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96567A - 속이 빈 2개의 닮은꼴 도자기 사이에 콘크리트나 끓는유리액체를 부어 넣고 하나의 구조물로 결합시켜 세라믹인공어초를 형성하는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도자기 재료를 이용하여 형성하는 세라믹 인공어초에 관한 것 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황토 또는 갯벌 또는 진흙 또는 고령토를 물과 반죽한 점토를 만들거나 또는 분쇄 압축하여 성형 건조 후 구워낸 속이 빈 큰 도자기 안에 닮은꼴의 높이가 같은 작은 도자기를 안쪽에 배치하여 그 2개의 도자기 사이로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결합시켜 인공어초를 형성하는 방법 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발명은 큰 도자기의 안쪽 벽과 작은 도자기의 바깥 벽 사이에 물과 시멘트와 모래를 배합한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결합하거나 더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철재 골조(철골)를 넣고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서 파손되기 쉬운 상대적으로 얇은 2개의 도자기를 튼튼한 하나의 두꺼운 도자기로 결합하는 특징이 있다.

도자기, 세라믹, 점토, 세라믹 인공어초, 콘크리트, 끓는 유리 액체, 도자기 패널, 교각, 돌출부위가 있는 도자기 뚜껑, 철재 골조

Description

속이 빈 2개의 닮은꼴 도자기 사이에 콘크리트나 끓는 유리액체를 부어 넣고 하나의 구조물로 결합시켜 세라믹 인공어초를 형성하는 방법{The method of forming the ceramic fishing reef}

본 발명은 바다, 호수, 저수지, 강 등의 물속에서 해조류, 어류, 조개류, 갑각류 등 수중 생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도자기 재료들로 세라믹 인공어초를 형성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 더욱 상세하게는 황토 또는 갯벌 또는 진흙 또는 고령토를 물과 반죽하여 성형 후 구워낸 일체형 도자기나 도자기 패널을 이용한 세라믹 인공어초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이 명세서에서 사용되는 도자기(=세라믹)의 정의를 설명하면 도자기에는 크게 자기, 도기, 석기, 토기의 4종류가 있는데, 자기는 점토, 석영, 규산염 종류의 배합소지(고령토)를 1300~1500의 온도로 소성 소결시킨 재료로써 물이 스며들지 못하고, 도기는 점토질(찰흙, 황토)의 원료에 석영, 납석 및 규산염 원료를 배합하여 1200~1300의 온도로 소성 소결시킨 재료로써 물이 스며들고, 석기는 석영, 철 화합,물 알칼리토류 및 알칼리염류가 많이 함유된 점토를 주성분(찰흙, 황토)으로 배합소지를 만들어 1200~1300의 온도에서 소결한 재료로써 물이 거의 스 며들지 못하고, 토기는 보통의 황토 점토를 700~900의 온도에서 소성 소결한 재료로써 물이 스며든다.

도자기의 원료에는 광물 이름으로 찰흙, 규산염, 석영(규석)의 3종류가 있는데, 점토는 도자기를 만들기 위한 성형을 쉽게 할 수 있게 하고, 규산염은 도자기를 만들기 위하여 열을 가할 때 1000 정도에서 규산염 속에 들어 있는 알칼리 성분이 녹아서 유리 재질이 되어 흙가루 입자와 흙가루 입자 사이를 메우고 온도가 내려가면 굳게 굳어서 입자와 입자를 결합시키고, 석영(규석)은 도자기의 본체가 되며 도자기의 주요 성질을 결정하는 인자가 된다.

이 명세서에서 사용되는 도자기(=세라믹)란 물이나 곡식을 담는 그릇이란 개념이 아니라 이상의 자기, 도기, 석기, 토기로 만들어진 모든 재료를 뜻한다.

이 명세서에서 세라믹(=도자기)을 다시 한 번 정의하면 찰흙이나 돌을 원료로 하고 그것들을 물과 반죽하여 점토를 만들거나 또는 분쇄 압축하여 성형 후 가마에서 고열 처리하여 화학변화를 일으키게 한 인조광물을 총칭한다.

그리고 도자기를 성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도자기를 대량 생산하는 방법에는 찰흙을 흐를 정도로 아주 묽게 반죽(이장)하여 석고 형틀 속에 들어부어서 석고의 흡수성을 이용해서 작은 그릇 따위를 대량 성형하는 들어붓기 성형법과 금속제 틀에 찰흙 또는 황토 분말을 넣고 강압을 가하여서 타일 따위를 성형하는 프레스성형법과 파이프 상 절단면의 구멍을 통하여 찰흙을 밀어내서 토관이나 벽돌 따위를 성형하는 압출 성형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지금까지의 인공어초는 콘크리트나 철재 위주의 인공어초로써 콘크리트 인공어초는 바다에 환경오염이 심각하고 철재 인공어초 또한 환경오염과 부식 후 소멸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세라믹 인공어초가 환경오염이 없고 어패류와 해조류의 생산성에 효과적인 줄 알고는 있었지만 세라믹 인공어초를 크고 견고하게 만들지 못하고, 세라믹 인공어초를 전체 콘크리트나 전체 철재 인공어초에 일부분 붙여서 사용하거나 띠 형태 정도의 세라믹을 부착하는데, 그 부착 방법이 볼트나 너트 같은 철재 부품으로 연결하여 그 연결 부위의 철재(금속) 부품들이 염분의 부식에 취약하여 전체 구조물의 수명이 짧은 단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인간이 콘크리트나 철재 구조물로 만든 인공어초를 바다에 투하하여 발생시키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많은 비용을 들여서 바다나 호수에 조성하는 인공어초의 부식과 침식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적이면서 반영구적인 수명을 가진 인공어초를 대량생산 형성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황토 또는 갯벌 또는 진흙 또는 갯벌 또는 고령토를 물과 반죽하여 점토를 만들어서 성형 건조 후 구워낸 속이 빈 일체형 또는 조립식으로 만들어진 닮은꼴 모양의 2개 이상의 도자기 사이에 콘크리트나 끓는 유리액체를 부어 넣고 결합하는 단계, 상기 2개의 도자기 사이에 부어 넣은 콘크리트가 굳기 전에 그 2개의 도자기 사이에 충분히 튀어나온 돌출부위가 있는 뚜껑을 굳지 않은 콘크리트 사이에 덮어서 결합하는 단계로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본 발명의 인공어초는 표면이 황토 또는 갯벌 또는 진흙 또는 고령토를 물과 반죽하여 점토를 만들어서 성형 건조 후 구워낸 도자기가 재료이므로 환경오염이 없이 해조류, 어류, 패류, 갑각류 등에 유익하여 그것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콘크리트는 구조물을 견고하게 하면서도 도자기 안에 밀폐되어 있어서 콘크리트의 독이 밖으로 세어 나오지 못하거나 많은 세월을 두고 미세한 양이 서서히 세어 나올 수밖에 없으므로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못한다. 콘크리트 대신 끓는 유리액체를 부어넣을 수도 있다.

그리고 구조물의 표면은 조류의 침식에 내성이 강한 세라믹재료여서 반영구적으로 보존될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볼 때 인공어초 제작비용을 줄일 수 있고, 두 개의 도자기 사이의 공간을 조절하면 보다 두껍고 튼튼한 표면이 세라믹인 인공어초를 만들 수가 있고, 원형이 아닌 다각형의 인공어초의 경우 판넬을 조립하여 결합하면 보다 큰 표면이 세라믹인 인공어초를 만들 수 있다.

이상의 경우에서 도자기의 표면이 거칠고 작은 굴곡들이 심할수록 해조류의 부착이 쉬어서 인공어초로써의 효과가 높은데 이것은 정교한 기술을 요구하는 도자기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어느 정도의 형태만 갖추면 되는 도자기나 도자기 패널을 만들면 인공어초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여 불량품에 관계없이 대량생산이 쉬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발명은 교량(다리)의 교각(기둥)을 만드는 데도 사용할 수 있는데, 원형 또는 사각형 또는 다각형의 속이 빈 도형들을 층층이 쌓아올리면서 그 속에 철골과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결합하면서 교각을 만들 수 있고, 이 교각은 바다나 호수에 있을 때 해조류가 부착되고 그 주위에 조개류나 어류의 생활터전을 만들어주어 인공어초로서 역할도 겸하게 된다.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원통형의 큰 도자기(1) 안에 닮은꼴의 작은 도자기(2)를 넣고 그 2개의 도자기 사이에 철재골조(3)를 넣은 다음, 도자기들과 철재골조 사이로 콘크리트(4)를 부어넣는 방법을 나타낸다.

그러면 콘크리트가 굳으면서 전체가 하나의 튼튼한 구조물(5)이 되고, 외부와 접촉하는 외벽과 내벽은 수중생물에 유익한 세라믹(도자기) 부분만 노출되게 되고, 콘크리트는 윗부분만 노출되게 되는데 이것만으로도 일반 콘크리트 인공어초에 비하여 콘크리트로 인한 환경오염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고, 콘크리트의 독소가 더 배출되지 않게 하고 싶으면 콘크리트가 말라서 굳기 전에 콘크리트 부분 위에 납작한 돌조각이나 도자기 파편을 박아 심고, 콘크리트가 굳은 다음에는 박혀있는 돌조각이나 도자기 파편 사이로 추가로 자갈이나 작은 도자기 파편을 부어놓으면 콘크리트 부분이 거의 노출되지 않게 할 수 있고, 콘크리트 부분에 자갈이나 돌덩이 같은 자연석이나 도자기 파편을 밀집되게 박아 심고 그 인공어초를 해저에 투하하면 돌조각과 도자기 파편의 틈 사이로 약간씩 노출되는 콘크리트 부분은 해저의 모래나 뻘(개흙)들이 들어차서 콘크리트 부분은 사실상 바닷물과는 직접 접촉하지 않게 되어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

도 2는 아랫부분에 돌출부위(6)가 있는 도자기 패널(7)이나 철재 패널을 놓고, 도자기패널(또는 철재패널) 위에 사각형의 큰 도자기(8)를 놓은 다음 큰 도자기 안에 닮은꼴의 작은 도자기(9)를 놓고, 2개의 도자기 사이로 구멍이 뚫린 철판골조(10)를 넣고, 도자기들과 철판 사이로 콘크리트를 부어넣은 다음(11), 콘크 리트가 굳기 전에 돌출부위가 있는 도자기 뚜껑(12) 을 덮어서 콘크리트 오염물이 밖으로 세어 나오지 못하게 한 세라믹 인공어초(13)를 형성하는 방법을 나타낸다. 그러면 철골 콘크리트 덕분에 아주 튼튼하고 외부와 접촉하는 모든 부분은 환경오염 없이 수생 생물들에게 유익한 세라믹 인공어초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사각형 도자기와 같이 평평한 벽면이 있는 속이 빈 도자기 형태'는 일체형 도자기뿐만 아니라 도자기 패널 여러 개(장)를 조립해서도 속이 빈 도자기 형태로 조립 제작이 가능하고, 평평한 패널은 속이 빈 일체형의 입체(다각형) 도형 도자기보다 만들기 쉬우므로 도자기 패널을 조립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외부와 접촉하는 모든 면이 도자기인 큰 세라믹 인공어초'를 만들어낼 수 있다.

도 3은 한쪽은 넓고 한쪽은 좁은 원통형 인공어초를 나타내는 것으로, 한쪽이 좁고 한쪽이 넓은 도형의 경우 제작 시에는 좁은 쪽이 아래가 되고 넓은 쪽이 위가 되게 하면 콘크리트가 잘 흘러들어가서 제작이 편하고, 바다에 투하 시에는 넓은 쪽이 해저에 닿도록 하면 안정감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리고, 도 1과 도 2와 도 3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속이 빈 2개 이상의 닮은꼴 도자기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결합시킨 세라믹 인공어초를 형성하는 방법이 원통형 사각형 등 다각형 도형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도 1, 도 2, 도 3에서 콘크리트를 부어 넣는 대신 끓는 유리액체를 부어넣어서 전체를 하나의 구조물로 형성할 수도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사용되는 2개의 원통형 도자기 사이에 콘크리트나 끓는 유리액체를 부어 넣는 공정도.

도 2는 본 발명에 사용되는 2개의 사각형 도자기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 넣는 공정도.

도 3은 본 발명에 사용되는 한쪽은 좁고 한쪽은 넓은 원통형 인공어초들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 넣는 공정도.

Claims (3)

1. 바다나 호수나 저수지에 형성하는 인공어초에 있어서, 2개 이상의 도자기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고 결합시켜서 외부와 접촉하는 외벽과 내벽이 세라믹(도자기)인 인공어초를 형성하는 단계, 상기 2개 이상의 도자기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어서 결합시켜서 외부와 접촉하는 외벽과 내벽이 세라믹 인공어초를 형성하는 단계에 있어서 콘크리트 사이에 철골을 넣어서 보다 더 견고하게 결합시킨 인공어초를 형성하는 단계, 상기 2개 이상의 도자기 사이에 철골 콘크리트를 부어넣고 콘크리트가 굳기 전에 자연석이나 도자기 파편을 박아서 심어놓은 단계, 상기 2개 이상의 도자기 사이에 철골 콘크리트를 부어 넣은 인공어초에 있어서 아랫부분과 윗부분을 2개의 도자기 사이만큼 돌출부위가 달린 도자기 뚜껑으로 덮어서 결합시킨 외부와 접촉하는 모든 부분이 세라믹 재료가 되도록 인공어초를 형성하는 방법.
2. 청구항 1에 있어서, 도자기 패널들 여러 개를 조립하여 속이 빈 도자기 형태를 만들어서, 2개의 도자기 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 넣고 하나의 구조물로 형성하는 방법.
3. 청구항 1과 청구항 2에 있어서, 속이 빈 2개의 도자기 사이에 콘크리트 대 신 끓는 유리 액체를 부어넣어서 전체를 하나의 구조물로 결합하여 세라믹 인공어초를 형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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