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130528A - 자동차문개방경보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자동차 도어의 열림 상태를 표시하는 경보장치를 부가하여 후미에 주행중인 다른 운전자가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도어 열림 경보장치를 제공함에 있다. 종래에는 탑승객이 문을 열고 내리는 것을 알려주는 별도의 경보장치가 마련되지 않음으로써 추돌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자동차에 타고 내리는 도어의 손잡이가 부설되는 손잡이뭉치에 레버의 조작여부를 감지하는 광센서가 설치되고, 상기 광센서는 그 조작여부를 표시하는 표시장치에 연결되어 탑승객이 도어손잡이 뭉치에 손을 밀어 넣어 레버를 조작할 때 광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표시장치에 표시하여 뒤쪽 운전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도록 구성되므로써 주·정차시 승차자의 하차 동작에 따른 도어의 열림을 후방으로 주행중인 다른 차량의 운전자에게 사전에 인지할 수 있게하여 탑승객이 주위를 확인하지 아니하고 문을 개방함으로써 비롯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한 것임.

자동차 문개방

Description

자동차문개방경보기{a cara larm}

본 고안은 주,정차된 자동차로부터 탑승객이 내리기 위해 도어를 개방하려 할 때 뒤쪽 차량의 운전자가 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 알려주어 탑승객이 주위를 확인하지 않은 채 갑자기 문을 개방함으로써 비롯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자동차 도어 열림 경보장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에 탑승하고 있는 운전자 또는 탑승객이 차량에서 내리고자 할 때는 먼저 자동차를 길가장자리 또는 보도측에 정차한 후 백밀러를 통해 차량의 후미상황 즉, 뒤따라오는 차량이나 이륜차의 접근 여부를 확인한 후 안전하다고 판단되었을 때 비로소 문을 열고 내리도록 주지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가 주, 정차하게 되는 경우 뒤따르는 운전자는 그 진행방향을 변경하며 정지된 차량 옆을 스치듯이 비껴갈 때 탑승객이 갑자기 문을 열어 추돌하는 사고를 줄이고자 하는 자구책의 일환에서 비롯되고 있다. 이는 특히 차량이 정차하는 보도 쪽으로 주행하는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같이 이륜차에 의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였으며, 야간 주행시 사고 발생 빈도는 더욱 높아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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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자동차의 후미에 도어가 개방되는 것을 미리 알려 주도록 된 하나의 경보장치를 부가하여 주·정차된 차량의 상황을 뒤따르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종래와 같은 도어 추돌 및 인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을 지니는 매우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이 적용된 자동차 도어의 열림 경보장치가 장착된 자동차의 예시도 이고, 도 2는 본 고안에 표시장치의 구성을 나타낸 예시도 이다. 본 고안은 자동차(10)의 도어(20)에 있어서, 상기 도어(20)의 손잡이뭉치(30)에 도어 레버(32)의 조작여부를 감지하는 광센서가 설치되고, 상기 광센서는 그 조작여부를 표시하는 표시장치(50)와 연결되어 탑승객이 도어 손잡이뭉치(30)의 내측으로 손을 밀어 넣어 도어 레버(32)를 조작시 광센서와 연결된 표시장치(50)가 작동하여 뒤따라오는 자동차의 운전자에게 도어(20)가 개방되는 것을 사전에 알려주도록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상기 표시장치(50)는 음향(소리)을 발산하는 경음기와 일정시간동 안 점등되는 램프로 구성되며, 상기 램프의 전면부에는 도어(20)가 열리는 방향을 방향표시부(52,52')와 '문이 열립니다' 등과 같은 문자표시부(54)가 함께 병기되어 있다. 상기 표시장치(50)의 작동시간은 운전자가 임의로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광센서는 도어 손잡이뭉치(30)의 내측면 상부측 또는 하부측에 위치하도록 설치되어 탑승객이 도어(20)를 열기 위해 손잡이뭉치(30)의 내측으로 손을 밀어 넣어 도어 레버(32)를 잡는 경우에만 작동하도록 되어 있다. 도 3에서와 같이 광센서(40)는 자동차 밧데리(61)에 접속되고, 출력은 별도의 계전기(63)에 접속되고, 상기 계전기(63)는 두 개의 접점중 하나는 자동차의 비상점멸등 스위치(64)에 병렬 접속되고 또 다른 하나는 자동차 밧데리의 '+' 단자와 표시장치(50)에 각각 접속되고 있다. 상기 표시장치(50)는 자동차의 후방에 설치하되 후방으로 주행중인 다른 차량의 운전자가 용이하게 식별이 가능하고 운전에는 장애나 영향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위치에 설치한다. 그리고 본 고안에서는 상기 광센서를 표시장치에만 연결되는 것을 설명하였으나 이를 차량의 실내등과도 연결하면 탑승객이 문을 열고자 할 경우 광센서에 의해 표시장치와 함께 실내등이 자동으로 점등되게 구성하여 차내의 상황을 뒤따르는 운전자에게 인지하도록 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자동차의 문을 열고 닫을 때 사용하는 손잡이뭉치(30)에 도어 레버(32)의 조작여부를 표시하는 표시장치와 연결된 광센서를 설치하고 있어 탑승객이 도어(20)를 열기 위해 손잡이뭉치(30)의 내측으로 손을 밀어 도어 레버(32)를 움켜쥘 때 광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계전기를 'ON'시켜 비상점멸등을 동작한다. 이때 또 다른 접점도 'ON' 되므로 뒤쪽에 설치된 표시장치(50)도 함께 작동하게 된다. 이처럼 자동차의 뒤쪽 차창에 부설되는 표시장치(50)를 이용하여 뒤따라오는 운전자에게 도어가 개방되는 것을 미리 알려주어 뒤따르는 차량의 운전자가 미리 대처할 수 있게 함으로써 탑승객이 도어를 열게되더라도 운전자는 위험을 회피하며 안전하게 추월할 수 있는 것이며, 탑승객 또한 뒤 차량에 부딪힐 염려 없이 안전하게 내를 수 있는 것이다. 표시장치는 일정시간동안 점등되는 경우 주지 효과가 낮으므로 짧은 간격으로 깜빡거리도록 구성하면 보다 높은 효과를 꾀할 수 있다. 한편, 일정시간이 경과하거나 탑승객이 도어를 열고 완전히 하차하였거나 손잡이뭉치에서 손을 떼게 되면 광센서가 'OFF' 될 때 계전기도 함께 'OFF' 되어 표시장치(50)도 함께 점멸 된다. 이처럼 본 고안은 탑승객이 문을 열고 닫는 것을 뒤따라오는 차량 운전자에게 표시장치를 통해 사전에 알려주도록 구성되고 있어 종래와 같이 문을 갑자기 열게됨으로써 비롯되는 추돌 및 인사사고가 발생되는 것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본 고안은 특히 야간이나 안개 낀 날씨에 그 효과가 배가되는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도어 열림 경보장치의 구성을 나타낸 블록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표시장치의 예시도,

도 3은 본 고안이 적용된 도어 열림 경보장치의 회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 자동차 20 : 도어

30 : 손잡이뭉치 32 : 도어 레버

50 : 표시장치

Claims (1)

1. 자동차에 있어서, 도어의 손잡이뭉치에 도어 레버의 조작여부를 감지하는 광센서가 부설되고, 상기 광센서는 표시부가 구비된 표시장치와 연결되어 도어 레버를 조작 시 광센서와 연결된 표시장치가 작동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 도어 경보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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