
Filing date: 2008-07-30
Publication date: 2010-02-09
Also published as: KR100991274B1

Abstract

본 발명은 대게의 치게 양식방법에 관한 것으로, 좀더 상세히는 심해에 서식하는 고급 갑각류인 대게의 어미를 포획하여 인공사육 후 부화하여 얻은 유생을 치게(어린 대게)까지 인공적으로 생산하는 방법으로, 어미 암게를 포획하여 실내 수조에서 수온 5℃에서 사육하다가 서서히 수온을 10℃로 조절 순치시킨 후 부화 된 유생만을 수거하여 유생수조에 수용 후 각 단계별로 유생에게 적정 먹이생물을 공급하여 서로 잡아먹는 공식현상을 방지하여 유생에서 치게로 성장시 많은 양의 치게를 생산하여 인공 방류를 통해, 감소추세에 있는 대게의 자원회복과, 치게의 양식방법 기술을 어업인에 전수하여 현재 일부 어종에 편중되어 있는 양식품종을 다양화하고 대게 양식 산업화를 통해 지역어민의 직접적인 소득증대를 올릴 수 있는 이점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식을 통한 산업화로 어업인의 안정된 소득원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이점과 대게의 치게 양식되는 과정을 볼거리로 전시화시켜 관광 자원화와 지역특산물로 브랜드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나타내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즉, 어미암게(10)로부터 갓 부화된 유생단계인 조에아1기(20), 조에아2기(30), 메갈로파(40)를 거쳐 치게(50) 단계까지 양식하여 치게(50)의 인공방류를 통한 대게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어미암게, 조에아1기, 조에아2기, 메갈로파, 치게, 어미수조, 유생수조

Description

대게의 치게 양식방법{Culture method young crab for snow crab}

본 발명은 대게의 치게 양식방법에 관한 것으로, 좀더 상세히는 심해에 서식하는 고급 갑각류인 대게의 어미를 포획하여 인공사육 후 부화하여 얻은 유생을 치게(어린 대게)까지 인공적으로 생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게는 절지동물 갑각강 십각목 물맞이게과에 속하는 종류로서 전세계 북방 냉수대 대게속 5종 중 우리나라 동해에는 영덕대게(Chionoecetes opilio)와 붉은대게(Chionoecetes japonicus) 2종류가 있으며, 대게는 우리나라 경북 이북의 동해안에 서식하며 특히 함경북도 연안의 냉수역 지대에 많고, 일본 서남해역, 오호츠크해, 캄챠카, 베링해 등 수심 100 ~ 400m 해역에 주로 서식하며, 특히 대게는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의 특산물이고 수산업의 핵심자원이며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어종이지만 최근 과다한 어획으로 자원이 감소 추세에 있고, 또한 어업간의 분쟁도 빈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대게의 포란기간은 첫 산란의 게들은 12 ~ 18개월이며 2번째 산란한 게들의 경우 포란 기간은 약 12개월이며, 그리고 산란은 2월경에 일어나며, 2번째 이후의 산란개체의 산란은 5월경까지 일어나며, 대게의 탈피는 5월∼10월에 이루어지며 탈피를 통해서 단계적으로 성장하게 되며, 크기는 수컷이 갑폭 187mm, 암컷이 113mm에 달하며, 수명은 암컷이 부화 후 6 ∼ 8년에 성체에 달하여 이후 탈피하지 않고 3 ∼ 4년 생존하며, 수컷은 13년 정도 산다.

이러한 대게는 보통 몸통에서 뻗어나간 8개의 다리가 대나무처럼 곧다 하여 죽해(竹蟹)라고도 불리며, 대게는 단백질의 함량이 많으며, 그 중에서도 필수아미노산(리신, 로이신, 메티오닌 등)이 풍부해 발육기 어린이에게는 아주 훌륭한 식품이며, 특히 지방 함량이 적기 때문에 맛이 담백할 뿐 아니라 소화도 잘돼 회복기 환자에게 좋고, 몸을 차게 하는 성분이 있어 해열에 효과적이고 알콜 해독작용이 있어 술안주로 좋고 더욱이, 내장기능을 원활히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정력을 좋아지게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하므로 동맥경화증 환자에게 좋으며, 게의 알에는 세포를 활성화하는 핵산이 많이 들어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게 껍질에는 키토산 성분이 있어 유방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러한 대게의 효능이 알려지게 되면서 선호도가 높아져 과다 어획으로 인해 점차 감소되고 있는 대게를 인위적으로 자원량을 조절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이에 대한 근본적 대책으로 방류 등에 의한 직접적인 자원량 증대가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게류의 양식은 상업 사이즈로 성장할 때까지의 10년 정도의 오랜 시간이 걸리고, 더욱이 암게에서 부화 후 유생에서 치게단계를 거치면서 유생끼리 서로 잡아먹는 공식현상으로 대량 폐사가 일어나므로, 유생에서 치게 단계까지 성장시키기에도 매우 어려운 실정이며, 또한 완전한 대게로 성장시키기 위해 6년 ~ 8년을 사육함에 있어 소요시간이 길어 사육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게를 양식하기 위해서는 자연에서의 부화(부출)가 주로 1월 ~ 4월이지만 최성기는 2월에서 3월이며, 이 시기는 자연 표층 수온이 저수온에서 서서히 상승하는 시기로 4월 이후는 성장 적수온인 10 ~ 12℃로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본 발명은 상술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위와 같이 암게에서 부화 후 유생에서 치게단계를 거치면서 유생끼리 서로 잡아먹는 공식현상으로 대량 폐사가 일어나는 문제점을 해결하여 많은 양의 치게를 완전한 대게로 사육가능케 하기 위해, 어미 암게를 포획하여 실내 수조에서 수온 5℃에서 사육하다가 서서히 수온을 10℃로 조절 순치시킨 후 부화 된 유생만을 수거하여 유생수조에 수용 후 각 단계별로 유생에게 적정 먹이생물을 공급하여 서로 잡아먹는 공식현상을 방지하여 유생에서 치게로 성장시 많은 양의 치게를 생산하여 인공 방류를 통해 지역어민의 직접적인 소득증대를 올릴 수 있도록 하는 치게의 양식방법을 발명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어미암게(10)를 포획하여 실내에 마련된 어미수조에서 수온 5℃에서 사육하여 서서히 수온을 올려 10℃에서 어미암게(10)를 순치 및 부화시켜 부화된 유생만을 어미수조의 배출구를 통해 수거하여 유생수조의 채반용기에 수용하는 단계와;

상기 유생수조의 수온을 9 ~ 12℃에서 먹이를 공급하여 24일간 유지시켜 유생이 침하하는 조에아1기(20) 단계와;

상기 유생수조의 수온을 9 ~ 12℃에서 먹이를 공급하여 30일간 유지시켜 유 영력이 거의 상실한 조에아2기(30) 단계와;

상기 유생수조의 수온을 10 ~ 13℃에서 먹이를 공급하여 36일간 유지시켜 집게발이 형성하는 메갈로파(40) 단계와;

상기 유생수조의 수온을 11 ~ 14℃에서 먹이를 공급하여 35일간 유지시켜 탈피과정을 통한 성장하는 치게(50) 단계를 거쳐 치게를 양식가능케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이 어미 암게를 포획하여 실내 수조에서 부화 된 유생을 유생수조에서 각 단계별로 유생에게 적정 먹이생물을 공급하여 서로 잡아먹는 공식현상을 방지하여 많은 양의 치게를 생산하여 인공 방류를 통해, 감소추세에 있는 대게의 자원회복과, 치게의 양식방법 기술을 어업인에 전수하여 현재 일부 어종에 편중되어 있는 양식품종을 다양화하고 대게 양식 산업화를 통해 지역어민의 직접적인 소득증대를 올릴 수 있는 이점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식을 통한 산업화로 어업인의 안정된 소득원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이점과 대게의 치게 양식되는 과정을 볼거리로 전시화시켜 관광 자원화와 지역특산물로 브랜드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나타내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어미암게(10)로부터 갓 부화된 유생단계인 조에아1기(20), 조에아2기(30), 메갈로파(40)를 거쳐 치게(50) 단계까 지 양식하여 치게(50)의 인공방류를 통한 대게(60)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대게(60)의 치게(50)를 양식하는 방법으로는 어미암게(10)를 포획하여 실내에 마련된 어미수조에서 수온 5℃에서 사육하여 2일에 1℃씩 서서히 수온을 올려 10℃에서 어미암게(10)를 순치 및 부화시켜 부화된 유생만을 어미수조의 배출구를 통해 수거하여 유생수조에 수용하여,

유생이 침하하는 조에아1기(20) 단계에서는 수온을 9 ~ 12℃에서 24일간 유지시키면서 로티퍼 먹이를 공급하고,

유영력이 거의 상실한 조에아2기(30) 단계에서는 수온을 9 ~ 12℃에서 30일간 유지시키면서 로티퍼와 알테미아 먹이를 병용하여 공급하고,

집게발이 형성되는 메갈로파(40) 단계에서는 수온을 10 ~ 13℃에서 36일간 유지시키면서 로티퍼와 알테미아 먹이를 병용하여 공급하고,

탈피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치게(50) 단계에서는 수온을 11 ~ 14℃에서 35일간 유지시키면서 조개와 어린새우 먹이를 공급하여 치게(50)로 양식가능케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대게(60) 유생단계의 초기 먹이생물인 로티퍼는 해수 어류 60종과 갑각류 18종 이상의 유생단계에서 필수 먹이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 수계(주로 담수)에 2,500여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소형 동물플랑크톤의 일종으로, 먹이생물로 이용되고 있는 로티퍼의 생물학적 특성은 크기가 작고, 둥근 체형으로 부유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유영속도가 느리고, 풍부한 영양을 갖추고 증식율이 높아 고밀도 배양(10,000 ~ 15,000/㎖)도 가능하여 해산 어패류 유생기의 첫 먹이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본 발명에서 유생에게 적정 먹이로 사용한 로티퍼의 형상을 설명하자면 몸은 주머니상, 후두부극의 끝이 둥글고, 크기는 통상 220 ~ 280㎛이며, 서식 적수온은 20℃내외로 저온역에 서식하는 어종의 초기먹이로 가장 적합한 먹이생물인 것이다.

그리고, 본 발명의 조에아2기(30) 단계와 메갈로파(40) 단계에 먹이로 공급하는 알테미아의 형상을 설명하자면, 상기 로티퍼보다 크기가 크고, 손쉽게 입수가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수온 28℃에서 cyst(시스트)를 부화시키고 부화된 유생인 노우플리우스는 대게(60) 유생에 먹이로 공급하기 전 수온 20℃에서 순치시킨 후 먹이로 공급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이 대게(60)의 치게 양식방법 중 대게(60)의 어미암게(10)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성숙 최성기인 2월 ~ 3월사이에 경북 영덕 연안일대 수심 100 ~ 200m, 수온 5℃에서 서식하는 갑폭 크기가 평균 5㎝이상, 외포란 란이 흑자색인 암컷만을 포획하고, 상기 포획된 어미암게(10)의 사육관리를 위하여 6m(가로)× 1.6m(세로)× 0.5m(높이)의 어미전용 수조인 어미수조에서 포획된 어미암게(10)를 사육관리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미수조에 사육관리되는 어미암게(10)로부터 부화된 유생의 수거는 부화유생이 빛에 모여드는 성질을 이용하여 어미수조 윗면에는 차광시설을 하고, 수조 한쪽 면에는 조명시설 및 유생이 상부의 배출구를 통해 빠져나온 유생을 수조외부에 설치한 입자가 200 ~ 300㎛인 유생채집망에 모여든 조에아1기(20) 유생을 채집하여 사육시험에 사용하였다.

따라서, 어미암게(10)에서 유생단계를 거쳐 치게(50)로 양식하는 유생단계를 살펴보면, 조에아1기(20), 조에아2기(30), 메갈로파(40)로 이루어지며, 유생단계의 조에아1기(20)에는 먹이생물로 로티퍼만을 급이하였고, 조에아2기(30)에는 로티퍼와 알테미아를 병용 급이하되, 상기 조에아1기(20)와 조에아2기(30)의 유생단계시 먹이를 공급하는 사육용기는 1.6m(가로)× 1.6m(세로)× 0.5m(높이)의 수조내에 입자의 크기가 500㎛인 망을 형성한 40㎝(가로) × 50㎝(세로) × 10㎝(높이)의 채반용기를 띄워서 유생의 도피를 방지하고 먹고 남은 먹이생물 및 배설물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다.

상기 채반용기는 유생단계인 조에아1,2기(20)(30), 메갈로파(40)에서는 입자의 크기가 500㎛의 용기를 사용하였지만, 치게(50) 단계에서는 채반용기 내에 설치 한 입자크기는 1000㎛ 망을 설치하여 사육 및 먹이공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유생단계인 조에아2기(30) 단계에 공급하는 로티퍼와 알테미아의 먹이공급비율은 로티퍼 50%와 알테미아 50%의 비율이 바람직하며, 그리고, 유생단계인 메갈로파(40) 단계에서 먹이공급비율로는 알테미아 70%, 로티퍼 30%의 비율로 먹이를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유생단계를 거친 치게(50)에 공급하는 먹이공급비율은 조개 50%와 어린새우 50%의 비율이 바람직한 것이다.

본 발명의 실시 예로는 먼저 유생확보를 위한 어미암게(10)를 경북 영덕 연안 수심 100 ~ 200m, 수온 5℃이하의 지점에 설치해 두었던 자망에 의해 200마리의 성숙한 어미를 포획하여 수온 5℃의 어미수조에 사육하여 2일에 1℃씩 서서히 수온을 올려 10℃에서 어미암게(10)를 순치시켜 부화된 유생만을 어미수조의 상부에 마련한 배출구를 통해 수거하여 유생수조에 수용하는 것이다.

상기 유생확보를 위한 어미암게(10)의 사육은 최초 포획 후 어미수조에 수용시 사육수온을 5 ~ 7℃로 유지하다가 2일에 10℃로 수온을 서서히 올려 10℃로 유지시키면서 유생의 부화를 유도하며, 이때 포획된 어미암게(10)의 크기는 갑장 73.4 ~ 77.1㎜, 갑폭 75.8 ~ 82.4㎜, 무게는 165.7g의 범위를 나타내며, 외자란은 모두 성숙된 흑자색의 포란 상태이며, 어미 1마리당 평균 포란수는 40,000 ~ 70,000개이며, 부화유생의 채집은 부화된 유생이 빛에 모여드는 성질을 이용하여 수면에 모이도록 하여 배출구를 통해 채집망에 모여든 상태가 양호한 개체만을 수거하는 것이다.

표 1는 유생단계별과 치게의 먹이계열을 나타낸 것이다.

표 2는 유생단계와 치게의 성장단계를 나타낸 것이다.

상기 표 1,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어미수조에서 배출구를 통해 수거된 유생을 유생수조에서 조에아1기(20) 단계에서는 수온을 9 ~ 12℃에서 24일간 유지시키면서 로티퍼 먹이를 공급하고,

조에아2기(30) 단계에서는 수온을 9 ~ 12℃에서 30일간 유지시키면서 로티퍼 50%와 알테미아 50%의 먹이를 병용하여 공급하고,

메갈로파(40) 단계에서는 수온을 10 ~ 13℃에서 36일간 유지시키면서 로티퍼 30%와 알테미아 70%의 먹이를 병용하여 공급하고,

치게(50) 단계에서는 수온을 11 ~ 14℃에서 35일간 유지시키면서 조개 50%와 어린새우 50%의 먹이를 병용하여 공급시켜 치게로 양식가능케 하는 것이다.

이렇게 치게(50)의 양식방법을 통해 양식한 치게(50)를 동해 연안에 인공적으로 방류하여 대게(60)자원을 확보하여 지역어민의 직접적인 소득증대를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유생단계에서 치게(50)의 성장시 단계별로 성장하는 유생의 특징을 살펴보면, 도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조에아1기(20) 유생은 등쪽에 한 개의 긴 등가시가 있으며 양측면에도 각각 1개의 가시가 있고 턱다리 끝에는 4개의 유영강모가 있으며, 조에아1기(20) 유생의 소요일수는 평균 24일정도 소요되는 것이다.

그리고, 조에아2기(30) 유생은 형태적으로 조에아1기에 비해 두흉갑폭이 크고, 턱다리 끝에 6개의 유영강모가 있으며, 조에아2기(30) 유생의 소요일수는 평균 30일정도 소요되는 것이다.

그리고, 메갈로파(40) 유생은 두흉부가 어미게와 유사하였으며 집게발이 형성되고 이 시기부터 서로 유생끼리 잡아먹는 공식현상이 발생하였으며 메갈로파(40) 유생의 소요일수는 평균 36일정도 소요되는 것이다.

치게(50)는 어미의 형태와 거의 같은 형태를 하며, 소요일수는 평균 35일정도 소요되는 것이다.

그리고, 치게(50)는 탈피와 함께 성장이 이루어졌으며 탈피는 등 뒤 끝부분에서부터 껍질이 갈라지면서 측면으로부터 껍질에서 탈피하여 어미의 형태와 거의 같은 형태를 하며, 소요일수는 평균 35일정도 소요되는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대게의 치게 양식을 설명한 예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어미암게 20 : 조에아1기

30 : 조에아2기 40 : 메갈로파

50 : 치게 60 : 대게

Claims

어미암게(10)를 포획하여 실내에 마련된 어미수조에서 수온 5℃에서 사육하여 서서히 수온을 올려 10℃에서 어미암게(10)를 순치 및 부화시켜 부화된 유생만을 어미수조의 배출구를 통해 수거하여 유생수조의 채반용기에 수용하는 단계와;

상기 유생수조의 수온을 9 ~ 12℃에서 먹이를 공급하여 24일간 유지시켜 유생이 침하하는 조에아1기(20) 단계와;

상기 유생수조의 수온을 9 ~ 12℃에서 먹이를 공급하여 30일간 유지시켜 유영력이 거의 상실한 조에아2기(30) 단계와;

상기 유생수조의 수온을 10 ~ 13℃에서 먹이를 공급하여 36일간 유지시켜 집게발이 형성하는 메갈로파(40) 단계와;

상기 유생수조의 수온을 11 ~ 14℃에서 먹이를 공급하여 35일간 유지시켜 탈피과정을 통한 성장하는 치게(50) 단계를 거쳐 치게를 양식가능케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대게의 치게 양식방법.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조에아1기(20) 단계에서 로티퍼 먹이를 공급하고, 조에아2기(30) 단계에서 로티퍼와 알테미아 먹이를 병용하여 공급하고, 메갈로파(40) 단계에서 로티퍼와 알테미아 먹이를 병용하여 공급하고 치게(50) 단계에서 조개와 어린새우 먹이를 병용하여 공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대게의 치게 양식방법.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유생수조의 채반용기는 조에아1,2기(20)(30)단계와 메갈로파(40) 단계의 유생 사육시에는 입자의 크기가 500㎛인 망을 사용하고 치게(50)단계의 치게(50) 사육시에는 입자의 크기가 1000㎛인 망을 설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대게의 치게 양식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