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10355U - 차량용 핸들커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차량용 핸들커버에 관한 것으로, 운전시 미끄러짐을 방지 할 목적으로 핸들에 씌우는 핸들커버에 관한 것이다.

더욱 상세하게는 평판의 원단을 양쪽 끝에 프레스로 지름3mm로 2cm간격으로 타공하여 구멍을 형성한 후, 원단을 원형으로 재봉하여 원형으로 형성한 후, 구멍 바깥쪽 양쪽에 고무줄을 원형으로 만든 고무줄링을 양쪽에 넣고 재봉으로 결합시켜 고무줄과 원단의 늘어나는 성질을 이용하여 핸들의 사이즈가 다른 차종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핸들커버에 관한 것이다.

이렇게 완성된 핸들커버를 핸들에 씌우고 두께 3mm의 끈을 미리 형성한 구멍에 신발끈을 매듯이 핸들커버의 양쪽 구멍에 끈을 번갈아 넣어 양쪽 면을 연결하여 고정하는 방법으로 핸들에 핸들커버가 완전히 밀착되어 운전시 핸들을 파지할때 손에 꽉 잡히도록 하여 핸들과 핸들커버에 일체감을 제공하여 운전시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장시간 운전시에도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하고 외관상 보기에도 심플하고 고급스러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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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차량용 핸들커버{handle cover for cars}

핸들에 핸들커버를 용이하게 씌울수 있게 하기 위하여 C자형의 고무재의 내측커버를 사용하지 않고 원단과 고무줄로만 핸들커버를 제작하여 원단과 고무줄의 늘어나는 성질을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핸들에 씌울 수 있게 하고, 핸들의 크기가 다른 경차, 중형차등 여러 종류의 차종에도 원단과 고무줄의 늘어나는 성질을 이용하여 사이즈가 다른 핸들에도 사용할 수있게 했다.

또한 C자형의 고무재로 만든 내측커버를 사용하지 않아 핸들이 두꺼워지지 않고 핸들의 기본 사이즈를 거의 유지하고, 더 나아가 끈으로 핸들커버 양쪽 면을 연결하여 고정시켜 핸들에 완전히 밀착시켜 핸들을 파지할때 손에 꽉 잡혀 일체감을 제공한다.

본 고안은 C자형의 고무재로 만든 내측커버를 사용하지 않고 원단과 고무줄만을 사용하여 1차로 원단 양쪽에 구멍을 형성하고, 원단을 원형으로 재봉하여 원형을 형성하고, 고무줄을 재봉으로 결합시켜 핸들에 씌우는 방법으로 핸들에 씌우기도 용이하고, 핸들커버 양쪽 끝에 미리 구멍을 형성하여 구멍에 끈을 넣고 연결하여 핸들에 장착하는 방법으로 핸들에 장착시 핸들이 두꺼워지지 않으면서 미끄럼 방지등의 효과를 제공하고 줄의 색깔을 이용하여 외관상으로도 고급스러움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핸들커버는 운전시 발생하는 떨림을 덜 느끼게하고 운전자의 손에서 발생하는 땀에 의해 핸들 잡은 손이 미끄러지는 현상을 방지하면서 차량내부의 인테리어를 위해 장착하는 보조기능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핸들커버는 두꺼운 원형의 C자형의 고무재로 만든 내측커버에 외측커버를 상호 봉재선으로 봉재 결합하여 핸들에 씌워서 사용함으로 핸들에 씌우기도 힘들고 경차,중형차등 핸들의 크기가 다른 차들이 많이 출고 되어 차량의 핸들 사이즈를 확인하고 핸들커버를 구입하는 번거로움과 차의 교체시에도 핸들커버를 다시 구입해야하는 이중 비용이 드는 문제가 발생한다.

더 나아가 핸들커버를 핸들에 씌웠을때 핸들이 두꺼워져서 손에 꽉 잡기도 힘들어 오히려 주행시 피로감이 가중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최근에는 천연가죽등에 재봉실을 바늘로 연결하여 꿰메는 핸들커버가 출고되지만 이는 핸들에 장착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고가이고 소비자가 직접 장착할 수가 없고 장착해주는 곳에 방문하여 장착을 받거나 핸들을 분리하여 장착하는 곳에 택배등의 방법으로 보내고 장착이 된 핸들을 다시 차에 끼워야하는 번거로움의 문제점이 발생한다.

본 고안은 차량용 핸들커버에 관한 것으로, 핸들은 인체공학적으로 사람의 손에 맞게 핸들을 장시간 잡고 운전해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도록 제작 되었으나, 운전시 손이 미끄러지는 단점이 있어 핸들커버를 씌어서 사용하는 운전자가 많다.

하지만 종래의 기술의 핸들커버는 C자형의 고무재의 내측커버에 원단을 재봉하여 결합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핸들에 씌우기도 어렵고 핸들 사이즈가 각각 달라 핸들 사이즈를 확인하고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에 본 고안의 특징은 C자형의 고무재로 만든 내측커버를 사용하지 않아 핸들에 씌웠을때 핸들의 두께가 두껍지 않고, 핸들에 핸들커버를 씌울때 힘들이지 않고 씌울 수가 있고, 원단과 고무줄의 늘어나는 성질을 이용하여 핸들의 사이즈가 다른 차종에도 핸들에 씌울 수가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핸들에 씌운 핸들커버의 원단 양쪽 끝에 미리 형성한 구멍에 신발끈을 매듯이 끈으로 연결하여 고정시켜 핸들을 손으로 파지할때 핸들이 손에 꽉 잡히기 때문에 손과 핸들의 일체감을 제공하여 운전시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장시간 운전시에도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하고 외관상 보기에도 심플하고 고급스러움을 제공한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으로 만든 핸들커버는 우선 C자형의 고무재의 내측커버를 사용하지 않아 핸들에 씌우기가 용이하여 사이즈가 다른 핸들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핸들에 장착시 완벽하게 고정되고 핸들커버를 장착한 이후에도 핸들의 두께가 두꺼워지지 않아 주행시 핸들을 꽉 쥐고 운전할 수 있어 장시간 운전시에도 손의 피로감이 덜 느끼게하고, 주행시 마찰력이 발생하지 않고 외관상으로도 자동 차 실내가 고급스럽게 보여 인테리어 효과도 제공한다.

본 고안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통상적으로 핸들커버(40)에 사용되는 C자형의 고무재의 내측커버를 사용하지 않고, 평판의 원단(60)을 길이 110cm 넓이12.5cm 정도의 크기로 재단하여 넓이 면의 양쪽 끝의 1cm정도 안쪽으로 2cm의 간격으로 지름3mm로 프레스로 타공하여 구멍(10)을 형성하고 길이 면의 양쪽 끝을 재봉으로 연결하여 원형으로 만든 다음, 넓이 면의 구멍 바깥 쪽에 길이 70cm 두께 3mm의 고무줄을 원형으로 만든 고무줄링(70)을, 원형으로 만든 원단(60)의 양쪽의 끝 부분에 구멍이 넘지 않도록 양쪽에 고무줄링(70)을 원단(60)에 넣고 감싸서 재봉(20)으로 결합시켜 1차로 완성하는 핸들커버다.

이렇게 완성된 핸들커버(40)는 최초의 원단(60) 넓이 12.5cm에서 원단(60) 양쪽에 고무줄(50)을 원단(60)으로 감싸서 재봉한 양쪽 1cm씩 사용하여 고무줄링(70)을 넣은 상태의 핸들커버(40) 넓이는 10.5cm가 된다.

이렇게 완성된 핸들커버(40)는 원단(60)과 고무줄(50)의 늘어나는 성질을 이용하여 핸들(100)의 사이즈가 다른 차종에도 핸들(100)에 씌울 수가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이렇게 제작된 핸들커버(40)를 핸들에 씌우고 두께 3mm의 끈(30)을 앞 부분의 2cm를 pvc재질로 감싸 조여서 팁으로 형성하여, 미리 형성한 구멍(10)에 신발끈을 매듯이 핸들커버의 양쪽 구멍(10)에 끈(30)을 번갈아 넣어 양쪽면을 연결하여 고정하는 방법으로 운전시 핸들(100)을 손으로 파지할때 핸들(100)과 핸들커버(40)에 일체감을 제공하여 운전시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장시간 운전시에도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하고 외관상 보기에도 심플하고 고급스러움을 제공한다.

도1은 평판의 원단에 구멍을 형성하여 도시한 도면.

도2는 원형으로 재봉한 원단에 고무줄링을 넣고 재봉으로 결합시킨 핸들커버의 도시한 도면.

도3은 본 고안에 의해 제작된 핸들커버를 핸들에 신발끈을 매듯이 구멍에 끈을 연결하여 장착한 상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구멍 20:재봉

30:끈 40:핸들커버

50:고무줄 60:원단

70:고무줄링 100:핸들

Claims (2)

1. 평판의 원단(60) 양쪽 가장자리에 지름3mm의 구멍(10)을 2cm 간격으로 프레스로 타공하여 형성하고, 형성된 구멍(10) 바깥쪽 양쪽에 고무줄(50)로 만든 고무줄링(70)을 넣고 원단(60)을 감싸서 재봉(20)으로 결합시켜 고무줄(50)과 원단(60)의 늘어나는 성질을 이용하여 핸들(100) 사이즈가 다른 차종에도 핸들(100)에 씌울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하는 핸들커버(40).
2. 제1항의 핸들커버(40)를 핸들(100)에 씌우고 두께 3mm의 끈(30)을 이용하여, 미리 형성한 구멍(10)에 신발끈을 매듯이 핸들커버(40)의 양쪽 구멍(10)에 끈(30)을 번갈아 넣어 양쪽 면을 연결하여 고정하는 핸들커버(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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