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09816U - 문짝안전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문짝안전받침대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문짝이 바람 등 외부요인에 의해 스스로 닫히지 않도록 고정할 수 있는 문짝안전받침대의 후방 일측에 길이방향으로 걸림홈이 형성된 걸림고리가 형성되어 보관이 용이하도록 한 문짝안전받침대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일반적인 문짝안전받침대에 있어서, 경사부의 후방에 연장되어 후방으로 경사지는 걸림고리부가 형성되는데, 상기 걸림고리부는 가운데에 원형의 걸이부가 형성되고, 상기 걸이부와 연통되도록 일측이 개방된 걸림홈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의 문짝안전받침대에 의하면 문고리에 걸어둘 수 있어서 보관이 용이하고, 걸림고리를 문고리에 걸 때 원터치로 편리하게 걸 수 있어서 편리한 효과가 발생한다.

문짝, 걸림고리, 안전받침대, 안전, 여닫이문.

Description

문짝안전받침대{DOOR SAFETY SUPPORT}

본 고안은 문짝안전받침대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문짝이 바람 등의 외부요인에 의해 스스로 닫히지 않도록 고정할 수 있는 문짝안전받침대의 후방 일측에 길이방향으로 걸림홈이 형성된 걸림고리가 형성되어 보관이 용이하도록 한 문짝안전받침대에 관한 것이다.

건물에 설치하여 사람이 드나들 수 있도록 형성된 문은 여닫이문과 미닫이문으로 나눌 수 있는데, 미닫이문은 상단 혹은 하단에 레일이 형성되어 레일 따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형성되고, 여닫이문은 일 측이 힌지로 고정되어 힌지를 중심으로 전후방으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형성된다.

상기 여닫이문의 경우는 문짝을 열어둘 경우, 바람과 같은 외부요인에 의해서 스스로 닫히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렇게 문짝이 스스로 닫힐 경우에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종래에는 문짝안전받침대가 제공되는데, 상기 문짝안전받침대에 대한 기술은 대한민국특허청 등록실용신안공보 제263022호, 제311021호 등에 개시된 바 있다.

그러나, 종래의 문짝안전받침대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었다.

(1) 문짝안전받침대를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이 용이하지 않다.

(2) 걸림고리를 문고리에 걸 때, 양손을 사용해야 걸 수 있어 불편하다.

본 고안은 바닥면이 평평하게 형성되고, 전방으로 경사져서 형성되는 경사부가 형성되는 일반적인 문짝안전받침대에 있어서,

상기 경사부의 후방에 연장되어 후방으로 경사지는 걸림고리부가 형성되되,

상기 걸림고리부는 가운데에 원형의 걸이부가 형성되고, 상기 걸이부와 연통되도록 일측이 개방된 걸림홈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의 문짝안전받침대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1) 문고리에 걸어둘 수 있어서 보관이 용이하다.

(2) 걸림고리를 문고리에 걸 때, 원터치로 편리하게 걸 수 있어서 편리하다.

본 고안은 바닥면이 평평하게 형성되고, 전방으로 경사져서 형성되는 경사부(110)가 형성되는 일반적인 문짝안전받침대에 있어서,

상기 경사부(110)의 후방에 연장되어 후방으로 경사지는 걸림고리부(120)가 형성되되,

상기 걸림고리부(120)는 가운데에 원형의 걸이부(122)가 형성되고, 상기 걸이부(122)와 연통되도록 일측이 개방된 걸림홈(124)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문짝안전받침대의 재질은 합성 또는 천연고무 등의 탄성을 지닌 재질로 형성된다.

상기 경사부(110)는 문짝의 하단이 걸리는 부분으로 표면에 다수개의 돌출마찰부(112)가 형성된다.

상기 경사부(110)의 하면에는 전방에서 후방으로 돌출리브(116)가 형성되는데, 상기 돌출리브(116)는 문짝에 의해서 경사부(110)가 찌부러질 때 적게 찌부러질 수 있도록 형성된다.

상기 돌출마찰부(112)는 경사부(110)의 경사방향에 따라 길이방향으로 형성되는데, 이는 문짝이 받쳐질 때 부드럽고 쉽게 받쳐질 수 있도록 형성된 것이다.

상기 걸림고리부(120)는 경사부(110)와 일체로 형성되되, 후방으로 경사져서 형성되고, 가운데에 원형의 걸이부(122)가 형성된다.

상기 걸이부(122)는 문짝의 문고리가 삽입되는 공간부로 원형으로 파인 공간이다.

상기 걸이부(122)의 일측은 연통되도록 터진 걸림홈(124)이 형성되는데, 문짝의 문고리를 걸이부(122)에 삽입하기 위해서 형성된 틈이다.

상기 걸림홈(124)은 문고리의 직경보다 작게 형성되어 일정한 힘을 가하여야 걸이부(122)로 부터 빠져나올 수 있도록 형성된다.

상기 걸림홈(124)은 후방의 정가운데에 형성되어 어떠한 방향으로도 문고리에 끼우기가 쉽도록 형성된다.

상기 걸림홈(124)은 걸이부(122)쪽으로 점점 폭이 좁아지도록 형성되어, 입구는 넓고 출구는 좁게 형성된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로 형성된 문짝안전받침대의 사용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바람과 같은 외부적 영향이 있는 장소에서 문짝을 열어 놓을 때 문짝의 하단과 바닥면 사이에 문짝안전받침대를 위치한 후 전방에서부터 끼워넣는다.

이때, 전방에 형성된 경사부(122)에 의해서 문짝의 하단과 바닥면 사이의 높이만큼 서서히 끼워지고, 끼워진 상태에서 조금 더 문짝을 열면 탄성에 의해서 문짝안전받침대가 꽉 끼이게 된다.

상기와 같이 사용한 후에는 걸림고리부(120)를 이용하여 문짝의 문고리에 걸어서 보관하는데, 걸림홈(124)에서 걸이부(122)까지 문짝의 문고리를 밀어넣어서 걸이부(122)에 문고리를 위치하도록 하여 보관한다.

특히, 상기 걸림홈(124)이 후방의 정가운데에 형성되어 어떠한 방향으로도 문고리에 삽입하여 보관하기 쉽다.

본 고안은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바람직한 실시예를 중심으로 기술되었지만 당업자라면 이러한 기재로부터 후술하는 실용신안청구범위에 의해 포괄되는 본 고안의 범주를 벗어남이 없이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은 명백하다.

도 1은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로 형성된 문짝안전받침대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로 형성된 문짝안전받침대의 보관상태도.

도 3은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로 형성된 문짝안전받침대의 배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로 형성된 문짝안전받침대의 사용상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10 : 경사부 120 : 걸림고리부

122 : 걸이부 124 : 걸림홈

Claims (3)

1. 바닥면이 평평하게 형성되고, 전방으로 경사져서 형성되는 경사부(110)가 형성되는 일반적인 문짝안전받침대에 있어서,

   상기 경사부(110)의 후방에 연장되어 후방으로 경사지는 걸림고리부(120)가 형성되되,

   상기 걸림고리부(120)는 가운데에 원형의 걸이부(122)가 형성되고, 상기 걸이부(122)와 연통되도록 일측이 터진 걸림홈(124)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짝안전받침대.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경사부(110)의 하면에는 전방에서 후방으로 돌출리브(116)가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짝안전받침대.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걸림홈(124)은 후방의 정가운데에 형성되고, 걸이부(122)쪽으로 점점 폭이 좁아지도록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짝안전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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